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1/11 22:08:59 ID : WnPjAphwMnX 0
내가 방금 들은 일인데 너네가 어떤지 좀 봐주라 일단 나는 고딩이고 오늘은 학교 축제 날이였어 그 축제에서 나는 워터키링 같은 걸 만들었어 축제가 일찍 끝나서 난 집에 가고 있었고 엄마는 이제 출근하고 있었어 엄마랑 내가 마주쳐서 엄마한테 키링 만든걸 보여주고 난 집으로 왔어 여기까지가 대충 상황 설명이야 엄마도 퇴근하고 나랑 같이 저녁을 먹는데 내가 엄마한테 "내가 만든 키링 봤어?"라고 물었어 근데 엄마가 "그거 몇달 전에 만들지 않았어?"라고 말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잉?? 하면서 오늘 만들었다고 얘기했거든 엄마가 그걸 듣더니 하는 얘기가 그거 몇달 전에 만들어서 엄마한테 자랑하고 동생 주지 않았냐고 이렇게 말하는 거야 내가 엄마한테 키링 보여주지도 않았는데 엄마는 모양이랑 무슨 색깔이고 이런 자세한 거까지 다 알고있었고 평소에 내가 하는 행동처럼 이런식으로 엄마한테 자랑하지 않았냐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꿈 아니야?? 이렇게 물어봤는데 엄마가 절대 아니라고 꿈 아니고 정말 너무 생생하다고 하더라고 근데 이게 꿈이 아니면 대체 뭐야,,,? 정말 평행세계나 그런게 있는걸까? 친구들은 어떻게 생각해
2 이름없음 2020/11/11 22:10:09 ID : 7s01h9imHyL 0
동생이 그 키링 가지고 있어?
3 이름없음 2020/11/11 22:20:02 ID : WnPjAphwMnX 0
지금은 동생한테 줬고 방금 들은 얘기를 더 추가해보자면 보통 처음보는 물건이면 어?이게뭐지? 라는 반응이 정상이잖아 근데 엄마는 3~4개월 전부터 그 기억이 있었고 그래서 그 키링을 보고 '아 저건 내가 동생한테 준 거'라고 생각했데
4 이름없음 2020/11/11 22:34:55 ID : BaslBdQtxVf 0
나는 평행세계 있다고믿어
5 이름없음 2020/11/11 22:35:51 ID : 7s01h9imHyL 0
어.. 동생은 어떻게 생각한데? 엄마말? 스레주말?
6 이름없음 2020/11/12 08:14:50 ID : hs7cFg6jg1x 0
저거랑 비슷한 건 아니고 예전에 평행세계 관련해서 본 글인데, 글쓴이가 학교에서 방과후 컴퓨터 수업을 하기로 들어갔는데, 사람이 정말 1도 없는 거야. 완전 조용하고. 그래서 글쓴이가 오늘은 안 하는 날인가 하고 엄마한테 전화했데.
7 이름없음 2020/11/12 08:16:16 ID : hs7cFg6jg1x 0
엄마가 뭐라 했는진 모르겠는데 글쓴이는 그냥 화장실 갔다가 집에 갈라고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나왔는데, 방금전까지만 해도 아무도 없던 밖에 사람들 엄청 있었다는 이야기.
8 이름없음 2020/11/12 13:07:14 ID : h85U2NureY8 0
너무 늦게 왔네 동생은 그냥 별생각이 없어 그냥 이 그런갑다 하고 끝
9 이름없음 2020/11/12 21:39:43 ID : 9dBgrwNwHCl 0
난 솔직히 외계인 평행세계 이런거 다 믿어 그 큰 우주안에 그거하나 없을까...
10 이름없음 2020/11/12 22:25:00 ID : hbva2q459a4 0
없는게 더 가능성이 희박한거라 생각해. 난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도 가능하고도 남는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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