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중3 입시 미술 어떻게 생각해? (5)
2.사촌동생이 부담스러운데 어떡하지 (5)
3.. (3)
4.이게 맞는 걸까 (4)
5.외모지상주의🙅🏻♂️🙅🏻 (3)
6.면접 포기할까 하는데 (4)
7.죄책감 때문에 불안해 (2)
8.내나이에 이러면 이상한거임? (3)
9.손절한 친구랑 연락했는데 (3)
10.어떤 노력이든 어떤 용기이든 의미가 있을까? (3)
11.나 사실 엄마가 온라인에서 만난 남자랑 몸 사진 공유하는거 알고 있어 (16)
12.내가 너무 쓴소리를 못 듣는데 이거 어떻게 고치지... (11)
13.엄마가 자꾸 미친년 취급해.. (5)
14.손절첬던 친구 페북에 뜨길래 (9)
15.나 어린 꼰대 같은데 우짜지 (6)
16.펑 (7)
17.. (1)
18.남자친구랑 싸우다가 (5)
19.인터넷 끊는법 알려줘 (5)
20.이거 내가 많이 잘못한거야?ㅠ (9)
1
이름없음
2021/01/21 07:35:21
ID : 9a5SGr84IGp
0
내가 얼마 전에 좀 힘든 일은 겪었는데 이게 후유증이 생겨버려서 계속 생각 나고 계속 생각 나다 보니까 밤에 잠도 잘 못 잘 정도가 돼버린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얼마 전에 그냥 평소보다 조금 더 열심히?? 그냥 할 일 하고 있었는데 딱 생각 안 하고 문제 풀 수 있는...? 그러니까 아마 그때 하던 일이 수학 풀던 거 같은데 그 순간에는 그 일이 전혀 생각이 안 나는 거야.. 그래서 그 날 이후로 진짜 하루종일 책만 잡고 있거든?? ㅋㅋㅋㅋㅋ 근데 암기하는 거 (단어 외우기 등) 말고 다 영작이나 수학 문제 풀기 이런 걸로.... 진짜로 저렇게 아무 생각 없이 바로바로 풀 수 있는 걸 하다 보면 그 일이 생각이 안 나니까 나 스스로한테 막 지치고 이런 일도 많이 줄어들고.... 그냥 일어나서 밥 먹자마자 책상에 앉아서 책 펴 공부하다가 학원 갔다 오고 또 공부하다가 자는 게 일상이 된 거 같아 ㅋㅋㅋㅋ 잠깐이라도 그 일 생각 날 틈을 안 주는 거지...
그런데 이게 ㅋㅋㅋㅋㅋ 중요한 건 잠깐이라도 틈을 주면 바로 그 일이 생각 나서 또 고통스럽다는 거야.. 그냥 가만히 핸드폰 하는 시간 진짜 5분 남짓한 시간에도 바로 그 일이 생각 나니까 그냥 핸드폰도 잘 안 하게 돼 지금 연락도 정말 친한 친구들이랑 단톡 같은 거 빼고는 그냥 대화 더 이어가려고 안 하고 대충 안 읽고 말 정도...???
그냥 그 일에 대한 후유증이 다 사라지기 전까지 지금처럼 책만 잡고 살까?? 맘 같아서는 그냥 지금 폰 없애버리고 (지금 쓰는 폰만 봐도 그 일 생각 나.. 지금 폰 가지고 있을 때 그 일이 일어났어서 그런가...?? 근데 내 주변 인간관계에 관련된 일이야) 공기계 같은 거에 카톡만 깔아서 정말 날 편안하게 해 주는 친구들하고만 연락하고 싶거든.... 진짜로 이럴까 생각 중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떻게 해야 할지 하나도 모르겠어 ㅠㅠㅠㅠ 최대한 내가 덜 고통스럽게 지낼 수 있는 방법으로 지내는 게 낫겠지..?
2
이름없음
2021/01/21 07:37:56
ID : 9a5SGr84IGp
0
아 지금은 페북도 지워 둔 상태야!! 요즘 나한테 그 생각 나게 하기 딱 좋은 게 SNS 같아서 인스타도 지워버리고 싶은데 왜... 인스타는... 페메 같이... 디엠이 따로 앱으로 분리돼 있지 않은 거야... 엉엉... ㅠㅠㅠㅠㅠㅠㅠ
3
이름없음
2021/01/21 07:46:12
ID : A0rak9BvxCo
0
그 일이 뭔지 모르겠지만 레주한테 정신적 피해를 주고 있구만. 헤어진 걸 예시로 들어 자존감 박탈 시에 SNS 멀리 하고 책을 열심히 읽고 취미에 열정을 쏟는 것 등등 아주 잘하고 있어. 이겨내길 바람 시간이 약이자나
4
이름없음
2021/01/21 07:52:47
ID : 9a5SGr84IGp
0
오.. 난 예시처럼 막 헤어진 건 아닌데 정말 많이 좋아하던 사람을 딴 사람 땜에 잃은 거라 되게 예시 잘 들어 준 거 같아 고마워!! ㅎㅎ 잘하고 있다 해 줘서 고마워..❤️🥺 스레주도 힘든 일 생기면 언제나 잘 이겨내길 바라! 좋은 하루 보내💓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호빠에서 일하는거
남자친구 외할머니 장례식 가야할까?
ㄹㅈㄷ 흑역사다 오늘
할머니가 집착해
5레스중3 입시 미술 어떻게 생각해?
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1
0
5레스사촌동생이 부담스러운데 어떡하지
1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1
0
3레스.
2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1
0
4레스» 이게 맞는 걸까
3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1
0
3레스외모지상주의🙅🏻♂️🙅🏻
8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1
0
4레스면접 포기할까 하는데
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1
0
2레스죄책감 때문에 불안해
7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1
0
3레스내나이에 이러면 이상한거임?
1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1
0
3레스손절한 친구랑 연락했는데
3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1
0
3레스어떤 노력이든 어떤 용기이든 의미가 있을까?
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1
0
16레스나 사실 엄마가 온라인에서 만난 남자랑 몸 사진 공유하는거 알고 있어
3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1
2
11레스내가 너무 쓴소리를 못 듣는데 이거 어떻게 고치지...
18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1
0
5레스엄마가 자꾸 미친년 취급해..
197 Hit
고민상담
이름있음
21.01.21
0
9레스손절첬던 친구 페북에 뜨길래
10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1
0
6레스나 어린 꼰대 같은데 우짜지
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1
0
7레스펑
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1
0
1레스.
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1
0
5레스남자친구랑 싸우다가
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1
0
5레스인터넷 끊는법 알려줘
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1
0
9레스이거 내가 많이 잘못한거야?ㅠ
7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1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