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펑 (1)
2.놀이터에 애기가 있었어 (23)
3.나 거의 일주일 동안 악몽만 꾼 적있다. (10)
4.무섭고 기괴한 영상 좋아하는 사람 드러와라 ㅋ (7)
5.저주와 기도의 차이점이 뭐야 (11)
6.1 (32)
7.얘들아 중국 브루셀라병 (40)
8.학교 괴담이야 (22)
9.공포영화추천좀해줘ㅜㅜ (12)
10.꿈에서 꿈이라고 대답해봤어 (17)
11.나 존나 무서운 사람봄 아니 마네킹같이 생김 ㄹㅇ로 (70)
12.같은 시간대에서 만난 옛날사람들 (85)
13.레전드 롯데월드 스레 있잖아 (8)
14.. (1)
15.원하는거 이루고 싶어? 주술을 추천할께. (47)
16.우리 예언해보자 (10)
17.친하다고 느낀 친구가 날 저주한 것 같아 (119)
18.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이상한 일 많이 겪었는데 가족 아무도 안 믿어줘 (10)
19.가위? 꿈? 10년만에 자다가 다시 겪었는데 이건 어떤 현상이야?? (9)
20.저주하고싶어 (6)
1
이름없음
2020/09/18 14:39:45
ID : QrbDth9imJU
1
반가워 이번에 내가 초등학생때 이야기를 해볼까해. 어릴때 시골에 있는 할머니 집에 많이 갔었는데 그때 이야기야.
2
이름없음
2020/09/18 14:42:37
ID : E4K3RA47vu2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0/09/18 14:42:48
ID : QrbDth9imJU
0
지금은 22살 대학생이야 내가 초등학생때 경기도 쪽에 살았는데 할머니 댁에 울주군에 있었어 그래서 명절만 되면 할머니 집에 갔지
4
이름없음
2020/09/18 14:43:49
ID : QrbDth9imJU
0
할머니 집에 갈때마다 내 또래는 나 밖에 없었어 다들 중학생이나 고등학생 혹은 아주 어린 아기들이여서 다들 나랑 노는걸 귀찮아 했던거 같아
5
이름없음
2020/09/18 14:45:03
ID : QrbDth9imJU
0
그래서 나는 맨날 밖에 나가서 놀곤했어 처음에는 할머니 집 주변에 나가고 그랬는데 좀 지나서는 아주 멀리 돌아다녔던거 같아
6
이름없음
2020/09/18 14:46:07
ID : QrbDth9imJU
0
그렇게 많이 돌아다니다 보니까 배가 고프더라구 지나 다니는데 고소한 냄새가 나길래 그 냄새를 따라 갔어
7
이름없음
2020/09/18 14:46:44
ID : QrbDth9imJU
0
냄새가 나는 곳에 도착하니 큰 대문이 활짝 열려있는 집이 있었고 어린 나는 그냥 그곳으로 들어갔지
8
이름없음
2020/09/18 15:16:18
ID : zU1woIHu3zS
0
ㅂㄱㅇㅇ
9
이름없음
2020/09/18 15:17:42
ID : QrbDth9imJU
0
거기서는 부자 관계로 보이는 두명이 있었는데 내가 대문에 들어가자마자 아버지분은 웃으면서 이름을 물어봤어
10
이름없음
2020/09/18 15:18:47
ID : QrbDth9imJU
0
나는 이름을 알려줬고 굽고계시던 감자전을 나한테 주셨어 먹으면서 그 아들이랑도 이야기를 해봤는데 이름이 재호였어
11
이름없음
2020/09/18 15:19:51
ID : QrbDth9imJU
0
나는 명절때 심심할때마나 그 파란 큰 대문집에 찾아갔고 그때마다 재호랑 산책도하고 이야기로하고 점점더 친해지게 되었어
12
이름없음
2020/09/18 15:21:15
ID : QrbDth9imJU
0
우리는 둘도없는 친구였고 명절이 아닐때는 연락이 안됬지만 명절때만 되면 어제 만났던 사람처럼 친근하게 지냈어
13
이름없음
2020/09/18 15:22:34
ID : QrbDth9imJU
0
그러다 재호가 자기만 아는 비밀장소가 있다면서 같이가자고 했어 나는 알겠다고 했고 재호를 따라서 이리저리 숲길을 지나갔어
14
이름없음
2020/09/18 15:23:44
ID : QrbDth9imJU
0
그 숲길은 재호네 어머니께서 하시는 슈퍼 옆골목을 지나서 들어가면 담이 있었는데 그 담에 개구멍이 있었거든
15
이름없음
2020/09/18 15:24:03
ID : QrbDth9imJU
0
그 개구멍을 지나면 나오는 숲길을 따라 10분 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곳이였어
16
이름없음
2020/09/18 15:24:38
ID : Co1yMmK1u2t
0
ㅂㄱㅇㅇ!
17
이름없음
2020/09/18 15:24:42
ID : E4K3RA47vu2
0
ㅂㄱㅇㅇ
18
이름없음
2020/09/18 15:25:18
ID : QrbDth9imJU
0
그 비밀장소는 다들 어릴때 알았던 그런 비밀장소랑 비슷했는데 울창한 숲 사이에 나무가 없고 그냥 잔디만 있고 거기에만 햇빛이 비치는 그런 곳이였어
19
이름없음
2020/09/18 15:28:20
ID : QrbDth9imJU
0
그곳은 지금 생각해도 너무 따뜻한 곳이였어 나무가 없으니까 햇빛이 그대로 비치는데 그 빛줄기가 눈에 보이고 중간중간있는 꽃들은 정말 풍경에 색을 조금씩 입히는 그런 느낌이였어
20
이름없음
2020/09/18 15:29:55
ID : QrbDth9imJU
0
물론 사람발길이 전혀 없는곳이 아니라서 쓰러진 나무기둥을 의자처럼 사용하고 주변엔 작은 상도 있었어
21
이름없음
2020/09/18 15:30:47
ID : QrbDth9imJU
0
그리고 거기엔 엄청 큰 돌 기둥이 있었는데 4개가 각 모서리 쪽에 우뚝 서 있었어
22
이름없음
2020/09/18 15:31:06
ID : QrbDth9imJU
0
난 거기에 기대서 재호의 아버지가 만들어주신 감자전을 먹는걸 참 좋아했고
23
이름없음
2020/09/18 15:31:35
ID : QrbDth9imJU
0
여느때 처럼 재호 아버지께서 해 주신 감자전을 기둥에 기대어 먹고있었어
24
이름없음
2020/09/18 15:33:44
ID : QrbDth9imJU
0
그러다가 누가 내 날 밀치는거야 나는 그대로 넘어졌고 순간 뒤를 돌아봤지
25
이름없음
2020/09/18 15:37:14
ID : O5PdBdTXs7e
0
ㅂㄱㅇㅇ
26
이름없음
2020/09/18 15:38:12
ID : ck61wpXwHzS
0
그런 비밀장소 어릴때 다들 한개씩 있었던거 같애ㅋㅋ
27
이름없음
2020/09/18 15:38:53
ID : hxXwHCmFa3A
0
레주 끊는거 수준급인데
28
이름없음
2020/09/18 15:39:11
ID : Mo5bxu5Vf9e
0
ㅂㄱㅇㅇ
29
이름없음
2020/09/18 15:40:03
ID : 8qi4Hu5RyFg
0
ㅂㄱㅇㅇ
30
이름없음
2020/09/18 16:09:59
ID : dDs67usrxWj
0
인정
31
이름없음
2020/09/18 18:24:24
ID : ffhxTWjfWqj
0
미안 지금 망할 집이 정전이 되서 부동산왔어 전부터 계속 정전이 되더라구 하던 작업 날린게 한두번이 아니라 저녁에 계속 풀어줄게
32
이름없음
2020/09/18 19:56:09
ID : ffhxTWjfWqj
0
잠시텀있어서 조금 풀다갈게
33
이름없음
2020/09/18 19:56:43
ID : ffhxTWjfWqj
0
뒤를 돌아보니까 어떤 까무잡잡한 남자애가 있었어 알고보니 재호랑 친구더라고
34
이름없음
2020/09/18 19:57:42
ID : ffhxTWjfWqj
0
그 까무잡잡한 애 이름이 잘 기억은 안나는데 재윤이였던거 같아
35
이름없음
2020/09/18 19:59:52
ID : ffhxTWjfWqj
0
어찌됐건 그친구랑도 친구가 되었고 우린함께 놀았어 그러다 논길이 잘보이는 어떤 들판이라 해야하나 그런곳에 놀러간 날 이였는데
36
이름없음
2020/09/18 20:01:18
ID : ffhxTWjfWqj
0
저기 멀리에 엄청 이쁜 중학생 정도 되어보이는 누나가 하교하는게 보였어. 그 누나는 셔츠에 긴 검은 치마를 입고 논길을 걷고있었어
37
이름없음
2020/09/18 20:02:38
ID : ffhxTWjfWqj
0
너무 예뻐서 계속 쳐다보고 있었는데 재윤이가 미선이누나! 라고 부르는거야
38
이름없음
2020/09/18 20:03:10
ID : ffhxTWjfWqj
0
그때 딱 알았지 아 아는사이구나 하고 그러곤 그 누나랑도 친해졌어
39
이름없음
2020/09/18 20:03:49
ID : ffhxTWjfWqj
0
우린 명절때마다 놀았어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우리가 만나는 일은 적어졌어
40
이름없음
2020/09/18 20:04:26
ID : ffhxTWjfWqj
0
설상가상으로 할머니께서도 편찮으셔서 병원에 가신터라 만날 일은 더욱 줄어들었어
41
이름없음
2020/09/18 20:11:52
ID : Qsi9utAqpe0
0
ㅂㄱㅇㅇ
42
이름없음
2020/09/18 20:15:16
ID : ffhxTWjfWqj
0
그러다 난 어른이 되었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입학했어
43
이름없음
2020/09/18 20:16:00
ID : ffhxTWjfWqj
0
대학교 생활하랴 취업준비하랴 생각보다 많이 바빴고 생활이 안정화 되어갈때즈음
44
이름없음
2020/09/18 20:16:53
ID : ffhxTWjfWqj
0
할머니께서 아프신게 기적적으로 괜찮아지셨고 병원에서 서로 보던 친척들은 오랜만에 할머니댁에서 명절을 보내게 되었어
45
이름없음
2020/09/18 20:17:25
ID : ffhxTWjfWqj
0
우리 아버지도 다같이 모였다는 생각에 술을 계속 들이키셨어
46
이름없음
2020/09/18 20:18:16
ID : ffhxTWjfWqj
0
그러다 문득 어릴때 생각이 나는거야 그래서 아버지한테 내가 어릴때 같이 놀던 애들을 기억하냐고 물었어
47
이름없음
2020/09/18 20:19:13
ID : ffhxTWjfWqj
0
아버지께선 날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면서 벌써 술에 취했냐고 나한테 물었어
48
이름없음
2020/09/18 20:19:37
ID : ffhxTWjfWqj
0
나는 무슨뜻이냐고 물었지
49
이름없음
2020/09/18 20:23:02
ID : 88qo7xRDteI
0
ㅂㄱㅇㅇ
50
이름없음
2020/09/18 20:31:17
ID : srvu067vCly
0
헐 ㅂㄱㅇㅇ
51
이름없음
2020/09/18 21:16:05
ID : QrbDth9imJU
0
나 왔어 계속할게
52
이름없음
2020/09/18 21:16:48
ID : QrbDth9imJU
0
내가 무슨뜻이냐 물어보니까 아버지는 내가 할머니집에선 나간적이 없다고 하셨어
53
이름없음
2020/09/18 21:17:28
ID : QrbDth9imJU
0
자세하게 물어보니까 내가 어릴때 아파서 할머니집에선 잘 못놀았다고 했어
54
이름없음
2020/09/18 21:18:18
ID : QrbDth9imJU
0
집에있다가 계속 픽픽 쓰러지고 몸이 너무 약해서 나가도 할머니집에있는 강아지랑 마당돌아다녔던게 끝이였다고 하셨어
55
이름없음
2020/09/18 21:20:13
ID : QrbDth9imJU
0
근데 난 내 기억에 있었으니까 아버지께 내 이야기를 했지 그 친구들 이야기랑 비밀장소 이야기등 구구절절 설명했어
56
이름없음
2020/09/18 21:20:55
ID : QrbDth9imJU
0
내가 설명하는동안 우리집 어른분들은 다 내 이야기를 듣고계셨고 안좋게 말하면 분위기가 다운되었어
57
이름없음
2020/09/18 21:21:46
ID : QrbDth9imJU
0
친구 이름을 하나하나 설명하고 비밀장소가 어디있는지 말하고 있을때 갑자기 할머니께서 나한테 말씀하셨어
58
이름없음
2020/09/18 21:22:35
ID : QrbDth9imJU
0
내가 그 이야기를 어떻게 아는지 물어보시더라고 그래서 내가 겪은 이야기라고 말했어
59
이름없음
2020/09/18 21:22:59
ID : QrbDth9imJU
0
할머니께선 갑자기 이야기를 시작하셨어
60
이름없음
2020/09/18 21:23:40
ID : q5860mk5SFi
0
ㅂㄱㅇㅇ!
61
이름없음
2020/09/18 21:24:11
ID : QrbDth9imJU
0
할머니께서 어릴때 재호, 재윤, 미선이 언니 이렇게 같이 논 이야기랑 비밀장소 이야기를 해주셨어
62
이름없음
2020/09/18 21:25:41
ID : QrbDth9imJU
0
이상하잖아 내가 같이 논 친구들인데 왜 할머니께선 어릴때 같이놀던 친구라고 말씀하시는건지 이해를 못한 상태에서 계속 이야기를 들었어
63
이름없음
2020/09/18 21:26:55
ID : QrbDth9imJU
0
할머니가 내가 그친구들이랑 놀던 비슷한 나이에 이 동네로 왔대 그때 친구를 많이 만들었는데
64
이름없음
2020/09/18 21:30:32
ID : QrbDth9imJU
0
자신의 아버지랑 사이가 좋은 재호, 앉아있으면 뒤에서 놀래키는 재윤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함께놀던 예쁜 미선이언니 이렇게 친구였대
65
이름없음
2020/09/18 21:31:00
ID : QrbDth9imJU
0
계속 이야기를 듣다보니 내가 겪은 그때동안 일과 거의 비슷하더라고
66
이름없음
2020/09/18 21:34:22
ID : QrbDth9imJU
0
그냥 결국 내가 어릴때 논 친구들은 할머니 예전 친구였던거야 솔직히 이거말고는 설명할게 없었어
67
이름없음
2020/09/18 21:35:24
ID : QrbDth9imJU
0
우리의 비밀아지트 그곳도 할머니가 설명하시는 것과 똑같더라 슈퍼옆 골목에 있는 담에 개구멍이 있고 등등
68
이름없음
2020/09/18 21:35:43
ID : QrbDth9imJU
0
근데 이상하게 돌기둥은 없었대
69
이름없음
2020/09/18 21:37:07
ID : mnzU7s8ry3X
0
헐.. 진짜 소름돋는다
70
이름없음
2020/09/18 21:38:27
ID : AoY9Buskq0t
0
돌기둥이 없던거 보면 돌기둥에 특별한 그게있는거 아니야?
71
이름없음
2020/09/18 21:39:37
ID : QrbDth9imJU
0
그런거 같기도 해 특별한 의미가 있는거일수도 있고 근데 우리가 그 비밀장소에서만 논게 아니였어
72
이름없음
2020/09/18 21:40:42
ID : QrbDth9imJU
0
일단 밤이 너무 늦어서 내일 할머니를 모시고 예전 길을 가보기로 했어 난 잠을 잘려해도 잠이 안왔어
73
이름없음
2020/09/18 21:43:52
ID : QrbDth9imJU
0
다음날 아침이 된후에 그 장소들을 찾아가 봤어
74
이름없음
2020/09/18 21:44:27
ID : QrbDth9imJU
0
비밀장소는 그냥 숲을 다 밀고 주택가가 되어있었고 재호집은 다른사람이 살고있더라
75
이름없음
2020/09/18 21:50:59
ID : mnzU7s8ry3X
0
혹시 너가 과거 사람들이랑 놀 때 그게 과거라고는 느낀 적 없어? 그 주변 환경이라던가 말하는 주제같은게 옛날거라고는 눈치 못챈거?
76
이름없음
2020/09/18 23:18:56
ID : QrbDth9imJU
0
딱히 없었어 내가 원래 경기도에 살았었기도 해서 시골이 좀 발전되어 있지 않다고 알고있었어서 원래 시골이 그런곳인줄 알았지 미선이누나는 좀 옛날 가방을 들고있긴했다 근데 그땐 어리니까 잘 판단을 못했던거같다
77
이름없음
2020/09/19 00:31:22
ID : s8mHyLe6nPj
0
이런 시간 여행은 어릴 때만 가능한 걸까..
78
이름없음
2020/09/19 00:38:11
ID : QrbDth9imJU
0
흠 이번추석때 할머니 모시고 재호보러갈려고해 할머니하고 연락이 되었다고 하셔서 한번 만나뵐려고 다른 친구들은 소식을 전혀 모르겠더라
79
이름없음
2020/09/19 00:38:35
ID : QrbDth9imJU
0
재호할아버지라고 해야하나 쨋든 만나봐야겠어
80
이름없음
2020/09/19 00:39:27
ID : 1Dy2HBhs6Y3
0
근데 얼굴은 기억나?
81
이름없음
2020/09/19 00:40:27
ID : QrbDth9imJU
0
얼굴은 대충 기억나 그냥 딱 사람들이 옛날기억하는 느낌이랑 똑같아 근데 내 기억에만 있는게 문제인거지
82
이름없음
2020/09/19 00:42:03
ID : QrbDth9imJU
0
질문 받으니까 질문해도 상관없어 아직 재호를 안만나봤으니까 상황이 해결된건 아니야 돌기둥에 대해서도 알고싶고 혹시 아는거 있으면 공유좀 해줘
83
이름없음
2020/09/19 00:45:36
ID : s8mHyLe6nPj
0
할머니 집 갈 때마다 잘 쓰러진다고 했잖아 그때 쓰러지는 느낌이나 깨어나는 느낌 그런건 아예 없었어?? 현실 세계에서 과거사람들이랑 만난 세계로 갈 때 아주 자연스럽게 이어진거??
84
이름없음
2020/09/19 00:47:11
ID : QrbDth9imJU
0
난 내가 어릴때 할머니집에서 쓰러진 기억이 없어 솔직히 지금도 아버지께서 거짓말 한거 같고 막 그렇다 난 정말 실감났거든 그냥 평소와 같이 몽롱해지거나 확 깨는 그런 느낌은 없었어
85
이름없음
2020/09/19 01:12:31
ID : s8mHyLe6nPj
0
만나뵙고 또 얘기해줘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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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vdAZeGnDz9g
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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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레스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이상한 일 많이 겪었는데 가족 아무도 안 믿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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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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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레스가위? 꿈? 10년만에 자다가 다시 겪었는데 이건 어떤 현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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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aaa
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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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레스저주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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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20.09.18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