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1/05 21:19:27 ID : 4LdPbdyE5Vb 0
내가 초등학교때 한참 많이 하던 강령술같은 놀이인데, 너네는 알아?
2 이름없음 2021/01/05 21:20:24 ID : 4LdPbdyE5Vb 0
다들 어렸을 때 한번씩은 해봤다고 생각해. 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해봤는데 아직도 되더라.. 팔이 저절로 올라가.
3 이름없음 2021/01/05 21:20:45 ID : k2sp867s5SF 0
나 그거 많이 해봤어! 묵혀두려 했는데 다른곳에 썰 풀어야겠다 너도 아는구나...
4 이름없음 2021/01/05 21:21:22 ID : 4LdPbdyE5Vb 0
솔직히 너무 오래되서 주문같은건 기억이안나서, 그냥 눈감고 아가야이리온 을 속으로 계속 외웠거든? 근데 진짜 예전에 하던느낌 그대로 누가 팔을 미는것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거야
5 이름없음 2021/01/05 21:21:38 ID : 4LdPbdyE5Vb 0
맞아맞아 ㅋㅋ 엄청많이 했었지.. 추억..
6 이름없음 2021/01/05 21:22:40 ID : 4LdPbdyE5Vb 0
너무신기해서 내가 눈뜨고 직접보면서 하는데 진짜로 올라가는거야 ㅋㅋ 근데 난 목까지는 안가고, 3분의 2정도 올라가면 내려가더라.. 신기해..
7 이름없음 2021/01/05 21:23:11 ID : IMo1yFa1a2r 0
어떻게 하는 거야?
8 이름없음 2021/01/05 21:23:35 ID : 4LdPbdyE5Vb 0
난 그냥 눈을 감고 아가야이리온 이라는 말을들으면 아기가 걸어오는 현상을 생각해서 행동으로 나오는줄 알았는데, 진짜라는 사람도있고.. 위험하다는 사람도 있더라..
9 이름없음 2021/01/05 21:24:34 ID : 4LdPbdyE5Vb 0
주문이 무슨빨간구두 였는데.. 그리고 아가야이리온을 반복해서 얘기했는데.. 아마 2명에서 하는걸로 기억해.
10 이름없음 2021/01/05 21:25:48 ID : 4LdPbdyE5Vb 0
오늘은 너의 생일이야 넌 생일선물로 손목시계를 받았어 너는 너무 기뻐서 학교에 가져갔어 가져가서 너는 운동장을 3바퀴 돌았어 그리고 집으로 돌아왔어 집으로 왔더니 손목시계가 사라졌어 너는 다시 학교로 가서 운동장을 3바퀴 돌았어 그리고 공동묘지에 들어가 2바퀴를 돌았어 그런데 네 뒤에 어떤 할머니가 "아가야 이리온..." "아가야 이리온..." 난 빨간구두였는데, 찾아보니 이렇다더라
11 이름없음 2021/01/05 21:26:46 ID : IMo1yFa1a2r 0
뭐야 신기하다..
12 이름없음 2021/01/05 21:27:32 ID : 4LdPbdyE5Vb 0
그거하면 어깨털어주고 서로 해줘야한다는데, 난 그냥 집에서 혼자 한거라.. 신기해서 한 30번정도 했는데 ㅋㅋ 약간 팔이 무거운것같기도하고 평소보다 오타가 더 많이 나는 것 같기도하고..
13 이름없음 2021/01/05 21:27:54 ID : 4LdPbdyE5Vb 0
그치그치 나도 강령술 비슷한것들 성공해본건 이게 유일..
14 이름없음 2021/01/05 21:29:49 ID : 4LdPbdyE5Vb 0
보통 검색하면 둘이서 하는거라는데, 내 경험상으로는 혼자서도 가능! 예전에도 어깨도 안털고 그냥있었는데, 가위도 안눌리고 편안했어 !
15 이름없음 2021/01/05 21:33:26 ID : 4LdPbdyE5Vb 0
근데 의식하니까 괜히 더 팔 무거워지는거 같아.. 조금 무섭네... 무서운꿈 안꾸기를 ㅠㅠ
16 이름없음 2021/01/05 21:35:33 ID : 4LdPbdyE5Vb 0
일단 이게 성공하려면 중요한게, 사람에 따라서 다를수도 있지만 첫번째 시도 때는 집중해야해. 그럼 두번째부터는 대충 설렁설렁 아가야이리온 만 반복해도 쉽게 올라가더라
17 이름없음 2021/01/05 21:45:00 ID : 4LdPbdyE5Vb 0
이거 해본사람 많을 줄 알았는데.. 별로 없구나..ㅠㅠ 다른 후기를 볼수 없어서 슬프구만..
18 이름없음 2021/01/06 10:44:02 ID : cJU6qqkts62 0
난 반에서 한참 유행했을 때 구경만 했던 사람인데 이게 진짜로 되는지는 몰랐네.. 다 애들이 장난친줄. 아 글고 반처럼 시끄러운 환경에서는 잘 안되고 그 아파트 입구가 좀 어두컴컴하잖아 거기서 이거 하고 있는 애들 손이 너무 높게 올라가길래 기겁하면서 소리지른 적 있어ㅋㅋㅋ
19 이름없음 2021/01/06 10:48:56 ID : dCmHzSLfdQp 0
근데 이거 손 올라갈 때 어깨 선 넘어가면 안된다고 하지 않았어? 친구들이랑 하다가 어깨선 넘어갈 거 같을 때 서로 팔쳐주면서 귀신 붙지 말라고 했었거든. 난 가끔 길 다닐 때 팔에 힘 빼고 가만히 서있으면 손이 저절로 올라갈 때가 있어..
20 이름없음 2021/01/06 12:40:40 ID : vClvbfO05Pi 0
나도야. 내가 내리려고 하면 내려가는데 안그러면 일정위치까지 올라가다가 멈춤... 난 그리고 저 강령술 위험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유가 뭐냐면 내가 그걸 3학년때 했다가 안되길래 에이ㅋㅋ 이러면서 4학년때 과학실에서 애들 한다길래 같이 해줬는데 올라가서 존나 광광 울면서 수업 쨌던 기억이 있거덩? 근데 그 뒤로 1주? 2주 안에 보드타다가 팔 꺾어먹어서 아직도 왼팔은 운동할때 아픔
21 이름없음 2021/01/06 13:03:05 ID : dCmHzSLfdQp 0
어우.. 나는 중간에 애들이 쳐줘서 그랬는진 몰라도 별 그건 없었는데ㅠㅠ 소름돋네..
22 이름없음 2021/01/06 13:14:33 ID : vClvbfO05Pi 0
나도 여럿이서 쳐줬고 많이 두들겨줬는데도 그랬던거야... 그거 때문에 대회도 못나가서 속상해했는데ㅜㅜ 강령술은 할게 못된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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