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마피아]: 밤마다 사람 한명을 죽일 수 있다. [마담]: 낮에 선택한 플레이어는 능력을 사용할 수 없다. 마피아를 투표했다면 접선한다. [경찰]: 밤마다 사람 한명이 마피아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 [의사]: 밤마다 사람 한명을 선택하고, 그 사람이 마피아의 총구에 맞는다면 대신 치료한다. (단, 누가 치료당했는지는 알 수 없다) [군인]: 마피아의 총에 죽지 않고 맞았다면 그 사실을 전체에게 공개한다. (일회용) [기자]: 두번째 밤부터 사람 한명을 선택해 직업을 모두에게 공개한다. (일회용) [성직자]: 밤에 죽은 사람 한명을 부활시킨다. (일회용) [연인]: 둘은 밤에 서로의 정체를 안다. 연인 중 하나가 죽었다면, 대신 나머지 한사람이 죽고 연인의 정체를 모두에게 공개한다. 마피아 팀 투표수가 시민 팀 투표수와 같아지면 마피아 팀 승리, 마피아 팀을 모두 죽이면 시민 팀 승리

1번째부터 8번째 플레이어의 이름을 정하는 게 여러분들이 읽기에 좋으실 것 같네요. 1번째 플레이어 >>4 2번째 플레이어 >>5 3번째 플레이어 >>6 4번째 플레이어 >>7 5번째 플레이어 >>8 6번째 플레이어 >>9 7번째 플레이어 >>10 8번째 플레이어 >>11

엄준식

장속초

김만덕

이하율

이미자

유려한

알트루스

케빈 오웬스

직업 배정이 완료되었습니다. 첫번째 밤입니다. 마피아는 플레이어 한명을 지목하여 죽일 수 있습니다. 경찰, 의사는 플레이어 한명을 지목하여 능력을 발동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낮입니다. 플레이어 유려한이 사망하였습니다. 지금부터 각 레스에는 플레이어의 토론이 달릴 것입니다. 각 플레이어의 말을 듣고, 오늘의 처형 대상을 선택하십시오.

엄준식: 저는 경찰입니다. 이하율은 마피아가 아닙니다. 알트루스: 무슨 소리, 제가 경찰입니다. 김만덕은 마피아가 아닙니다. 이하율: 저는 의사입니다. 제 입장에서 엄준식이 진짜 경찰 같습니다. 김만덕: 무슨 소리, 제가 의사입니다! 제 입장에서 알트루스가 진짜 경찰 같습니다! 플레이어에게 할 말이 있거나, 투표로 넘어가고 싶으시면 의사를 레더들끼리 토론 후 >>17에 밝히십시오.

아, 우리들은 참가자가 아니고, 사형대의 의지 같은거구나.

엄준식-이하율 아니면 알트루스-김만덕 같은데 아직은 증거가 별로 없으니까... 2일차까지 보고 누구 죽일지 결정해볼까

여기서 잘못고르면 게임이 끝나는데? 투표 잘못하면 3 3 나와서 지고 투표 무효를 해도 마피아가 한명 죽이면 끝남 ;; 근데 증거도 없으니 그냥 인기투표네. 개인적으로는 김만덕을 살리고싶으니 이하율로 투표할래

플레이어 이하율을 처형하였습니다.

두번째 밤입니다. 마피아는 플레이어 한명을 지목하여 죽일 수 있습니다. 경찰, 의사, 기자, 성직자는 플레이어 한명을 지목하여 능력을 발동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낮입니다. 플레이어 장속초가 사망하였습니다. 지금부터 각 레스에는 플레이어의 토론이 달릴 것입니다. 각 플레이어의 말을 듣고, 오늘의 처형 대상을 선택하십시오.

엄준식: 김만덕이 마피아입니다. 어서 김만덕을 죽이십시오! 게임이 끝나지 않은 건 첫날에 보조가 죽어 2:4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알트루스: 장속초는 마피아가 아닙니다. 전날 이하율을 처형하였으니, 오늘 엄준식을 처형하십시오! 케빈 오웬스: 살려야 할지 말지 몰라 아직 살리지 않은 성직자입니다. 제 생각엔 첫날에 죽은 사람과 처형시킨 사람 중 기자와 마담이 있는 것 같습니다. 플레이어에게 할 말이 있거나, 투표로 넘어가고 싶으시면 의사를 레더들끼리 토론 후 >>25에 밝히십시오.

1일에 죽은 두 사람이 기자랑 마피아 편이면 일단 이하율은 거짓말을 했던 거네 이하율이 기잔데 거짓말을 굳이...? 마피아 편이라서 구라를 깐 건가? 그렇게 생각하면 이하율이 감싸주던 엄준식이 이상하네

기사가 안난걸 보면 기자가 죽은건가?? 엄준식, 이하율(사망), 알트루스, 김만덕 중에 2명이 마피아 진영인건 확실하고... 처음 죽은 유려한이 기자고 이하율이 마피아나 마담이라고 생각한다면 이하율을 쉴드친 준식이를 처형하고 싶구먼...그리고 속초는 군인이 아니었어. 그러니까 기자, 성직자, 마담 중 한명인데 유려한을 기자로 본다면 성직자나 마담 중 한명이 죽은거라고 볼 수 있겠네. 속초를 성직자라고 본다면 케빈 오웬스는 구라를 치는거고. 와우 머리 터지는걸? 어쨌든 내 삘로는 2:3인 지금, 이하율(사망)과 엄준식이 마피아고 케빈이가 마담이라고 생각해. 난 준식이를 죽이고 싶어

첫날에 보조가 죽었으면 엄준식-이하율, 알트루스-김만덕 이런 구도가 나올리 없지. 그러니 거짓말쟁이는 엄준식이야! (아 맢 2 보조 1이었구나... ㅋㅋㅋㅋ 뻘추리)

엄준식 3표니까 엄준식을 죽이자

플레이어 엄준식을 처형하였습니다. 마피아 팀이 전부 죽어 시민 팀의 승리입니다.

엄준식 : 마피아 장속초 : 기자 김만덕 : 의사 이하율 : 마피아 이미자 : 군인 유려한 : 마담 알트루스 : 경찰 케빈 오웬스 : 성직자

추가할 직업이 있다면 자유롭게 앵커를 다십시오. >>29~>>32 이 레스들에는 의견을 표명해도 좋고, 피드백을 주어도 좋습니다. 혹은 마피아 게임 컨셉 (느와르, 사극, 호러 등..)을 구상하셔도 좋습니다. 앵커 자리가 모자라다면 자유롭게 늘리셔도 됩니다. 마피아 게임을 시작해도 된다고 판단되면 바로 2회전 시작하겠습니다

와 시민 승! 중립 직업 하나 추가하면 좋겠는데. 플레이어 자리가 늘어난다는 가정 하에. 예를 들어 12명으로 하고 중립으로 연쇄살인마 같은거나 아니면 생존자 그런거. 연쇄살인마는 매일밤 1명씩 죽이고 자기 혼자 살아남으면 승리, 생존자는 한번 무적, 시민이든 마피아든 자신이 살아남으면 승리.

시민팀이 너무 적어서 첫 날 잘못 섴택하면 바로 게임이 끝난다는게 좀 아쉽다... 마피아42를 참고해서 영매(죽은 사람의 말 들을 수 있음)나 연인(밤에 둘끼리 상의 가능, 죽었을 때 영매한테 연인 사이에 정해둔 암호를 인증해서 시민팀인 거 인증 가능)을 추가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

그래 그냥 12인으로 하는 대신에 무직 시민 2명 추가, 중립 살인 직업 1명 추가 어때.

더 할 말이 없으면 그냥 시작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직업 연인을 추가하였습니다. 이제부터 연인 둘이 추가 배정되며, 게임은 10인에 마피아 둘과 보조 직업 하나로 시작합니다.

아직 닉네임은 첫판 그대로 가겠습니다. 추가된 2인의 닉네임은 >>36 >>37

발판

돌프 지글러

미즈

>>37 연속 레스 다는 건 다른 레더들을 위해 지양해주세요. 일단 이대로 계속하겠습니다.

직업 배정이 완료되었습니다. 첫번째 밤입니다. 마피아는 플레이어 한명을 지목하여 죽일 수 있습니다. 경찰, 의사는 플레이어 한명을 지목하여 능력을 발동할 수 있습니다. 연인은 서로의 정체를 확인합니다.

첫번째 낮입니다. 플레이어 이미자가 사망하였습니다. 지금부터 각 레스에는 플레이어의 토론이 달릴 것입니다. 각 플레이어의 말을 듣고, 오늘의 처형 대상을 선택하십시오.

돌프 지글러: 제가 경찰입니다. 수사 결과, 장속초는 마피아가 아닙니다. 장속초: 돌프 지글러의 말이 맞습니다. 전 성직자입니다. 유려한: 무슨 소리, 제가 경찰입니다. 수사 결과, 알트루스는 마피아가 아닙니다. 알트루스: 유려한의 말이 맞습니다. 전 케빈 오웬스와 함께 연인입니다. 케빈 오웬스: 맞습니다, 전 알트루스와 함께 연인입니다. 김만덕: 다행히 의사는 없는 것 같군요. 제가 의사입니다. 엄준식: 전 기자입니다. 의사는 저를 치료해주세요. 플레이어에게 할 말이 있거나, 투표로 넘어가고 싶으시면 의사를 레더들끼리 토론 후 >>45에 밝히십시오.

돌프랑 장속초가 마피아같은데? 마피아팀은 접선하지않는이상 3명이 입을 맞출수가 없음 그러므로 연인과 경찰은 찐인듯

기자 살리면 경찰이 누군지를 볼 수 있으니 누가 누구랑 입을 맞추고 있는지 확인해보는게 좋을 것 같은데

미자는 군인이 아니었네. 그럼 미자는 기자, 성직자, 연인2명 중 하나, 마담, 의사 중 하나라고 볼 수 있겠고. 마피아는 웬만해선 다음날 정체가 들통날 기자 같은 직업을 내세우진 않았을거 같으니 준식이는 기자 확정으로 주고싶고. 의사는 만덕이 한 명 밖에 안나왔지만 즉은 미자가 의사라고 생각하면 일이 단단히 꼬임 ㅠ 우선 이번 턴은 그냥 넘어가면 좋겠지만 누군가를 반드시 죽여야한다면 속초를 튜표로 죽이고 기자인 준식이가 경찰 중 한명을 기사내면 그걸 토대로 추리를 하자 2번째 날에 기사가 나면 그 뒤로는 술술 풀릴거 같으니까. 제발 기자가 안죽길 바라야겠네.

오케이 그럼 투표로 장속초 죽이자

플레이어 장속초를 처형하였습니다.

두번째 밤입니다. 마피아는 플레이어 한명을 지목하여 죽일 수 있습니다. 경찰, 의사, 기자, 성직자는 플레이어 한명을 지목하여 능력을 발동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낮입니다. 군인 엄준식이 공격을 버텨냈습니다. 기자가 엄준식이 군인임을 모두에게 밝혔습니다. 지금부터 각 레스에는 플레이어의 토론이 달릴 것입니다. 각 플레이어의 말을 듣고, 오늘의 처형 대상을 선택하십시오.

엄준식: 저는 마피아가 저에게 총구를 돌리려고 기자라고 거짓말친 겁니다! 진짜 기자는 누구죠? 미즈: 죄송합니다, 제가 진짜 기자입니다. 돌프 지글러: 보십시오, 성직자가 없습니다. 즉 장속초는 성직자가 맞는 것 같습니다. 두번째 조사 결과, 미즈는 마피아가 아닙니다. 유려한: 제 조사 결과 역시 미즈가 마피아가 아닌 것으로 뜹니다. 김만덕: 저는 전날 장속초가 처형되었으므로 시민팀이라고 판단해 유려한을 치료했습니다. 이하율: 사실 제가 진짜 성직자입니다. 살릴 사람이 없어서 살리지 않은 것 뿐입니다. 플레이어에게 할 말이 있거나, 투표로 넘어가고 싶으시면 의사를 레더들끼리 토론 후 >>54에 밝히십시오.

이하율에게는 하루의 유예기간을 주고...근데 왜 미즈는 맞경이 있으면 기자가 한명을 밝혀야지! 약간 트롤을 한 것 같은데 엄준식은 일단 확시, 미즈도 확시. 이쯤 되면 그냥 맞경중에 수상한 돌프를 죽인다에 한표

응?? 처형했는데 어떻게 밤에 살아서 마피아 공격을 막지?? 아 뭐야 장속초가 아니라 엄준식이였구나

으아니!!!!!!! 준식이랑 미즈 둘다 뭐하는 깜찍이들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미즈 이 깜찍이 뭐하는거야 맞경을 조사해야지!!! 하... 다시 시작해보자. 준식이랑 미즈는 각각 군인과 기자 확정. 미자와 속초 사망으로 현재 인원 8명. 돌프-유려한 맞경 / 알트루스&케빈 연인 / 속초(사망)-하율 맞성직자 / 김만덕 의사 / 미자(사망) ?? /엄준식 군인 / 미즈 기자 돌프는 속초 노맢 주장, 유려한은 알트루스 노맢 주장. 만약 돌프가 마피아라면 속초도 마피아팀이고 자동으로 하율 성직자 인증. 이제 성직자밖에 희망이 없다... 하율아 미자를 살려서 미자 직업을 알아내야 해...왜냐면 난 만덕이도 의심스럽거든. 의사는 웬만하면 하율이를 살리고 난 돌프를 투표로 죽이고 싶어.

투표는 돌프로 하고 성직자는 미자 살리고 의사는 경찰을 살리라고 하자

좋아 과반수로 돌프를 이 세상에서 자유롭게 떠나보내주자. 돌: 돌프 이즈 프: 프리

플레이어 돌프 지글러를 처형하였습니다. 마피아 팀이 전부 죽어 시민 팀의 승리입니다.

엄준식 : 군인 장속초 : 마피아 김만덕 : 의사 이하율 : 성직자 이미자 : 마담 유려한 : 경찰 알트루스 : 연인 케빈 오웬스 : 연인 돌프 지글러 : 마피아 미즈 : 기자

다시 >>60까지 피드백 받습니다. 이대로가 괜찮다 싶으면 유지시켰으면 좋겠다고 하셔도 됩니다. 이후에 3회전 시작하겠습니다.

인원은 10~12명 정도가 적당한거 같고 생각보다 마피아팀 특히나 마담의 능력을 발휘할 기회가 없어서 아쉽네. 진짜 개똑똑한 마피아팀이 시민 농락하는 것도 보고싶은데. 이건 그냥 말그대로 개인의 의견일 뿐이고 지금까지 너무 흥미진진하게 게임하고 있어!! 마피아 게임 너무 재밌다!!!! 노력하고 있는 스레주에게도 감사를 표할게!

너무 밀려서 갱신! 일단은 한 판 더 해보고 ㅂㅐㄹ런스 패치를 다시 하던가 해보는 거 어때?

첫번째판은 인원이 너무 적었고 두번째판은 첫날부터 경찰이 일을 잘해버려서...

2회전과 동일하게 가겠습니다.

직업 배정이 완료되었습니다. 첫번째 밤입니다. 마피아는 플레이어 한명을 지목하여 죽일 수 있습니다. 경찰, 의사는 플레이어 한명을 지목하여 능력을 발동할 수 있습니다. 연인은 서로의 정체를 확인합니다.

첫번째 낮입니다. 플레이어 유려한이 사망하였습니다. 지금부터 각 레스에는 플레이어의 토론이 달릴 것입니다. 각 플레이어의 말을 듣고, 오늘의 처형 대상을 선택하십시오.

장속초: 케빈 오웬스는 마피아가 아닙니다. 돌프 지글러: 무슨 소리, 제가 경찰입니다. 미즈는 마피아가 아닙니다. 케빈 오웬스: 전 의사입니다. 알트루스: 예? 제가 의사입니다! 이하율: 전 성직자입니다. 다음 날 죽은 사람을 부활시키겠습니다. 플레이어에게 할 말이 있거나, 투표로 넘어가고 싶으시면 의사를 레더들끼리 토론 후 >>67에 밝히십시오.

려한이 사망, 속초-돌프 맞경 / 케빈-알트 맞의 / 하율 성직자 속초가 케빈 노맢 주장, 돌프가 미즈 노맢 주장. 일단 속초, 돌프, 케빈, 알트 중 2명이 마피아 팀인거 말고는 아직까진 단서가 많이 없네. 하율이가 려한이를 살려서 직업을 알아내면 좋겠고 기자는 맞경 중에 한 명을 취재하면 좋겠네. 의사는 웬만하면 성직자를 지키도록 하면 좋겠당 투표는 음... 누굴하면 좋을까? 아직 누굴 죽이기에는 좀 그런뎅... 굳이 죽여야한다면 어... 음... 속초나 돌프 중 한명을 죽이는게 맞겠지? 난 결정 못하겠으니 뒷사람에게 미룰게 으으 미안하다!!!!!

스레주가 갱신!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 공유를 기다립니다

일단 장속초 킬!

플레이어 장속초를 처형하였습니다.

두번째 밤입니다. 마피아는 플레이어 한명을 지목하여 죽일 수 있습니다. 경찰, 의사, 기자, 성직자는 플레이어 한명을 지목하여 능력을 발동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낮입니다. 플레이어 이미자가 연인인 플레이어 엄준식 대신 희생하여 사망하였습니다. 플레이어 유려한이 부활하였습니다.

돌프 지글러: 이하율은 마피아가 아닙니다. 케빈 오웬스: 저는 경찰인 돌프 지글러를 치료했습니다. 알트루스: 제가 경찰인 돌프 지글러를 치료했습니다! 미즈: 제가 성직자입니다. 제가 유려한을 부활시켰습니다. 유려한의 직업은 기자 같군요. 이하율: 무슨 소리세요! 제가 성직자입니다. 엄준식: 이런.. 어떻게 할까요.. 플레이어에게 할 말이 있거나, 투표로 넘어가고 싶으시면 의사를 레더들끼리 토론 후 >>74에 밝히십시오.

엄준식 귀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맞성직자가 좀 걸린다. 이하율이 노맢 뜨긴 했는데 마담일 수도 있는 거니까... 일단 알트루스 처형에 한 표

맞성직 중에 마담이 있군... 다음 밤에 기자보고 맞성직 조사하라고 하고 맞의 중에 한명을 달자. 내 촉은 케빈 퉆인데... 에잇 >>74에게 맡긴다!

연확에 음 정리가 어려워서 이해가 안간다 이름들 개성이 만빵 1. 장속초 2. 케빈 3. 알트루스 4. 유려한 5. 돌프 6. 하율 7. 미즈 8. 엄준식 9. 이미자 10. 김만덕 1밤 4킬 1경 2ㄴㅁ 5경 7ㄴㅁ 맞경 2 3 맞의 6성 1처형 (7 8 9 10 직업 비공 2밤 4부활 9킬(원래 8. 연확) 6 7 맞성(7늦성 5경 6ㄴㅁ 맞의 경힐23 10이 아직 직공을 안했네 일단 맞의 맞경 맞성이니까 나머지 직은 모두 시확 주고 돌프는 맞성 모두 ㄴㅁ이라는데 둘중 하나가 마담이거나 하나가 맢이고 돌프가 구라경이거나 성직 죽일까 백순데 그냥 버려?? 맢겜 너무 오랜만이라 감이 안 잡혀... 지금 1이 진경이면 3:5 1이 구라경이면 2:6인데 살아있는 확시민이 군 연 기 성(백수) 의 죽은게 (경) 연 그럼 돌프 마저 죽인다 치면 확실히 2:5 맞의 맞성 연 군 기 여기서 맞의 기힐하고 기자가 의사 특종하라 명령 내려두면 1. 진의 사망 2:4 기사 보고 맞의 죽인다. 담날 킬 뜨면 1:3 마담 킬 없으니까 차례대로 성직 하나씩 죽여주고 2. 구라의 사망 1:4 맢이 자살할리 없으니 성직에 맢 있겠지. 성직 하나 달면 진성일 때 1:3 밤킬 나면 1:2 담날에 마저 죽이면 끝 구라성 달면 잘 끝난거고 게임 끝 3. 군인 방탄 기사보고 구라의 달고 마담 차례대로 4. 연인 사망 똑같이 맢겜 오랜만이라 너무 상각의 흐름.... 결론은 돌프 죽인다?+맞의 기힐 기자 의사 특종

플레이어 돌프 지글러를 처형하였습니다.

세번째 밤입니다. 마피아는 플레이어 한명을 지목하여 죽일 수 있습니다. 경찰, 의사, 기자는 플레이어 한명을 지목하여 능력을 발동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 낮입니다. 플레이어 엄준식이 사망하였습니다. 지금부터 각 레스에는 플레이어의 토론이 달릴 것입니다. 각 플레이어의 말을 듣고, 오늘의 처형 대상을 선택하십시오.

유려한: 기자인데.. 마담이 있어요. 제가 유혹당했습니다. 어쩌면 좋죠? 미즈: 제 말이 맞군요. 저는 이제 부활할 능력을 잃었습니다. 케빈 오웬스: 저는 유려한을 치료하느라 엄준식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알트루스: 저는 저 자신을 치료하느라 엄준식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기자는 유혹당할 것 같았고, 성직자는 이미 능력을 잃었잖습니까.' 플레이어에게 할 말이 있거나, 투표로 넘어가고 싶으시면 의사를 레더들끼리 토론 후 >>81에 밝히십시오. (플레이어에게 추궁도 가능함을 잊지 마십시오)

확실한 건 지금 직이 없는 10이 군인이란 걸까 현재 생존자는 케빈(의),알트루스(의), 유려한(기자), 미즈(성), 하율(성), 만덕(군인 추정)이고, 맢 하나 마담 하나 남은 상태야. 2:4라... 잘못해서 시민 죽였다간 바로 끝이네 그나저나 알트루스는 왜 하필 자힐을 한거야? 맞의 상황이잖아. 지금 딱봐도 2:4라 맢팀이 이기기 쉬워서 의교 가기도 애매한데

맞의가 수상하니까 일단 알트루스 죽여보자는 발판

그럼 알트루스를 죽여볼까

플레이어 알트루스를 처형하였습니다.

네번째 밤입니다. 아무도 사망하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 각 레스에는 플레이어의 토론이 달릴 것입니다. 각 플레이어의 말을 듣고, 오늘의 처형 대상을 선택하십시오.

케빈 오웬스: 마피아를 다 죽인 것 같고, 마담이 남은 것 같군요. 이하율: 어제 유혹당해서, 부활시킬 사람도 없어요, 이제. 미즈: 무슨 소리, 저는 그제부터 이미 유혹당하고 있었다고요! 플레이어에게 할 말이 있거나, 투표로 넘어가고 싶으시면 의사를 레더들끼리 토론 후 >>86에 밝히십시오. (플레이어에게 추궁도 가능함을 잊지 마십시오)

하율이랑 미즈 걍 순서대로 죽이는 건...?

>>85 하율 먼저 죽이자

플레이어 이하율을 처형하였습니다.

다섯번째 밤입니다. 아무도 사망하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 각 레스에는 플레이어의 토론이 달릴 것입니다. 각 플레이어의 말을 듣고, 오늘의 처형 대상을 선택하십시오.

미즈: 게임이 끝나지 않은 것을 보니, 마피아가 숨어 있나 보군요.. 마피아가 누구일까요? 케빈 오웬스: 흐음.. 김만덕: 남은 사람은 나, 유려한, 케빈 오웬스, 미즈 넷 뿐.. 플레이어에게 할 말이 있거나, 투표로 넘어가고 싶으시면 의사를 레더들끼리 토론 후 >>90에 밝히십시오. (플레이어에게 추궁도 가능함을 잊지 마십시오)

미즈 킬!

플레이어 미즈를 처형하였습니다. 마피아 팀이 전부 죽어 시민 팀의 승리입니다.

엄준식 : 연인 장속초 : 마피아 김만덕 : 군인 이하율 : 성직자 이미자 : 연인 유려한 : 기자 알트루스 : 마피아 케빈 오웬스 : 의사 돌프 지글러 : 경찰 미즈 : 마담

올 완전 깔끔하게 끝났네??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