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1/13 18:44:05 ID : XBs7cLdXs7d 0
미스터리판 갈지 괴담판 갈지 고민하다가 괴담판이 더 친숙해서 왔어 잘못온거면 미안
2 이름없음 2020/11/13 18:44:48 ID : XBs7cLdXs7d 0
요즘 괴담판이 주작판으로 넘어가는 듯.. 그래서 나도 의심받으려나
3 이름없음 2020/11/13 18:45:47 ID : XBs7cLdXs7d 0
썰은 아니고 새벽2시 쯤에 거실이나 안방에 있으면 누가 구두신고 계단올라가는 소리가 들려
4 이름없음 2020/11/13 18:45:59 ID : 3wnBdPcslBa 0
주작 스레 많은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아. 물론 요즘 이미지가 안좋아져서 주작 소리를 더 많이 듣는것 뿐이지.
5 이름없음 2020/11/13 18:46:47 ID : XBs7cLdXs7d 0
난 새벽에 이어폰으로 인강듣고 안들을때도 그냥 이어폰 꼽고 있어서 몰랐는데 엄마가 말해줬어
6 이름없음 2020/11/13 18:47:22 ID : irzbBglBe5e 0
누가 걸어올라가는거 아냐?
7 이름없음 2020/11/13 18:47:38 ID : XBs7cLdXs7d 0
우리엄마가 장난을 많이치셔서 에이~~~~ 무섭게 하지마아~~~ 하고 넘겼는데
8 이름없음 2020/11/13 18:48:02 ID : irzbBglBe5e 0
인정. 요즘 괴담판 이미지 개판되서 주작판 소리들음
9 이름없음 2020/11/13 18:48:54 ID : XBs7cLdXs7d 0
ㅠㅠ 새벽에 구두를 신고 굳이 계단으로..?? 우리집이 1n층인데 우리집에서도 소리가 들리는거면 9층~20층에 산다는 건데 굳이 계단으로 다닐까 싶어서 ㅠㅠ
10 이름없음 2020/11/13 18:49:46 ID : XBs7cLdXs7d 0
근데 난 주작이랄것도 없다... 재밌는 거도 아니고 그냥 나혼자서 무서웡.. 이러는 중.. ㅋㅋㅋ
11 이름없음 2020/11/13 18:50:55 ID : XBs7cLdXs7d 0
쨋든 에이~~ 하고 장난치지마 무서워 ㅠㅠ 넘기려했는데 엄마가 그럼 다음에 들릴때 알려준다하시고 먼저 잔다~ 하셧음
12 이름없음 2020/11/13 18:51:32 ID : irzbBglBe5e 0
ㅂㄱㅇㅇ
13 이름없음 2020/11/13 18:51:54 ID : XBs7cLdXs7d 0
다음날 집에서 1시쯤에 엄마가 안방으로 부르는거야
14 이름없음 2020/11/13 18:52:39 ID : XBs7cLdXs7d 0
뭐 시키는줄 알고 아 왜 나 공부해야된다~~~ 이러면서 어기적 걸어갔는데 엄마가 쉿~~~ 하길래 나도 쉿~~~ 했지
15 이름없음 2020/11/13 18:52:59 ID : XBs7cLdXs7d 0
ㅅㅂ 근데 진짜 또각또각 소리 들리더라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16 이름없음 2020/11/13 18:53:14 ID : XBs7cLdXs7d 0
근데 이게 작년 여름방학때였거든??
17 이름없음 2020/11/13 18:53:27 ID : XBs7cLdXs7d 0
뭔가 주기적이진 않은데 간간히 들리다가
18 이름없음 2020/11/13 18:53:56 ID : XBs7cLdXs7d 0
잊고 살다가 저번주부터 또 들려
19 이름없음 2020/11/13 18:55:00 ID : XBs7cLdXs7d 0
너무 재미 없나...?? 좀 과장할걸 그랬나.....????
20 이름없음 2020/11/13 18:56:07 ID : XBs7cLdXs7d 0
내가 요즘에 몸이 안좋아서 엄마랑 안방에서 같이 자는데 어제 2시에 누워서 엄마랑 대학얘기를 하는데 또 들리더라
21 이름없음 2020/11/13 18:56:20 ID : 4IMpfbwskk6 0
ㅋㅋㅋㅋㅋㅋㅋㅋ 과장할 걸 그랬나? 라니 귀엽... ㅋㅋㅋㅋㅋ 좀 이상하긴 해. 운동화도 아니고 구두면....
22 이름없음 2020/11/13 18:56:52 ID : XBs7cLdXs7d 0
엄마는 장난치면서 나가볼까? 나가볼까!?~~?? 이러시고
23 이름없음 2020/11/13 18:57:02 ID : r89tfXAo3U4 0
쓸 데 없는 말인데 엄마랑 사이 좋아 보여서 부럽다 같이 잔다니 ,,,, 누워서 수다라니 ,,,,, 설레는걸
24 이름없음 2020/11/13 18:57:09 ID : XBs7cLdXs7d 0
ㅠㅠ 그러니까 ㅠㅠㅜㅠㅠㅠ
25 이름없음 2020/11/13 18:57:34 ID : irzbBglBe5e 0
뭔가 이상하긴하네.
26 이름없음 2020/11/13 18:58:26 ID : irzbBglBe5e 0
다음에 소리들리면 한번 나가봐!!
27 이름없음 2020/11/13 18:58:37 ID : XBs7cLdXs7d 0
우리 아파트가 40년 정도 된 아파트야. 어르신들이 많이 사셔
28 이름없음 2020/11/13 18:59:40 ID : XBs7cLdXs7d 0
근데 소리가 막 무섭거나 귀신같다 이런 소리는 아니니까.. 사람은 맞는 거 같아 근데 왜 새벽1~2시에 구두를 신고 계단으로 다닐까 무섭게 ㅜㅠ
29 이름없음 2020/11/13 19:01:30 ID : XBs7cLdXs7d 0
엇.. 고마워 (?)
30 이름없음 2020/11/13 19:02:01 ID : XBs7cLdXs7d 0
맞지.. 굳이??? 왜??? 엘리베이터 있는데....!!
31 이름없음 2020/11/13 19:02:26 ID : XBs7cLdXs7d 0
무서워... 궁금하긴한데.... 흑
32 이름없음 2020/11/13 19:03:03 ID : r89tfXAo3U4 0
문득 든 생각인데 화류계쪽 종사하는 여자분 아닐까..
33 이름없음 2020/11/13 19:06:39 ID : XBs7cLdXs7d 0
그런 사람이 살만한 곳은 아니야.. 평수가 큰 곳이라서 조부모님 모시고 사는 그런 가정이 대부분이야
34 이름없음 2020/11/13 19:11:13 ID : K6rvyIE1dDB 0
ㄴㄴ 우리 라인에도 퇴근하시고 맨날 7층까지 걸어 가시는 아저씨 있음 그냥 야근한 직장인임
35 이름없음 2020/11/13 19:15:23 ID : XBs7cLdXs7d 0
그치..? 그렇게 생각하곤 있는데.. 새벽까지 야근하신 고된 여성분(둔탁한 구두소리가 아니라 하이힐 또각또각 소리로 봐선 여성분 같음)이 굳이 10층 넘는 집을 계단으로 가시나...? 생각해보면 뭔가 무섭기도 해서 썰아닌 썰 풀어봤어 !!
36 이름없음 2020/11/13 19:22:07 ID : irzbBglBe5e 0
그 문구멍으로 볼순없나??
37 이름없음 2020/11/13 19:23:04 ID : SJSE2tBs8mG 0
그거 다이어트 하는 직장인 여성 분일 가능성 높아 ㅋㅋ 살 빼려고 일상 속 운동량 늘리려고 계단으로 다니기 하는 분들 많은데 그게 익숙해지면 엘베 잘 안 타게 됨 나도 1n층인데 한 번 버릇 들렸다가 쭉 계단으로 다니고 있어!!
38 이름없음 2020/11/13 19:29:55 ID : XBs7cLdXs7d 0
딱 문앞만 보이고 계단까진 시선이 안닿아..
39 이름없음 2020/11/13 19:33:33 ID : XBs7cLdXs7d 0
오 무슨말인지 알겠어..!! 근데 아까부터 너무 같은 소리만 반복하는 거 같은데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 한 부분은 '늦은 새벽'에 '고층 계단'을 '구두'를 신고 올라간다 였어 생각해보니까 딱히 이유가 없는데... 그럼 운동하시는게 맞는 거 같다..?!
40 이름없음 2020/11/13 19:51:56 ID : SJSE2tBs8mG 0
늦은 새벽에 퇴근하는 업종이고 좀 구식인 회사는 정장에 구두 차림이 필수인 곳도 있으니까... 사실 그럼 되게 불편하긴 할텐데... 너무 무섭게 생각하지 않았음 좋겠어서 다양한 가능성 제시해주는 거야!! 괜히 확인해보지는 말고 ㅠㅠ... 무서운 사람이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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