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 야 얘 너한테 관심 백퍼 있다 했던 애들은 다 맞았음 무조건 고백받거나 사귀었음 레알 이어준 애들도 몇 된다 레주는 여자고 남-->여 호감인 경우를 많이 집어냈지만 레주 본인이 여자이므로 여-->남 호감 시그널도 족집게 쌉가능이다 상황 설명이나 페메 내용 같은 거 주관적이지 않고 딱 객관적으로 서술해주면 내가 호감 있는지 없는지 밝혀내줄게 ※주의 레주는 전문가도 심리학자도 아니고 평범한 사람의 개인적인 입장이므로 내 판단 하나만으로 당신들의 소중한 사랑을 좌지우지하지 말 것. 그저 참고용, 가벼운 상담용으로만 이용하기!

>>701 음,, 1살 오빠가 내가 바라던 걸 다 갖고 있어 돈, 스펙, 열심히 살아서 자기관리도 잘하고 본받을 점도 많고.. 취미도 겹치고 여친한테 돈도 많이쓰고 맞춰주기도 하고 집도 잘사는 것 같고. 어 좀 되게 이상적인 남친상이거든. 부모님이 보기에도 불편하지 않고 안심하실 것 같고 모범생 스타일이라 나랑도 잘 어울리는 느낌이야 근데 난 그냥 누가 날 좋아해주는게 좋은건가? 남자라서 좋은건가? 의심 들긴해... 언급은 안했지만 대화도 더 오래하고 질문도 안끊기고 더 잘맞는 사람도 있었으니깐 ㅠㅠ(그분은 여친이 있지만.. 없었다면 들이댔을것같아) 제일 당황스러운건 1살오빠한테 전화하면서도( 두시간씩 전화한지 3일차임 )궁금한게 딱히 없고 대화도 뚝뚝 끊기고 그사람이 외로운게 살짝살짝 보이는데 옆에 있어주고 싶다! 이런생각보단 예쁘게 사귀면서 사랑을 받고싶은 이런 느낌이 드는 것 같아서... 응.. 확신이 안들고 꺼려지는것 같다ㅠㅠㅠ 나도 너무 당황스러워... 머리로 따져보면 사람자체로도 첫연애 상대로도 너무 좋은 건실한 청년인데 왜 자꾸 뭔가 부족하게 느껴져서... 4살 오빠는 이상형에 가깝게 생기긴 했어 근데 문신도 있고 전자담배도 피우는것 같아,,내가 담배 쌉극혐하는데 그걸 뒤늦게 알게돼서.. 걸리는게 있지만 일단 좀 더 알아가보는게 낫겠지? 나름 성의있게 오는것 같긴 한데, 연락텀도 길고 바로바로 답장도 안 와서.. 갖고노는 것 같기도 하고 근데 만나면 부끄럼 탄다 어쩐다 이러는거 보니 아닌것같기도 하고... 알겠어 담부턴 어플로 절대 안 만날게 ㅠㅠㅠ!!! 곧 탈퇴할거였는데 나도 이리될줄 몰랐다 +4살연상남 인스타랑 사진이 꽤나 달라서 당황했엌ㅋㅋㅋㅋㅋㅋ 아 어케될지 모르겠다 ... 일단 통화는 해보기러함 내 직감상 직접 만나보는건 아마 한 명이거나 아니면 아예 둘다 잘라낼듯ㅋㅋㅋㅋㅋㅠ 얼굴봤더니 이런일이 일어나네

>>688 나 685야! 답변 달아줘서 고마워! 레주가 말한 대로 슬금슬금 떠봐야겠다ㅎㅎ 잘 되면 다시 갱신하러 올게 고마워!!!

>>702 확실히 글만 읽어봤을 때도 1살 오빠가 좋은 남자인 것처럼 보이긴 해 ㅎㅎ 웬만하면 그 분이랑 잘됐으면 좋겠고. 근데 레더가 그 분을 좋아하는 것처럼은 안 느껴져서 하는 얘기야! 하기야 뭐 사랑받는 연애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과의 연애도 하나의 경험이니까 너무 깊은 생각 안 해도 될 것 같다고 봐. 그냥 고! 슴살이면 미친 듯이 연애해!

>>704 어어... 쌤이 너를 학생 이상으로 생각하는 것 같긴 한데 이건 좀 아니라고 본다 이 레스는 답변 안 할게. 내년에 다시 와...♡ 내년에 성인 돼서 꼭 쌤이랑 잘 되길 바랄게.

>>707 고마워 사실 쌤이 나한테 너가 특별한 학생인 건 맞다 근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이런 적이 두 번 있었는데 그 얘기하고 나서 성인 되면 술 마시자한거고 애매하게 구는건 전 보다 더 했으면 ㄷ·ㅣ 했지 덜하진 않아서 하진 않았는데 저것도 놓ㄱ· 보면 얘기가 달라질 것 같은데

안녕 난 올해 17살 여잔데 이제 고1이라서 학원에서 윈터스쿨이라고 평일에 아침부터 밤까지 공부하는 그런걸 하고있어 레벨도 다 있고 반이 나눠져있는데 우리반에 내친구의 친구인 애가 있더라고? 일단 내친구의 친구인 애를 C라고 할게 내 남사친 두명을 A,B라고 하면 A는 중학교 3년 친구고 B는 초등학교 동창이고 중학교는 남중 갔어 어쨌든 C는 A랑도 친구, B랑도 친구인거지! A랑은 초등학교 동창이고 B랑은 중학교 동창이얌 하여튼 B랑 C가 학원에서 둘이 있다가 B가 나를 보고 나중에 인스타 디엠으로 윈터스쿨 다니냐고 나랑 같은반에 자기 친구(C)있다고 하더라 그때 둘이 친구인걸 알았어 그리고 다음날인가 C가 나한테 수학필기한거 보여달라고 말을 걸었어 말걸기전부터 C가 자기 친구(학원같은반)한테 수학시간에 잤는데 어떡하냐 필기했냐 하면서 계속 뭐라뭐라 말하면서 내쪽을 힐끔힐끔 보는게 느껴졌고 난 그냥 내 공부 하고있었어 어쨌든 수학필기 보여주고 다시 받고 각자 공부하고 있었는데 좀 지나고 C가 나한테 B랑 친하냐고 물어서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말하고 내가 A랑 친하냐고 묻고 아아주 쪼끔 얘기하다가 끝났어 근데 그날 C가 A한테 나에 대해서 물어봤대 자세히는 모르지만 공부 잘하냐고 물어보고 친해지고싶다고 했대 내가 쫌 이쁜것 같다고 했대 그래서 A가 나한테 말해줬는데 C가 나한테 관심 있는것 같다고 하긴 했어 그리고 저번에 B가 학원에서 C랑 같이 있을때 나를 봤다고 디엠했다구 했잖아? 그때 디엠할때 걔네 둘이 같이 있고 난 딴곳에 있어서 잘은 모르지만 그날 C가 내 인스타 스토리를 읽었더라 난 그걸 확인하고 아는애니까 팔로우를 걸었지 그 이후에 맞팔했엉 그날 내 스토리 갑자기 남중애들 2명이 읽길래 무서웠다.. 내 추측이지만 혹시 C가 친구들한테 내 얘기를 한걸까...? 그리고 오늘 C한테 디엠이 왔는데 이번엔 국어필기 했냐는거야 그래서 했다고 했더니 보내줄수 있냐고 하길래 월요일에 학원에서 보여준다고 했어 그랬더니 알겠다고 월요일에 보자고 했어 그리고 대화는 끝났지 그래서 난 솔직히 친한것도 아니고 수업시간에 자놓고 내가 열심히 한 필기 자꾸 빌려달라는것도 좀 싫고 불편하거든 ㅠㅠ 친해지고싶다는것도 공부 잘하는거랑 같이 물어본거 보니깐 그냥 공부 잘하면 필기 빌릴려고 친해지려는건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물어봐!! 친해지고 싶으면 보통 학원에서 말걸지 않나..? 궁금하거나 이해 안가는거 있으면 말해줘 좀 길지만 잘부탁할겡

>>709 오... 아냐 이건 무조건 호감인 것 같긴 해 근데 처음에 어떻게 친해져야 할 지 모르겠어서 일단 공부 얘기로만 자꾸 말 거는 듯? 근데 그래도 필기한 거 보여달라고 하는 건 좀 싫다 다음부터는 너가 해~ 이러면서 한 번 거절해봐봐 그 다음부터 뭐라고 말 거나 한 번 봐보자 ㅎㅎㅎ

>>710 아니 디엠할때도 월욜에 보여달라고 하던지 보내줄수 있냐는건 찍어서 보여달라는건데 이것도 친해질려는거에 포함되는거야..? 그냥 그나마 아는애니까 보여달라는것 같은디.... 그래소 내가 얘한테 왜 자꾸 나한테 필기 빌려달라고 하는거야? 라고 물어볼려다 말았어 이번까지는 그냥 빌려주고 담에 또 그러면 이렇게 말할려고 ㅋㅋㅋㅋ 다른 남사친한테 이렇게 말하는거 어떻냐고 하니까 기분나빠하진 않을건데 입구컷 당했다고 느낄것 같대 친해지기도 전에 선긋는? 벽치는? 그런거

학교에서 자리 좀 먼데 눈이 자꾸 마주치고 다른 애가 나랑 짝남이랑 엮는데 대답 안하고 웃고만 있다가 눈마주치니까 아니라하고 가끔 선톡오고 나도 가끔 해..! 근데 대화가 너무 찐친이라..ㅎㅎ...ㅠㅠㅠㅠ 섹드립만 오지게해.. 학교에 뭐좀 찍어바르고 가면 선생님도 잘 모르는데 걘 누나 있어서 그런지 바로 너 화장했냐?? 하고 물어보고 언제는 같이 인형뽑기 하러 가자했었구.. 짝남 전여친이 헤어진지 얼마 안돼서 새여친 생기니까 나한테 와서 불평하고 그랬었어 언제는 자리를 바꿨었는데 선택과목 갔다오고 나니까 내 옆자리로 바껴있더라(코로나라 짝꿍은 아니고 그냥 옆자리) 근데 뭐 나한테 자긴 연상이나 연하가 좋다하고 아직 연애할 생각 없다하고 그래서ㅠㅠ

>>706 어찌저찌 복잡했는데 나도 좋은것 같고 일단 직접 만나서 경험해보려고 내일 처음 만나기로 했어! 4살연상 남자는 다 정리했고! 고마워:)

일단 난 미국 하이스쿨 다니는 9학년이야. 이게 상대방이 나한테 호감이 있는지조차 헷갈려서…ㅋㅋㅋ 남겨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보다 한 살 많은 10학년 누나야. 근데 여기는 학년 달라도 수준별 수업이라 같은 반 들을 수 있거든. 난 한 세 달쯤 전에 미국으로 이민 와서 이 누나랑 두 수업 정도 같이 듣고 있어. 아 맞다, 누나는 3년 전쯤 미국으로 이민왔고. 이 누나가 학교에서 유일하게 나랑 한국어로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이라 친구들 없이 둘만 있을 땐 한국어로 수다떨고 그래ㅋㅋㅋ 근데 난 이상하게 친구들이랑 같이 있을 땐 누나한테 말을 잘 못 걸겠더라. 떨려서 그런가..ㅠ 그리고 같이 노는 친구들이 나랑 누나 빼고 거의 다 백인이라.. 아무튼 그래서 학교에선 서로 말을 그렇게 많이 하진 않아. 근데 웃긴 건 나나 누나나 다른 애들한테는 떠들고 장난치고 다 하는데 정작 서로한테는 안 하는듯ㅋㅋㅋ 그래서 다 같이 있을 땐 좀 어색한데 둘만 있으면 편해지고.. 그래서 간간히 공부 얘기도 하고 풀파티도 같이 가고 뭐 그러는 사이야. 이 누나가 sns를 거의 안 하는 것 같긴 하지만, 선 연락은 내가 거의 먼저 하는 것 같긴 해.. 그래도 가끔 놀고 오면 잘 자라고 연락해주는 정도..? 여름방학 때 한국 같이 놀러가자는 말도 그냥 흘려보는 것 같긴 했지만 들었고. 프롬파티 때 같이 갈 사람 없으면 같이 가잔 말도 했었어ㅋㅋㅋ 근데 확증이 없어서.. 호감이 있긴 한 건지, 아니면 그냥 같은 한국인이라 친절한건지.. 사실 후자같긴 하지만 혹시 몰라서ㅋㅋㅋㅠㅠ 도와줘.. 따로 궁금한 거 있으면 알려줄게!

안녕! 난 올해 고쓰리인 여중여고생이고, 상대는 중학생 시절 같은 학원을 다녔던 남중남고야. 연락을 시작한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잘모르겠어서 남겨봐. 상대를 a라고 할게 A랑은 중학교 시작할 때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같은 학원에 다니며 하루종일 같이 수업했지만, 남녀가 친하지 않았어서 그냥 이름과 얼굴만 아는 사이였어.고딩이 되고 난 학원을 끊었고, 내 친구는 여전히 그 학원에 다니고 있어. 난 전부터 a라는 친구가 잘생겼다고 생각했어서 마음에 두곤 있었는데, 남자애들끼리의 유대감이 너무 탄탄해보여서 차마 친해질 엄두도 못 내고 그대로 끊었어. 그러다 며칠전에 여전히 그 학원에 다니는 내 친구와 다른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서 a에게 인스타 팔로우를 걸고 디엠을 시작했어. 그 과정에서 내 친구들과 a의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서 연락을 했는데, a의 친구 말을 들어보니 a는 5년간 여자가 한명도 없었어서 쑥맥이다, 애초에 연락하는 것도 안좋아한다,친해지기 어려울거다 라고 하더라고. 실제로 a랑 맨처음 디엠할때도 걔가 자꾸 나한테 존댓말을 써서 왜 자꾸 존댓말 쓰냐는 내 말에 미안해 안그럴게ㅠㅠ 라는 답장이 오기까지했어..ㅋㅋㅋ 어쨌든 지금은 연락한지 4일정도 됐는데, 다행히 친구들의 도움도 있고, a도 조금은 내가 편해진건지 존댓말이나 이상한 말은 안하더라고. 연락 이틀째였나, 고의는 아니지만 대화가 이어지질 않고 날 귀찮아하는 거 같아서 그냥 연락을 하지말아야겠다고 다짐한 새에, a가 내 디엠을 보고 자기 친구에게 SOS를 보냈다 하더라고. 다행히 그때 친구들 도움 덕에 연락이 잘 됐고.. 내 연락에 답장을 고민할 정도라니 그냥 쑥맥이어서 그런거였구나 했어. 그러다 어제는 밤에 연락을 마치고 또 a가 날 놀리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이것도 착각이긴했어.. 나도 쓱맥이라) 그 다음날 먼저 연락을 하지 않았어. 연락이 안올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후에 뭐하냐고 연락이 오더라고. 학원에서 몰폰하다가 연락했대. 그걸 보고 난 또 관심있는건가 싶어서 다시 연락을 했어. 그러다 a의 친구가 내 친구를 통해서 내게 a한테 마음이 있는건지, 친구로 지내고 싶은건지 질문을 했고,, 난 적절한 대답을 하기가 뭐해서 그냥 관심, 호감 정도라고 전해달라했어. 그랬더니 a의 친구가 근데 a는 내가 맘에 안드는건 아닌데 연애할 생각이 앖는거같다고 말하더라고. 근데 내가 연락하기 하루전에 분명 a가 살짝 썸 기류가 있는 친구 스토리를 캡쳐해서 배신자니 뭐니 하면서 욕을 엄청 했대… 그런거면 연애할 생각이 없는것도 아니지않나 싶어서 ㅠㅠ 근데 왜 관심없는애한테 연락도 씹었는데 먼저 연락하냐고ㅠ 그것도 학원에서 수업하다가ㅠ 왜 ㅠ 연락 싫어한다면서 계속 하고… 질문도 계속 던지는데… 왜 연애할 생각이 없다고 말한건지 모르겠어.. 애들이 너무 놀려서 그런건가 싶기도 한데 … 어찌됐든 걔가 아니니까… 무슨 심리로 그러는건지 궁금해…

레주야 오랜만이야..!🥺 나 >>694 레스주야 이게 내용이 계속 이어지는건데 >>694 에 여태 내가 쓴 레스 다 달아놨으니까 그거 보거나 아님 지금부터 내가 적는 여태 일 간단요약 보면 될 거 같아 이전 일들 요약하자면 짝남 선배(줄여서 짝선)은 방송부 직속선배고 안친했음 공적 연락만 하는 사이. 행동들을 보면 날 배려해주는게 느껴지는데 이성적 호감이라고 보긴 어렵고 걍 메너 좋다 느낌. 근데 어떤 사건을 계기로 짝선이 날 좋아하나? 뭐지? 싶었었고 같이 방송부 하는 내 친구들도 짝선이 너 좋아하는거 같다고 그랬고 짝선 친구인 선배 b도 뭐 있는거같다 그랬음 내가 생각할때 가장 중요한건 그 사건 터졌을 때 막 짝선 친구들이 사랑이 시작되니 뭐니 놀렸는데 짝선이 아니라고 말 안하고 수줍게 웃기만 한 거였던거 같아 근데 그 뒤로 진짜 뭐 암것도 없었음 짝선이 나랑 안친한데도 내가 자기 직속후배라고 생일 축하한다 어쩌고 하면서 깊티 보내준거 빼고는 진짜 없었어 생축 연락도 난 더 길게 이어가고 싶었는데 금방 마무리됨 그리고 한달쯤 지나서 짝선이 어떤 여자애한테 고백받고 둘이 사귀게 됨 그 여자애를 이제 걍 여친이라 할게 여친은 짝선이랑 같이 바생부 하는데 바생부에서 짝선의 직속 후배임. 나랑 동갑이고 시간 좀 지나서는 나랑 말도 트고 이젠 지나가다 인사하는 사이야 짝선이랑 여친이랑 꽤 오래 갔는데 짝선 대학 거리 문제로 좋게 헤어지고 친한 선후배로 지금까지도 편하게 연락한다고 들었어 그와중에 난 짝선 친구인 선배 b한테 고백받았음 b가 오래 나한테 들이댔는데 사귀진 않았고 지금은 b가 고백했던거 잊고 나랑 b랑 친한 선후배사이로 잘 지내고 있어. b가 나 좋아했던거 짝선은 다 알고있음 내가볼땐 짝선이 b 연애상담도 해줬을듯 싶다 그래서 지금 내가 고3 선배들이 스무살인 상태고 최근에 내 생일이었는데 짝선한테서 생일 축하한다고 또 깊티가 온거야 이제 짝선은 졸업도 했고 방송부도 아니니까 굳이 선물을? 싶을 수 있는데 뭐라 설명을 못하겠는데 난 왠지 짝선이 깊티 줄 줄 알았어 내 인스타 스토리도 진짜 빨리 읽고 스토리에 좋아요 눌러주고 그러거든. 참고로 나랑 짝선은 예전보단 많이 친해졌지만 아직도 장난칠 사이 정돈 아니야 잡담 나눌 사이도 아니고. 솔직히 지금도 친하냐 안친하냐 물으면 안친하다고 생각해 머 하여튼 깊티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어쩌고 답장을 햇더니 짝선이 나 성인되면 자기가 사줄테니까 같이 술이라도 한 잔 하러 가자는거야… 난 그렇게 답장온거 보고 너무 당황.. 둘이서 따로 만나서 놀잔 얘긴데 암만 생각해도 짝선이랑 둘이 따로 만날만한 친분이 있는게 절대 아니거든? 그 답장 처음 봤을 땐 와 이거 백퍼 사심이다 관심이다 짝선이 나한테 관심 있었던게 맞았던건가? 싶었는데 계속 생각해보니까 지금 자기 친구가 나 좋아했던것도 다 알고 자기 전여친이랑 나랑 말 튼 사인것도 아는데 나한테 사심을 드러낸다고? 어떻게 이러지? 싶기도 하고 좀 억진가 싶긴 한데 그냥 정말 순수하게 직속 후배였으니까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저러는건가? 싶기도 해 따져 보면 정말 그럴 수도 있을 거 같단 생각이 들어서 글구 또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빈말로 한건가? 싶기도 한데 그냥 내 촉이 빈말이 아닌 거 같아 애초에 빈말이라도 저런 말 할 친분이 있는 사이가 아니야.. 스레주는 어떻게 생각해? 사심이 있는걸까 아닌걸까??

일단 나는 고2 여자고 상대는 같은 반 남자애! 기숙사 학교인데다가 규모도 작아서 1학년 때부터 알고 있던 사이이긴 했었는데 그땐 남자애가 여친이 있었어서 연락을 안 했어. 2학년 올라오고 뭐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헤어지고(헤어진 건 나한테 말해줬는데 내가 왜냐고 물어보지는 않아서) 나도 그때 진짜 친한 친구가 연애를 시작했어서 어떤 점이 힘들다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애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가 생겼지. 그땐 나도 진짜 아무 감정이 없었어서 그대로 솔직하게 아 나는 연락을 너무 많이 하면 부담스럽다, 매번 똑같은 얘기만 하는 게 귀찮을 때도 있다라고 얘기했고 그 친구는 자기가 연락을 더 많이 하는 타입이라면서 얘기했어. 이때 둘 다 막 토론 식으로 얘기하진 않았고 그냥 넌 그렇구나 난 이래. 요정도? 그러고 나서 얼마 안 있다가 그 친구가 연락을 하기 시작했는데 주기가 한 3, 4일 정도? 그것도 매번 다른 주제로. 어 뭐지? 내가 얘기했던 걸 의식하고 있나? 까지 생각될 정도로. 근데 이건 우연히 그런 걸 수도 있으니까 그냥 넘어가긴 했어. 그러고 우리 학교는 2학년 때 졸업 사진을 찍어서 화장을 좀 빡세게 했을 때였고, 촬영 장소 앞에 거울 있길래 친구들이랑 같이 표정 연습을 했거든. 근데 내가 원래 방긋방긋 잘 웃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눈웃음이라 해야되나 그걸 잘 해 ㅋㅋㅋㅋㅋ(좀 웃긴데 이거 연습했었음) 하여튼 그러고 있는데 걔가 날 빤히 쳐다보면서 난 웃는 게 예쁜 사람이 좋더라. 이러는거임?! 그때 너무 당황했어서 아 그래? 웃는 게 예쁜 거.. 좋지 이러고 넘어갔었어. 근데 진짜 이건 너무 아무리 생각해도 유죄인거야. 이게 두번째 일이었어. 세 번째로 오늘 중간 끝나고 첫 물리 시간이었어. 수업도 안하시고 반티 정하느라 좀 자유로웠거든. 수업 시작 전 쉬는 시간에 선생님 의자가 하나 더 있길래 거기에 앉아서 핸드폰 하고 있었는데 뒤에서 나타나더라고. 난 고개만 들어서 한 2초 눈 마주쳤나? 그러더니 걔가 내 의자 밀어주면서 책상 안으로? 원위치 시켜주고(근데 이거 내 자리 아니었음ㅋㅋ) 다시 자기 자리로 갔어. 수업 시작하고 난 원래 내 자리 앉아 있었는데 걔가 반티 정하는 거 때문인진 몰라도 내 쪽으로 오고 내 짝꿍(여자)이랑 걔랑 나랑 오지게 떠들면서 놀았는데 내 짝꿍이랑 남자애는 오늘 뭐 시험 보는 게 있어서 짝은 잠깐 공부하러 뒤돌고 나는 남자애 공부하는 거 관찰하는 데 그 묘한 분위기 알지. 나만 느낀거면 뭐 유감이겠지만 내가 두르고 있던 담요 살짝 끌어잡기도 하고 내가 손목에 하고 있던 곱창 머리끈도 가져가서 하려다가 머리 짧아서 실패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내가 생명실에 핸드폰을 놓고 온 적이 두 번 있었는데 두 번 다 그 친구가 같이 가자고 함. 그냥 이건 이렇게 밖에 설명할 수 없겠다 일단은 여기까지야.. 진짜 애매하지 ㅋㅋㅋ 혹시 레주는 어떻게 생각할 지 궁금해! 내가 김칫국 마시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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