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9/25 20:58:17 ID : k5Pa2mpQoMk 7
난 유럽갔을때 한번 경험해봤어
102 이름없음 2020/09/26 02:41:50 ID : 2Lbu3yNwMlD 0
과연 그럴까나?
103 이름없음 2020/09/26 02:42:08 ID : upSJQmtBwL8 0
예아~
104 이름없음 2020/09/27 10:25:11 ID : 3Qq1Bfalba1 0
...? 마법일 수도 있긴하지
105 이름없음 2020/09/28 23:59:24 ID : 2Lbu3yNwMlD 0
너무 늦었군.. 나 스레주야
106 이름없음 2020/09/29 00:00:17 ID : 2Lbu3yNwMlD 0
기다리고 있었다면 답장해줘!
107 이름없음 2020/09/29 01:46:28 ID : mIK6i5O8o7A 0
나는 잠결에 물건이 자꾸 툭 떨어지는 소리가 크게 난적은 몇번 있어. 그런데 실제로 떨어졌다거나 그런건 아니더라
108 이름없음 2020/09/29 01:47:14 ID : 2Lbu3yNwMlD 0
맞다
109 이름없음 2020/09/29 01:47:33 ID : 2Lbu3yNwMlD 0
방 얘기하니까 생각난건데
110 이름없음 2020/09/29 01:48:30 ID : 2Lbu3yNwMlD 0
이 집에서 산 5년중 2년을 방에서 못 잤던 생각이 났다
111 이름없음 2020/09/29 05:31:52 ID : Bbu61wsjcre 0
헐 완전 무서워...... 진짜로
112 이름없음 2020/09/30 01:27:22 ID : jdu2pXtbdA4 0
양말 빨래갤때 짝끼리 발목쪽만 뒤집어 놓은게 아래쪽으로 향하게 토끼 머리모양으로 가구에 기대서 절대 넘어질일 없었는데 곁눈질로 볼때 그게 스르르 엄청 천천히 오른쪽으로 넘어지는게 소름돋았어 당연히 못본척했고 그 뒤에도 살짝 본 개미잡는 플라스틱용기 기대놓은게 넘어지기도하고 제일 놀랐던건 몇년동안 잘 있던 다용도실 물건들이 아무도 그 근처에 없었는데 와장창 다 넘어진거였어
113 이름없음 2020/09/30 01:43:39 ID : CrxWoY4JVhz 0
으악 소름돋는다....
114 이름없음 2020/09/30 17:21:54 ID : zdRA5cKZjtg 0
헐 나 96이야!! ㄱㅣ다리고 있었어 레주 ㅠㅠㅠ 나 근데 아이디 바뀌었을 것 같아 그때 컴퓨터로 했어서
115 이름없음 2020/09/30 18:40:29 ID : hxSJPa5WoY6 0
오! 진짜 반갑다
116 이름없음 2020/09/30 18:41:05 ID : hxSJPa5WoY6 0
지금 외식중이라 저녁에 집가서 썰 풀어줄게!
117 이름없음 2020/09/30 18:51:58 ID : zdRA5cKZjtg 0
웅 좋아좋아 기다릴게
118 이름없음 2020/10/29 09:21:59 ID : 1u1jAi1fPgY 0
외식을...언제까지 먹는 거야...?
119 이름없음 2020/10/31 21:16:23 ID : k3yMo3TQras 0
맞다ㅜㅜ 수능 얼마 안남아서 최근에 엄청 바쁘게 살았네
120 이름없음 2020/10/31 21:17:59 ID : k3yMo3TQras 0
잠깐 짬내서 온 김에 북한군 사체? 본 친구 애기만 하구 갈게
121 이름없음 2020/10/31 21:19:15 ID : k3yMo3TQras 0
이 친구는 평소에도 기가 약해서 가위도 자주 눌리거든
122 이름없음 2020/10/31 21:19:55 ID : k3yMo3TQras 0
얘가 입시 준비하기 전까지 아버지 따라 스쿠버다이빙을 자주 갔다고 들었어
123 이름없음 2020/10/31 21:20:46 ID : k3yMo3TQras 0
해외 나가서 자격증도 딸 정도로 열심히 했다고 들었는데
124 이름없음 2020/10/31 21:21:14 ID : k3yMo3TQras 0
이 일을 겪은 이후로 완전 접게됬지
125 이름없음 2020/10/31 21:21:51 ID : k3yMo3TQras 0
아버지랑 삼촌이랑 강원도로 다이빙을 간 날이었어
126 이름없음 2020/10/31 21:22:44 ID : k3yMo3TQras 0
일기예보를 보고 날씨 좋은 날을 골라서 간 만큼 화창하고 수온도 괜찮았나봐
127 이름없음 2020/10/31 21:24:31 ID : k3yMo3TQras 0
얘가 스쿠버다이빙을 오래 배우다 보니 자신감이 생겨서 그런지 주변 다른 어른들이랑 좀 떨어져서 혼자 다이빙을 하고 있었어
128 이름없음 2020/10/31 21:25:52 ID : k3yMo3TQras 0
수심은 대략 5미터 정도였다고 하는데 들은지 오래되서 잘 기억은 안나네
129 이름없음 2020/10/31 21:27:14 ID : k3yMo3TQras 0
그렇게 혼자 다이빙하면서 바다생물들 구경하다가, 큰 바다거북? 하여튼 그걸 발견하고
130 이름없음 2020/10/31 21:28:16 ID : k3yMo3TQras 0
신기했는지 정신팔려서 그걸 쫒아다녔어
131 이름없음 2020/10/31 21:29:34 ID : k3yMo3TQras 0
그러다 문득 너무 멀리 온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주위를 둘러보기 시작했지
132 이름없음 2020/10/31 21:30:52 ID : k3yMo3TQras 0
그렇게 주위를 둘러보다가 커다란 암석?을 발견했어
133 이름없음 2020/10/31 21:32:15 ID : k3yMo3TQras 0
근데 암석이라기엔 너무 솟아있고 산호라기엔 너무 뜬금없고
134 이름없음 2020/10/31 21:33:19 ID : k3yMo3TQras 0
뭔가 싶어서 불길한 생각이 스쳤지만 정체가 너무 궁금했어
135 이름없음 2020/10/31 21:34:20 ID : k3yMo3TQras 0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가면서 눈을 찌푸렸지
136 이름없음 2020/10/31 21:36:06 ID : k3yMo3TQras 0
근데 얘가 안타깝게도 눈이 초점이 안맞을때가 가끔있고 워낙 눈이 안좋거든
137 이름없음 2020/10/31 21:38:08 ID : k3yMo3TQras 0
체감상 10미터? 정도까지 거리가 좁혀졌는데 그제서야 눈치를 챈거야
138 이름없음 2020/10/31 21:38:57 ID : k3yMo3TQras 0
친구가 그때 본 것의 모습을 묘사하자면
139 이름없음 2020/10/31 21:39:39 ID : k3yMo3TQras 0
일단 손이랑 발이 묶여있었는데
140 이름없음 2020/10/31 21:41:01 ID : k3yMo3TQras 0
살이 물에 불어서 뭘로 묶었는지는 잘 못봤어
141 이름없음 2020/10/31 21:41:44 ID : k3yMo3TQras 0
초록색 옷을 입고 있는 것 같았는데 얼핏봐도 군복이었데
142 이름없음 2020/10/31 21:42:46 ID : k3yMo3TQras 0
얘가 밀리터리 덕후인데 우리나라 군복은 그때 개구리문양?이었는데 그 군복은 민무늬였데
143 이름없음 2020/10/31 21:45:57 ID : k3yMo3TQras 0
얼굴쪽 살은 사망 전에 다친건지 사후에 뜯어먹힌건지 크게 파여있었데
144 이름없음 2020/10/31 21:47:02 ID : k3yMo3TQras 0
그리구 가장 중요한건
145 이름없음 2020/10/31 21:47:14 ID : k3yMo3TQras 0
잠시만
146 이름없음 2020/10/31 21:47:38 ID : k3yMo3TQras 0
11시쯤에 꼭 다시 와서 마무리 지을게
147 이름없음 2020/10/31 21:48:30 ID : LhtfU59fO7d 0
ㅂㄱㅇㅇ
148 이름없음 2020/10/31 23:21:16 ID : 2Lbu3yNwMlD 0
다시 왔당
149 이름없음 2020/10/31 23:23:53 ID : 2Lbu3yNwMlD 0
근데 좀 궁금하지 않아?
150 이름없음 2020/10/31 23:25:26 ID : 2Lbu3yNwMlD 0
보통 사체가 가라앉으면 멀리서 어떻게 옷 색을 구별했을까?
151 이름없음 2020/10/31 23:27:25 ID : fbCqnU7wMnQ 0
뭔 소리야
152 이름없음 2020/10/31 23:27:57 ID : 2Lbu3yNwMlD 0
급하게 쓰느라 설명을 잘 못했네
153 이름없음 2020/10/31 23:29:33 ID : 2Lbu3yNwMlD 0
보통은 사체가 바다에 버려지면 바닥에 가라앉잖아
154 이름없음 2020/10/31 23:31:57 ID : 2Lbu3yNwMlD 0
가라앉은 후에 바닥에 누워있는 상태로 바다생물들한테 먹혀서 뼈만 남거나 모래에 묻히는게 정상이잖아?
155 이름없음 2020/10/31 23:34:25 ID : 2Lbu3yNwMlD 0
근데 아까 말했지, 멀리서 봤을때 ''암석이라기엔 너무 솟아있었다''라고
156 이름없음 2020/10/31 23:34:46 ID : 2Lbu3yNwMlD 0
눈치챘어?
157 이름없음 2020/11/01 15:14:13 ID : o1u7cGnDxQn 0
은 아니지만 헐..
158 이름없음 2020/11/01 16:58:50 ID : qrs9z9g6qly 0
ㅋㅋㅋㅋ눈치챘구나 눈치챈사람 한명이라도 더 나오면 결말 말해줄게
159 이름없음 2020/11/01 16:59:19 ID : qrs9z9g6qly 0
다음 이야기는 이 친구가 겪었던 최악의 가위눌림 이야기야
160 이름없음 2020/11/03 20:27:52 ID : pO3vbjvCo2H 0
뭐야뭐야 궁금해
161 이름없음 2020/11/03 21:01:45 ID : 1fSK1xBe581 0
일단 결말은
162 이름없음 2020/11/03 21:02:58 ID : 1fSK1xBe581 0
“그 사체는 서있었다.”야.
163 이름없음 2020/11/03 21:05:37 ID : 1fSK1xBe581 0
그 얘기를 들은 후 아직까지도 그게 가능한가 싶은데 얼마전에 우연히 사체가 물 속 소용돌이때문에 서있을 수 있다는 글을 봤어.. 진실은 모르지만!
164 이름없음 2020/11/03 21:06:44 ID : 1fSK1xBe581 0
고3수험생은 시간이 없으니 빠르게 가위눌림 이야기를 풀고 사라질게
165 이름없음 2020/11/03 21:07:52 ID : 1fSK1xBe581 0
내 친구가 중2때 겪은 일이야. 위에 사체 이야기의 주인공이랑 동일인물이야
166 이름없음 2020/11/03 21:08:25 ID : 1fSK1xBe581 0
얘가 평소에도 가위눌림이 심했는데 그날은 유독 더 그랬어
167 이름없음 2020/11/03 21:10:01 ID : 1fSK1xBe581 0
평소처럼 자다가 가위에 눌렸는데
168 이름없음 2020/11/03 21:11:09 ID : 1fSK1xBe581 0
양쪽 어깨에 각각 처녀귀신 둘이 올라타서 무릎으로 어깨를 짓누르고 있었어
169 이름없음 2020/11/03 21:12:36 ID : 1fSK1xBe581 0
한쪽손에는 촛불을 들고 다른쪽 손에는 성경? 비슷한걸 들고있었어. 옷은 검은 소복같은걸 입고 말이지
170 이름없음 2020/11/03 21:14:00 ID : 1fSK1xBe581 0
그리도 둘이 똑같은 자세와 똑같은 목소리로 속삭이기 시작했데
171 이름없음 2020/11/03 21:15:13 ID : 1fSK1xBe581 0
처음에는 작게 웅얼거리는 소리라 알아듣지 못했어. 엄청 빠르게 말하고 있다는것만 느꼈을 뿐이지
172 이름없음 2020/11/03 21:17:06 ID : 1fSK1xBe581 0
하지만 곧 얼굴을 천천히 들이밀면서 점점 더 빠르고 크게 말하기 시작해
173 이름없음 2020/11/03 21:21:11 ID : 1fSK1xBe581 0
악취나는 입으로 빠르게 말하던 이야기의 정체는 들고있던 기도문? 같은거였어
174 이름없음 2020/11/03 21:22:52 ID : 1fSK1xBe581 0
동영상 빨리감기를 한것같은 목소리와 그 입의 악취때문에 내친구는 눈을 질끈 감아버리려 했어
175 이름없음 2020/11/03 21:25:03 ID : 1fSK1xBe581 0
그 순간 귀신 둘다 들고있던 촛불을 침대에 떨어뜨리고 친구의 눈을 못감게 잡아당겼어
176 이름없음 2020/11/03 21:25:40 ID : 1fSK1xBe581 0
그러면서 “눈떠” 이 말을 엄청 빨리 반복했어
177 이름없음 2020/11/03 21:26:19 ID : 1fSK1xBe581 0
촛불이 침대에 옮겨붙으면서 친구는 불길에 휩싸였고
178 이름없음 2020/11/03 21:27:28 ID : 1fSK1xBe581 0
몸이 타들어갈 쯤에 가위에서 풀렸어
179 이름없음 2020/11/03 21:27:56 ID : 1fSK1xBe581 0
이 친구에 관한 이야기는 이제 끝이야
180 이름없음 2020/11/03 23:16:24 ID : 0065dTU582r 0
뭐야 재밌짆아아앙아ㅏㄱ 시체가 어떻게 서있는거야..??
181 이름없음 2020/11/04 02:33:49 ID : 2Lbu3yNwMlD 0
보통은 수살귀가 되면 서있는 모습이라는데.. 단순 자연현상일지 원귀가 되어서 그런건지는 아무도 모르지..ㅎㅎ
182 이름없음 2020/11/04 02:36:29 ID : 2Lbu3yNwMlD 0
다음 이야기는 뭘로 할까
183 이름없음 2020/11/04 02:38:35 ID : 2Lbu3yNwMlD 0
1.어머니의 죽은 친구가 나오는 꿈 2.아버지의 군대 이야기 3.내가 꾼 가장 무섭고 현실적이었던 꿈 4.내 방에서 2년간 못 잤던 이유
184 이름없음 2020/11/04 02:39:01 ID : 2Lbu3yNwMlD 0
5. 라디오 좋아하는 친구의 기괴한 이야기
185 이름없음 2020/11/04 02:39:29 ID : 2Lbu3yNwMlD 0
후보는 이렇게 5개인데 댓글 달아주면 차근차근 풀게!
186 이름없음 2020/11/04 02:59:01 ID : Y9z85TTSJO2 0
4444!!!
187 이름없음 2020/11/04 07:09:46 ID : p9jxRCkmpXA 0
4제목 잘썼다 그러니까 44444
188 이름없음 2020/11/04 16:39:36 ID : mGsi9y2HyFj 0
그럼 오늘 저녁에는 내 방에 관한 이야기를 해야겠다
189 이름없음 2020/11/04 16:40:55 ID : mGsi9y2HyFj 0
지금도 살고 있는 집이니까 12시 쯤에 썰 풀기 시작할게! (중간중간에 사진도 첨부 할 예정!)
190 이름없음 2020/11/04 16:41:24 ID : mGsi9y2HyFj 0
현역인 스레주는 다시 공부하러 갑니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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