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쉴 때마다 죄책감 드는 (3)
2.나 내성적인데 (4)
3.화나 화나 화나 진짜 (1)
4.거지에 우울증까지 있는애 (20)
5.후회하는 중이야.. 미안하다 (59)
6.사는 게 사는 거 같지가 않아 (14)
7.중증 우울증인데 완치 안될것같다 (23)
8.나 가스라이팅 하는 건가? (17)
9.ㅌㅇㅌ에 나 까더라 (9)
10.아진짜어떡하냐 (2)
11.119 (4)
12.대학 재수 고민 (5)
13.하나밖에 없던 친구랑 손절했어ㅋㅋㅋ (5)
14.당신을 그만 사랑하고싶어 (38)
15.얘들아... (3)
16.나 잘한 거야? (3)
17.내 꿈과 희망이 사라졌어 (6)
18.랜덤채팅을 했는데 (12)
19.고민들어준다 (42)
20.이..이게뭐노...(빨리 들어와봐 개급함) (7)
1
이름없음
2021/01/06 17:55:21
ID : fSMmE1jBwK6
0
아빠가 자기 마음대로에 가스라이팅하는 면이 많아서 보고 배운 것 같긴 해
주로 동생이나 친구들한테 이렇게 구는 것 같은데..
내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내가 잘하는것도 많고 자신감도 많고 자존감도 높고 하거든? 그게 티도 나고
그런 점 빼고는 성격도 그냥 평범하고 그래. 근데 가끔 내 계획이나 나한테 좀 중요한거에서 이탈하게 만드는? 그런 방해물이 생길때마다 180도 바뀌어서 말을 해. 그러니까 스스로도 말하면서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 이러지만 자꾸 그런 말을 내뱉는?? 그런게 있어
2
이름없음
2021/01/06 17:56:45
ID : fSMmE1jBwK6
0
진짜 사소한 거에도 나한테 중요하다고 여겨지면 열불을 내서 상대방이 아무 말 못할때까지 혼내듯싶이 말을 해... 너무 야마돌면 아무리 내가 틀렸다는걸 인지하고 있어도 논리적으로는 맞는 말 하면서 우기기도 하고
3
이름없음
2021/01/06 17:58:05
ID : fSMmE1jBwK6
0
내가 비즈니스적으로 운영하는 계정이 있는데 동생이 실수로 거기서 뭘 건드렸어. 그래서 (나한테는)좀 타격이 있었거든. 동생도 실수인건 아는데 순간 너무 빡쳐서 거의 한시간을 붙들고 설교했어.. 근데 이렇게 군게 한두번이 아니야
4
이름없음
2021/01/06 18:27:56
ID : 2k1cpU1xCmI
0
그냥 감정조절에 미숙한 거 같은데......? 말을 최대한 줄여 봐 아무리 뭐 잘 하고 그래도 그렇게 행동하면 오히려 더 싫어하더라... 나도 그거 어렵게 고쳤어ㅋㅋㅋㅋㅋㅋ 그냥 말을 최대한 아끼면 어느 정도 나아짐
5
이름없음
2021/01/06 18:46:06
ID : 7uspeZg42JX
0
말을 줄이는 방법이 있구나.. 고마워 ㅠ
6
이름없음
2021/01/06 19:54:59
ID : oINwFbg0oKZ
0
가스라이팅 오지는애들은 주변에 시녀 꼭있던데ㅋㅋㅋㅋㅋㅋ 시녀한테 가스라이팅 지리게해서 못벗어남
7
이름없음
2021/01/06 19:58:07
ID : TU582q0k07b
0
알면 고쳐야 해... 가스라이팅으로 사람 정신병 걸리게 할 수도 잇음...
8
이름없음
2021/01/06 20:01:38
ID : TU582q0k07b
0
그럼 걔 시녀라는 애도 결국은 피해자인가?
9
이름없음
2021/01/06 20:24:34
ID : oINwFbg0oKZ
0
자기주관 좆도없는 애들 타깃으로 삼더라 피해자라고 할순있는데 솔까 난 이해가안됨... 물도 피해자가 떠오고 이동수업 교과서도 피해자가 걔네 거까지 다들고감... 그래서 내가 다른 걸로 걔가 ㅇㅇ이를 괴롭히지 않냐고 원래 너도 ㅇㅇ이랑 사이좋지않앗냐고(가스라이팅 하는 애가 왕따주동자엿음...) 시다노릇하는 애한테 말햇엇는데 걔도 어느정도 동의를 하긴 함 근데 다른 시다노릇 하는 애가 그걸 일러바친거임 난 좆도 안 미안해서 왕따주동자가 머라하길래 걍 싸웟는데 시다노릇하는 애는 존나 진심으로 미안해ㅠㅠㅠ 미안해ㅠㅠㅠㅠㅠ 이러고 있더라 진짜 머리 띵햇음...ㅋㅋㅋㅋㅋ 솔까 내눈엔 시다노릇하는 애도 한심해
10
이름없음
2021/01/06 20:32:06
ID : TU582q0k07b
0
아... 어느 성격인지 알겠다. 오히려 더 밉게 보일 수 있는 답답이 상.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사람ㅎㅎ...
11
이름없음
2021/01/07 01:07:41
ID : s3Dze40ttdD
0
걍 화내는 거 같은데? 좀 심하게
속에 쌓인게 많은 거 아닐까 난 막 엄청 스트레스 받을때 주변사람들한테 엄청 화내고 그랬는데 운동개빡세게하고 시간 지나면서 스트레스 받는 일이 해결되서 괜찮아졌어 운동 좋은거 같음 화랑 에너지를 밖으로 빼내는 느낌
글고 화날땐 걍 말을 하지마 난 보통 내가 지금 너한테 너무 심하게 화낼거같으니까 잠깐만 말 안할게 이러고 한두시간정도 혼자 감정 삭히고 있어 주변사람들도 내가 화낼때 얼마나 ㅁㅊ놈인지 알아서 이게 낫다고 함 너도 시간 지나면서 삭혀지는 타입이면 이렇게 해봐
12
이름없음
2021/01/07 01:16:50
ID : sqpdTXAi9Aj
0
레주를 모욕하거나 그럴 의도는 없이 걍 쓸게. 물론 본인도 뭐가 문제인지 알고 좀 심하다고 생각하면 다행이긴 한데, 결국 남이 보기에는 걍 재수없어 보이지. 이유없이 자기과시하는거로 생각하고 ,걍 남 깔보는거 그 이상으로 생각안하더라고. 몇시간을 붙잡고 훈계를 하고 틀린걸 알고도 우길정도면... 이해받기 힘든 성격인건 맞지...
13
이름없음
2021/01/07 01:40:07
ID : Gq3U0rcE3Cm
0
내가 글 하나로 레주 성격을 다 파악할 수는 없지만, 남이 잘못했고 실수 때문에 내가 피해를 봐서 화가 나는 건 당연한거지. 하지만 거기서 한시간을 붙들고 설교 할 정도면 ,, 아무래도 주변에 적이 많아지지 않을까 ? 주변 사람들 입장도 입장이지만 레주한테도 인간관계에 불이익이 있을 것 같아. 레주가 지금 자기객관화도 어느정도 되고, 거기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지만.. 남들에게 안 말하면 그냥 이미지는 실추하고 불화만 커지고 말짱 도루묵이니까.. 그래도 문제점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있는 걸로 봐서는 조금 힘들겠지만 충분히 바뀔 가능성도 있을 것 같아.
14
이름없음
2021/01/07 02:11:09
ID : arhuoJQk64Z
0
아 맞아..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는데 풀 곳이 없어서 애꿎은 곳에 화내고 있다는 느낌 자주 받거든.. 이걸 해소하는 방법을 찾는것도 여간 쉬운 일이 아니더라. 원체 자극을 쉽게, 많이 받는 성격이라 ㅠㅠㅠ
15
이름없음
2021/01/07 02:13:05
ID : arhuoJQk64Z
0
아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 나 혼자 잘 생각하고 있어도 남이 모르면 그냥 재수없는거니까 행동으로 옮겨야 설득이 되는거지?? 그것도 알고는 있는데 너무 어렵네.. 다들 말해준것처럼 차라리 입을 다물고 화를 삭히는게 나은 것 같다.. 고마워 ㅠㅠ
16
이름없음
2021/01/07 04:53:14
ID : XxPjArBxU7s
0
내가 예전에 아버지 닮아서 그런 성격이었는데 고치려고 하니까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라. 막 엄청난 각오가 없어도 그런 일이 생겼을 때 한번씩 한소리 더 하고 싶은거 참고.. 그렇게 점점 줄여봐. 화이팅!!!!!!
17
이름없음
2021/01/07 10:20:42
ID : arhuoJQk64Z
0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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