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
2.일루미나티는 실존한다는 증거들을 찾고 싶어 (11)
3.한달 전 처음으로 가위눌렸는데 (23)
4.새벽에 계단에서 (40)
5.토르 브라우저 쓰는 방법 (4)
6.문득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14)
7.우리집 근처에 버려진 어린이집 있다??? (19)
8.회사를 관두었던 여직원 (4)
9.살면서 겪은 이상한 일들 (2)
10.엥 ㅣ이 스레 사라졌어? (3)
11.이사 오기 전집에서 일어났던 모든 썰 (2)
12.안 자는 사람 있어..? 내 얘기 들어줄 사람.... (81)
13.가위에 눌렸는데.. (3)
14.<괴담판 비공식 이용가이드> (167)
15.요즘 세계관이 항상 똑같은 꿈을 꾸고 있어 (4)
16.귀신에 관련된 질문들 (3)
17.너네 혹시 평행세계나 뭐 그런 거 믿어? (10)
18.너희 동물실 103호 이채널 뭐하는건지 알아?? (13)
19.무서운 건 아니고 어릴 때 같은 꿈을 반복해서 꿨어 (4)
20.방 문만 열고 자면 가위에 눌려 (5)
1
이름없음
2020/11/12 23:11:11
ID : vctvvg1zV9c
0
난 무속인도 아니고, 집안이 딱히 그런쪽에 관련된 것도 아니고.. 누가 성당에다니거나 교회, 절에 다니는 사람도 없어서.. 외할머니가 교회에 다니시긴하는데 딱히 얘기는 못들어봤어.. 그래서 1도 모르는데 너무 궁금해서 질문하라는 스레에 양심적으로 너무 많아서.. 따로 스레 만들어서 질문 올려볼려고 해.. ㅠ 질문 시작해볼껭 ! 써보니 너무 많아서 그냥 나눴어.. 답변 하고싶은것만 해종 !!
신기
내가 어렸을때 약간 '애가 신기가있나?' 라는 말을 몇번 종종 들었었어. 근데 딱히 신경쓰진 않았고.. 근데 요즘엔 심심할때 심령사진 보면 어디에 귀신이있는지 대충 짐작은가고 갑자기 소름끼치거나 막혀있는데에서 찬바람이 부는듯한 느낌이 자꾸들고.. 욱신욱신거리는데 욱신욱신거릴때 진짜 너무아파서 죽을만큼 아플때도 종종 있어. 옆구리나, 다리, 손가락마디 보통 그런곳이야. 이건 성장통일려나?? ㅋㅋ ㅠㅠ 엄마는 그런다는데 난 무서운 글보면 나의대한 모든것이 너무 무서움...ㅠ
꿈
종종 이상한 꿈을꿔. 연속적으로 막 꾸진 않는데 잊을만 하면 꾸는 꿈이야. 정말 내가 싫어하는꿈이야. 누가 자꾸 내 옆꾸리나 겨드랑이, 허리부분을 콕콕 엄청 쎄게 찔러.. 아파죽을것같아.. 내가 기억나는 건 최근에 3번 뿐이야. 더 있었을텐데 내 기억력문제..ㅎ 제일 오래된건 언제였는지 기억은안나지만, 그 꿈만큼은 생생해. 이때 적어도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 이었을 텐데. 꿈속에서 나는 유치원생? 아니면 초등학교 1, 2학년 정도밖에안되는 아주 작은체구였어. 나만한 몸의 아이들이 모르는 집에 모였어. 하나도 모르진 않고, 내가 지금까지본게 섞여있는느낌이었어. 근데 한 키큰 여자였던것 같아. 그여자와 숨박꼭질을 했어. 아이들과함께. 아이들과 나는 숨어야했어.. 아 벌써 소름듣고 식은땀날려고해..ㅠ 그 여자 발언만하면 특히더.. 진짜루..ㅠㅠ 너무실타...ㅠ 이어말할께, 아무튼 그여자는 술래고 다들 숨었는데 하나하나 찾아냈어. 찾아진 아이들이 어떻게됬는지는 잘 기억이안나.. 나도 들켰었어.. 근데 그여자 얼굴은 기억이 안나고, 들켜서 좀 시간이지났는데 겨드랑이를 찌르는데... 미친... 간지럽고 아프고 뒤지겠는거야아주... 으으.. 식은땀나.. 그렇게 꿈에서 깰 때까지 난 계속.. 찔려졌지.. 일어나서도 시큰시큰해서 겨드랑이를 껴안고 잔 기억이나..ㅎ 그리고 두번째는 기억이 잘 안나. 그냥 손이 옆구리를 엄청 아프게 찔렸다가 일어나서도 그부분이 찔리는것처럼 시큰시큰해서 안고잔 기억이.. 그리고 마지막. 얼마안됬어.. 이번에는 사람손이아니었어. 어디 지하같은곳을 여러사람끼리 갔는데, 내가 뾰족뾰족한 판짜에 허리가 퍽퍽찔리는 꿈이었거든.. 아주 코콕콕콕.. 일어나서도 너무 시큰시큰 진짜 아픈거야.. 뒤척여도 안없어지고.. 그래서 쿠션에 등바치고 겨우 잠들었었어.. 오늘은 제발 안꾸기를..ㅠ
모여듬?
귀신얘기하면 몰려든다는데.. 생각만해도..? 인터넷으로 글쓰는것도 얘네가 알아? 어우 나 방금 너무 소름돋음.. 힝.. 그리고 무서운상상, 무서움을 느끼면 더 몰려들어..?
강령술
뭐 이것저것 모두 합쳐서 실제로 귀신이랑 만나는거야?
존재
실제로 있다면.. 내가 혼자있어서 맘놓고 했던 이상한짓들.. 다 봤다는거야..? 증말루 챵피하다..ㅋㅠㅠㅠㅠㅠㅠㅠㅠ
쫒아내는 법?
진쨔루 귀신ㅇㅣ 너무무서워서 쫒아버리고싶을땐 어떻게해야해.. 나 이상한꿈꿔도 다같이살아서 불경같은것도 못틀고 쓸쓸하게 자는데... 그리고 효과가 있을까..? 허공에 욕하는것도 있다던데.. 막 소금뿌리거나..ㅠㅠ 나 진짜 겁많은데 오늘 어떻게자냐..ㅠㅠ
무속인들
가짜들도많아서.. 진짜 문제생기면 어떻게 구별해..?
종교
나 코로나 좀 더 잠잠해지면 성당다녀볼려구.. 엄마가 종교를 안믿고 사이비취급하는데.. 성당만큼은 바티칸에서 직접 온거라나머라나? 아무튼 그렇다는데 한번 다녀볼려구.. 참고로 엄마는 무교 ! 그냥 싫어하심 !
여기까지 봐줬다면 정말정말 너무너무 고맙고..ㅠ 답변해준다면 너무너무고맙고, 그동안 궁금했던사람들은 다 궁금증 풀렸으면 조켔당..ㅎ
2
이름없음
2020/11/12 23:17:44
ID : 2qY3Bgi3DxW
0
귀신 보는 놈 스레주인데, 신기 부분은 영감 맞다. 콕콕 찌르는 건 네 몸에 문제가 있거나 귀신이 괴롭히는 거겠지?
꿈은 내가 뭐라고 단정지을 순 없는데 그동안의 지식을 바탕으로 말하자면 귀신...인 거 같긴 해
모여드는 건 그냥 그런 느낌임. 근처에 있던 귀신이 "야! 네 이야기한다!" 하고 몰려들면서 반갑게 대화하는 느낌? 이건 네가 이런 이야기 안 보고 다른 짓하면 알아서 간다.
강령술은 하지마
존재 나는 있다고 믿지
쫓아내는 건...글쎄.
유튜브에 항마진언 시간 긴 거 한 번 틀으면서 자봐
종교는 사이비가 아닌 이상 가지는 게 좋다.
3
이름없음
2020/11/12 23:24:52
ID : vctvvg1zV9c
0
헐 뭐야뭐야..ㅠㅠ 너무 고마워 !! 항마진언은 잘 메모해두고 써먹어야지 !!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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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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