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 야 얘 너한테 관심 백퍼 있다 했던 애들은 다 맞았음 무조건 고백받거나 사귀었음 레알 이어준 애들도 몇 된다 레주는 여자고 남-->여 호감인 경우를 많이 집어냈지만 레주 본인이 여자이므로 여-->남 호감 시그널도 족집게 쌉가능이다 상황 설명이나 페메 내용 같은 거 주관적이지 않고 딱 객관적으로 서술해주면 내가 호감 있는지 없는지 밝혀내줄게 ※주의 레주는 전문가도 심리학자도 아니고 평범한 사람의 개인적인 입장이므로 내 판단 하나만으로 당신들의 소중한 사랑을 좌지우지하지 말 것. 그저 참고용, 가벼운 상담용으로만 이용하기!

>>301 당연히 가능성은 무조건 잇지 둘이 이제 공부 얘기만 하지 말고 다른 얘기도 하기 시작하면서 발전해바 ㅎㅎㅎ 공부하는 도중에 연락 보는 거면 너랑 연락하는 게 재밋단 거야 궁금한데 카톡 내용 좀 올려조바 ㅎㅎㅎ

>>302 혹시 여기에 다른 스레 링크 올려도 되나?? 내 스레 링크 올리려는데 그러면 익명성 파괴겠지? 아닌가? 어라라 잘 모르겠다...

음 어차피 저 댓글 내용이랑 스레 내용이랑 똑같으니까... 링크 올려볼게...

(링크였던 것) 확인하면 앵커 걸어줘 바로 삭제할게 ㅎㅎ

>>305 너네 지금... 속도 좋고 방향 좋고 다 좋은데 공부랑 학원 얘기밖에 안 하네 좀 더 가까워져서 이런저런 얘기 해바 썸 타는 사이끼리 하는 간질간질한 대화 알지? 지금 둘이 느낌은 좋은데 왠지 발전하기까지 시간 오래 걸릴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좀 더 적극적으로...!!!...!@

>>306 어떤 얘기 해야할까...ㅠㅠ 난 더 가까워지고 싶은데 무슨 얘길 꺼내야 할 지 모르겠어!!! 하 원래 이러지 않았는데... 일단 학원 끝나고 버정에서 만난 적 있으니까 다음번엔 버정 서있는 짝남 보면 같이 걸어가자고 할까... 아니 근데 얘가 12시 넘으면 부모님한테 폰 내야해서 연락 못하고... 글타고 11시 전에 연락하자니 내가 공부해야하고... 11시에서 12시 사이에는 얘가 톡 잘 안보는 경우도 있고 ㅠㅠ 학교에서는 수업이 하나도 안 겹치고 ㅠㅠㅠㅠ 진짜 운다 울어...

아직 상담 해주나용?

>>308 당연하디💖💖

그... 혹시..... 여-여도 상담 받니...? 퀴어판 가야될것같은데 호감 감별사라길래..ㅜㅜ

>>310 웅웅 호감은 상황으로 유추하는 거지 성별이 중요하진 않으니까! 다만 나는 퀴어가 아니라서 정확도가 좀 떨어질 수도 잇져... 레스주만 괜찮다면!?

>>312 어...엥?... 아냐... 칭찬 하나로 호감으로 보기는 너무 어려운 듯

>>315답변 너무 고마워ㅜㅜ 사실 오 쉣! 당장 때려쳐! 걘 너한테 1도 관심없어! 라는 답변 예상하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답변 받고 나니까 후련하다 ㅋㅋㅋ 앞으로 더 노력해볼게...!ㅎㅎ

>>314 두근두근하면서 봣는데 안읽씹...!!!...은... 호감으로 보기엔 정말 넘 어렵다... 물론 잇프피가 연락 ㄹㅇ 귀찮아하고 하긴 하는데 진짜 친해지고 싶고 관심있는 사람이면 보통은 그러기 힘들거든!? 아직은 이렇다 할 시그널은 없는 것 같지만 지금은 친해지는 단계니까! 계속 친해지고 부담스럽지 않으ㄴ 선에서 플러팅하면서 노력해바♡♡ 너의 사랑을 응원해

레스주야 혹시 아직도 가능하면 한 번만 부탁할게ㅠㅠ 누가 아니라고 명쾌하게 누가 말해줘야 내가 미련을 버릴 것 같아서ㅠㅠ 너무 길어서 꼭 봐줬으면 좋겠는 문단에 별표할게!! 그것만 봐줘도 좋아!! 내가 1년 넘게 좋아하던 짝남이 있는데 처음에는 말도안하던 사이였다가 결국에는 장난도치고 좀 많이 친해졌거든 그때 걔가 행동들 중에 나한테 관심이 있어서 한 행동이 있었을까? 일단 난 고등학생 여자고 짝남이랑은 초등학생때 아는 사이였다가 중3겨울방학에 처음다시 봐서 거의 반년?을 같은 학원 다니면서도 대화도 한 번 못했어 그러다 갑자기 친해져서 끝나는 시간에 알아서 집가는 날이 있었는데 걔가 나보다 2분? 먼저나갔거든 난 걔랑 같이 가려고 뛰어나갔는데 걔가 학원 밖에서 날 기다리고 있었어! 그러고 혼자가면 심심하니까 같이 가자고 그러면서 정 반대 방향인데 같이 갔거든(도중에 걔네 어머니를 마주쳐서 금방 갈라졌지만..) 걔가 폴더써서 카톡을 거의 안해서 이게 나한테만 그러는건 아닌듯한데 말할게 별로없긴하네... 근데 뭐 물어본다고 보이스톡 걸었다가 켜두고 1시간 정도 딴짓하면서 통화한적은 있었어! 걔가 장난을 많이쳐서 인사대신 서로 비웃는? 그런 눈짓?으로 인사했었고.. 학원 끝나고 내가 다른 방향인데 조금씩 같이가서 걔가 이제는 좀 기다려줬는데 걔네집이랑 서점이랑 반대방향인데 내가 그날은 서점 간다고 말했거든 근데 계단에서 좀 기다리더니 걔가 갑자기 내 앞에 있었는데 멈추고 내쪽으로 살짝 몸을 기우려서 내가 뒤로 몸을 뺐는데 걔가 장난식으로 왜 뒤로 빠지냐고 조용히 말한 것 같아서 내가 잘 못 들었나 싶어서 다시 물어보니까 못들었으면 됐다고 그러고 서점 같이 가자는 제안은 또 거절당했고.. 그리고 진짜 내가 접으려고 마음만 먹으면 먼저 와서 말걸고 그러는데 후반에는 진짜 거리감각? 그런거 없이 거의 한뼘정도까지도 붙어있어 본적 있는거 같아 ☆이게 가장 설렌 마지막일인데 걔가 내 뒤에 있었는데 갑자기 떨어질 정도는 아닌데 툭 살짝 앞으로 밀고 자기쪽으로 잡아당기는거야 그리더니 갑자기 집 가는데 어디로가냐고 그러고 나랑 걔랑 집 방향 다른거 자기도 알거든 근데 갑자기 심심한데 혼자가기 싫다고 그래서 가위바위보했는데 내가 져서 그쪽으로 다는 아니고 적당히 데려다주고 다음에는 나 데려다주기로 내가 우기고 헤어졌어 그리고 이러쿵저러쿵 일이 있어서 걔가 학원중에 조퇴하고 독감도 걸리고 그러면서 점점 멀어졌던거 같아..... 길가다 나중에는 인사도했는데 내가 접기로? 생각하고 나서는 아예 걔쪽을 보지도 않았거든 학교에서 다른반인데 합반때도 그냥 별로 예전이랑 다른게 인사도 안하고 쳐다보지도 않았고 그러니까 걔가 내 앞자리에 앉아서 쉬는 시간 내내 떠들고 간 적도 있긴한데 자체가 자존심이 세서 먼제 말은 못 걸고 종종 합반때문에 교실에서 마주치면 어색해하긴 했어 ☆오늘 내가 어쩌다보니 꼭 물어봐야하는게 생겼는데 그 합반 반에 아는 친구가 우리반외에는 걔밖에 없었고 우리반은 문과반이라 수학을 못하거든....결국 걔한테 물어봤는데 걔가 시간이 5분밖에 없어서 중간에 계산꼬이는 바람에 끝까지 못풀어주고 계산만 남았어 내가 완벽하게 이해한 기색은 아니었는데 종쳐서 집가러 교실 가야하니까 이따 다시 풀어볼게! 그러고 갔거든 근데 종례 끝나고 보니까 우리반 후문에서 걔가 기다리고 있더라고ㅠㅠ 마저 풀어주겠다고.... 결국에는 교실 앞에 있는 의자에 책놓고 둘이 바닥에 앉아서 15분 정도 문제 풀고 설명하고 헤어졌어 내가 그냥 가도 괜찮다고했는데 끝까지 풀어주더라고... 이거 그냥 수학문제를 두고볼수없는 친구인데 내가 혼자 미련가지는 것 같아서 물어봐ㅠㅠ

>>316 사랑... 사랑인 거 너네 둘만 몰라... 진짜 나도 딱 레스주처럼 나만 모르는 썸이었는데 나혼자 짝사랑하는 거 같고 자존심 상해서 말 안 걸고 어사되다가 멀어질 뻔한 적 있는데 딱 그때의 나같다 진심ㅇ으로 접지 말고 쭉 다가가 제발아악ㄱ 사귀어 사귀라곡

나는 여자고 상대는 남자 같은반이고 중학교 2학년 이야 연락한지는 얼마 안됬어 학교 얘기 하는 날은 다 같은 날인데, 체험학습 가는 날이였어. 코로나 때문에 못가서 반 애들끼리 친목도모 게임하고 영화봤어. - 연락 잘봄 (학원,잘때 빼고) -선펨은 안함 -펨에서 mbti 얘기 중이였는데 내가 entp라고 말했음. 그랬더니 걔가 어쩐지 띠껍더라 라고 함. 내가 어떻게 해야 안띠꺼운거냐고 했어. 걔가 그냥 잘해줘 라고 답함. -내가 롤은 못하지만 하는건 좋아해. 그래서 롤 했는데 얘가 친절하게 잘 알려줬어. 내가 너무 못해서 화낼만도 한데 스킬 쓰는법도 알려줌 (전화하자해서 전화중이였어) - 어떤 여자인 친구랑 내가 친해지고 싶어서 연락했음. 여자인 친구가 단답을 써서 걔가 너가 싫은가봐 라고 해서 내가 기말 안도와준다 ㅡㅡ 라고 하니까 죄송합니다 라고 했어. 내가 얘 기말 도와주기로 정한적은 없음. 애초에 얘는 스스로 잘 하는애고 공부도 잘 하는 애거든. 내 도움 없이 가능함/ 기말 안도와준다고 하니까 나한테 져준적이 많아. -급식 받고나서 자리에 앉았는데 얘가 갑자기 급식 줄에서 140 오늘 급식 뭐냐 라고 부름.(내가 키가 작은편이라 140이라고 부른듯) 학교에서는 모르는 사이라고 해도 될 만큼 말을 안하는데 갑자기 불렀어. 진짜 현실에서는 안친했거든. -점심시간 후에 자리 바꿔서 나랑 걔랑 앞뒤자리 됬어. 퀴즈 맞히는 시간이였는데 얘가 자꾸 말 걸음 -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영화 봤는데 나랑 걔랑 앞뒤자리임. 애들이 자기랑 자리 바꿔서 보자고 했는데 안바꾸고 나랑 영화 보면서 얘기했어 .(다른 애들은 영화 안보고 자기들끼리 딱밤내기 이런거 함) -걔가 말건 저녁에 내가 심심하다고 오픈채팅방 해달라고 했는데 어짜피 나랑 하는거면 펨으로 하자함. 그래서 내가 싫음 말고ㅠㅠㅠ 이랫는데 바로 옾챗와서 나랑 톡해줌 (롤 중이였는데 칼답...)

>>318 아직은 걍 친구같지...?

>>317 너무너무 고마워!!! 귀찮게해서 미안한데 하나만 더 물어봐도 될까? 계단에서 그러고 같이갔던게 3달쯤 전이었고 내가 걔 쌩깐지 2달?정도?였는데 서로 그 기류가 어색해하긴 했거든 걔가 그냥 친구였는데 갑자기 인사도 안하고 그래서 이상해서 수학문제 열심히 푼거 아니겠지?? 이따 학원가서 보는데 2달만이지만 막 친한척해도 될까? 나 진짜 포기 안해도 괜찮은거야?ㅠㅠㅠㅜㅠㅜㅠㅜㅜ

나는 고2고 짝남은 고3이고 방송부 직속 선후배사이임 - 거의 처음 보던 날에 선배가 나한테 다정히 대해주는거야 그때 난 저 선배 나 좋아하나? 싶었지만 김칫국 99퍼라 자세히 말하지 않을게 - 그 뒤로 사실 코로나라 같이 만나서 뭐 활동할 일이 별로 없었어 가아끔 방송부 일 때문에 방송부원 다같이 모여서 의논도 하는데 짝남이 내 직속선배인 만큼 나랑 방송부에서 맡은 일이 같았고 맡은 일 특성상 짝남이 나한테 갠톡으로 뭐 보내달라고 할 일이 있어서 그것때문에 일적으로 연락 트게 됨 - 코로나 때문에 같은 학년끼리 활동할 일은 많았는데 선배들이랑 같이 활동할 일이 거의 없었어 짝남이랑 친해질 일도 1도 없었음 선배가 뭐 만들 일이 있어서 내가 직속이니까 저도 같이 해야하는거냐고 톡했던 적 있는데 이거 만들 줄 아냐고 물어봐서 내가 잘 모르겠다고 했더니 그냥 자기가 하겠대 그래서 알겠다고 함.. - 의논할 일 때문에 방송부 다같이 모일때도 그렇고 짝남은 진짜 난 안중에도 없는 것 같은거야 처다보지도 않고 의식하지도 않고 걍 나한테 노관심인것 같았음 내가 짝남한테 일때문에 연락하면 빨리 보고 답장은 해주는데 내가 마지막 마무리 인사 (네 감사합니다 같은거) 보내는건 안읽씹하더라 근데 사실 나랑 짝남 말고도 다른 애들도 직속 선후배끼리 얼굴 이름정도만 기억하지 말을 해보거나 친한 경우 하나도 없었음 - 여기 적은것까지가 작년 얘기고 지금부터가 올해 얘기야. 우리 학교가 장미가 진짜 예쁘거든. 그래서 학교 전통같은 느낌으로 장미 배경으로 단체사진 찍는게 국룰이란 말이야 그래서 방송부도 단체사진을 찍으려고 모였어. 내가 좀 늦게 모이기로 한 장소에 도착했는데 대충 2학년은 2학년끼리, 3학년은 남자 여자 나눠서 모여서 수다떨고 있었거든. 근데 짝남이 있는 3학년 남자 무리에서 나 온거 보더니 왔다왔다 수군거리면서 나보고 와보라고 부르는거야. 그래서 갔더니 짝남 친구이자 방송부 부장선배 a랑 차장선배 b가 “(짝남이름)이가 직속끼리도 같이 사진찍자는데 괜찮아?” 하고 물어봤어. 그러겠다고 대답하니까 또 선배들끼리 됐네됐네 수군거리고 짝남은 그 사이에서 그냥 가만히 날 내려다보고 있었음 왜 자기가 직접 같이 사진찍자고 안한건지 모르겠어 쨌튼 난 2학년 친구들 있는 쪽으로 갔고 친구 중 먼저 도착해있던 한명인 c가 선배랑 내 대화를 들었는지 나보고 자꾸 지금 직속이랑 사진찍어라, 사진 직속이랑 언제찍을거냐고 물어봤는데 나는 직속인 짝남을 좋아해서 너무 얼떨떨해서 이따 찍을거다 하고 대충 얼버무림. 다같이 방송부 단체사진 찍고 나서 동아리 부장선배 a가 직속끼리 사진찍게 차례대로 나오라고 그러더라고 그렇게 직속끼리 다 사진찍었는데 나한테만 사진 같이 찍어줄 수 있냐고 묻고 다른애들한텐 안물어본걸로 봐서는 원래는 나랑 내 직속인 짝남만 같이 찍을 예정이었던것 같아 어쨌거나 나랑 짝남차례에 같이 나가서 포즈잡고 섰는데 3학년 선배들이 자꾸 오오오 하면서(근데 이건 내 전 차례에도 했음) 짝남보고 더 숙여 더 숙여 이러는거야 무슨소리지 하고 봤더니 짝남이 내 키에 맞춰서 무릎을 구부리고 있더라고 그러다가 차장선배 b가 짝남 포즈 수정해주러 잠깐 다가왔다가 가고 사진을 찍고서 짝남은 3학년쪽으로, 나는 2학년쪽으로 가는데 3학년 남자선배들 쪽에서 누가 이런게 사랑인가였나 사랑이 찾아온건가였나 중얼거리는 소리도 들리고 차장선배 b가 짝남보고 개패고싶다고 하는것도 들음 (약간 분노에 찬 그런거 말고 좋을때네 하는 말투였음) - 그 뒤에 내 생일이었는데 짝남이 케잌 기프티콘이랑 같이 생일 축하한다고 직속 선배인데 해준게 없어서 미안하다고 행복한 하루 보내라고 카톡왔어 이게 처음 온 사적인 연락이었음 짝남이 나랑 친해지고 싶었는데 같이 할 수 있는 활동이 없었어서 아쉽다고 했어 카톡이 오래 이어지진 않았음 걍 이게 연락 끝 그리고 그 날 당일에 복도에서 나랑 같은 방송부 친구 c를 마주쳤는데 나보고 너랑 직속(내짝남)이랑 무슨사이냐고 따로 연락하냐면서 너는 아닐 수 있는데 그 선배는 널 좋아하는 것 같다고 잘해보라고 그랬음 - 생일축하 이후로 사적인 연락을 한번 더 하긴 했어. 짝남이 나보고 몇반이냐면서 혹시 2학년 여자 ㅇㅇ이 아냐고 물어보던데 그건 ㅇㅇ이랑 3학년 방송부이자 짝남 친구 남자선배가 사귀기 시작했기 때문이었음 엄청 난리였대 근데 이건 내가 ㅇㅇ이한테 들은 내용인거고 짝남이랑은 다른 배경설명 없이 그냥 ㅇㅇ이 알아? 등 ㅈㄴ 에스크같은 연락을 하고 금방 끊겼어 - 사적인 연락은 여기 말한 두개가 끝이고 사실 연락도 잘 안하고 연락하는 일이 있으면 다 일때문에 뭐 물어보려고 하는 연락인데 그때마다 짝남은 자기가 전달할말만 딱딱 전달하고 내가 물어본말에만 딱 대답하고 그래 그래도 가끔 내가 많이 못했다고 하니까 많이 했네, 그러거나 궁금한건 언제든지 물어봐라, 완전 잘했다 이런 격려의 말도 보내주긴 함 - 그리고 현재는 또 방송부끼리 의논할 일 때문에 최근에도 모이고 그랬는데 걍 이전이랑 똑같음 짝남은 나한테 관심 1도 없어보임 근데 사실 3학년은 3학년끼리 모여서 놀고 2학년은 2학년끼리 모여서 노는게 너무 당연해진 분위기라서.. 나도 짝남한테 못다가가겠어 사실 짝남이랑 진짜 안친해 같이 말해본 적이 손에 꼽음 사적인 대화는 해본적이 있나... - 그리고 또 최근에 빙송부 부장 선배 a가 장난기가 많으셔서 직속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보라고 나랑 다른 2학년들한테 그러는거야 근데 옆에있던 차장선배 b가 부장선배 a한테 나는 삼행시 시키면 안된다 고 말했어. 그래서 부장선배 a가 왜? 하고 차장선배 b한테 말하니까 b가 뭐라고 대충 a한테 짧게 속닥거림 최대한 간결하게 적으려고 했는데 너무 길어졌다.. 자잘한 이야기들은 다 뺐고 내 감정들도 최대한 뺐어! 읽어줘서 고맙고 그래서 짝남은 날 좋아하는걸까 아님 내 착각일까..?

>>318 딱 친한 친구같애 선펨 안 하는 거나 띠껍다고 말하는 거 보면... 좋아하면 그렇게 못하지

>>320 친한 척이라기보단 먼저 말 걸고 인사해! 반응 괜찮으면 다시 자연스럽게 놀구. 나도 내가 쌩까다가 다시 말 걸다가 결국은 사귀었었는데 이게 아까운 게 쌩 까기 전 썸 탈 때 사귀엇으면 더 좋은 연애엿을 것 같더라구 그 어색한 사이를 다시 뛰어넘기가 어렵긴 해 ㅠㅠ 그래도 너넨 내가 반드시 이어준다 기필코... 화이팅 뭐 먹을 거 작은 거라도 주면서 말 걸어봐

>>321 짝남 분이 올해 너한테 관심 생긴 건 확실해 진짜 ㅈㄴ 확실 보니까 그 분이 좀 내향적이신 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될 지 몰라서 연락도 공적인 일로만 하게 되고 같은 학년 끼리만 노는 분위기다 보니 자기가 먼저 다가가기도 어렵고 한 거 같애 글고 막 선배 친구들이 놀리는 식으로 나오는 게 너한테 부담될까봐 선뜻 너랑 친하게 못 지내고 못 다가가는 거 같은데 진짜 ㅈㅂ 빌미 하나 삼아서 연락 하면 안 되냐 쌍방 쌉각인데

연락은 매일 하고 있고.., 학교는 다른데 내 친구가 얘 친구라 소개 받았어ㅠㅠㅠ 근데 막 나 방송부 기장이라고 하니까 와 원래 방송부 기장이 제일 멋있는 건데 이러고 내가 너네 학교 놀러가면 놀아주냐고 하니까 당연히 놀아주지~ 하면서 자기가 놀아주겠다 하고 친구가 뭐 정확하게 그런 의미로 괜찮냐 물어본 건 아니긴 한데 그 남자애한테 '야 너 ㅇㅇㅇ이 어때? 괜찮냐?' 했더니 '어?? 응 괜찮아' 이랬다고도 하고... 진짜 나는 얘 좋아하는데ㅠㅠㅠ 얘 나한테 일말의 호감이라도 있을까ㅠㅠㅠ?

>>325 일말의 호감을 따질 게 아니라... 썸인 것 갘ㅅ은데... 소개 받은 것부터가 살짝은 이성적인 기류로써 아니냐!?!?

>>326 근데 이 친구가 얘한테 나 소개 해줄 때 뭐 얘랑 잘 해볼래가 아니라 얘가 너랑 친구하고 싶다는데 친구 할래? 였어서 친구로 생각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ㅠㅠㅠ

>>323 말 걸었어!!! 근데 반응이 너무 애매하더라ㅠ 전혀 어색하지는 않아서 더 이상했어 먹을거 주면서 말 걸었는데 그러고 걔가 내일 학원인데 숙제 다 해 갈거냐고 대화를하긴 했는데..음... 아니 이후에 뭔가 할 말이 있어보이는 느낌으로 눈을 두세번? 마주쳤는데 걔가 아무말도 안하고 원래 시비걸었는데 그런거도 없었어 진짜 평소랑 다른 느낌. 그래서 내가 걔가 원래했던거처럼 뭐 어쩌라고 이런식의 시비를 걸었는데 무반응인거야! 그게 한번이면 모르겠는데 두세번? 있었어... 그리고 걔가 갑자기 어제 자기가 수학 풀어줬으니까 자기 숙제좀 대신 해주면 좋겠다는 거야 걔 폴더라 지독하게 카톡안보는데 어쩌다 내가 모르는거 생겨서 질문하면 답해줄거냐고 해도 괜찮냐고 그랬는데 처음에는 안된다는투로 말하다 된다고 그래 그러고는 친절하게 자기가 더 잘하는 파트도 말해줬어 진짜 너무 헷갈려ㅠㅠ 아까 그 눈이 잊히지 않아서 진짜 뭔가 싶고 심란하네.... 계속 귀찮게해서 미안하고 고마워!!!!

>>324 >>321 레스주임.. 짝남이 나한테 말걸일 있지 않은 이상 진짜 나 쳐다도 안보고 나 쳐다볼때도 눈도 엄청 잘 마주치는데 그래도 관심이 확실한걸까?? 연락이야 사실 무슨 핑계를 만들어서라도 할 수는 있는데 연락만 해서 온라인에서 친해지고 대면했을때 어색할까봐 너무 무섭다.. 그리고 사적인 연락 두 번다 짝남이 먼저 연락하고 적절한 타이밍에 짝남이 먼저 대화를 끊어

>>328 아 ㅠㅠ 내 생각엔 약간 짝남이 왜 이제와서 아는 척 하지? 약간 이런 생각인 거 갘아 이게 어색했던 사이를 다시 무마하기가 되게 어렵긴 한데... 다시 열심히 친해져봐 예전의 사이를 회복하길 ㅠㅠ

>>329 내 생각엔 짝남이 너가 자기한테 관심 없어 보여서 소극적으로 나오는 거 같은데 ㅠㅠ 너도 티 내봤어!? 나 믿고 티 내봐 제발제발

>>331 아주 미세한 티 냈어ㅋㅋㅋㅅㅋㅅㅋㅍ 하... 짝남이 보낸 말에 답장을 열심히 해준다거나 답장에 약간의 여지를 남긴다거나 괜히 쓸데없는거 톡으로 질문하기 정도.. 근데 짝남은 진짜 내가 자기 좋아하는줄 하나도 모를것같아 내가 짝남이 나 안좋아하는줄알고 미지근하게 반응하거나 얼떨결에 짝남이랑 같이 하는 활동도 마다하고.. 하 진짜 적다보니까 눈물나네 나 ㅈㄴ개바보다 진짜

>>330 아하ㅠㅠ 노력해볼게! 도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332 진짜... 나 믿고 적ㄱ극적으로 한 번만 해 봐 먼저 선톡도 보내보고 괜히 눈 마주치면 웃고 별 날도 아닌데 기프티콘 주고 그래 너가 좋아하는 걸 그 선배가 알아채는 순간 썸 시작이라고 내가 감히 장담한다 진짜

>>334 계속 질문해서 미안해ㅜㅜ 근데 짝남이 최근은 아니지만 이번년도에 내가 카톡 마무리 인사로 공부 열심히 하세요! 보냈는데 그대로 답장 안했단 말이야 사실 난 이게 자꾸만 걸려서..ㅜㅜ 짝남이 정말 나한테 관심 있는게 맞을까? 짝남을 많이 좋아했어서 더이상 기대하고 힘들어지고 싶지가 않아

나도나도 봐주라 난 여자구 학원 친구인데 이번에 같이 할일 생겨서 내가 먼저 공적으로 이야기하다가 뭐하냐고 물어보고 톡하구 그래서 계속 대화했단말야 2일동안 새벽 거의 3시까지 했거든 근데 걔가 되게 착하구 그래서 호감없는데도 이렇게 계속 연락 할 수 있나?? 귀찮은데 내가 막 계속 그러는거면 민폐고 미안하니깐 .. 내가 좀 먼저 많이 다가가기는 했어

>>308 고마웡 스레주양 일단 상황을 간략하게 얘기하면 처음에 내가 짝남이랑 친해지는데 뭔가 서로 안지 얼마 안되었지만 엄청 오래 알고 지낸 것 같이 말도 잘 통했어.근데 친구가 짝남이 나한테 관심 있는 것 같다해서 혼자 오지게 착각하고 나도 감정이 생겼지. 근데 뭔가 내 짝남은 나를 진짜 소중하고 착하고 좋은 친구. 이렇게 대하는게 느껴지니까 내가 얘한테 이성적 감정을 갖고 대하는게 너무너무 미안해지더라. 그래서 그냥 너가 자꾸 나에대해 걱정해주는 말을 할때마다 호감이 간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고 차이고 서로 그냥 서로를 잃는게 싫고 그래서 친구로 계속 지내는 중이었어. 근데 그렇게 얘기를 한 직후에는 괜찮았는데 고백하고 난 뒤에 가끔식 좀 하는 말들이 헷갈려서 레주한테 물어보러 왔어. 막 계속 내가 신경이 쓰여서 다른 여자들이랑 연락을 못하겠다는 얘기를 하거나 어른되어서 고백하면 받아줄꺼냐 이런 질문들...? 근데 이딴식으로 얘기해놓고 맨날 같은 반이니까 못사귄다~ 이런 식으로 피해나가니까 너무넘 짜증나 그리고 가장 헷갈렸던건 얼마 전에 자기가 어떤 애( 편의상 ㅅ이라고 할게) ㅅ이 어떻냐 이런거 물어보고 갑자기 전화하는데 걔한테 친신걸었다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 그래? 했는데 머 바로 받아주더라 이런 얘기부터 연락 걸어보고싶은데 모라며라하다거 또 내가 신경쓰여서 못걸겠다고 하지를않나... 그래서 내가 그냥 걸어 이러니까 엄청 놀래면서 진짜?? 나 진짜 해도 괜찮아? 막 그러더라 하... 근데 저 말투가 신나서 하는게 아니라 당황한 말투...? 약간 아니라고 말해주길 바랬는데 하라니까 놀란 말투. 그러고 계속 아직 좋아하냐 이런 뉘앙스의 말들로 나 자꾸 떠볼려고 해서 내가 떠보지말라고했거든... 그러니까 알겠다 미안하다 이러고 진짜... 걍 너무 농락당하는 기분이야 그리고 얘가 자존심이 좀 세니까 그런가 싶기도하고 근데 사랑에 자존심이 어디있냐 그치? 그냥 그래서 너무 짜증나는데 궁금하기도 하고 그래서 물어보러왔어. 또 원래 내가 쉬는시간에 항상 쟤한테 가서 놀다가 그냥 저렇게 나한테 말한 이후로 좀 거리두는데 내가 거리두니까 또 쟤가 와서 붙는 느낌도 나고 하유 모르겠다 얘 마음을!!!

>>335 그 분 약간 아 맞다 공부... 나 고삼이지 이런 생각도 백퍼 있으실 거야 아니면 입시 전까지 계속 응원하고 선톡하다가 입시 끝나고 본격적으로 썸 타주라... ㅈㅂ ㅠ

>>336 음... 호감 없어두 재밌으면 연락은 새벽까지두 충분히 많이 할 수 있긴 해! 근데 확실히 너에 대해서 호의적이긴 하겠지? 관심 아예 없는 사람이랑 그렇게 시간 많이 쓰지는 않으니까. 호감이라 단언할 수 없지만!

>>337 어장... ㅅㅂ... 레스주야... 퉤 뱉어... 너가 자기 좋아해주는 게 좋고 신기해서 계속 물어보고 떠보는 듯 개빡치네 사귀지도 않을 거면서 그따구로 나오는 거 딱 수준 보인다 그리고 자기 좋다는 애한테 다른 여자애 얘기하는 건 무슨 예의지...? 어장 개어장 도망쳐 레스주 관심 딱 끊어봐 어떻게 나오나

>>338 >>321 레스주야.. 근데 문제가 방송부 3학년은 1학기에 은퇴임.. 거기다 코로나때문에 나 진짜 짝남이랑 만날 기회가 이제 한 두세번 남았다고 보면 돼 ㅅㅂ 결국 그래서 들이대보기로 결심했다.. 까이든 말든 내가 짝남을 너무 좋아해서 뭐라도 안하면 진짜 이대로 계속 짝남 생각할 것 같아 스레주 조언 너무너무 고마워ㅜㅜ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들이댄 다음에 후기 가져올게!!!

>>338 레주야 나 >>321임 나 진짜 질문 그만하려고 했는데.. 아니 짝남이 내 인스타 스토리 하나만 보고 나머지 안보고 걍 넘김 이거 걍 나한테 관심도 없는거지?? 스토리 하나에 눈물고이는 나도 참 레전드다.. 아니 근데 진짜 나한테 관심 1도 없는거 아닐까 여태 했던 카톡도 정주행해봤는데 진짜 엄청 딱딱하고.. 스토리 뒤에 더 있는거 한 두시간 후 다 읽긴 함.. 눈물나네

>>341 >>342 원래 짝사랑하면 하나하나 다 따지긴 하지 근데 내가 보기엔 선배가 그냥 생각없이 넘겼을 가능성 100%... 너에 관련된 걸 다 안 보고 안 듣고 피해야겟다고 다짐한 게 아닌 이상 일부러 안 봤을 리는 없을 거야 그리구 나 안 귀찮고 레스주같은 애들 도와주려고 스레 세운 거니까 질문 막막 해두 돼! 맨날 상담하러 와두 돼♡♡ 진짜 나중에 생각했을 때 후회 안 할 만큼 들이대! 화이팅♡♡

오늘 학교에서 내가 원래 앞머리 내리고있는데 오늘 너무 불편해서 깠거든 근데 핀으로 고정하니까 되게 웃긴 거야 그래서 내 옆에 앉아있는 남자애가 막 웃더라 근데 그 남자애 뒤에 내 짝남 앉아있었고 짝남 옆에(내 뒤에)는 짝남 친구가 앉아있었어 그래서 짝남 쪽으로 돌아보면서 그렇게 이상하냐고 하니까 막 대답을 한 건 아닌데(나도 눈 제대로 못 마주쳤어) 근데 그러고 바로 짝남 친구가 짝남한테 막 웃으면서 ㅋㅋㅋ김철수ㅋㅋㅋ(짝남 이름 가명으로 지은거이ㅑ..) 막 이랬거든 좀 뜬금없긴했는데 나한테 관심 있는 걸까? 내가 생일 선물로 좀 실용적인 거 주니까 학교에서도 계속 쓰더라고 카톡도 하고 가끔 길 같으면 하교도 같이 하고.. 근데 너무 긴가민가해 ㅜㅜ 아 그리고 서로 취미가 같아서 막 공유하고 그래 자주는 아니지만.. 봐주면 땡큐!!

>>343 질문을 막막 하래서 하나 더 해봅니다ㅋㅋㅋㅋㅋㅋ.. 내 스토리를 아무 생각 없이 막 넘겼다는거 자체가 무관심의 뜻 아닐까??? 나같으면 짝남 스토리 ㅈㄴ 하나하나 조심히 뜯어볼 것 같거든 사실 이것때문에 들이댈 용기가 날아갔어... 난 궁금한게 짝남이 같이 사진찍자고 하고 생일을 챙겨주고 한게 날 이성으로 봐서 그런건지 아님 정말 후배 챙기는 착한 선배로서 그런건지 모르겠어 레주 생각은 어때???!! 짝남이 날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 b나 c반응을 보면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나 싶고 그렇긴 한데 방송부 전체적인 반응을 봤을 때 아마 그건 b랑 c 각자의 추측 같아서ㅜㅜ

>>344 난 이거... 애매하다고 본다... 이렇다 할 뭐가 없긴 한데 상대쪽 반응이 괜찮은 걸로 봐서 곧 입질이 올 거 같아

>>345 이 말 들으니까 또 아닌 거 같고... 내 생각에 너한테 호감이 있었던 건 확실한데 그게 아직까지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래두 난 후회없이 표현해보는 거 추천 ㅠㅠ 졸업하면 보기 어렵장ㅎ아... 두터운 사이라도 해놔야지

>>347 고마워!!!! 나중에 후기 가져올게용 레주 사랑해 쬭

나도 부탁해!! 걔가 내 앞자리인데 며칠 전에 할 말 있는 것처럼 뒤돌아서 계속 나 봄 체육 시간에 캐치볼 할 때 내가 옆에 지났는데 같이 캐치볼 하던 애 한테 나 가리키면서 쟤 맞을 뻔 했잖아 라고 함 동아리 시간에 같이 손병호 게임 같은 거 했는데 시선이랑 나 의식하는 게 느껴짐

난 여자구 그 애는 남잔데 둘다 고1이고 중2때 같은반이었어 그리고 영어학원 같이 다닌적 있는데 요번에 수학학원에서 만났어 그렇게 어색한 사이도 아니었는데 얜 나한테 흑역사 들킨적 있고 걍 간간히 말한정도? 처음 학원간날 끝나고 걔가 일부로 천천히 짐싸더니 나랑 같이 계단 내려가면서 말걸었오 학교 어디갔냐고 등 말하고 각자 집 갔음 이때까지는 걍 호감이 있지도 없지도 않은 상태였는데 얘가 학원에서 대답도 너무 잘하고 열심히 하는게 보이구 내가 쌤 계산실수한거 말해드리면 오~ㅇㅇㅇ이~~ 이러면서 막 내이름 굳이 불러주고 또 학원 자리 앉을때 시험대비기간에는 자리 맘대로 앉아도 되는데 내 자리에 앉거나 내 뒤에 스탠당책상에 앉으니까 여고생인 내가 호감을 가질수밖에 없게됨.....ㅋㅋㅋㅋㅋㅋ 내가 영어끝나고 30분이따 수학학원 가야돠서 (같은건물임) 친구랑 건물앞에서 얘기하고 있었는데 그 남자애가 여기로 오는거야 그래서 눈치못챈척 걍 등 돌았는데 내친구가 그 남자애 온다고 막 그러는거임 난 관심옶는척 뒤도 안돌아봤는데 내 친구가 걔가 지나가자마나 쟤 왜저러냐 너보면서 눈웃음짓고 갔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미칭 이거 뭔의미냐 왜웃고가는뎈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렇게 웃기게? 생기지도 않았고 그럼,,,,,,, 중2때 같은 영어학원반이었는데 그때 걔가 내 옆자리 올려고 한거 그거 생각난다... 아 몰라 맨날 짝사랑만 했어서 이제 뭐가 뭔지 모르겠음.......... 왜웃냐고아옼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나한테 관심은 없는,,..........거려나..?ㅠㅠㅠ 있나? 아오 난 몰라......판단 좀 해주라 앗 사실 엄청나게 친하진 않고 가끔 마주치거나 알아보면 쟤가 먼저 어 ㅇㅇ이다 이러고 웃는 정도여섴ㅋㅋㅋㅋㅋ 친구까지도 아닐걸 평소에 장난이라던가 말 거의 안함 그냥 말할 기회조차 없지... 오늘 갑자기 쟤가 나한테 이 문제 아냐고 물어보는거야 그리고 자기좀 가르쳐달라고 내 자리로 오더니 계속 웃으면서? 막 쳐다보고 질문하고 그랬었어 평소에 말 거의 안해버ㅣ서 좀 놀랬음...ㅋㅋㅋㅋ 아 오늘 화장 안하고 얼굴 난린데 망했......글구 학원 끝나고 걔네 무리는 우르르 나가는데 나는 좀 늦게 나갔거든 근데 나 나가자마자 화장실에서 나오더니 내 뒤에서 자꾸 쳐다보는게 느껴지는거야.....아닐수도 있는뎁 그래서 부담스러워서 걔네무리 뒤로 갔는데 마지막 코너에서 한번 뒤돌아보고 가더라 .... 나랑 눈마주침 근데 쟤랑 나랑 시험범위가 달라서 쟤는 잠깐 2주정도 다른교실에서 수업한대 ㅠㅠㅠ이제 방학까지 잘 못볼듯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다른 데에 쓴건데 그냥 짝사랑이구 ㅠㅠㅠㅠ 혹시 조금이라도 가능성 있을까....? 아예 없나...? 그냥 내가 착각하는걸까.........

안녕 나는 고삼 여자야. 다들 왜 넌 연애 안 하냐고 묻는데 쑥맥이라 못 하는거임... 음 2명을 한꺼번에 물어봐도 될까? 이미 지나간? 인연도 있긴한데 궁금해서 A라는 남자애. 활발하고 잘생긴 편이야. 고2때 같은 반 되서서 첨 봤는데, 첫날부터 계속 부담스러울 정도로 쳐다보는데 얼마 뒤부터 나에게 적극적으로 질문을 해왔어. 안 친한데 옆에 붙고, 공개적으로 자꾸 날 추켜 세우더라고. 모둠 짤 때 나랑 모든 과목을 같이 하기도 했어. 좀 친해지고 걔가 밥 같이 먹자고 했는데 내가 "나 집가서 먹을거야ㅎㅎ" ㅇㅈㄹ함ㅜㅜ 그 뒤로 이상형 질문 했는데 날 좋아했던 거 같긴해. 나중에 걔가 미치도록 좋아졌는데 티 전혀 못내서 지금도 아무도 모름. 지금은 어색한 사이 가끔 마주치면 ㅎㅎ... 이러고 말아. 얘가 여친이 생겨서 나한테 전 처럼은 못 하더라고. 그냥 의식만 하는 게 느껴져 A는 날 좋아했을까? B라는 남자애. 얘는 고1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눈에 들어오는 친구야. 한 분야에서 이미 인정받고 있고 인기가 많은데 언아더레벨이고 아우라가 엄청나서 무섭다는 평가를 받아. 나도 그렇게 느끼고 있고. 그런데 얘도 볼 때마다 눈이 마주치더라고 그런데 A같이 웃는 느낌이 아니라 노려본다? 관찰한다?는 느낌이야. 1학년 미술시간 때부터였어. 갑자기 자기 친구와 조를 바꾸더니 내 앞에 마주 앉아서 거의 5분을 빤히 쳐다보더라고 그림 그리는 척하면서ㅡㅡ 다른 애들도 웅성거리고 무섭고 당황해서 피했어. 다음 시간에도 그랬는데 이때는 나도 걔를 쳐다봤어. 한 몇초? 그러고는 아무렇지 않게 할 일 했는데 그 다음 시간에는 다시 자기 자리에 앉더라고. 그 뒤로 복도에서 마주칠 때도 쭉 쳐다보는 게 느껴졌고 고2, 고3이 되어 수업을 들을 때도 휙휙 나를 쳐다보기만 했어. 나에게 말을 걸어온 적은 없어. 궁금해서 걔에 대해 조사해봤지만 sns도 안 하고 완벽주의자로 소문난 애여서 성실하게 살기만 하더라.. 고2 2학기, 내가 나와서 발표할 때였어. 바로 교탁 밑에 B가 앉아있는데 눈을 못 마주치더라고 난 용기내서 걔 눈을 마주치려하는데 피하더라! 그 뒤로도 빤히 쳐다보지 않고 힐끔 거리거나 복도에서 만나면 전처럼 매섭게 노려보는 게 아니라 뻘쭘해한다고 해야하나? 이상하게 의식하는 거 같이 느껴지더라고. 그 행동들 때문에 걔한테 관심이 생겼고 걔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서 몰래 경기 영상도 시청하게 되었다...요즘 날 더 피하고 눈 마주치더라도 머쩍게 미소(얘 절대 안 웃음 더 무서워) 짓더라고 그거에 빠져버림. 얘랑 잘 해보고 싶은데 3년동안 눈싸움만 했지 말도 안 해보고 같은 반도 아님ㅜㅜ 난 좋아하면 일부러 무관심한 척 하는데 어떻게 고치지 졸업 전에는 붙잡고 싶은데

>>350 이거 일단 짝남분은 대충 레스주가 자기 좋아하는 거 어느 정도는 눈치 깠을 듯. 주변에서도 뭐 있는 것처럼 말하는 거 보니... 주변 반응은 레스주가 짝남 좋아하는 게 티나니까 엮은 것 같고 짝남분이 레스주를 좋아하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는데 대충 알면서도 거절 안 하는 걸 보면 가능성이 있는 게 아닐까 싶네!?

>>351 응 레스주한테 관심 있어~~~~ 당장 썸 갈겨

>>352 A는 너한테 관심이 있었던 것 같고 B는... 왜 그랬을까? 널 의식하는 거 같긴 한데 서로 말해본 사이가 아니라니 잘 되기는 어려울 거 같아 뭔가 더 적극적인 신호가 있지 않은 이상...?

>>356 걔네 친구들(운동부)을 통해 접점을 만들지 않는 이상 어렵겠지?ㅠㅠ 용기내서 쳐다보고 웃어보려고 하는데 걔도 그냥 씩 웃고 눈을 피해.... 옆 반이라 선택수업이나 복도에서만 만나고 걔 sns도 없어서 뭘 할 수가 없네ㅠㅠ 그냥 눈 마주치면 웃거나 걔 친구를 통해 관심을 드러내면 걔 귀에도 들어가려나...

>>354 ㅠㅠㅠ 그치 나도 짝남이 안다구 생각해...일단 산책 갈기고 온다 ㅠㅋㅋㅋㅋ 레주 고마웡 ㅎㅎ

으으ㅡㅇㄱ 짝남이랑 전화 3-4시간씩 하구 짝남이 나랑 놀자고 많이 부르는편이야..내가 페북에 널 더이상 사랑하지 않아 이거 중국암호로 썻는데...문자로 뭐냐고 누구냐고 끈질기게 묻더라구..?그리고 나한테 꼬맹이라고 햇음...지보다 키 작으면 꼬맹이라고...다른여자애들은 성붙여서 저장해놓고 나는 꼬맹이라고 해놓음..샹 너무 설레는데 내가 어제 만나서 짝남있다고 말을 했는데...약간 말투랑 표정 싹 변하면서 너가?누군데?이러더라고..?이거 그린라이트 맞지..?여기서 어케 해야해ㅜㅜㅜㅜ

>>347 레주 나 >>348 임!! 들이댄거 후기야 들이댔다고 하기도 좀 초라하지만 내가 짝남한테 학업 고민 핑계로 거의 뭐 물음표 살인마처럼 고민상담을 했거든 짝남이 내 고민에 ㅈㄴ 진심으로 열심히 다정하게 조언해주긴 했는데 사실 난 좀 애매해서.. 난 짝남이 날 좋아하는게 맞았다면 나한테 질문 하면서 계속 연락 이어가려고 하고 사적인 시답잖은 얘기로 넘어가고 이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진짜 내 고민상담에 진심이길래.. 짝남은 나한테 뭐 물어보지도 않고ㅜㅜ 레주는 어떻게 생각해??

>>357 어어어ㅓ엉ㅇ어어ㅓ어 걔 친구랑 친하면 걔 어떤 애냐는 식으로 물어봐봐 그러면 애들이 알아서 흘려줌

>>359 썸남을... 데려와서... 쌍방인지 아닌지 헷갈린다고 물어보명ㄴ 어떡하잔 거야... 레스주는 여기에 사연 올리면 안 돼 걍 언제 사귈까만 고민하면 됨 ㅎㅎ

>>360 그 선배 성격 어때? 약간 쑥맥 스타일 아냐? 이야기 잘 들어주고 고민상담 잘 해주는 걸로 호감을 표시하는 거라고 생각한다면...!? 내가 볼 때 관심 없는 건 아냐 관심 없엄ㅅ으면 진로 상담마저도 관심없었어야 돼 고3이 얼마나 바쁜데... 지도 바빠 죽겟는데 후배 고민에 진심이다? 이게 어케 호감이 아닐 수가 잇는

>>362 으으으 어떡해 진짜 요즘 선문자 선펨 오는데 후 근데 걔는 예전에 연애생각 없다했었오ㅠㅠㅠ어떡하지 진짜

>>363 쑥맥.. 일단 쑥맥은 ㅈㄴㅈㄴ 확실해 내가 그동안 생각을 해봤는데 진짜 좋아하는 거 아닌 이상 같이 사진을 찍자고 할 리도 없고 생일 챙겨줄 리도 없거든 이 두가지 사건이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ㄹㅇ 빼박이긴 한데 하 ㅅㅂ 또 들어봐.. 내가 고민 상담해준거 빌미로 짝남선배한테 톡으로 감사해서 매점에서 뭐 사 드리고 싶다고 같이 매점 가서 고르실거냐 아님 제가 사서 갖다드릴까요 하고 물어봤거든 근데 짝남이 괜찮다고 안사줘도 된다는거야.. 아니 난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날 좋아한다면 같이 매점 가는 그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을 리가 없다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또 헷갈려.. 지금 생각해보면 그 고민상담 답장 내용도 선배 입장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고.. 아니 근데 그 와중에 막 이런 저런 얘기하고 있었는데 방송부 또 다른 내 친구 d가 나랑 짝남이랑도 뭐 있잖아 이러면서 너만 좋다고 하면 연애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자꾸 이러고 차장선배 b도 나랑 짝남이랑 뭐 있다고 생각하시고 계시다고, 나랑 짝남이랑 너무 잘 어울린다고 넌 솔직히 짝남 어떠냐고 슬쩍 말해보라고 막 그러더라고.. 그리고 내 에스크에 최근부터 남친 사귈 생각 있냐, 이상형이 뭐냐 같은 질문 달리는데 이건 내 심증이지만 진짜 정황?상 99퍼 확률로 차장선배b가 한 질문같음 최근에 b한테 공적으로 물어볼 거 있어서 개인적 연락 했다가 사적인 연락을 계속 이어서 하고 있거든 근데 낌새를 보니까 백퍼 짝남이 나랑 한 고민상담 b한테 말했나보더라 아니 그래서.. 짝남 나 안좋아하는걸까? 레주의 도움 굉장히 필요... 아니 근데 솔직히 난 좋아할만큼 좋아했고 걍 할 만큼 한것 같아 나한테 호감이 있든 없든 개빡쳐서 못해먹겠다 아 그리고 대면했을때 짝남은 여전히 날 좋아하는 것 같지 않음

걔가 계속 나한테 말 걸고 장난치는 사이야! 일단 나랑 남사친이랑 장난치는데 자꾸 쳐다보고(저번에 남사친이 장난으로 내 팔목 잡고 끌고 가는데 계속 쳐다봤어) 체육시간에 앉아있는데 내 옆에 와서 앉고 어쩌다 눈 마주치면 걔가 뭘 봐! 하면서 장난치고 감 아파서 조퇴한다니까 놀라서 눈 커지고 아파? 하면서 걱정해 그리고 걔 친구들이 자꾸 나랑 걔랑 엮으려 함.. 이것들로 알 수 있을까? 서로 연락은 아직 ×

원래 2년 동안 같은 반이다가 지금 처음으로 다른 반 했는데 그 전까지는 그렇게 친하지도 않았고 전화도 안했고 연락도 1년에 6,7번? 그것도 다 수행평가나 애들끼리 놀러가자 이런 얘기였어 ㅠㅠ 근데 지금은 완전 사적인 얘기에 전화도 자주하고 연애 얘기도 자주하는데 자기는 연애 하기 좀 그렇다고 하고 좋아하는 사람 없다고 해서 너무너무 헷갈려...ㅠㅠ

대학 동긴데 거의 가족만큼 친한 친구야 취해서 헛소리한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언젠가 내가 너한테 고백할 수 있을만큼 자신을 사랑하는 멋진 사람이 돼라 그때 가서 받든 차든 마음대로 해라 지금 고백하는 건 절대 아니다 그랬거든 얘 뭐지

>>365 내 촉이 쌍방이라고 외치고 있는데 진짜 나는 그저 짝남이 답답할 뿐... 그 사람이 너를 좋아하긴 하는데 자기가 고3이기도 하고 좀 있으면 졸업하고 해서 막 적극적으로 너랑 사귀어야겠거나 하진 않는 심리 + 쑥맥 성격 때문에 지금 이런 상황인 듯

>>366 ㄹㅇ 관심 곧 호감으로 발전

>>367 음... 헷갈릴만 한 게 뭐 있었는데? 지금 쓴 걸로 봤을 땐 너한테 관심 제로인 것 같아

초중고 동창이고 지금은 고1이야. 걔가 먼저 인사해주길래 원래 조금 호감이 있었어서 내가 어느정도 내 선에서 호감표시를 했어. 독서실을 같은 곳을 다녀서 간식을 준다던지.. 일부러 눈에 띄는 곳에 앉았었어. 근데 좀 가망이 없는 것 같아서 마음 접고 한동안 안갔거든? 그러다가 시험 끝나고 다시 갔는데 걔가 내가 맨날 앉는 옆자리에 앉은거임 원래 걔가 항상 나랑 완전 반대편에 앉았거든...그래도 아는체는 항상 걔가 해줬고. 5월부터 지금까지 계속 내 옆자리만 앉아. 근데 독서실에서는 아는 체를 안해. 학교에서도 서로 모른체하고.. 대충 학교에서 캠페인 할 때 눈맞아서 서로 갑자기 엄청 웃은 것 빼고는 떡밥이 없는데 이정도면 호감이 그냥 없는거겠지..? 얘가 진짜 초중고 통틀어서 연애를 한 번도 안했어. ㄹㅇ 모르겠다 근데 또 인사는 지가 먼저 잘하는데.. 호감인지 아닌지 나혼자 망상질 같기도 하고..ㅔ

>>373 철수...는... 너를 그냥 공부 견제 대상으로 생각하는 것 같네

>>374 걔도 너를 신경쓰긴 하는 것 같아!

>>375 ㅜㅜㅜㅜㅜㅜ 알고는 있었지만... 그냥 친구로 지내던가 맘 접어야 할 것 같아!!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ㅜㅜ

원래는 걍 1년 반 정도 된 친구 사이였음 게임 같이 하다가 친해진? 같이 놀러가기도 하고 친구들이랑 밤새전화도 하고 그랬던 지금은 고딩학교가 가까운 곳이지만 다른 데로 갔어 요즘에 내가 호감이 생겼는데 짝남이 스카에서 만나면 커피나 먹거리? 사준단 말이야 근데 그냥 착해서 주는 건지 약간은 호감이 있아서 주는 건지... 커피는 나 혼자 있을 때 준 거고 저번에 중딩 때 짝남이랑 남자애 몇명 여자애 몇명 같이 놀던 무리가 있었는데 어쩌다 그 여자애들 둘이랑 짝남을 만났거든 근데 애들한테 초코바 다 사줬어... 이거 보고 아 아니구나... 라고 약간 생각 들긴 했는데... 그리고 공부 늦게까지 한 날엔 내가 일부러 짝남도 혹시나 짐 같이 쌀까봐 보라고 천천히 쌌는데 내가 싸기 시작하니까 짝남도 같이 싸길래 새벽 2시 반에 집 같이 갔거든 같이 건너는 횡단보도가 네모에 크로스란 말이야 근데 내 집 가는 쪽으로 가면 한 번 더 건너야 하는데 일부러 그렇게 건너서 10초 정도 같이 가주다가 주말에 스카 나오냐고 물어봐서 나온다고 하니까 주말에 만나~ 하고 조심히 들어가라고 해줬어 연락도 거의 다 10분 이내에 봐주는 편 내가 거의 다 먼저하긴 하지만... 얘기 마칠 분위기 정도되면 하트 눌러주고(이건 누가 먼저 할 거 없이 서로) 그리고 시험 끝나면 롤 밤새 하자고 해줬어 이거ㅅ도 걍 형식상 하는 말이겠지? 나 가망 없는 거겠지... 걍 친구라 이렇게 한 거지? ㅠㅠ

>>378 난 가능성 있어 보여••• 호감이라고 단언은 못 하겠는데 충분히 발전 가능성 있음 ㅎ.ㅎ 셤 끝나구 같이 데이트 다녀봐바

>>379 단 둘이 만난 적은 없는데 둘이 놀러가자고 하면 부담스럽거나 너무 갑작스러워서 당황하지 않을까? 너무 좋아하는 거 티 많이 내는 것 같고... ㅠㅠ

얼마전에 학교에서 자리를 바꿨는데 뒷자리에서 핸드크림 같이 바를거냐고 말을 거는거야. 조금 당황해서 받고 고맙다고 말하니까 우리끼리라도 친하게 지내자는거야. 그 이후로도 뜬금없이 자주자주 말을 걸더라. 난 친한 친구들 아니면 묵언 수행 상태라 친분이 있는것도 아니고 걔도 동성친구나 공부에만 관심있어 보이는 애라서 조금 의아하더라구. 그래서 친한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걔는 확실히 선말 거는 타입은 아니라는거야. 뭐지 싶은 상태로 가끔씩 걔랑 대화하면서 지내다가 어제 스카에 친구랑 다른반 여자애랑 가게됬는데 그 여자애가 우리반 걔랑 친하다는거야. 그래서 이때다 싶어서 걔가 원래 남자랑 친하게 지낸적 있냐고 물어보니까 아니라는거야. 난 아직 별 감정 없긴한데 내가 좋아한적은 있어도 내가 좋다는 사람이 처음으로 생기는 거라... 어떤거 같아?

서로 안지 별로 안됐는데 남사친이랑 술먹기로 하다가 각자 친구 데려와서 2대2로 만났는데 그때는 남사친 친구한테 관심없다가 그후에 내여자인친구만 빠지고 셋이서 만나서 술먹다가 뭔가 관심이 생겼는데 나중에 1~2주뒤에? 그 남사친 친구랑 각자 같은 지역에서 술먹다가 내가 집가야하는 상황이와서 가는김에 얼굴 볼까 ? 했는데 걔도 보자해서 만나다가 걔가 우리같이 술마셔야하는데 언제 만나지 이러고 지금 같이 먹고 갔으면 좋겠다ㅜㅜ 이러고 또 거기가 이미 4명이여서 못가는것도 있어서 이번주에 날잡자 하고 그 손가락 약속 걔가 내밀어서 나도 하고 집갔는데 단톡방에 잘가고 있냐고 하고 오늘 같이 먹고싶었는데 너무 아쉽다.. 이러고 내가 이제 약속 한거 날 잡으려고 갠톡했는데 카톡이 이어지는거 막 내이름 부르면서 00이 봐야하는데 .. , 운전알려줄게 , 옆에 같이 타줘야해 이러고 나 춤추는거 보고싶다고 그러고 근데 날 잡은거 일이 생겨서 파토가 나서 못만나긴했는데 연락은 계속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틀동안 답장이 안오는데 이거 나한테 관심 떨어진거인가..? 생각 들기도 하고 뭔가 애매해서 걔가 나한테 관심이 없었던건가!?

>>380 헐 1년 반동안 친구 사이라길래 꽤 친한 사이인 줄 알고 ㅠ ㅠ 롤 밤새 하자고 햇대매 롤하다가 좀 더 친해지면 피시방 데이트하면 되지

>>381 음...ㅠㅠ 아직 호감이라 보기엔 좀 어렵다! 그래도 너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는 것 같아 네가 매력 어필 잘하면 호감으로 발전할 수도 있겠다

>>382 엥 앞에 행동은 ㄹㅇ 호감인데 갑자기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 그때 취했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원래 그냥 그런 식으로 흘리는 사람일 수도 있겠다 아니면 너가 자기한테 호감 표현 안 해서 자기만 해서 갑자기 밀당해보는 거일 수도

>>385. 내생각엔 취한건 아닌거 같아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걔랑 카톡했을때 보면 열심히 나한테 질문 하긴했는데 내가 답만 하고 가끔? 질문하고 그랬는데 예를 들면 오늘은 어디 안나가? ☆☆이는 오늘 하루 뭐했어 ??이러면 나는 대답만하고 안물어봐서 그런건가 근데 얘가 약속 파토 한 이유가 삼촌? 분이 일손좀 도와달라고 그래서 어쩔수없이 가봐야한다고 미안해를 한 10번은 넘게 외치기도 했고 2주? 있어야 하는거 같아서 안물어봤단말이지.. 오면 다시 날잡자고 했는데 내가 막 질문을 안해서 그런가 열심히 답 해줬는데 나....

>>386 아무래도 너무 자기만 관심있는 티 내서 뾰로통한 게 아닌가 싶네!!! 나름 밀당하는 듯 일단 이거 어장이 아니라면 무조〰️〰️건 호감이야!!! 그러니까 레스주도 잘해보고 싶다면 먼저 연락하구 그래잉 요즘 왜 연락 안 하냐고 물어봐바 개조아할 듯

스레주 안녕! 혹시 나한테도 도움을 줄 수 있을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2493018 이 스레 내용에 덧붙일게 내용은 시간순서대로야! 1학년 때 몇번 말걸었는데 끄덕이기만 하고 카톡도 단답, 답답해서 -조별수업에서 내가 그림 보여주면서 곰 같냐고 물어봄, 끄덕이더니 잠시후 같은조 옆친구 연필 빌려서 자기 교과서에 곰 그리고 둘이서 대화함 -너랑친해지고싶어! (당황)끄덕 그래서 좋다는거야 싫다는거야?(생각해보고) 끄덕 앞으로 보면 인사하자 하고 손가락 걸었어 그뒤로 당황해서 다리 엄청 떨고 불안해하더라 그뒤로 열번쯤 먼저 인사만 하다(항상 맞인사해줌) 2주? 넘게.. 걔가 먼저안하고 다가오지도 않아서 빡쳐서 쌩깜 -2학년때 같은반, 내가 프린트걷을 때 이거 내는거 맞냐고 물어봄(당연한 거를 물어봄) 스레주 업무에 지쳐 단답 -미술쌤이 걔한테 창문닫아라 시킴, 갑자기 나한테 창문열고 수업하냐 물어보심-모르겠다고 답함-걔 갑자기 오늘 미세먼지 많대요라고 함- 스레주 며칠전 걔 있는 조용한 반에서 미세먼지 때문에 목 부었다고 말함( 쌤들앞에서 말하는 편인 애가 아니라 뭐지싶었음) -3학년 올라와서 반 갈림, 지나갈때마다 계속 쳐다봄 웃거나 그런거없이 그냥 응시 코너앞이라하면 코너돌기 직전까지 나도 안지고 쳐다봐줌, 내목소리 들리면 돌아봄(1학년때부터 스레주한테 관심없는줄알고 거의 접어온상태였고, 막상 반갈리니 아쉬워졌나? 싶어서 크게 생각안함) -요즘은안그러더라.. 몇달전까지 그랬는데 그러다가 스레주 마음 커짐, 학원 같이다니는 걔랑 친한편인데 찐친은 아닌 남자애랑 친해짐 -수업시간에 열심히 안듣던 애가 겹치는 수업에서 항상 옆줄 내 시야안에 앉고 열심히 듣고 쌤이랑 아이컨택까지 하는 모습.. 일부러 시선 겹치게 하는것같은 느낌도 -스레주 세번 말검 여기서부턴 스레 참고해줘! 이거 내 마음이 커져버려서 이렇게됐어 다시 해보고싶어 난 이거 설마 걔가 갖고노는거아니지? 2년 지켜보니까 애가 순둥하고 정말 내향적이야 큰소리도 잘 안내고 웃는것도 거의못본것같고 여자랑 얘기도 안해.. 이거 어떻게 생각해 계속 말걸어보는거에대해?! 반애들이 내가 남자애한테 그러는거보고 이상하게 생각하고 소문낼수도있어 나한테도 리스크가 있는문제라 .. 함 봐주라 어떤지 ㅠㅠ!

남사친이랑 걔랑 2년 같은반했는데 남사친이 나한테 전부터좀 관심은 있었던 느낌이야 되게 다정하고..뭔가 나한테 맘이 있는것같은 느낌이 들어 (어쩌면 도끼병일지도몰라) 걔가 나랑 손가락걸고 약속한걸 남사친한테 말했는진 모르겠는데 대화하면서 걔이름을 안꺼내더라고 내가 독서실에 데리고오게 하려고 슬쩍 걔이름 꺼낸적 있는데 그뒤로 지친구랑 전화하면서 걔 지나간다 이러면서왠지 날 떠보는것 같은 말도 했고.. 이거 다 알고 일부러 그러는거일수도있다는 추측?을 해봤어 그래서 다리놔달라고하는게 위험하다생각햇어.. 혹시 나한테 호감있는데 도와달라하면 더 흐트러질수도있어서 근데 걔랑 친해지기 너무 어렵다 ㅠㅠㅠ 그래서 다리가 진짜 필요한데 께름칙해서 못 도와달라고 하겠어.. 둘이서만있을수있으면 진짜 잘할수있는데 지금 안친한데 걔한테 뜬금없이 같이 공부하자하기도 그렇고 ㅠㅠ 계솤 나 혼자해보는게 낫겠어? 스레주 어떻게생각해 ㅠ

>>388 그 남자애도 너랑 똑같이 생각할 듯 얘가 나를 좋아하는 거야 마는 거야 ㅠ.ㅠ 이러고 있을 것 같은데... 쓴 거 보니까 다 촉이나 감이긴 한데 이게 진짜 무시할 수가 없는 거거든? 필로만 보자면 쌍방인데 애가 너무 소심해서 뭐 표현하거나 다가오질 못 하는 거 같아 갖고 노는 건 절대 아님. 좀 답답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빡쳐서 쌩 까거나 이러진 말고 ㅠㅠ 참을성있게 기다리길 바래 짝남도 꾸준히 레스주에게 다가올 수 있도록 길을 열어놔 걔한테 확신을 줘!!! 연락도 하고 말 걸면 초롱초롱하게 쳐다보고 눈 마주치면 웃음 짓고 소심한 애한테는 확신 주는 게 최고야

>>389 이건 머야 너를 좋아하는 것 같은 남사친한테 다리 놔달라고 해도 되겠냐고?? 그건 좀 그래 우선 연락부터 하면서 친해져바

우선 나는 여자야 5년지기 불알친구인데 말투가 호감이 있나 싶어서.. 난 남자친구 있어서 호감이면 조금 거리를 두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음.. 일단 말 끝에 ㅎㅎ을 자주 붙이는 것 같아 그리고 자기 얘기를 주저리 한다해야하나? 예) 나 오늘 공차먹었어 나를 치켜세우기도 하고.. 음.. 그리구 예전에는 쌩얼보고 이쁘다는 말 몇번 했었어 뭐 예의상 한 말이구나 싶어서 별 생각없이 넘겼는데 갑자기 생각난다 더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죠 스레쥬 !!

나 중1 여자고 짝남 중1 남자.. 내가 아파서 학교ㄹ를 3일정도 빠졌는데 점심시간에 찾아와서 나 엄청 찾고갓대..이거 호감맞지..?

스레주 상담 고마워! >>391 남사친이 여사친이 나뿐이라 확실한지는 모르겠어 다만..습관성 다정인지 모르겠는데 종종 전에 나한테 플러팅치던 애한테서 나던 느낌이 나서 좀 싸할 뿐. 남사친이랑 연락해서 친해지라는거야? 나 남자애랑 친한게 처음이야 걔도 마찬가지인것같고 그래서 오해할까봐 연락 절대 안하고 전번도 없고 친구들한테보다 최대한! 담백하게 하는데 속으로 서운해하는것같아..;; 맘놓고 친해져도 되는 부분이야? 걔네 둘이 겹치는 친구한테 내얘길 한것같던데 지나갈때 날 쳐다보더라 이거 괜찮은거겠지 ㅠ >>390 호감 있는거맞는데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더 커.. 나 첨부터 로맨스 팍팍 풍기면서 다가가고싶지 않아 ㅠㅠ 진짜 친구부터 하고싶어 이거 연락해도 되는건가 연락할 거리도 없고 무엇보다 그친구 정시인데 방해가아닐까해서 ㅠㅜ 말도 안텄는데 너무 오바인것같아 연락은 .. 어떻게 해야할까 나 걔입에서 두마디 이상 들어본적이 없어 이런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10레스 남친이 내 친구한테 고민상담해 31분 전 new 148 Hit
연애 2021/07/23 13:01:47 이름 : 이름없음
13레스 연애 하고 싶다 38분 전 new 15 Hit
연애 2021/07/26 01:57:51 이름 : 이름없음
118레스 선생님을 좋아하게 됐어 1시간 전 new 1139 Hit
연애 2021/03/17 00:01:06 이름 : 이름없음
17레스 남자친구 이름 카톡 저장 어떻게 했어? 1시간 전 new 150 Hit
연애 2021/07/24 23:50:22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헷갈리게 그런건 왜 물어봐요ㅠㅠ 1시간 전 new 51 Hit
연애 2021/07/25 21:12:55 이름 : 이름없음
12레스 중딩때 짝사랑한테 연락하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해? 2시간 전 new 54 Hit
연애 2021/07/25 17:46:28 이름 : 이름없음
526레스 우리 오빠 게인데 2시간 전 new 6432 Hit
연애 2021/04/19 17:11:07 이름 : ◆dA6pfeZinVg
3레스 받는게 어려움 3시간 전 new 29 Hit
연애 2021/07/25 23:55:59 이름 : 이름없음
729레스 다이스 굴리는 스레 3시간 전 new 1576 Hit
연애 2019/07/28 01:22:26 이름 : 이름없음
532레스 🌙달님에게 100일동안 소원비는 스레(3)🌙 3시간 전 new 1971 Hit
연애 2021/03/08 09:10:11 이름 : 이름없음
8레스 짝사랑 포기 3시간 전 new 63 Hit
연애 2021/07/24 23:18:10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짝남과 소개남 사이 (조언 부탁해ㅠ 4시간 전 new 46 Hit
연애 2021/05/02 00:30:26 이름 : 이름없음
10레스 썸남일까 아닐까 맞춰보세요 4시간 전 new 110 Hit
연애 2021/07/23 20:49:35 이름 : 이름없음
155레스 망했다 또 짝사랑 시작했다 5시간 전 new 1087 Hit
연애 2021/05/14 02:32:58 이름 : ◆eIHClyHzU0k
23레스 짝녀가 infp라는데 어떤식으로 대해줘야 좋을까 5시간 전 new 147 Hit
연애 2021/07/24 22:17:37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