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중3 입시 미술 어떻게 생각해? (5)
2.사촌동생이 부담스러운데 어떡하지 (5)
3.. (3)
4.이게 맞는 걸까 (4)
5.외모지상주의🙅🏻♂️🙅🏻 (3)
6.면접 포기할까 하는데 (4)
7.죄책감 때문에 불안해 (2)
8.내나이에 이러면 이상한거임? (3)
9.손절한 친구랑 연락했는데 (3)
10.어떤 노력이든 어떤 용기이든 의미가 있을까? (3)
11.나 사실 엄마가 온라인에서 만난 남자랑 몸 사진 공유하는거 알고 있어 (16)
12.내가 너무 쓴소리를 못 듣는데 이거 어떻게 고치지... (11)
13.엄마가 자꾸 미친년 취급해.. (5)
14.손절첬던 친구 페북에 뜨길래 (9)
15.나 어린 꼰대 같은데 우짜지 (6)
16.펑 (7)
17.. (1)
18.남자친구랑 싸우다가 (5)
19.인터넷 끊는법 알려줘 (5)
20.이거 내가 많이 잘못한거야?ㅠ (9)
1
이름없음
2021/01/20 15:46:42
ID : hwLcMqjjzaq
0
나랑 13살 차이나는 사촌동생이 있어
걔가 완전 애기였을때 내가 까꿍까꿍하고 놀아줬고
그뒤로 볼일이 없었는데
근 1~2년간 갑자기 나랑 친해지고 싶다고
이모한테 연락처 받아서 연락오고 나 보러 서울온다하고
방학되면 같이 롯데월드 가자 그러고;
엄마나 이모는 옛날에 너가 잘 놀아줬어서 좋은가부다~
하는데
음...내가 뮤지컬 몇번하고 실음과가고 해서 좀 동경?식의 관심인거 같은데
나 뭣도 없는데 나한테 내가 부른 뮤지컬노래 같은거 없냐 영상은 없냐 하는데 부담스러 뒤지겄어
사촌동생이 연예인 하고싶다고 하는데 솔직히 끼도 안보이고 딱히 뭐 장점이 있는거 같지도 않은데 이모가 너가 조언좀 해주라 하니까.....나 뭐 되나? 나도 야매로 이것저거 해본거고 솔직히 이미지 캐스팅빨이 컸거든. 근데 사촌동생은 외모로 밀기에는 미안한 말이지만 쫌.....별로...
며칠전에는 엄마가 사촌동생 졸업했다고 카톡한번 해주라는데 내가 결국 안했거든
내 기준에선 거의 쌩판 남이나 가까운데 갑자기 이런저런거 해주라니까 너무 부담돼
이모나 엄마한테 부담된다 하기도 좀 애매하고....;상대는 갓 초졸된 어린애고 난 성인이니까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없을까
2
이름없음
2021/01/20 19:30:42
ID : 65goY1g42IH
0
음....난 12살 초딩인데 얘가 연예인 되고싶다고 했잖아, 그러면 현실적으로 연예인이 되려면 무엇을 포기해야하는지, 그리고 너는 왜 연예인이 될수 없는지 말해줘. 나도 아이돌 하고싶었는데 나무위키 아이돌 연습생 문서보고 난 왜 아이돌 하면 안되는지 바로 납득함
3
이름없음
2021/01/21 06:09:57
ID : eE9z9inVeY3
0
그정도 나이차이나면 돌봐야 하는 수준이니까 부담스러울만하지.
사람 경험 하는 거라 생각하면 어떨까? 어린애니까 순수하잖아. 나도 어린시절에 서울 간 사촌 형이 있었는데 나를 사람 대하듯 대해줘도 형을 동경했거든.
꿈은 뭐 안될 것 같으면 안될 것 같다고 말해줘도 괜찮지 않을까
물론 레주가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그러라는 거고 아니면 물흐르듯 쌩까도 관심 식어서 별탈 없을듯..
4
이름없음
2021/01/21 10:34:41
ID : hwLcMqjjzaq
0
뭐랄까 나는 연예인은 아니지만 예체능 계열쪽에 있는 사람이라 그런가 내가 컨설팅 해주면 어찌 되겠거니 하나봐. 근데 예체능 계열은 아무래도 타고나는게 많잖아 난 솔직히 그리 노력하고 했던건 없거든;;친구가 아는선배가 소개시켜줘서 이것저것 했던거라 전문지식도 많이없어 그냥 결과만 났을뿐이야. 그런 내가 뭐라고 충고조언을 해줄수 있나 아는게없는데
5
이름없음
2021/01/21 10:37:51
ID : hwLcMqjjzaq
0
그래서 가끔 서울 놀러오고 하면 내가 같이 노래방도 가주고 했거든 엄마랑 이모랑은 술마시고. 근데 그게 점점 심해지는 느낌이야. 내 인스타 스토리도 올라오는 족족보고 자기 친구한테 내 번호 알려줬는지 카톡친추에 그 또래쯤 되보이는 애들 몇몇보이고. 동경을 넘어서 집착까지 되고있는거 같은데 내가 아무리 좋은마음으로 돌봐준다고 해도 친구처럼 지내는건 한계가 있다고 보거든 난 당장 친구들보면 술마시고 놀고 담배피고 노는데 얘랑 내가 뭘할수있겠어 나는 내가 필요하다 생각하는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산지가 오랜데 친인척이라는 이유로 내가 다 감내하고 싶지가 않아. 나한테 도움되는 인맥이다 라고 관리하기도 애매하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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