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가 약속파토냄 (5)
2.얘기 듣자마자 토 존나했다 (1)
3.뒤질까 (7)
4.마스크를 쓴 것도 아닌데 숨 막힌다 (11)
5.상황파악이 안돼.. (6)
6.윗집이 개를 학대하는거 같여.. (20)
7.겨우 고입인데 내가 너무 한심해 (1)
8.날 좋아해 주는 사람이 좀 힘들게해 (13)
9.내 성격? 행동을 고치고 싶어...방법을 모르겠어... (3)
10.너네들은 아빠랑 사이좋아? (11)
11.얘들아 (2)
12.엄마랑 방금 싸웠는데 내가 잘못한걸까? (9)
13.진짜 죽고 싶다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1)
14.나를 제일 좋아한다면서 (2)
15.방금 엄마랑 싸웠는데 내가 잘못한거야? (2)
16.코로나 터지고 나서 첫 연주를 했거든? (3)
17.사람 미워하면서 살지말자 (2)
18.깃 (5)
19.. (1)
20.너무 지친걸까 (1)
1
고민쟁이
2020/10/26 23:48:11
ID : SL9g2E7hth9
0
싸운 이유는 내가 한 말때문인데
이런 사소한 말때문에 여태까지도 많이 싸웠어.
방금 싸운 얘기를 해줄게.
엄마가 계란후라이를 해먹어야겠다 하셔서
나: ‘나한테 시키는건 아니겠지~’ 장난투로
엄마:’설마~ 엄마가 해먹을게~^’
여기까지 굉장히 좋은 분위기였어. 서로 농담도 던지고.
그래서 나는 엄마가 계란후라이를 해먹으실 줄 알았다?
몇분뒤에 엄마가
‘@@아 계란후라이는 네가 해줘야겠다.’
이러시길래
‘내가 그걸 왜 해줘..?’
라고 말했단말이야.
나는 (아까 엄마가 해먹기로 정했는데 이제와서) 내가 그걸 왜 해줘? 라는 뜻이었는데
엄마가 드럽고 치사하다고 엄청 화내시면서 말을 그따위로 하녜.
어감이 나빴던건 인정해
그래서 해명하려고 아까 정했는데 왜 내가 해야되냐는 뜻이었다고 하니깐 말본새 좀 고치라면서 네 말본새때문에 언젠가 내가 망할거라는거야.
참고로 우리집 분위기는 굉장히 프리해.
친구같은 엄마의 표본임.
먼저 술먹자고 말꺼내고 엄마가 나에게 19금 영화 시리즈물을 추천해주기도 함.
내가 정말 말때문에 망할정도로 잘못한걸까? 만약 그렇다면 고치려고 쓰는 글이야.
엄마랑 이런문제로 자주 다투거든.
2
이름없음
2020/10/27 00:01:27
ID : SL9g2E7hth9
0
레주인데 하소연이구나 ㅠㅠ 여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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