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 신화미궁만 주구장창 만든 경험상 그것은 맞지만 다소 케바케... 내가 조사한 부분이 나왔다면 잘 풀겠으나 다른 방향을 조사했다면 (._. )
근데 그냥 내가 신화미궁 만들 때 막 깊게 전체적으로 연구하고 만드는 게 아니라 서치로 나오는 지식정도만 조사하고 만들어서 그럴지도...
레더 해보면서 느낀건데 스토리 미궁은 아무래도 오래 진행될 수록 유입이 힘들어지더라고. 일단 쌓여있는 레스들을 다 읽고 와야 참여가 가능하니까 진입장벽이 갈수록 높아져버리는데...
따로 중간중간 간단하게 스토리를 정리해준다거나하면 좀 더 나아지려나? 뭔가 방법이 있음 좋겠는데 잘 안 떠오르네. 하기야 정주행도 스토리 미궁의 재미기는 하지!
>>122 선생님 도중 중단 스레를 진행시켜주십시오.. 제가 그거 간절히 기다리고 있읍니다...
어제 내 세상이 무너졌어
스레딕은 알았는데 이렇게 재밌는 판이 있는줄은 몰랐어
한순간에 2022년이 되어있더라
너무 힘들어 지금도 울고있어
나도하고싶다 레더들과 문제푸는게
너무너무그리워 내 목숨을 가져가도 좋아
제발 진행해줘
>>128 아 그 스레들은 사정상 진행못해서 레더들한테 레스로 공인까지 해놓은거라 다시 진행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미안해요...
대신 지금은 다른 스레를 하나 진행하고있어!!!
사정상 잠시중단한건 추후 재개할 예정이고!!
그리고 울지마 8ㅡ8 미궁판 레더들은 늘 행복했음 좋겠어
같이 문제 많이 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