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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158)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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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앵커판 팬스레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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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스레주, 당장 돌아오지 못할까!? (110)
20.붕어빵 (218)
나는 일을 하고 있는 평범한 사람이다. 집 보다는 밖에 있는 일이 잦았고 나의 가족 과는 얼굴을 보지도 못했으며 언제 과로사로 죽을지 모르는 삶을 살고 있다. 과도한 스트레스에 나는 를 하기로 했다.
나는 기자 일을 하고 있는 평범한 사람이다. 나의 가족은 남동생이 있고 과로 하다가 죽을지도 모르는 삶에 사람들 속여먹던 기레기의 능력을 살려 사이비 종교 창시자가 되기로 했다. 사이비 종교 명은 이며 의 사람들이 홀려서 사이비에 들어왔다. 우리가 믿는 신의 이름은 이었으며 우리가 하는 일은 였다.
사이비 종교명은 김민교 였고 무려 7만명의 사람들이 사이비에 들어왔다. 동시에 뉴스 속보에 뜰 만큼 유명한 교주가 된 나는 사회의 크고 작은 지탄을 받기 시작했고 가짜로 만들어낸 가상의 신인 모노클로시아에타헬뤼우얀즈의 명령 이라는 이름 하에 김민교 이미지를 위해 환경 미화를 하여 자연 친화적인 이미지를 구축 하기로 했다.
우리는 를 처음으로 하기로 했고 사람들은 그걸 보고서는 를 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그 탓에 되고 말았다.
우리는 떨어져 있는 낙엽을 쓸기 시작했고 그것이 나비효과가 되어 사람들은 하나 둘 쓰레기를 주워서 버리기 시작했다. 나쁜 이미지였던 김민교는 사회 복지에 힘쓰는 환경 보호가의 모습을 하게 되었고 우리의 신 모노클로시아에타헬뤼우얀즈는 자연의 신으로 각종 미디어에 나오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날히 발전해가던 때에. 옛 기자이자 동료 였던 이 찾아왔다.
은 용건이 있다며 그 용건은 이라고 말했는데. 그 용건을 듣고 놀라서 를 해버렸고 동료는 썩은 표정으로 커피만을 홀짝거리며 후회할거라며 눈을 부라렸다. 동료는 짜증 섞인 목소리로 문을 쾅 닫고 나가버렸는데 그리고 밖에서 건물이 붕괴되는 소리와 함께 바닥이 아슬아슬하게 흔들렸다.
내 옛 동료 박준구는 나에게 공동교주가 되길 바란다며 말을 이었는데 안타깝게도 박준구 이 놈은 과거 전적이 화려했다. 박준구는 를 한 전적이 있었으며 공동 교주가 된다면 짓을 할 것이 틀림 없었다.
나는 놀라 팝핀 댄스를 추면서예의바르게 거절 하자마자 흔들리는 건물에 부리케나 밖을 빠져나가면서 스쳐 지나가면서 창문 밖을 보게 되었는데 창문 밖에는 의 풍경이 눈에 새겨지듯 보였고 시계가 째깍 거리는 시곗 바늘의 소리가 선명하게 귓가에 흘러 들어왔다.
무너져 내리는 건물 창문에서 본 것은 시계들과 하나의 눈 이었다. 위압적인 태엽바퀴들과 검은 밤하늘이 우주에 홀로 둥둥 떠다니는 듯 장엄 했다. 나는 그 순간 의 소리를 똑똑히 들었는데 그 소리를 듣고 난 후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맨 몸으로 허공에서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 그걸 보고 경악하는 박준구를 마지막으로 희미하게 을 보았다.
/28은 내가 했다고 칠게!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오르골 연주가 귓가에 맴돌어 옴과 동시에 소리가 그치자 마자 맡아져온 내음은 소독약 냄새였다. 방금 전 까지만 해도 떨어지던 몸과는 다르게 바로 병원 침대에 누워있으니 기이한 기분을 느끼기도 잠시 창밖에서 보이던 사악한 입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병실에는 김민교 신도들 몇과 남동생이 있었는데 내가 깨어나자마자 괜찮냐며 성내는 남동생이 예상치 못한 말을 했다.
"야, 너 전에 박준구라는 사람 만났다며 걔가 지금 너 만나보자고 난리야. 자기가 건물을 폭파 시킨게 아니라는데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티비에서 흘러나오는 소리에서는 김민교 교주가 테러 당했다는 말과 함께 무너진 건물과 함께 동생은 말을 덧붙였다.
"솔직히 충격도 심할텐데 그냥 만나지마. 신도들이 지금 막아서고 있어."
1.박준구를 만나서 이야기를 듣는다.
2.만나지 말고 몰래 밖으로 나가 무너진 건물을 살펴본다.
3.자유기재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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