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피가 거꾸로솟네 씨발 (1)
2.아 사랑받고싶다 (2)
3.엄마 아빠가 싸웠다. (6)
4.죽여버리고싶다 (4)
5.친구가 갑작스럽게 연락두절 되었어 (14)
6.나 중간고사 2주전이거든..(공부얘기 아님) (4)
7.혹시 지갑 잃어버렸다가 찾은 사람들 잇니... (1)
8.아빠 때문에 집 나가고 싶어 (2)
9.얘 손절 쳐야돼??ㅠㅠㅠ (8)
10.내흑역사 크게 얘기하는 애들ㅜㅜ 도와줘 (4)
11.우리 엄마 갱년기 온 거 같은데 짜증나 미치겠음 (8)
12.. (1)
13.. (1)
14.죽어버리고 싶어 (10)
15.가난한데 왜이렇게 하고싶은게 많을까 (14)
16.6광탈 소리나 듣고 (8)
17.저것도 언니라고 (1)
18.내 감정을 남한테 말을 못하겠어 (12)
19.. (6)
20.내가 레스를 달때마다 클로즈로 가 (4)
1
이름없음
2020/10/02 00:33:29
ID : Mp81cnBdQq2
0
겨우 중2가 이런 소리하면 사춘기 같아 보이겠지? 언젠가 나아질거라는데
그래도 지금 너무 함들어
2
이름없음
2020/10/02 00:39:35
ID : Mp81cnBdQq2
0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해 공부는 잘하고 싶은데 하기는 싫고 또 공부만 죽어라고 하고 싶기도 하고 그림만 죽어라 그리고 싶고 막 그래 잘 모르겠어 저번 시험에서 평균 50 나와서 학원 빡센 곳으로 옭기고 그랬는데 자신이 없어 그냥 아무도 안만나고 방에서만 살고 싶어
3
이름없음
2020/10/02 00:40:45
ID : Mp81cnBdQq2
0
엄마는 내 힘든거 모르는거 같아 말한 적 몇 번 있는데 참을 수 있던 일에도 나무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 너무 힘들어 그만두고 싶은데 사람들이랑 같이 있기 싫은데 어느 순간 사람을 찾고 있어 외로운 그 기분이 너무 싫어 근데 그건 사람들이랑 같이 있을 때도 마찬가지인데
4
이름없음
2020/10/02 00:41:31
ID : Mp81cnBdQq2
0
못해도 괜찮다보다는 잘할 수 있다가 좋은데 이미 못하고 있는데 안 괜찮잖아 엄마 정말 괜찮아? 잘할 수 있다고 말해주면 안되요? 왜 어처피 못할거 그만두라고만 말하는 거야?
5
이름없음
2020/10/02 00:42:02
ID : Mp81cnBdQq2
0
잘하고 싶으면 노력 하라는 말 나도 아는데 엄마 모르는거 아닌데 엄마 나 지금은 그냥 울고 싶다고
6
이름없음
2020/10/02 00:43:14
ID : Mp81cnBdQq2
0
엄마 나보다 잘한 사람 널리고 더 열심히 하는 사람 널렸는데 그런 사람들 볼 때마다 열등감을 느껴 눈물이 나와 왜 나는 저런 사람이 아닌지 저런 사람을 질투하면서도 노력 안하는 내가 너무 싫어 엄마
7
이름없음
2020/10/02 00:44:58
ID : Mp81cnBdQq2
0
엄마 초등학생 때도 작년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리운 시간이에요 그럼 시간이 지나서는 이 시간도 그리워할까요? 이 시간보다 얼마나 더 힘들면 지금이 그리울까 겁만 나요. 항상 좋은 시간이어서 후회한다는 말 나는 잘 모르겠어요 작년에도 힘들기는 했거든요
8
이름없음
2020/10/02 20:27:54
ID : xBgkq3VhxTR
0
레주 사춘기라서 그런거라며 자학하지 말어 성인돼서도 그런기분 많이 드는 사람들 있으니까 그냥 슬럼프라 생각하자
또 레주한테 어떻게 들릴진 모르겠지만 어차피 공부든 그림이든 상위 0.1% 아니면 거기서 거기야ㅠㅠ...나도 그 하위에 속한 인간이고^^ㅎㅎ......
ㄹㅇ 재능찾는거 함들긴 하지 그러다가 펜 꺾고 싶기도 하고; 솔직히 난 지금보다 잘하고싶으면 노력해봐라<이게 제일 좆같은 문장이라 생각함 내 입장에서 이정도도 충분히 노력한거라고요...근데 그게 생각한거에 못미치는거라고... 내가 얼마나 노력한지 모르는 사람이 걍 입터는거잖음ㅋㅋㅋㅋㅋ노력해도 안되는데 어쩌라고 내가 노력한게 이퀄이라 빡치는기분인데ㅅㅂ<라 설명하면 다시 더 노력하면 되니까 노력해란말만 나오니 그냥 입 싸물고 있게 되더라ㅋㅋㅋㅋ
열등감 크게 안느껴도돼 니가 선 하나 긋거나 문장 하나 읽는 것만도 충분히 노력한거고 그런 시도조차도 못 하고 안하는 사람 많으니까 또 남 많이 보는데서 속마음 까는 스레쓴것도 충분히 대단한거임
9
이름없음
2020/10/02 20:28:12
ID : BtbdzWqrtco
0
힘내
10
이름없음
2020/10/02 22:47:27
ID : Mp81cnBdQq2
0
둘 다 너무 고마워 특히 많이 힘이 됐어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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