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월 15이니까 정확히 11년전 있었던 썰 풀어본다 (121)
2.기가 센 편인데 기가 약해지면 생기는 일이 뭔줄 알어? (72)
3.무서운썰좀풀어주라 (4)
4.sns하다 발견한 애나벨이랑 똑닮은인형 (7)
5.우리집 현관문이 이상해...뭘까...? (11)
6.제인은 숲속을 거닌다 (8)
7.대한민국의 범죄파일 (6)
8.청도 내동 저수지 가본다 (1)
9.어느 날 말이야 (10)
10.산을 올라가다 다른지역에 가버렸어 (65)
11.나한테도 뭐가 보이는지 궁금해.. (10)
12.방송국이나 촬영장, 녹음실 같은 곳에서 왜 유독 귀신 목격담이 많은지 생각해본적 있어? (28)
13.나는 우리동네는 안전할 줄 알았어 (18)
14.방금 소름돋았다 진심 (8)
15.◇ 소름돋았던 썰, 신기했던 썰 풀고가 ◇ (7)
16.오늘 내가 할 이야기는 (89)
17.누군가 죽는 꿈을 계속 꾸고 있어 (23)
18.물을 보면 뭔가 강한걸 느껴 (16)
19.할일없는 스레주의 쓸데없는 괴담모음집 (20)
20.너네 대구 지하철 참사라고 알아? (23)
1
No
2020/08/15 09:59:41
ID : Wqp9eE1jBuo
1
본 문서는 보는이에 따라
거북함 혐오감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업로드 주기는 기본적으로 하루에 2+@개입니다
2
No
2020/08/15 10:00:01
ID : Wqp9eE1jBuo
0
범죄파일 1번
조두순 여아 성폭행사건
외2개
출생 1952 (67세)
이름 조두순
죄명 성폭행 폭행치사 강간상해
현재 수감중 2020/12/13일
출소예정
범죄 목록
1983 길가던 여성 강간
1995 살해
2008 여아강간 및 살해
한 여아에게 교회에 다녀야 한다면서 피해자를 교회 안 화장실로 끌고 갔다 조두순은 바지를 벗고 자신의성기를 빨도록 하였으나 피해자가 이를 거부하자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회 때리고 피해자가 울자 시끄럽다면서 입으로 피해자의 볼을 깨물고 피해자의 목을 졸라 기절하도록 하였다 조두순은 계속해서 항거불능 상태에 빠진 피해자의 바지와 속옷을 벗기고
성기를 삽입하여 강간하고 이로 인하여 피해자에게
영구적 상해 및 비골골절상등을 가하였다
3
No
2020/08/15 10:11:10
ID : Wqp9eE1jBuo
0
범죄파일 2번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김성수 살인사건)
출생 1989,1991
이름 김성수,김정수
죄명 살인
현재 수감중 (30년 형)
범죄 목록
살인
2018년 10월 14일 김성수의 동생 김정수가
서울특별시 강서구의 한 PC방을 찾았고 3시간 뒤 들어온 김성수가 7시 즈음 직원 신 모에게 이전 손님이 남긴 담배꽁초와 음식물 등을 자리에서 치워달라고
요구 김성수가 PC방 계산대 앞에서 아르바이트 직원 신모에게 천 원을 환불해 달라고 항의하며 손가락질을 하였고 동생 김모(27세)도 옆에서 거들더니 신모를 보고 비웃음
오전 7시 김성수의 동생은 "누가 지금 손님한테 욕하고 있다.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이거 닦아달라고 손님이 얘기했더니 일하시는 분이 인상을 팍 쓰면서 말싸움이 붙었는데 욕설하고 이러니까 한번 중재해주시고"라며 먼저 신고를 했고
신 모씨도 7시 42분 손님이 욕을 하고 행패를 부린다며 신고를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발산파출소의 경찰은 7시 43분 현장에 도착했지만 15분쯤 뒤 돌아갔으며 경찰은 이에 대해 약 15분 동안 중재를 한 뒤 돌아갔다고 밝힘
경찰이 돌아가는 것을 확인하고 동생 김모는 PC방 입구 앞에서 여기저기를 살펴보았고, 김성수는 PC방에서 300여m 떨어진 집으로 뛰어가 등산용 칼을 가져왔다
몇 분 뒤 아르바이트 직원 신모씨가 쓰레기 봉투를 들고 나오자 동생 김모는 형이 향한 곳으로 급하게 뛰어갔다. 김성수는 경찰이 떠난 뒤 6분 뒤 쓰레기를 버리고 내려오는 신 모를 주먹으로 가격했고 넘어진 신 모를 칼로 찔렀다
김성수는 PC방 입구 앞 에스컬레이터에서 PC방 직원 신모의 안면부에 80여 차례 흉기를 휘둘렀다
8시 13분 PC방에 있던 사람들이 잇달아 경찰에 신고했지만 동생 김모는 현장을 빠져 나가고 김성수는
2분만에 도착한 경찰에 의해 테이저건을 맞고 체포됐다. 현장에서 쓰러진 신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3시간 만인 이날 오전 11시쯤 사망하였다
4
이름없음
2020/08/15 18:14:38
ID : unwtzcHvijb
0
더 올려줘
5
No
2020/08/15 19:42:16
ID : Wqp9eE1jBuo
0
범죄파일 3번 대한민국 3대 미제 사건1번 파일
대구 초등학생 살인 암매장 사건
(개구리 소년)
당시 나이: 14세,13세,12세,11세,10세
우철원: 1979년생. 당시 6학년. 생존해 있었으면 현재 만 41세.
조호연: 1980년생. 당시 5학년. 생존해 있었으면 현재 만 40세.
김영규: 1981년생. 당시 4학년. 생존해 있었으면 현재 만 39세.
박찬인: 1982년생. 당시 3학년. 생존해 있었으면 현재 만 38세.
김종식: 1983년생. 당시 3학년(빠른생일). 생존해 있었으면 현재 만 37세.
이름: 우철원 조호연 김영규 박찬인 김종식
분류: 실종 및 사망
현재: 사망 (미제사건)
범죄 목록
살인 및 암매장
대중들 사이에서는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 '개구리 소년 살인 사건' 혹은 간단하게 '개구리 소년 사건'으로 알려져 있다. 정식 사건명은 '대구 성서초등학생 살인 암매장 사건'으로, 원래는 '대구 성서초등학생 실종 사건'이었으나, 2002년 9월 26일 시신들이 발견되면서 실종 사건이 살인 암매장 사건으로 바뀌었다.
앞서 말했듯이 화성 연쇄살인 사건, 이형호 유괴 살인 사건과 묶어 국내 3대 영구 미제 사건으로 칭하고 있다. 범인을 밝혀낸 '화성연쇄살인사건'과
유력 용의자가 특정되었었던
'이형호 유괴 살인 사건'과는 달리
밀폐되지 않은 산 속에서 5명을 한꺼번에
살해한 범행 수법과 윤곽조차 잡지 못한 범인 등으로 인해 한국에서 가장 미스터리한 사건이 되었다
조호연의 형 조무연 군은 자전거를 타고 와룡산 입구에 갔다가 아이들을 만났는데, "도롱뇽 알을 찾으러 간다"는 말을 듣고 아이들과 헤어져 집으로 돌아왔다.
와룡산 기슭 마을에 살면서 시내에 나가 파출부 일을 하는 김순남 아주머니가 9시쯤 아이들을 목격했다고 한다. 김 아주머니는 일찌감치 투표를 마치려고 학교 쪽으로 내려오다가, 와룡산 쪽으로 올라가는 5명의 아이들과 지나쳤다. 그 때 아이들은 자기들끼리 "2시간 안에 갔다 올 수 있을까?" 등의 얘기를 주고받고 있었다고 한다.
우철원 군과 같은 반 학생이었던 김경열 군과 이태석 군이 "12시쯤 아이들을 와룡산 입구에서 봤다."고 증언했다. 이들은 점심 먹기 직전, 우철원 군이 아이들과 산 쪽으로 가길래 잠깐 동안 얘기를 나누었다고 한다.
와룡산 기슭에 사는 김이수 아주머니는 "14시 무렵에 5명의 아이들이 산으로 올라가고 있는 것을 봤다"고 증언했다.
같은 학교 4학년에 다니던 함승훈군은
아이들을 보지는 못했지만, 중요한 증언을 남겼다.
와룡산 바로 밑 군인 아파트에서 살고 있던 함 군은 이날 동네 형들과 함께 도롱뇽 알을 찾으러 와룡산 계곡에 갔다. 그는 형들과 혼자 떨어져 혼자 와룡산 중턱에 있는 무덤가 근처까지 올라갔는데, "그때 산 위쪽에서 10초쯤 간격으로 날카롭고 다급한 비명소리를 2차례 들었다."고 증언했다.하지만 같이 올라갔던 형들은 듣지 못했다고 한다. 함 군은 "이때가 점심 먹기 직전이었으니까, 11시 30분쯤 되었을 것"이라고 증언했다.
김종식 군의 어머니 허도선 씨와 김영규 군의 어머니 최경희 씨는 함 군이 산에서 비명을 들었다는 11시 30분쯤에, 똑같이 "가슴이 오그라드는 듯한 묘한 '위기감'을 느꼈다"고 한다. 그래서 아이들을 찾아 나섰다가 와룡산에 갔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집에 돌아오면 야단이나 쳐야겠다'고 생각했으나, 점심 때가 훨씬 지나서도 아이들이 돌아오지 않았다고 하였다.
부모들은 18시쯤부터 와룡산 주변에서 아이들을 찾다가 허탕을 치고 19시 50분에 경찰에 신고하였다. 경찰은 아이들이 와룡산에서 길을 잃었다고 보고, 부모들과 함께 다음 날 새벽 3시까지 샅샅이 산을 뒤졌다. 그러나 아이들을 찾지 못했다
2002년 11년만에 유골이 발견되었고
여기서 경찰은 11년 전과 마찬가지로 또 성급한 수사를 해 빈축을 샀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시신 발견 신고를 받고 출동한 후, 무얼 믿었는지 현장보존도 하지 않고 과학수사대도 부르지 않은 채 곡괭이 등을 이용해 땅을 파헤쳐서 현장을 훼손시켰다. 또 정확한 부검도, 현장감식도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자신들이 파헤쳐낸 유골만 봤으면서도, "조난을 당했고 추위에 떨다가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것이다"라고 주장해 거센 항의를 받기도 했다
결국 법의학자들의 부검 결과 둔기로 맞거나, 흉기에 찔려 타살된 것이라는 추정이 내려졌다. 하지만 그 외에는 별다른 사망 원인조차 밝혀지지 않았고, 당연히 범인도 알 수 없었으며, 범죄 도구도 불분명해서 경찰이 여러 도구를 가지고 조사했으나 결국 찾지 못했다. 다만 가장 유력한 범행도구로는 용접용 망치로 밝혀졌다. 그리고 사건 발생 15년이 지난 2006년 3월 26일 공소시효가 만료되어, 이제 와서 범인이 잡힌다고 해도 처벌할 수 없다. 2020년 현재까지도 범인이 자수하지 않는 이상 잡힐 가능성조차 안 보인다
6
No
2020/08/15 19:56:06
ID : Wqp9eE1jBuo
0
범죄파일 3번 대한민국 3대 미제 사건2번 파일
이영호 유괴 살인사건
이름: 이영호
분류: 유괴 및 사망
현재: 사망 (미제사건)
범죄 목록
유괴 및 살인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에 살던 이형호
(만 9세, 1981년생)
군은 1991년 1월 29일 저녁에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는 모습이 목격된 것을
마지막으로 행방이 묘연해졌다 그리고 그날 밤
서울, 경기 말씨를 쓰는 30대 남자의 협박 전화가 걸려왔으며, 이는 44일 동안 60여 차례에 걸쳐 계속되었다
범인은 마치 각본이 있는 양 철저하게 움직였다. 협박 전화를 처음 걸고 이어서 경찰에 신고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다시 전화를 걸어 '서초경찰서 형사입니다. 거기 있는 형사들 좀 바꿔주세요'라는 말을 했고, 이를 수상히 여긴 강남경찰서 형사의 유도로 이형호의 의붓어머니[1]가 '가정집에 무슨 형사가 있나요?'라고 말해 무사히 넘어가는 듯 했다.
그러나 범인은 이후에도 계속해서 경찰에 신고했을 경우를 대비해 치밀하게 행동했다. 이형호의 아버지 이우실의 그랜저 승용차에 설치된 카폰으로 연락하면서 서울 시내 곳곳으로 불러내 몸값을 받아내려 했는데, 김포공항 국내선 주차장 2구역에 차를 세운 뒤 차 열쇠를 꽂아놓고 바로 600번 공항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라고 한 범인은 정작 나타나지 않은 채 그날 밤 전화를 걸어 '뒷좌석에 누가 타고 있었습니다'라는 변명(?)을 했다. 당시 강남경찰서 형사가 잠복해있었지만 트렁크에 타고 있었지 앞뒤 좌석에는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범인이 일부러 넘겨짚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범인은 지하철 3, 4호선 충무로역 공중전화를 이용해 이우실의 카폰에 전화를 또 걸어 이번에는 대한극장 앞으로 불러냈고, 인근 제과점 건너편에 차를 세운 후 제과점에 들어가 커피를 마시며 기다리라는 지시를 했다. 하지만 제과점은 문을 닫은 상태였고, 범인은 즉시 연락해 '제과점 문이 닫혔습니다. 근처에 치킨 센터는 열려있으니 그쪽으로 가시죠'라고 말해 지루한 이동이 계속되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집으로 전화가 걸려왔다. 범인은 이형호의 의붓어머니에게 '지금 누군가가 주변을 계속 얼쩡거리고 있네요. 경찰에 연락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계속 잡아 떼실 건가요?'라고 협박했다. 당시 상황 역시 약속 장소 주변에 형사 여럿 잠복한 상태였지만, 모두 일반인이나 상인 등으로 변장한 상태였기 때문에 역시 범인이 넘겨짚은 것이 분명했다. 그러나 이형호의 의붓어머니는 집요한 추궁에 삼촌이 같이 나간 것 같다고 말했고, 결국 경찰이 개입했음을 반 시인하고 말았다. 다만 마지막 통화에서 범인이 남긴 말을 보면 경찰에 신고하지는 않았다고 여긴 듯하다.
이에 범인은 직접 돈을 건네받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 은행 계좌를 개설해 돈을 받기로 한다.범인은 한일은행에 윤정수, 상업은행에 김주선이라는 이름으로 계좌를 개설한 뒤 특정 장소에 계좌번호를 적어둔 메모를 남겨 이우실이 그것을 보고 입금하도록 지시하는 이른바 무인 포스트 방식을 썼는데, 두 은행에 2천만 원씩 총 4천만 원을 입금하라는 지시를 했고, 이우실은 경찰과 상의하여 한일은행에만 입금을 했다.
그리고 한일은행 전산센터에 형사들을 파견해 인출 여부를 꼼꼼히 살피고 있었는데, 정작 범인은 뜬금없이 2월 13일 저녁 "아이에 대한 애착이 없군요. 형호 죽기를 바라죠?"라는 협박을 했고 "88 도로를 타고 가시다보면 서울교라고 다리가 있습니다. 거기 밑에 철제 박스가 있고 메모를 돌로 눌러놨습니다. 이번이 마지막인 줄 알고 잘 진행해주십시오."라는 최후통첩을 해왔다. 메모의 종착점은 양화대교 인근 철제 박스였고 이우실은 이곳에 가짜 돈이 든 봉지를 둔 채 떠났다. 주변에는 형사들이 잠복해 있었고 잘하면 범인을 검거할 수 있는 마지막 찬스였지만, 이번에는 무전기로 의사소통을 하는 과정에서 철제 박스의 위치를 혼동하는 바람에 범인이 돈을 집어갈 동안 형사들은 우왕좌왕했다. 그날 밤 범인은 전화를 걸어 '가짜 돈이 잔뜩 섞여 있습니다. 형호를 되찾길 바라지 않는 것으로 알죠. 다만 경찰에 신고하지 않으신 점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라는 말을 남긴 채 연락을 끊어 버렸다.
하지만 범인이 은행 계좌에서 돈을 빼갈 것에 대비하여 한일은행에 입금되었던 돈을 상업은행 계좌로 송금했고, 드디어 2월 19일, 상업은행 상계동지점에 한 남자가 나타나 인출을 시도했다. 그러나 은행원이 단말기에서 사고신고 계좌라는 문구를 보고 당황해하며 남자를 의심을 하자 발각된 것을 알아챘는지 남자는 다급하게 은행원에게 통장을 빨리 달라고 했고, 이후 나온 통장을 낚아채듯이 빼가지고 황급히 달아났으며, 당시 해당 지점에는 CCTV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끝내 범인 검거에 실패하고 만다. 통장 개설 신청서와 메모지에는 지문이 전혀 없었고, 범인의 행방은 미궁 속에 빠져버렸다.
범인의 마지막 통화로부터 1달이 지난 1991년 3월 13일 한강공원 잠실지구 인근 터널(일명 토끼굴) 옆 배수로에서 어린 아이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확인 결과 유괴된 이형호였고, 부검 결과 위에 남아있는 음식물이 실종 당일 친구네 집에서 먹은 음식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사망 시점은 유괴된 직후로 추정되었다. 즉 형호 군은 유괴 당일에 사망하였다. 범인은 44일 동안 형호 군이 죽은 줄도 모르는 형호 군의 가족들을 가지고 놀았다. 다시 말해 애초부터 이형호를 살려서 돌려줄 생각은 추호도 없었고 돈만 먹튀할 생각이었다. 유괴 당일에 살해해서 이미 아이가 죽은 상태에서도 뻔뻔스럽게 계속 금품 요구 및 협박 전화를 했다는 점에서 국민들로 하여금 큰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몇 차례 굵직한 제보가 접수되면서 사건이 해결될 듯 말 듯 했지만, 끝내 범인을 검거하지 못한 채 이 사건은 2006년 공소시효가 만료되었다. 그러나 몇 가지 주목할 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SBS의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방영된 내용이다.
1992년 3월 31일 첫 방영된 그것이 알고 싶다 첫 제1회 방송에서는 성분 분석 결과 범인이 1명으로 추정되었지만, 양화대교 철제 박스에서의 상황을 보면 석연치 않다는 점이 언급되었다. 철제 박스 위의 돈을 가져갈 때 범인이 1명이라면 스스로 운전을 하다가 차를 세우고 가져갈 수밖에 없는데, 사건 당시에는 정차한 차량이 한 대도 없었던 상황에서 돈이 없어져버린 것이다. 특히 올림픽대로는 갓길이 마땅치 않기 때문에 갑자기 차량을 정차시킬 경우 교통사고 위험이 높다는 점에서 더욱더 범인이 1명이라는 데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다. 때문에 당시 방송분에서는 범인이 2명일 가능성을 제기하였다. 즉 범인 2명 중 1명은 운전을 하고 나머지 1명이 조수석에 앉아있다가 팔을 길게 뻗어 돈을 낚아채갔다는 추측이다.
이것은 수사 과정에서도 인지된 부분이었으나, 성문 분석 결과와 일치하지가 않아 수사 혼선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2001년 4월 21일 다시 이 사건을 다룬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성문을 좀 더 정밀하게 분석한 결과 미세하게 다른 점이 있음을 밝혀냈고, 결국 이 사건의 범인이 2명 이상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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