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가 외모 지적함 (6)
2.친구 말인디 (11)
3.뚱뚱해져서 자존감이 낮아졌어 (7)
4.얘들아 동물관련 이야긴데 (7)
5.내친구랑 나랑 싸운애랑 (11)
6.약 관련해서 잘 아는 사람 있어? (8)
7.음.. 저기 여기서 이런 거 물어봐도 되나 싶은데.. (7)
8.요즘 사소한 일로 스트레스 받아 (3)
9.동생이 남들 외모평가를 해 (13)
10.가끔식 그냥 지금 이 순간이 무섭네 (5)
11.. (8)
12.그냥 할 수 있는 최선의 위로를 적어줘 (3)
13.엄마한테 나 호적에서 파버리라고 화냈는데 내가 사과해야해? (2)
14.. (9)
15.아진짜 너무 힘들다 (1)
16.내가 헤어지고 싶은 것 같은데 (2)
17.. (4)
18.나 욕하고 싶어서 세운 스레 + 혼잣말 (1)
19.근본을 찾아서 (4)
20.겨울이 다가오니 점점 두렵다ㅜㅜㅜ (5)
2
이름없음
2020/11/04 00:38:16
ID : kmrcFeFa2q7
0
부모님이 잘 못해주는 거 아니라는 걸 스스로 알고 있으면서 단지 불편하고 프라이버시 존중이 안 된다는 이유로 걱정 끼쳐드리고 막무가내로 가출해서는 찾으러 올 걸 걱정하는 걸 보니 참 뭐라 할 말이 없다
프라이버시 존중 안 되는 거 불편하겠지 근데 넌 너희 부모님이 얼마나 많은 불편과 희생을 감수하시면서 널 키워오셨는지 생각 한 번이라도 해본 적은 있니?
무작정 가출이라니 대책도 없고 생각도 없어보이는 건 사실이네 돈도 없다면서
쉼터를 가든 뭘 하든 니 선택인데, 이번 기회에 가족이 있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집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어머 레주 힘들겠다 ㅠㅠㅠ 어떡해 이런 같잖은 위로말을 하기엔 니가 하는 행동들이 얼마나 위험한 건지는 스스로도 인식하고 있지?
글로 너와 너희 가족의 모든 걸 알 수는 없지만 웬만하면 집에 들어가 그게 도움인 것 같다
3
이름없음
2020/11/04 00:49:39
ID : bDAlDAqmGmm
0
말에 동의함 집이 있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이번기회로 좀 깨달았으면 싶다 솔직하게 말해서 한심해보여 부모님 생각도 좀 해봐
4
이름없음
2020/11/04 02:04:27
ID : BvzQk09xRxw
0
정신차려 니딴엔 힘들다고 집 나온 상황에서 말이 꼰대짓처럼 느껴지고 잔소리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다분해보이긴 하는데 틀린 말 하나도 없으니까 저 말 새겨듣길 바란다
5
이름없음
2020/11/04 02:33:43
ID : 1bfVfhwHzPf
0
쉼터 갈수는 있을텐데, 일부는 부모님 동의가 필요한 곳도 있을거야.
만약 네게 가정 내에서 힘든 일이 있었다면 우리에게 털어놔도 괜찮아. 아무리 좋은 환경이라도 힘든 일은 있을수 있는거니까.
다만 윗 스레더들도 포함해서, 네가 밖에 나왔다가 자칫 위험한 일 겪을라, 너와 네 가족 모두 큰 상처가 생길라 걱정하고 있어. 그러니 가족이 너에게 상처를 주고 위험하게 만드는게 아니라면 마음 잘 정리하고, 위험한 일 겪지 않게 얼른 들어가.
6
이름없음
2020/11/04 02:46:56
ID : Ns62JV84E1h
0
프라이버시는 충분히 대화로 해결할 수 있는 일 아닐까... 병원은 다니니
7
이름없음
2020/11/04 09:14:23
ID : jhdRCnRDzfh
0
집에 드가라 ;;
8
이름없음
2020/11/05 15:52:13
ID : dviklbhhuts
0
제발 가출하지 마...
스레주가 보기에는 처럼 꼰대같아 보일수도 있는데, 학대를 당하거나 아예 방치를 당하지 않는 이상 가출은 하지 마.
글 읽어보니까 그래도 잘해주시는것 같은데 프라이버시 그거 하나 가지고 가출은 좀 아니지 않아..?
애지중지 소중하게 키워놨는데 "불편하고 프라이버시 존중 안해주니까 집 나갈거야!" 하고 나가면 좀 부모 입장에서는 어이 없지 않을까?
그것도 중2 밖에 안됐는데.
진짜 집이 최고야...
밖에 나가면 눈치만 ㅈㄴ 보이고 어쩌면 정말 어쩌면이지만 돈 벌 수단 때문에 화류계에서 일할 수도 있잖아...
진짜 진심으로 조언하는거니까 다시 한번 생각해봐.
9
이름없음
2020/11/05 17:45:11
ID : L86Y3Dy6lu6
0
프라이버시 존중에 대해서 부모님이랑 날 잡고 얘기 한 번 해봐
가출을 하고 싶었을 정도라고도 얘기 꼭 하고
위에 말이 좀 까칠한 부분이 있는데 너 잘못되는 거 걱정돼서 그런 거고 무작정 욕하려는 것도 아니었을테니 마음 상해서 괜히 더 나쁜 생각 안 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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