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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양밥 당해본 적 있어? (9)2.스레딕에서 봤던 스레중에서 가장 무서웠던거 말하자 (20)3.기도원의 진실 (47)4.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 (614)5.오빠 죽이고 싶은데 방법 없나 (10)6.왜 2024이야? (8)7.무속의 길 피해진다고 피해지는게 아니더라 (2)8.시체를 처리하는 방법 (124)9.가위눌림중에 턱이 호두깎기 인형처럼 빠른속도로 움직이는 경험 있는 친구? (18)10.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04)11.귀문이랑 귀접이 연관있나? (2)12.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86)13.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18)14.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19)15.굿판 본 적 있는데 (1)16.소원 들어줄게 (501)17.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56)18.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01)19.소원 이뤄주는 강령술? 주술? 알아? (17)20.내가 무속인인데, 어쩌면 좋을까? (96)
어느순간부터 사는게 약간 게임같은느낌? 보이는데 잘 안보이고
느껴지는데 잘 안느껴지는 느낌과 피곤함이 2년정도 지속됨
(현재까지)그러다 데쟈뷰가 저저번주부터 엄청생기더니 이제는
데쟈뷰가 느껴지고 그 다음 대사나 행동 나오는게 예측이된다
1~3초정도 후에 미래가 보임 그리고 심지어 어그저께에는 데쟈뷰가
느껴지고 다음에 내가 말하는 대사까지 보였는데 내가 그 대사를
똑같이 해서 너무 놀람 무슨 매트릭스도 아니고 쉬발 참고로 진짜다
거짓말 아니고 ㄹㅇ 고민
참고로 밤에 핸드폰을 많이봤고 좀 밤에 많이 보던 시쯤에 왼쪽머리가 엄청 아팠는데 좀 버티니까 괜찮아 졌고 그 다음날에는 오른쪽머리가 아프더라 지금은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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