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Q-11 RULE - 스레주가 오는 시간은 아침 여덟시. 질문에 답하고 스토리를 이어갈것. - 궁금한 거 있으면 질문! - 정답을 말할때는 "정답: 000" - 스레주 ip는 ttbjvwsmK7y 미궁은 처음이지만 봐주면 고맙겠어. 그리고 욕은 하지 말아줘.. >>3: 배경소개 >>4부터 스토리 >>12: 1-1 학급비 소동

새 미궁!!!! 새 미궁!!!!

<배경설명> - 재해로 인해 인류의 대부분은 죽고 극소수만이 살아남아 있음(아포칼립스) - HQ-11은 주인공이 사는 도시 이름(이름이라기보다는 코드임) 배경설명은 이쯤으로 하고 나머지는 차차 풀어갈게.

새벽 6시. 당신은 이상한 소리를 듣고 깨어났습니다. 무시하려고 하였지만 그 소리는 일정한 간격을 두고 들립니다. 어쩔 수 없이 당신이 일어나자, 소리가 점점 멀어지더니 사라졌습니다. 당신은 일어난 김에 밥을 먹으러 식당으로 향합니다.

생각해보니 어젯밤 이웃의 집에 도둑이 들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이상한 일입니다. HQ-11에서 도둑이 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하지만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해 당신은 문을 겹겹이 잠그고 떠납니다.

식당에 도착하니 몇몇 아저씨들이 떼를 지어 몰려있습니다. 이 시간에 있는 것을 보아하여 출근하기 전 아침을 먹으러 온 듯합니다. 저 사람들은 아침 7시부터 저녁 9시까지 12시간동안 중노동을 해야 하는 인부들일 겁니다. 푸른 작업복은 인부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밥을 먹고난 당신은 당신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학교를 가기 전까지는 여전히 시간이 남아있습니다. 그 시간동안 당신은 한숨 더 자기로 합니다.

일어나고 나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오늘이 인공우를 내리는 날이었습니다. 당신은 학교로 갑니다. 가던 도중에 학급비를 두고 왔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몇 주 전부터 오늘을 위해 같은 반 아이들과 모아왔던 것인데 오늘 까먹었더라면 큰일날 뻔 했습니다. 당신은 방으로 다시 돌아가 학급비를 챙기고 학교로 향합니다.

"윤아!' 당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자 하영이가 있었습니다. 하영이는 발랄한 목소리로 계속 말을 걸어왔다. 하: "오늘 비오는 날이더라. 난 비오는게 너무 좋아." 주: "왜?" 하: "평소에는 안 내리잖아. 맞다, 나 내일 수영장갈건데 너 갈래?" 주: "아니, 나 못가는 거 알잖아." 하: "맞다! 넌 물 못 들어가지." 하영이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종이 울렸다.

첫시간은 체육이었다. 난 체육이 싫기에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빠져나갈 셈이었지만 오늘은 벌써 네 명이나 빠졌기에 어쩔수 없이 체육관으로 갔다. '왜 하필이면 오늘 네 명이나 안 하는 거야.' 툴툴대며 체육관에 도착하자 아이들이 웅성대고 있었다. 무슨 일인지 궁금해 가보니 곤란하다는 표정을 짓는 하영이와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남자아이가 있었다. 애들이 하는 얘기를 들어보니 남자아이가 하영이에게 고백을 했고 하영이는 그걸 또 차버렸다는 것 같았다. 내 친구기는 하지만 하영이도 참 대단한 애다.

체육시간은 고백 사건으로 인해 시끌시끌 정신이 없었고, 60분이 지나 우리는 모두 반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내 사물함이 열려있었다. 열고 갔었나? 아닐텐데. 그럼 누가 연거지? 훔쳐갈게 뭐가 있다고? 고작 해봤자 교과서랑 노트인데, 내 노트를 훔쳐갈 리는 없고.... 학급비! 제발 아니길 빌며 다급히 사물함으로 달려갔지만 불길한 예감은 언제나 맞는다고 하지 않았는가. 정확히 학급비가 없어졌다.

1-1: 학급비 소동 체육시간에 자리를 비운 사이 학급비를 훔친 범인은 누구일까요?? A(여자, 미술부 부장) "나는 아니야. 난 용돈도 충분히 받고 있고 훔칠 이유가 없잖아? 난 우리 부원들과 학교 담 페인트칠하느라고 체육을 빠진 거야. 부원들이 증언해줄수도 있다고." ※미술부는 예산이 부족해 제대로된 실적을 내지 못하고 있어 폐부 위기에 처해있다. B(남자, 가난한 집의 학생) "나도 아니야. 내가 풍요롭지는 않지만 도둑질 따위를 하지는 않는다고. 보건실에 가있었어. 보건선생님이 안 계서셔 차트에 이름을 적어뒀어." ※그가 오늘 체육을 쉰 이유도 몸이 아픈데 먹을 약이 없어 더 악화된 병 때문이다. C(남자, "지금 날 의심하는 거야? 내가 학급비 따위 훔쳐서 뭐에 쓰겠어?" ※도시에서 제일 잘사는 편이지만 비행청소년이다. 학교에서 술을 먹거나 오토바이를 갈취한 적이 있다. D(여자, 평범한 학생) "나, 나는 아니야. 절대로 아니야. 오늘은 정말 몸이 안 좋아서 쉰 거야. 보건실에 가지는 않았지만 동아리실에 가서 쉬고 있었어." ※도벽이 있어 친구들이 기피하는 학생이다.

바로 맞혀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각 캐릭터마다 추궁 가능한가요?

>>13 추궁하셔도 돼요

D에게 물어본다 "동아리실에 다른 학생은 없었어?"

B에게 물어본다 "그러면 선생님이 없으니 보건실 침대에 누워있었어?" D에게 물어본다 "동아리가 미술부였어? 혹은 A, B, C와 동아리가 같니?"

A에게 물어본다 "증언해줄 부원을 만나볼 수 있을까?"

C에게 "최근 돈 문제로 곤란하적은 없었어?"

스레주에게 묻는다 "센세는 일찍 주무시는 편인가요?"

>>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아 센세한테 왜구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세한테 묻는다 "어디계세요..."

센세한테 묻는다 "사실 학급비 훔친 범인이 센세셔서 잡혀가신건가요..? 그렇다면 당근을 흔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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