1 ◆tg45dTVgrtb 2020/08/04 23:37:39 ID : qnU0so6pe1z 0
우리는 끝내 오지 않을 기적을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손가락 틈새의 모래알처럼 흘려 보낸다. 어쩌면 바닷물 같이, 어쩌면 존재하지도 않았던 공기와 같이.
2 ◆tg45dTVgrtb 2020/08/04 23:38:09 ID : qnU0so6pe1z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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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g45dTVgrtb 2020/08/04 23:38:51 ID : qnU0so6pe1z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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