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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먹은건가?
11시에 기분 좋게 일어나서 아직까지 미친듯이 워터픽하고 있음
꿈에서 뭘 개맛있게 먹었는데 일어나보니까 다리 몇 개랑 더듬인지 내 머리카락인지 헷갈리는게 끊어져서 널브러져 있더라.
잠결에 야무지게 삼켰나봐? 맛 평가는 안 하겠음 빈 속에 토도 안 나오니까
어떻게 처먹은건지 몰라도 지식인 뒤져보니 내가 죽을거 같진 않음
그냥 누가 내 기분 좀 알아줬으면 좋겠어
더 자세히 쓰고 싶어서 미칠더 같아 어금니 사이에 뭐가 끼어있는걸 본 기분 좀 알아줘
친구들한테도 말할게 안될거 같아 이건
워터픽 하면서 변기에 물 뱉어내는데 현타란 말을 이럴때 쓰는구나 싶다..
맞아 주작이야..ㅋㅋ,. 제발 그랬음 좋겠어
별생각 안 들다가 또 떠올라서 고개 털다가 양치하고... 거짓말이라기엔 너무 생생하다 고맙고 미안해서 더 자세히 말 못 하겠음
근데 집에 바퀴벌레 한마리나오면 수백마리 있는거라던데 바퀴벌레 겁나 잘숨어서
발견되는건 너무 많아서 숨을데가 없거나 배고파서 그런거라던데
얘들아 저녁 먹을지 말지 좀 결정해줘 뻘스레로 만들고 싶지 않아... 먹어도 찝찝하고 안 먹어도 개찝찝함
그리고 너희 전통은 조의를 추천으로 표하는거니
안먹으면 똥에 ㅂㅋ 지분이 커질 것 같은데 차라리 많이 먹어서 지분을 낮추는게 덜 징그러울 것같아...소화가 된다고 해도 저게 ㅂㅋ라 생각하면 혐오스러울것 같아서
일어나자마자 입 안 텁텁한건 그렇다 치고 겁나 써
그냥 진짜 쓴 맛 느끼다가 더듬이 보고 헛구역질 하고 정신 없었어
쨌든 씀. 비린내 같은건 내 입낸샌지 모르겠고
혓바닥이 텁텁하고 치아 느낌이 이상했어 뭐라 설명할 수가 없어
네이버 찾다가 뭔 새우맛이 난다는것도 봤는데
익히면 모를까 난 걍 혐오스럽고 쓴 맛만 났어
죽기야 하겠어... 지식인에 나같은 사람 몇 있던데 오늘부로 양치 하루에 5번씩 할거 같긴해
ㅎ..고맙다. 정녕 이런걸로 밖에 못 가는건가
그냥 씹어버렸으니까 그래도 막 몸안에서 움직이진 않지 않을까??그리고 몸 안에는 위산이 있잖아...레주 힘내라....
워어어어ㅓ어어ㅓ 저녁먹고 스레딕 보다가 이게 웬일이야ㅠㅠㅠㅠㅠㅠ 스레주의 파샤샥된 멘탈에 조의를 표할게..... 아이고ㅋㅋㅋ큐ㅠ
그러다가 콜레라 같은거라도 걸리면 바로 골로 가니까 병원에 한번 가서 감염 검사라도 받아봐. 아니면 구충제라도 먹어보든지.
이런말 해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괜찮을 거야.. 바선생이 아닌 다른 무언가일 수도 있잖아 적어도 입 안에서 몸통이 안 나온 이상 먹은 것도 씹은 것도 아닐 거야... 의심도 하지 말고 그렇다고 믿어버려...ㅠㅠㅠ 그리고 화이팅ㅠㅠㅠ
그냥 잠결에 머리카락 뜯어서 뱉어놓은 걸수도 있어..! 나도 잠결에 내 머리카락 물어뜯어서 끊어뜨린 적 있어 그냥 바선생이라 생각해서 쓴맛느끼고 그런걸거야ㅠㅠ 근데 혹시 모르니까 구충제는먹어
설국열차 체험했다고 생각하고 잊자 잊어버리자 그리고 이거 어디서 봤는데
최근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자는 동안 수천 마리 벌레를 먹게 된다"라는 괴담에 해답을 제시했다.
결과부터 말하면 우리가 아무리 입을 벌리고 자도 벌레를 먹지 않는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대부분 벌레들은 사람의 입처럼 온도와 습도가 높은 곳을 선호하지 않는다.
또한 벌레들은 사람의 숨소리와 잘 때 '그르렁'거리는 소리를 일종의 경고 표시로 여기며, 두려움의 대상으로까지 여기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더해 호흡할 때 입에서 내뿜는 날숨에는 다량의 이산화탄소가 포함돼 있는데 이것이 벌레를 쫓는 역할을 한다.
매체는 간혹 바퀴벌레나 거미가 귓구멍에 들어가 응급치료를 받는 사연이 알려지지만 극히 드문 경우라고 설명했다.
사람들 사이에서 "입 벌리고 자면 벌레 들어간다"라는 말은 근거 없는 낭설이자 하나의 도시 괴담이라는 것이다.
얘들아! 좋아요 시팔개 고맙다
너희들이 없었으면 이렇게 쉽게 잊을수 없지 않았을거야
쪽팔려도 약 받으러 가는김에 물어볼게
아니라고 해줘서 고맙고 잘자 다들
얘들아 아무 이상 없다고 하신다
민망해서 일주일동안 고민함
50개 너무 고마워 니들 덕분에 레전드 판 클릭을 못한다~♡
건강하게 오래 살아 곤충 식품 보편화 될 때까지
혹시나 나중에 누가 바퀴 먹으면 열심히 양치하고 꼭 의사선생님과 상담해봐
그정도 지났으면 괜찮다고 하는데 웃는 얼굴 보여서 투명 마스큰줄 앎
에이 뭘 이 정도로~ 추천을 더 못 누른다는 게 아쉬울 따름이야❤ 레주도 건강하게 오래 살고 이제 바퀴랑 마주치는 일 없길 바란다~
불편한 사실 - 실제로 사람은 잘 인식하지 못하지만 자면서 곤충(바퀴나 거미 등)을 먹는다.그것도 꽤 자주.
자다가 일어났는데 입속에서 뭐가 움직여서 보니 바퀴였다 라는 이야기도 있다.
그건 조금 과일을 얼마나 먹냐에 따라 다른 부분이 있고
대부분 시중에 파는 과일들은 상품성을 위해 약을 많이 치기 때문에 벌레들이 근처에 가거나 과일 위에 앉기만 해도 치명적이라 없음. (아무리 깨끗하게 키우려고 해도 농약없이는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길가다가 따먹는 경우 아니면 거의 없음. 있다고 쳐도 아마 초파리 정도겠지.)
추가로 설명하자면 현대 사회에서.. 그러니까 현재 시점으로는 거의 없을 거라고 예상함.
그야 방역도 잘하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저 부분에 해당된다고 하면
직접 세대주가 방역해야 하는 [주택]에 사는 사람, 작은 [멘션]이나 [빌라], [원룸], [반지하] 등등 방역하기 힘들거나 벌레가 자주 나오는 환경에 처해있는 집 아니면 대상은 거의 아닐꺼야.
뭐 거의 위치, 주변환경에 따라 매우 다를거라 예상함.
즉 집에서 자주 벌레(쥐며느리(콩벌레), 바퀴벌레, 거미, 개미, 곱등이, 돈벌레 등)가 나온다 100퍼라고 생각하면 되고
계절 한정으로 파리나 모기도 있으니까 대부분은 다들 먹으면서 살거라 예상됨.
결론으로 입닫고 자면 먹을 확률이 거의 사라짐(코를 통해서 먹는 걸 제외하면 0%라고 해도 무방한데 입에 올라갈경우 본능적으로 입벌리고 먹어버리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
뭐.. 역시 케바케라 그냥 그런 일도 있다 라고 생각하고 의식하지말고 생활하면된다고 생각해!
정말 난 죽어도 싫다 하면 뭐.. 마스크 끼고 자던가. 나빠지는 피부는.. 책임 못지겠지만.
아 한가지 더 재미있는 사실을 말해주자면
특정 산간지방같은 벌레가 엄청 많은 지역에 사는 사람일 경우 상당히 많은 양의 단백질을 벌레로 섭취한다는 결과도 들었던거 같아.
뭐 그래봤자 생각보다 많이 정도 일듯.
허거걱 할정도로 많이는 아니고.
참고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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