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0/28 20:34:40 ID : 5RwtBy7unu9 0
뭘 써볼까?
2 이름없음 2020/10/28 22:37:02 ID : dzSHAZa1hcF 0
제목
3 이름없음 2020/10/28 22:47:52 ID : 5RwtBy7unu9 0
제목: 현실도피를 위한 소설 현실속 없거나 부족한 무엇이 가득한 세계에 대해 쓸까?
4 이름없음 2020/10/28 22:54:55 ID : u1eMqmK1viq 0
고양이
5 이름없음 2020/10/28 23:02:21 ID : 5RwtBy7unu9 0
줄거리: 네발 문명을 이룬 지구형 행성인 지구를 발견했다. 그들은 후원금을 모아서 지구의 애완묘들을 구출하기 시작했고 주인들은 애완묘 납치라며 대립하는 이야기. 주인공은 누구로하지? 난 누구지?
6 이름없음 2020/10/28 23:37:45 ID : 9eGrf83u5RC 0
영물이라 불리는 똑똑한 고양이
7 이름없음 2020/10/28 23:39:16 ID : 6i7aq47s2mt 0
6년째 고양이를 모시고 사는 충실한 집사
8 이름없음 2020/10/30 19:14:37 ID : 5RwtBy7unu9 0
난 6년 째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 사실, 말이 키우는 것이지 다른 애묘인의 표현처럼 ‘집사’에 가깝다. 난 고양이를 소재로 한 소설을 떠올렸다. 문서내용: 주인공인 나는 흔히들 영물이라고 하는 똑똑한 고양이다. 적어도, 지구에서는 말이다. 인간들 사이에서는 내가 소유물이지만 실질적으론 내가 위라고 생각한다. 오늘도 맛있는 식사를 주길래 저음으로 가르릉하는 소리를 들려줬다. 집사인 인간은 매우 기쁜 듯 했다. 모행성인 [183자 입력하셨습니다(공백은 제외합니다.)] 모행성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지구의 애완묘들에게 연락할까? 내가 쓰는게 소설일까 아니면 일기일까? 난 제정신이 맞겠지?
9 이름없음 2020/10/30 19:28:21 ID : 2Fa4Hxva2q7 0
텔레파시
10 이름없음 2020/10/30 19:30:55 ID : 6nXwIHxCjeG 0
일기
11 이름없음 2020/10/30 19:32:02 ID : 6nXwIHxCjeG 0
놉 정신은 안드로메다로 미쳤어
12 이름없음 2020/10/30 21:22:04 ID : 5RwtBy7unu9 0
아, 그래. 내가 정신이 좀 나가서 일기를 소설이라고 생각했구나. ‘지구인, 제 말을 받아 적어주시지 않겠습니까? 흔히 채널러라고 하지요. 반 빙의된 상태로 제 말을 알려주세요.’ ‘네?’ 내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 손이 타이핑하기 시작했다. 나 고양이 아니던가? [우리 비정부기구(NGO)는 오랜 탐사 끝에 도주한 범죄자 고양이의 후손이 사는 행성을 발견했습니다.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논란도 잠시 후손들이 자유권을 박탈당하고 노예로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 우리는 당신들 애묘인을 처벌하고 고양이를 우리 모행성으로 구조해가려고 합니다. 차크라가 열린 분이라면 직감 할 수 있을 겁니다. 왜 고양이가 귀하의 행성에서 영물로 알려졌는지. 우리가 사는 계는 인간계보다 선업을 더 쌓아야 올 수 있는 곳이며... ] ‘뭔 소리래? 역시 내 정신은 안드로메다에 있어.’ 항상 먹이를 주던 주인이 다가와서 나를 잠시 보았다. 그러더니 컴퓨터를 끄고는 말했다. “좋은 데 가는거야.” 그러고는 어딘가로 전화를 걸었다. 곧 덩치가 큰 남성 두명이 와서 나를 양쪽에서 붙들어 잡고 차에 넣듯이 들어가게 했다. 나는 이상한 주사를 맞았다. 이내 정신이 들어서 보니 방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흔한 머리끈조차 보이지 않았다. 아니면 목줄? 내가 사람인데 반빙의 됐는지 고양이인데 미쳤는지 모르겠다. 아냐, 아까 나 자신도 내가 미쳤다고 했는데? 그렇게 정신병동에 갇힌지 2주가 지날을 때쯤 난 익숙하게 다른 환자들과 TV를 보고 있었다. 다른 환자들의 꿈은 광고에 나오는 과자를 먹는 아주 단순한 것이였다. 항상 정해진 시간에 밥을 먹고 약을 먹고 목욕을 했다. 아무튼 TV에는 음모이론에 빠진 사람들이나 알법한 SF 느낌이 나는 커다란 우주선이 보였다. 그 고양이들은 앉은 자세로 다양한 소리로 진동하며 우주선을 조종하는 것으로 보였다. [이 외계 생물인 고양이들 말이 통하는 사람을 찾습니다.] 화면에 나를 찾는 문구가 보인다. 나는 보호자에게 전화를 걸어 이제 똑똑한 고양이가 아니라는 걸 알았다며 집에 가게 해달라고 했다. 나는 보호자와 집에 갔고 정상인 흉내를 내었다. 얼마 후 자유롭게 외출이 가능해진 나는 방송사로 향했다. “제가 이들과 소통이 가능한 채널러 또는 반빙의 능력자입니다.” 방송국 사람들은 내가 매우 흥미롭다는 듯이 촬영을 시작했다. 결말: [[ 당신은 인간이 아닌 줄 착각하는 채널러입니다. 채널 능력이 통제를 벗어나 정신병원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레스더들이 한 말은 모두 의사와 보호자가 건낸말이였습니다.]]
레스 작성
앵커 실시간
432레스🐞허물을 벗고🐜비로소🦋new 2389 Hit
앵커 >>432 58분 전 16
367레스공자였는데 공녀가 됐습니다(2판) (>>370까지)new 2698 Hit
앵커 ◆ktuspe0srBs 1시간 전 7
526레스★앵커판 관전스레★new 21742 Hit
앵커 이름없음 2시간 전 8
9레스앵커판) 스레 찾아주는 스레new 254 Hit
앵커 아 그그 뭐더라 4시간 전 3
114레스나는 어릴때 백일장이 100일간 진행되는줄 알았어new 1382 Hit
앵커 ◆mNBzeZfTU0s 5시간 전 4
184레스포켓몬스터 소울 실버 랜덤 너즐록 챌린지 시즌 3new 1297 Hit
앵커 담청시티 포켓몬센터 7시간 전 3
83레스마법소녀 세계관>>86new 960 Hit
앵커 이름없음 7시간 전 4
601레스해리포커와 죽빵의 기물(1)new 15437 Hit
앵커 ◆wGoIFeFcoLd 7시간 전 12
158레스"...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158)new 1515 Hit
앵커 이름없음 7시간 전 4
667레스가자 가가자자new 14625 Hit
앵커 이름없음 7시간 전 4
476레스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476new 4123 Hit
앵커 이름없음 9시간 전 8
99레스신약: 유선형 비둘기와 경유 바다의 세이렌 / >>99new 757 Hit
앵커 이름없음 11시간 전 8
984레스☆★앵커판 잡담스레 6★☆new 35542 Hit
앵커 이름없음 15시간 전 18
240레스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new 2072 Hit
앵커 이름없음 18시간 전 5
174레스앵커판 설문조사 스레new 9611 Hit
앵커 이름없음 19시간 전 5
40레스앵커판 팬스레 💌new 3061 Hit
앵커 이름없음 19시간 전 16
688레스도시로 돌아가기new 6254 Hit
앵커 ◆0k3xzO9xXxQ 20시간 전 3
50레스>>50 / 그래도 우리의 계절new 608 Hit
앵커 이름없음 22시간 전 9
110레스스레주, 당장 돌아오지 못할까!?new 9326 Hit
앵커 이름없음 23시간 전 7
218레스붕어빵new 1886 Hit
앵커 ◆xwlba2k64Zc 23시간 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