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예전에 살던 아파트에사 매번 똑같은 악몽만 꿨어 (26)
2.여러분 화이트월드를 아십니까 (46)
3.진시황은 죽었습니까? (35)
4.실제로 겪은 소름돋는 썰 알려줘 (9)
5.귀신이 있다는걸 믿게 해줄깨 (148)
6.루시드드림 (18)
7.소원을 이루는법 알아? (11)
8.네이탈차트가뭐야? (5)
9.1층에 코인세탁방이 들어왔다 (36)
10.한동안 나를 계속 귀찮게 했던 그건 뭐였을까 (59)
11.굉장히 특이한 귀신을 봤어 (8)
12.상상친구 일지 (8)
13.하루에 한 번 꾸준한 전생체험 도전 (14)
14.내 방에서 자꾸 시선이 느껴져 어떻게 하면 좋지? (49)
15.어릴 때 모르는 할머니가 날 부른 적이 있어 (13)
16.뭐가 확실히 보이는건 아닌데 눈 앞에 자꾸 아른거려 (11)
17.내가 살면서 겪거나 들었던 신기한일 (23)
18.문득 생각나는데 (3)
19.고어란 단어를 잘 모르다가 (9)
20.잠시만 빨리 봐줘 (26)
정말 말 그대로야
집에 있을때 계속 나를 향한 시선이 느껴지는데 그게 다른공간이 아니라
내 방에서만 자꾸 느껴져서 너무 무서워 거실이나 안방,베란다,화장실 등등
다른곳은 다 괜찮은데 내 방만 그래... 심지어 다른사람이랑 같이 있을때는 괜찮은데
혼자 있을때만 그런다는거야.. 이런 경험 있었던 사람들 있을까 혹시....?
어디에다 말해야 할지 몰라서 스레를 쓰고있기는 한데 잘 모르겠다 진짜..
그 현상이 느껴진건 이제 두달? 정도 되었는데 엄마 아는분이 자기딸이 쓰던 책상인데
딸이 자취를 시작하게 되면서 더이상 쓸 일이 없다고 해서 가져오셨거든
그 이후로 시작된거같아
그 책상이 집에 들어오고 다음날 평소에도 꿈을 많이 꾸는 편이긴 한데
사람보다는 동물이나 식물이 주로 나오는 꿈을 꾼단 말이야?
근데 그날 꿈은 다른게 정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앞으로 한발자국
가기도 힘든 지하철에 갇혀버린거야 내가 내려야 할 곳은 이미 지났는데
사람들이 더이상 타지도않고 내리지도 않아서 꼼짝없이 갇히게 된거지
그렇게 얼마나 지났는지도 모른채 계속 달리는 지하철에 갇혀있었어
그러다가 갑자기 지하철이 딱 멈추더니 나랑 같은칸에 타고있던 사람들이
증발하듯이 사라진거야 그러더니 누가 뒤에서 나를 팍 밀어서 문 앞으로 떨어지는데
딱 떨어지기 직전에 꿈에서 깨어났어 눈을 떠보니까 온몸은 식은땀 범벅이고
내 몸도 침대에서 떨어지기 직전인거야
봐주는 사람이 있구나 고마워 정말....
그날 그렇게 꿈에서 깨고 나서 다시 잠들기가 무서운거야 왠지 내 방에서 잠들면
또 똑같은 꿈을 꿀것같았거든 그래서 그냥 거실에서 잠을 자기로 하고 내 방에서나왔어
그런데 내 방에서 딱 나오자마자 공기,온도,분위기 모든게 다 다른거야
같은 집이라는게 믿기 힘들만큼 내방은 춥고 어둡다면 내방을 제외한 다른곳은
따듯하고 포근한느낌? 긴팔에 긴바지를 입고있었는데도 온도차가 확실하게 느껴졌어
고마워...!
그래도 잠은 자야하니까 거실에 이불을 펴고 누웠는데 내방 문이 다 안닫혀있는거야
그때 당장은 방문 근처도 가고싶지 않았거든 근데 자려고 눈을 감아도
계속 그쪽에 신경이 쓰이니까 잠을 못자겠더라고 그래서 결국 일어나서 방문을
닫으러 갔지 가기싫은걸 억지로 움직여서 방문앞에 딱 섰는데 문 밑 틈으로
한기가 흘러나오는거야 보일러가 켜져있는데도 불구하고 발가락이 시릴정도의 한기가
내가 전에 살던 집에 내 방도 그랬음. 난 딱히 나쁘지 않았는데 아마 내가 양보단 음쪽에 가까운 사람이라 그런거겠고... 너 그 책상 가져다 버리는거 추천함 너자신도 느끼고 있잖아 책상 때문이라고. 과대해석일수 있겠지만 꿈에서 네가 타던 지하철은 이승 투 지옥행이 아녔을까. 그래서 그 많은 사람이 갑자기 사라지고 너는 아직 살아야 할 사람이니까 돌아가라고 지하철에서 떨궈버린거고. 그것도 아니면 그냥 네가침대에서 떨어지려 해서꾼 꿈이고... 뭐가 되었든 나는 버리는 편이 굉장히 좋다고 생각해. 앵간해서는 버려라
스레주 ID가 바뀌었어;; 뭐야..?? 스레주 괜찮은 거 맞지?? 나도 중고 책상 버려야 한다는 레스주의 의견에 동의해..
그런데 그 물건이 엄마랑 친한분 물건이라 함부러 가져다 버리자 하기가 좀 그래서.. 내가 무른것도 있기는 한데..에휴..
일단 이야기는 계속 해야하니까...
그래서 그 한기를 느끼고는 바로 문을 닫고 도망가듯이 거실로 와서 잠에 들었어
그리고 며칠은 내 방근처에 가지도 않고 지냈지 근데 어찌되었던 내 방이니까 아예 안갈수는 없더라고 잠깐씩 이지만 들어갈때마다 느껴지는 시선에 소름이 돋고 무서워서 오래 있을수는 없었어
스레주, 인증코드 달아보는 거 어때?? 혼자 아는 비밀번호라든가... 물론 그 방에서 나와서... 왜 무서운 이야기하면 귀신들이 자기 이야기인줄 알고 궁금해서 온다는 경우도 있잖아...
이름 바꾸는 것 보다는 #(입력하고 싶은 비밀번호) 이런 식으로! 그러면 다른 사람은 인증하지 못해.
나도 예전에 친구랑 카톡하고 있었는데, (친구 시점으로) 카톡방에서 읽음 표시 안 떴던 거 생각난다..;; 그 친구 귀@에 대해 꽤나 고생했던 것이 떠올려서..
어디서 본 내용인데, 접시..? 같은곳에 소금을 삼각 피라미드 모양으로 쌓아두고 방 4곳 모서리에다 뒀을때 소금이 탄 흔적이 있다면 확실히 귀신이 있고 뭐 효과..? 가 있다는 얘기를 어디선가 들은거같은데.. 아닌가..? 몇년전에 들은거라 뜨문 뜨문 기억난다 ㅠㅠ 정 걱정되면 햇빛에 말린 소금을 방에 두고 생활해보는건 어때? 방안에 햇빛도 잘 받게끔 해주고!
인증코드 하는법도 배웠으니까 다시 이어서 적어볼게....!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알바를 띄엄띄엄 나가기는 하지만 거실을 나 혼자 쓸수있는것도 아니니까 결국은 다시 방으로 돌아왔어 잘때는 이불을 머리 끝까지 뒤집어쓰고 이어폰으로 노래도 틀어놓고 말이야 그렇게 하루하루 억지로 잠들고 있었는데 2주? 좀 안되었을때 내가 심각하게 고민하게 된 일이 터진거야
지금 알바하면서 쉬는시간에 적는거라 중간중간에 텀이 길어질수도 있어
둘다 걱정해줘서 고마워ㅠㅠ
아아 나도 그 방법 어디선가 본거같아..!
내 방 구조가 어떻게 되어있냐면 침대 왼쪽에 베란다로 연결되는 커다란 창문이 있고 침대 오른쪽 으로 길게 그 책상이 놓여져있고 침대 끄트머리에는 벽에 점퍼나 옷을 걸수 있는 옷걸이가 있어 내가 원래 새벽에 창문을 열어놓고 바람쐬는걸 좋아해서 베란다쪽 창문을 열고 베란다 창문도 열어놓는 일이 많았는데 그날도 새벽에 무서워서 잠이 안오니까 바람이라도 쐬면 좋겠다 싶어서 문을 열어놓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디서 날아왔는지도 모르는 새 한마리가 내방에 날아 들어오더니 내방 문에 머리를 박아서 죽어버린거야
베란다 쪽이 큰 도로 바로 옆이어서 새가 날아다니는걸 거의 못봤거든...? 근데 낮이나 오후도 아닌 새벽에 내방으로 날아들어와서 머리를 박고 죽어버린거야 내가 너무 놀라서 아무 행동도 못하고 얼어붙어있는데 그순간에 핸드폰에 재생되고있던 음악도 멈추고 정말 아무소리도 안들리는거야 새벽이라고는 해도 큰 도로에 차 한대 안다닌다는게 더 이상하잖아.. 정말 그상태로 가위에 눌린 사람처럼 아무것도 못한채로 30분정도를 가만히 있었던것같아
으아 계속해서 더 쓰고싶었는데 쉬는시간이 끝나버려서... 일하다가 짬짬히 쓰러올게 좀만 기다려줘!!!
잠깐 짬내서 왔어!!
그렇게 30분정도를 멍하니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번쩍 정신이 드는거야 정신을 좀 차리고 내 방을 둘러보니까 문은 아까 열린 그대로고 바닥에 죽어있는 새도 그대로 였어 죽은 새를 어떻게 하지 하다가 집에 있는 신문에 잘 싸놓고 다음날 동네에 있는 작은 산에 묻어줬어 그 일이 있고난 후에 내방을 보니까 더 기괴해보이는거야 사실 내가 내년에 편입준비중이라 공부도 해야하는데 내 방이 저모양이니 공부에 집중이 될ㄹ리가 있나
그래도 거실과 내방을 왔다 갔다 하며 하루 이틀 지내는데 내가 스레를 쓰겠다고 결심한 계기는 저번주 부터였어 내가 침대에 누워있으면 대각선 모서리쪽에서 시선이 느껴졌거든?? 근데 그 시선이 점점 가까워지는거같은거야 하루가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내 앞으로 오는 느낌
기다려줘서 고마워!! 이제 퇴근하고 집에 가는중이야!!!
그 시선이 처음에는 모서리였다면 지금은 내 발끝정도 까지 온 느낌이야 누웠을때 엄지발가락끼리 부딪히는 그 발끝... 그 시선이 단순한 시선이면 참고 견뎌보겠는데 뭐라고 해야할까 나를 짖누르는듯한 그런 시선이라 더 힘든거같아 나보다 큰 사람이 위에서 나를 눌러버리려는 듯한 느낌..
새가 유리창에 머리를 박고 죽는 현상은 가시화가 잘 안되었을뿐 자주 있어 단지 머리 박고 죽어도 피가 안나서 다들 모르는거임 격자무늬 시트지나 스티커로 예방할 수 있대 실천할 생각 있는 레더들은 해달라고 보다가 생각나서 적어둠
지금 씻고 내방에서 자보려고 누웠어...! 여전히 그 시선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다른날 보다는 조금 나은듯한 느낌이야 그렇다고해서 안느껴지는건 아니지만 막 무섭다거나 짖눌린다던가 하는건 줄었어 스레더들 한테 이야기해서 마음이 편해져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다ㅎㅎ
오늘 잠에 들어봐야 알것같지만 지금 이 기분이면 오늘은 편하게 잠들 수 있지 않을까?? 요즘 이 일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자서 일부러 일찍 잠들려고 하거든... 나를 기다려준 사람들 한테는 정말 미안하지만 오늘은 이만 자볼게...! 만약에 새벽에 무슨 일이 있어서 깨거나 하면 바로 스레 올릴게 다들 잘자-!
내방은 층고가 높아거 공기순환이 잘된다 해야되나..? 그래서 다른 방이랑 온도는 같아도 훨씬 쌀쌀하더라구ㅠㅠ 바람부는거 같고.. 암튼 원인이 뭔지 찾았으면 좋겠다
아침에 갑자기 다치는 바람에 응급실에 다녀왔어..! 기다렸을텐데 정말미안해ㅜㅜ 병원에 왜 가게 됬냐면 내가 에 발치에 옷을 걸수있는 옷걸이 같은게 있다고 했잖아? 그게 갑자기 발에 떨어져서 발목 뼈에 금이 가버린거야 그래서 급하게 응급실에 가서 치료받고 깁스 하고왔어!! 여태 한번도 흔들리거나 그런적 없는 물건이었는데 갑자기 그런일이 생기니까 너무 당황스럽더라구 그래서 이제야 스레 남겨ㅠㅠ
응 지금은 괜찮아!
안그래도 오늘 저녁먹고 엄마한테 한번 물어보려고 생각중이야! 그 책상을 주신 친구분이 어떤분이신지 무슨 일이 있었던건 아닌지 한번 얘기를 해볼까해 오늘은 다행이 발목에 깁스로 끝났지만 이대로 가다가는 그 시선이 내 눈앞에 온 날에 내 목숨에 금이 갈거같은 느낌이거든..
내가 아는 분이 무당 여동생인데. 그분이 지나가는 말로 하는걸 들은게 기억이 난다.
시선이 느껴지는 공간이나 물건이 있다면 당장 거울 두개를 맞대고 있으래.
거울에 거울이 비치게끔.
그게 일종의 .. 뭐랄까
귀신의 시선을 혼란스럽게 하는건데
퇴치효과는 없구. 귀신을 짜증나게 만들순 있데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너네 피카트릭스 마법 실행해본사람??
어릴 때 기억이 사실 말이 안 되는 것이었을 때 있어?
런닝하면서 본 것
나처럼 귀신 보는 일반인 있어?
무당에게 가짜 사주를 봤다
26레스예전에 살던 아파트에사 매번 똑같은 악몽만 꿨어
161 Hit
괴담
◆zSHzU5e6i9t
20.12.16
0
46레스여러분 화이트월드를 아십니까
2283 Hit
괴담
이름없음
20.12.16
0
35레스진시황은 죽었습니까?
5002 Hit
괴담
이름없음
20.12.16
1
9레스실제로 겪은 소름돋는 썰 알려줘
157 Hit
괴담
이름없음
20.12.16
0
148레스귀신이 있다는걸 믿게 해줄깨
2157 Hit
괴담
밤
20.12.16
2
18레스루시드드림
378 Hit
괴담
이름없음
20.12.16
1
11레스소원을 이루는법 알아?
542 Hit
괴담
이름없음
20.12.16
0
5레스네이탈차트가뭐야?
231 Hit
괴담
이름없음
20.12.16
0
36레스1층에 코인세탁방이 들어왔다
527 Hit
괴담
이름없음
20.12.16
0
59레스한동안 나를 계속 귀찮게 했던 그건 뭐였을까
191 Hit
괴담
이름없음
20.12.16
0
8레스굉장히 특이한 귀신을 봤어
279 Hit
괴담
이름없음
20.12.16
0
8레스상상친구 일지
277 Hit
괴담
이름없음
20.12.16
0
14레스하루에 한 번 꾸준한 전생체험 도전
231 Hit
괴담
이름없음
20.12.16
1
49레스» 내 방에서 자꾸 시선이 느껴져 어떻게 하면 좋지?
1129 Hit
괴담
이름없음
20.12.16
1
13레스어릴 때 모르는 할머니가 날 부른 적이 있어
168 Hit
괴담
이름없음
20.12.16
0
11레스뭐가 확실히 보이는건 아닌데 눈 앞에 자꾸 아른거려
102 Hit
괴담
이름없음
20.12.16
0
23레스내가 살면서 겪거나 들었던 신기한일
195 Hit
괴담
이름없음
20.12.15
0
3레스문득 생각나는데
72 Hit
괴담
이름없음
20.12.15
0
9레스고어란 단어를 잘 모르다가
378 Hit
괴담
이름없음
20.12.15
0
26레스잠시만 빨리 봐줘
566 Hit
괴담
이름없음
20.12.15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