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레딕 이제 앱설치 안됨? (1)
2.🤦♀️신기한 맞춤법보이면 갱신하는스레🤦♂️ (356)
3.🌸🌱🌸잡담판 잡담스레 46판🌸🌱🌸 (131)
4.알바판 잡담 스레! (315)
5.정치 잡담 스레 2 (453)
6.본인의 길티플레져 적어보자 (60)
7.☁ 현재 날씨 말하고 가는 스레 🌞 (59)
8.아이바오가 셋째 출산함 (1)
9.은근히 삶의 질 떨어지는 포인트 적고가자 (85)
10.💢💥💢💥💢💥💢💥💢어그로 퇴치스레 17💥💢💥💢💥💢💥💢💥 (191)
11.[블라인드 처리된 글입니다] - "폰 메세지 하는게 많이 늘었네? 여자친구 생겼니?"란 말에 엄마 등좀 휴대폰으로 때린게 (1)
12.제☆발☆중복스레 동일인물 추정 가능 스레 세우지 마라 좀 (36)
13.🌨✈️☁️고요한 새벽 속 여기는 모닥불 29판🌨🛩☁️ (57)
14.☆스레 홍보하고 가는 스레☆ (247)
15.오목하는 스레 (542)
16.기미앰플 쓰는 사람?? (2)
17.음식 잡담 3판 (226)
18.♣10레스마다 음식 취향 저울질하는 스레♣ (652)
19.다이스 굴리는 스레 (695)
20.옛날엔 싫어했는데 지금은 좋아진 음식, 재료 말해보자(반대도 좋음) (39)
어쩌다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빠가 팔을 휘두르시다 보니 엄마 입술에 아빠 손등이 실수로 닿으셨나 봄 ㅋㅋㅋㅋ 난 그 장면은 못 봤는데 갑자기 아빠의 "악!!!" 하는 비명소리가 남...
엄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때? 설렜어?
아빠 : 악! 아 진짜!!
나 : ?? 뭐여 뭔 일이여;;
엄마 : 엄마가 아빠한테 뽀뽀해 줬엉.
아빠 : 손이 썩고 있어!!!
엄마 : 자기 설렜지! (아빠 안 보이는 곳에서 손으로 본인 입술을 닦으심)
아빠 : 설레긴 개뿔... (옷에다 본인 손등을 닦으심)
나 : ? 둘이 뭐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ㅋㅋㅋㅋ 대체 왜 설렜냐고 물어보고 또 입술을 닦는 거야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가 가족끼리 집 근처 사람 없는 곳으로 산책 가는데 다들 검은색 옷 입고 나온 거... 난 양말까지 그냥 다 검정색이라 까마귀냐고 하고 아빠는 흰색 옷 섞여 있어서 제비라고 함 ㅋㅋㅋㅋㅋ 근데 엄마가 흰색 셔츠에 검정색 가디건 입으셔서 동생이 펭귄이라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나보다도 작으시거든 ㅋㅋㅋㅋㅋㅋㅋ
동생 : 엌ㅋㅋㅋ 엄마 펭귄이야 펭귄?
나 : ㅋㅋㅋㅋ 어울린다. 키도 작고 ㅎ
엄마 : ㅎ 저것들을 그냥...
나 : 아닝 귀엽다고~
아빠 : 그래 자기야. 그리고 펭귄 의외로 크다? 다리가 짧아서 그렇지.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 나 집에 갈래 셋이 잘 갔다와.
나 : 엄마는 아빠랑 왜 결혼했어?!
아빠 : 그야~ 너네 엄마가 아빠의 매력에 푹 빠져ㅅ-
엄마 : 돈이 많은 줄 알았어.
나 :
아빠 :
동생 :
나 : 아빠는 엄마랑 왜 결혼했어?!
아빠 : 그야 너네 엄마가 아빠한테 푹 빠져가지고 막~ 아빠한테! 어? 막 들이대고!
엄마 : 엄마가 예뻐서.
아빠 : 그래 뭐 그땐 너네 엄마 예뻤지 ㅎ
엄마 : 자기 그러다가 이혼 서류 날아가는 수가 있어.
아빠 : 오늘 설거지 내가 할까?
엄마 : 너넨 엄마 아빠 이혼하면 누구랑 살래? (장난으로 말 던지심)
나 : 난 엄마.
동생 : 나도 엄마.
엄마 : 봤냐. 이게 너랑 나의 차이야.
아빠 : 아빠랑 가면 용돈도 더 많이 받고 게임도 원하는 만큼 할 수 있을텐데...!?
동생 : 난 그래도 엄마가 좋아.
나 : 어?!(동공지진)
엄마 : 그래 이혼하자 그냥! 레주는 아빠랑 가서 살아!
아빠 : 아냐 레주 그냥 엄마랑 가.
나 : 뭐여 나 버림 받은 거임?
(좀비 영화 보는 중)
나 : 엄마 아빠는 저런 상황이 되면 어쩔거야? 우리 구해줄거징? ㅎ
아빠 : ㅎ 잘 살아... 아빠는 갈게...
나 : 어딜 가... 아니 아빠가 딸들을 버리면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엄마 : ? 뭔소리여 엄마는 이미 너네 아빠랑 너네 버리고 저 멀리 도망쳐 있을건데.
동생 : 엄마 아빠 우리 친부모 맞지?
ㅋㅋㅋㅋㅋㅋ 아 웃겨ㅠㅠㅠ 가족들 투닥투닥하는 것도 재밌고 두분다 연륜이랑 재치가 장난이 아니신듯ㅋㅋㅋ 그와중에 레주 닉네임보고 화들짝 놀라서 들어왔는데 레주 입담도 만만치 않은것같다 ㅋㅋㅋㅋㅋㅋ 살림 밑천 갉아먹는 첫째딸이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8 우리 아빠 드립력이 좀 오지신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보통 첫째딸은 살림 밑천이라고들 하잖아? ^~^ 울 엄마도 맨날 "어휴 우리 큰 딸이 살림 밑천이지~" 이러시는데 난 암만 생각해도 살림 밑천이 아니라 살림 밑천 갉아먹는 돼지가 아닐까 싶었어.
>>11 헉쓰 내 이름을 마음에 들어해주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았다 ㅋㅋㅋㅋㅋ 고마워잉~~
엄마 : 어? 내 핸드폰이 어디갔지?
나 : 내가 먹음.
동생 : 아 쓰읍... 내가 충전기를 어따 뒀지...
나 : 내가 먹음.
아빠 : 엉 차키가 어디갔지?
나 : 내가 먹음.
엄마 : 마스크가 어디-
나 : 내가 먹음.
엄마 : ... 그만 쳐먹어 이 돼지야!!
나 : 헐 돼지래 상처... 이렇게 귀여운 딸한테 그만 처먹으라니?!
동생 : 양심도 같이 먹었어?
아 자꾸 우리 부모님 얘기에서 벗어나고 있어. 우리 엄빠의 케미를 보여주는 일화가 또 뭐가 있을까...
아빠 술 취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맥주 한 캔 드시고 취하셨어...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허리가 안 좋으셔서 바닥에 이불 깔고 주무시는데 엄마가 아빠 보고 취했으면 자라고 이불 깔아주심...
아빠 : 나 안 잘건데!!! 안 잘거지롱~!!!!
엄마 : 자!! 쫌 자라고!!!
아빠 : 안 잘 거라고옥!!!!(진짜 이러심... 진짜로...)
엄마 : 자!!!! 어여 자라!!!(강제로 아빠를 눕히고 아빠 머리 위로 이불 덮어버림)
아빠 : 안 잔다니까!!!!(얼굴 빼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분 뭐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아빠 일어나셨는데 지금 이유는 모르겠고 두 분이서 같이 치즈 케이크 만들고 계셔(?)
아빠 : (술 취하셔서 춤 추시는 중)
엄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헛웃음)
아빠 : 띵띠링똥 띠띠띵또똥~ (카톡 알람음을 저렇게 부르심... 이유는 모름...)
엄마 : 아 똥싸지 말고 이거나 해!!!!
결국 치크케이크 내가 엄마랑 같이 맹글었다... ^^ 아빠는 설거지 하시는 중...
아빠 : (뭐라 잔소리 하심)
엄마 : 어휴 뭔 여자가 저렇게 잔소리가 많아~!
나 : ? 아빠 여자였어?
아빠 : (굴하지 않으시고 또 잔소리)
엄마 : 아이고 뭔 남정네가 저리 잔소리가 많아 피곤하게~!
나 : ? 아빠 성별이 초 단위로 바뀌고 있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엄마 : 원래 설정은 계속 바뀌는 거야.
나 : 무슨 소설이야 이게 대체...
내가 진짜 이거 뭐 엄빠가 한 말이 정확하게 기억 안 나서 내 기억을 토대로 쓰긴 하지만 ㄹㅇ msg가 1도 없는... 울 집 일상이다... 진짜 이게 뭐람.
나 : 엄마. 나 엄빠 얘기 어디에 쓰고 있어.
엄마 : ? 이걸 어디에 써.
나 : 어딘가에... ^^ 사람들이 시트콤이냐던데. 재밌대.
엄마 : 엄마 그런 사람 아니라고 얘기해 줘...
나 : ㅎ(스레딕에 글 작성 중)
나 : 엄마. 사람들이 엄마 매력적이래.
엄마 : 어머 땡큐~ 별풍선 좀 쏴달라 그래~
라고 하고 쿨하게 방으로 퇴장하셨다. 엄마... 아프X카가 아닌데요...
나 : 어? 아빠 몸 뜨거워. 술 마셔서 그런가? (아빠 목에 손등 대봄)
엄마 : 어 그래? (목을 조르듯이 아빠 목을 쥐심)
나 : ?
아빠 : ?
엄마 : ㅎ
아빠 : ㅎㅎ(비슷하게 엄마 목에 손대려 하심)
엄마 : 어머!! 여자한테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아빠 : 아줌마는 괜ㅊ-
엄마 : 오~ 그러셔? (충전 중이던 아빠 핸드폰 머리 위로 집어듬)
아빠 : 그러면 나도!
(엄마 핸드폰 뺏으려 하시다가 엄마의 환상적인 블로킹에 막혀 실패하심)
아빠 : 아 자기야 내가 잘못했어. 내 핸드폰 내려놔 줘... 내가 잘못했어...
나 : 이게 뭐람...
스레주 기억력이 금붕어 급이라 지금 당장 더 기억나는 게 아직 없는데 재밌는 일이 또 생기거나 생각나면 몇 개 풀게... ㅋㅋㅋㅋㅋㅋㅋ 뭐 질문 있거나 하면 해도 괜찮아 ㅋㅋㅋㅋㅋㅋㅋ
[엄빠의 디스(?)]
엄마 : 어휴 너네 아빠 바보야 아주~ 아는 게 없어!
아빠 : (대학원까지 나오신 나름 지적인 남좌...☆) 웅... 그래... ㅎ...
아빠 : 너네 엄마 늙었지~ 나이 먹었지 ㅋㅋㅋㅋㅋㅋㅋ
엄마 : (아빠보다 "한 살" 더 많으심)(어이X)
아빠 : (엄청 오랜만에 기타 치심. 덕분에 소리 엉성...)
엄마 : 어휴 오래 안 쳤더니 또 못치네 우리 자기~ ㅎ
아빠 : (갑자기 멈추시더니 기타 스트랩까지 채워서 기타 들고 우리 있는 곳까지 와서 기타 치기 시작하심)
나 : 아니 대체 왜 이러는 거야.
아빠 : (아랑곳 않고 열창)
>>46 우리 집에선 기쁘게 줄 거야... ^^ 큰 딸랭구를 데려가면 작은 딸랭구까지 1+1! ^^...
나 : 엄마, 내가 글 쓴 거 레전드 갔어. (그리고 레전드의 개념을 설명함)
엄마 : ? 왜?
나 : ... 재밌어서...?
엄마 : 나 별 거 안 했는데... 이상하네...
나 : ? 뭐가 별 거 아니었다고...?
엄마 & 아빠 : (자꾸 이상한 말 티키타카 하시는 중)
나 : 엄마 아빠 왜 그래...
엄마 : 왜 저러긴. 니네 아빠가 술 먹어서 그렇지 뭐.
나 : 왜 먹였어.
엄마 : 내가 먹였니. 지가 먹었지.
아빠 : 네가 먹으라매!!
엄마 : 내가 언제!!!
헐 뭐야 굵은 글씨 됐넹 추천수 30이라니 나 이렇게 많은 추천 첨 받아봨ㅋㅋㅋㅋㅋ 다들 고마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 그것을 설명하는 것 자체가 섹시하지 않군요
이 스레는 가히 레전드입니다 왜냐하면 그게 레전드니까요
>>58 fun하고 cool하고 sexy하지 않은 저ㅡ급한 질문은 거울을 보고 말해보는게 어떨까요?
아 진짜 개 웃기다 저런 부모님 밑에서 자라면 진짜 레주 성격 좋을 듯 이렇게 유쾌한 가족 첨 보네 ㄹㅇ
레주 어디갔엌ㅋㅋㅋㅋㅋㅋㅋ 나 궁금해ㅋㅋㅋ 레주 나랑 같은 집에 사는 줄 알았엌ㅋㅋ 우리집 드립력도 만만치 않거든.. 밖에서 엄빠 또 레슬링하고 계셔.. 툭치고 그런 레슬링이 아니고 진짜 씨름이야 뭐야, 저게, 뭐야, 뭐하는거야
엌ㅋㅋㅋㅋㅋ 다들 레스 고마워! 일단 확인은 하고 있었는데 별다른 재밌는 일이 안 생겨서 안 오고 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
: 핸드폰으로 피자 주문하고 픽업하러 가야하는 상황.
아빠 : (엄마를 바라봄)
엄마 : 왜 그런 눈으로 보냐.
아빠 : 같이 가자.
엄마 : ? 지난번에 내가 갔을 땐 너 나랑 같이 안 갔잖아.
아빠 : 같이 가자...
엄마 : (어이 X) 왜?
아빠 : 혼자 그런데 가는 거 막 무섭고...
엄마 : ?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두 분이서 같이 사이좋게 피자 픽업해 오셨음...
: 가족끼리 윳놀이를 하는 중. 2:2로 팀을 나눠서 함. 근데 신기한 게 우리 엄마랑 팀이 되기만 하면 짐... 내 동생 윳, 모, 계속해서 나오다가 엄마랑 팀 되는 순간부터 개랑 걸만 나옴.
나 : 이게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 ....
동생 : 엄마... 엄마 왜 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 너네 엄마랑 있으면 운 없음의 기운이 전해지나 봐 ㅋㅋㅋㅋㅋㅋㅋ
엄마 : 뭐야 그게 나비효과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아빠 : 숙이 효과 숙이 효과 ㅋㅋㅋㅋㅋㅋㅋ
* 우리 엄마 성함이 'XX숙'이심 *
그렇게 다들 엄마랑 팀이 됐을 때를 제외하면 이기면서 2승 1패로 끝매쳤고 우리 엄마만 결국 0승 3패라는 기록을 일궈내셨다...
나 : 엄마, 나 이거 글 쓴 거 좋아요 50개 받았다. ㅎ
엄마 : 사람들한테 그럴 필요 없다고 전해줘.
나 : ???????? 뭔 소리여.
영문 모를 소리를 하심... 뭐가... 그럴 필요가 없다는 거지...???
: 가족끼리 드라마 보던 중에 "교접(=성관계)"이라는 단어가 나옴.
나 : 교접이 뭐야?
엄마 : 어? 어...
나 : ?? 교접이 뭐냐구.
엄마 : 음...
아빠 : 섹ㅅ.
나 :
나 : ㅇㅋ.
: 동생이 엄마 핸드폰을 막 만짐.
엄마 : 악! 안돼! 이건 만지면 안돼! 우리 가족은 건드려도 이것만은!
나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은 되는데 폰은 안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엄마는 예전에 학교 다닐 때 시험 컨닝 같은 거 해본 적 있어?
엄마 : 있지. 막 컨닝 페이퍼 만들면서 그걸로 공부하고, 책상에 써둔 적도 있고 그래 ㅋㅋㅋㅋㅋ
나 : 아 진짜? 아빠도 컨닝 해봤을까?? 좀 약간... 그런 편견 있잖아... 머리 좋은 사람들은 컨닝 같은 거 안 하고 정정당당하게 할 것 같은.
엄마 : 아빠도 컨닝 해봤을걸? 너네 아빠 그렇게 정정당당한 사람 아니야.
나 :
나 : 전생의 직업이 현재의 재능이라는 말이 있잖아. 난 전생에 뭐였을까??
엄마 : 선비. 한량 선비.
나 : ㅋㅋㅋㅋ 과거공부한다고 말만 하고 공부 안 하는?? ㅋㅋ큐ㅠㅠ
엄마 : ㅇㅇ 그래놓고 기방 가서 거문고 뜯고 막.
나 : ㅋㅋㅋㅋㅋ 그럼 엄마는?
엄마 : 엄마는... 엄마는 어디 부잣집 하녀였나 보다...
나 : 우리 집 하녀였나 봄 ㅎ
엄마 : ㅎ 이걸 그냥.
나 : 아빠는?? 아빠는 전생에 뭐였을 것 같아??
아빠 : 아빠는... 어릴 적에 집이 가난해서 아빠가 열심히 뭐든지 다 하면서 집안을 일으켜세운뒤 노년을 편하게 보낸 사람...
나 : ??? 아니 그거 말고 직업이 뭐였을 것 같냐니까...
아빠 : 그러니까 ㅎ 뭐든지 다 열심히...
나 : ? 아 ㅎ 지금 뭐든지 다 잘한다는 말을 하고 싶은 거야?
아빠 : ㅎ
레스 작성
1레스스레딕 이제 앱설치 안됨?
9 Hit
잡담
이름없음
4시간 전
0
356레스🤦♀️신기한 맞춤법보이면 갱신하는스레🤦♂️
6303 Hit
잡담
이름없음
8시간 전
8
131레스🌸🌱🌸잡담판 잡담스레 46판🌸🌱🌸
2078 Hit
잡담
이름없음
8시간 전
2
315레스알바판 잡담 스레!
11238 Hit
잡담
이름없음
11시간 전
3
453레스정치 잡담 스레 2
14950 Hit
잡담
이름없음
13시간 전
2
60레스본인의 길티플레져 적어보자
4136 Hit
잡담
이름없음
15시간 전
1
59레스☁ 현재 날씨 말하고 가는 스레 🌞
316 Hit
잡담
이름없음
18시간 전
0
1레스아이바오가 셋째 출산함
24 Hit
잡담
이름없음
21시간 전
0
85레스은근히 삶의 질 떨어지는 포인트 적고가자
1474 Hit
잡담
이름없음
21시간 전
1
191레스💢💥💢💥💢💥💢💥💢어그로 퇴치스레 17💥💢💥💢💥💢💥💢💥
8572 Hit
잡담
이름없음
26.06.10
8
1레스[블라인드 처리된 글입니다] - "폰 메세지 하는게 많이 늘었네? 여자친구 생겼니?"란 말에 엄마 등좀 휴대폰으로 때린게
111 Hit
잡담
이름없음
26.06.10
0
36레스제☆발☆중복스레 동일인물 추정 가능 스레 세우지 마라 좀
1494 Hit
잡담
이름없음
26.06.10
28
57레스🌨✈️☁️고요한 새벽 속 여기는 모닥불 29판🌨🛩☁️
4108 Hit
잡담
이름없음
26.06.09
7
247레스☆스레 홍보하고 가는 스레☆
3772 Hit
잡담
이름없음
26.06.09
6
542레스오목하는 스레
7565 Hit
잡담
오목판/바둑알
26.06.09
3
2레스기미앰플 쓰는 사람??
440 Hit
잡담
이름없음
26.06.09
0
226레스음식 잡담 3판
6963 Hit
잡담
이름없음
26.06.09
3
652레스♣10레스마다 음식 취향 저울질하는 스레♣
5883 Hit
잡담
이름없음
26.06.09
2
695레스다이스 굴리는 스레
15876 Hit
잡담
이름없음
26.06.09
1
39레스옛날엔 싫어했는데 지금은 좋아진 음식, 재료 말해보자(반대도 좋음)
945 Hit
잡담
이름없음
26.06.08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