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예전에 살던 아파트에사 매번 똑같은 악몽만 꿨어 (26)
2.여러분 화이트월드를 아십니까 (46)
3.진시황은 죽었습니까? (35)
4.실제로 겪은 소름돋는 썰 알려줘 (9)
5.귀신이 있다는걸 믿게 해줄깨 (148)
6.루시드드림 (18)
7.소원을 이루는법 알아? (11)
8.네이탈차트가뭐야? (5)
9.1층에 코인세탁방이 들어왔다 (36)
10.한동안 나를 계속 귀찮게 했던 그건 뭐였을까 (59)
11.굉장히 특이한 귀신을 봤어 (8)
12.상상친구 일지 (8)
13.하루에 한 번 꾸준한 전생체험 도전 (14)
14.내 방에서 자꾸 시선이 느껴져 어떻게 하면 좋지? (49)
15.어릴 때 모르는 할머니가 날 부른 적이 있어 (13)
16.뭐가 확실히 보이는건 아닌데 눈 앞에 자꾸 아른거려 (11)
17.내가 살면서 겪거나 들었던 신기한일 (23)
18.문득 생각나는데 (3)
19.고어란 단어를 잘 모르다가 (9)
20.잠시만 빨리 봐줘 (26)
안녕 내가 스레딕 글쓰는건 처음이라 조금 어색할 수도 있고
글이 재미없을 수도 있어 이해해줘
나는 예전에 아파트에 살았었어 지금은 주택에 살고있지만
예전에 살던 아파트에서는 맨날 하루도 빠짐없이 똑같은 악몽만 꿨어
이 꿈 이야기 부터 해볼게
처음에는 내가 맨날 자던 방에서 일어나 그래서 밖으로 나오면
바로 거실인데 ㄱㅓ기서 엄마를 찾아 근데 어느 방을 가도 엄마는 안나와 그래가지고 밖으로 나가서 또 찾아 놀이터도 가보고 빵집도 가보고 다 안나와서 마지막으로 갔던데가 일주일에 1번씩은 갔던 목욕탕이야
목욕탕에 들어가서 바로 엄마를 찾아 근데 여기서 조금 이상했던게 옷을 벗지도 않았는데 벗겨져 있었어 나 초능력 쓰나 쨋든 목욕탕 구조가 목욕탕 들어가는 문을 열면 돌같은게 앞에 있어서 옆쪽으로 가는 구조?거든 근데 꿈만 들어가면 양쪽 길이 막혀져 있어 사람들은 그냥 맨몸으로 까슬까슬한 돌 위로 클라이밍 하는것처럼 올라갔어
나도 그냥 무의식적으로 아 여기로 올라가는거지 이러면서 탔는데 이상하게 꿈 속인데도 다리가 너무 아픈거야 딱 봤더니 피가 철철 흐르더라 그래도 나는 엄마를 찾는게 더 중요해서 계속 올라갔어 겨우 올라갔거든 올라갔으면 그 떨어져야 되잖아 그래서 떨어지려고 하는데 옆에 귀신 있더라 키 조ㄴ나 큰 귀신
엄 일단 귀신이 있었다고 했잖아 키 엄청 큰 귀신 근데 나는 여기서 이 귀신은 신경도 안쓰고 엄마부터 찾았다는거야

귀신은 날 계속 멈춰서 보고있었고 나는 엄마만 찾았어 목욕탕에 있던 사람들이 나를 쳐다봤지만 그런건 신경도 안쓰고 찾았어 계속
그러다가 엄마를 찾은거야 그래서 엄마한테 나가자고 왜 여기있었냐고 했어 그랬더니 엄마가 못 나가 화나셨어 안돼 풀어드려야 해 이러는거야
내가 뭘 풀어 빨리 나가자고 했는데 내 뺨 때리더라 닥치라고 이게 매번 되니깐 꿈속이 아닌 현실세계?에서 엄마를 봐도 무서웠어
꿈 얘기 이어서 하ㄹ게 난 살면서 엄마한테 맞은적도 없는데 이생각이 딱 들면서 너무 슬프고 화났어 눈물 뚝뚝 흘리면서 엄마한테 화내고 그랬는데도 엄마는 신경도 안쓰더라
나는 혼자 화나서 집가려고 아까 귀신 있는 쪽으로 가려고 뒤를 돈 순간 귀신이 ㅅㅂ 내 앞에 있더라
나한테 어디가어디가어디가어디가어디가어디가어디가어디가어디가어디가어디가어디가어디가어디가어디가어디가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화나서 아 집간다 왜!!!!! 이랬는데 혼자 실실웃는거야 기분나쁜 웃음 뭔지 알아? 되게 비웃는듯한 웃음 계속 이렇게 웃으니깐 나도 점점 화나서 걔한테 소리질러ㅆ어 그만 좀 쳐웃어!!!
이랬더니 정색하고서 나 밀치더라 근데 이 밀치는게 너무 생생했어 걔가 밀쳤는데 갑자기 다리밑에 상처가 너무 아픈거야 그래서 엉엉 울었어 그랬더니 귀신은 또 지혼자 실실웃고
꿈속에서 다친 부분은 다리인데 매번 귀신이 밀칠때마다 아픈 부위가 달랐어 다리는 보통 한달에 1번씩은 꼭 나왔고 막 손가락, 허리 등등 한번씩은 다 아팠어
이러면서 일단 꿈은 끝나 근데 마지막에 밀칠때 아픈 부위가 다르댔잖아 매번 꿈 꿀때마다 꿈에서 아팠던 부분이 꼭 다쳤어 맨날 꿨다고 했잖아 여행갈때는 빼고 거의 맨날 다쳤던거야
어떤 날에는 새끼손가락이랑 무릎이 아팠는데 그날 친구들이랑 놀다가 벽돌에 걸려 넘어져서 손가락이랑 무릎에 흉터 남았어 새끼손가락 흉터는 아직 남아있고 무릎은 거의 아물어가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너네 피카트릭스 마법 실행해본사람??
어릴 때 기억이 사실 말이 안 되는 것이었을 때 있어?
런닝하면서 본 것
나처럼 귀신 보는 일반인 있어?
무당에게 가짜 사주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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