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
2.니넨 태어나기전에 정해진 운명?이란거 있어?? (27)
3.혹시 초록창 지식사람에 라조육이사이 아는사람 있어? (10)
4.무서움 이라는 감정이 사라졌어 (67)
5.나 12살에 컴터로 딥웹?? 다크웹??? 들어가봤어 (30)
6.강령술 할거다! (34)
7.몸이 약해진건 아닌데, 요즘 따라 다시 헛것이 보이기 시작한다. (25)
8.잠이 올때 급하게 깨면 환청이 들리지않아? (6)
9.제목 (214)
10.📺 미스터리 뉴스 📺 (15)
11.유타 모노리스 (11)
12.대한민국 숨겨진 권력 미스터리 (26)
13.정신분열병에 대해서 알아보자 (34)
14.네오콘 국제유태자본 음모론에 대한 단상 (3)
15.음모론 궁금한 사람 들어와 (46)
16.세계의 미제 사건을 얘기해보자 (42)
17.여행일지 3807 (10)
18.심슨 예언 맞을까? (14)
19.나는 그것이알고싶다 이런주제다루는 판인줄 알았는데 (12)
20.그냥 우연인가? (4)
1
이름없음
2021/01/25 12:47:29
ID : fbxBdO3yIMl
0
나는 그런거 생각하고 산적이없었는데 성인이 되고 한참뒤에 안 사실이있어..
대략적으로 미래가 뭐 그렇게된다 뭐그런건아닌데..
약간의 예언..?내가 태어나기전에 있었더라구... 궁금하거나 나랑 비슷한사람들있을까해서 글써봐..
보고있는사람있으면 짧지만 천천히 써볼께
2
이름없음
2021/01/25 12:54:51
ID : TXs8ja3A6kr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1/01/25 13:07:34
ID : fbxBdO3yIMl
0
천천히 써볼께!
일단 기초적인배경설명을 하자면..
내가 태어난곳은 서울이아닌 지방이였고 신기하게도 난 어렸을때기억이 남들보다 빠른편으로 있는편이야..((왜인지는모르겠지만
어렸을때사진보면 보통 내가 이랬구나하는데 난 이때 왜 이걸먹었는데 누가와서 시켰고이런 상황까지 기억이나는?))
아직도 난 내가 살던아파트랑 앞의 놀이터 슈퍼가 다기억나 그슈퍼에 들어가면 어디에 내가 좋아했던과자가있던것도
나는 아파트 고층에살았는데 ((그때 기준 15층넘어가면 고층이였어))
우리집옆집은 무속인아줌마가사는집이였어
4
이름없음
2021/01/25 13:08:54
ID : leLattcpXtj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21/01/25 13:16:53
ID : fbxBdO3yIMl
0
사실 난 옆집아줌마가 무속인인것도 모르고있었는데 옆집언니가 되게 나랑 자주놀아주고해서 그집에 놀러가다보니 하나씩뭔가 일반적인집이 아니라는걸알았지 어렸을때야 뭐가 당연한건지아닌건지 구분이 명확하지가않잖아?기본상식이라던가도 부족하고
사실 진짜 집안에 들어가자마자 거실로 들어가는 복도옆방안에 불상이 없었으면 나도 눈치를 못챘을수도 그냥 손님이 많이 찾아오는 인기아줌마 정도로생각했겠지 아줌마가 되게 패션이 뭐라해야하나 화려하진않은데 눈길을사로잡는?(무당이입는화려한옷같은거말고))
나는 지금도 그렇지만 어렸을때는 더더욱 겁대가리를 상실한 아가였어 불상이보이든말든 난 잘다녔거든 옆집사람들이 나를 유독 이뻐했던거가 좋았던거같아
6
이름없음
2021/01/25 13:18:07
ID : fbxBdO3yIMl
0
일단 난 밥먹고올께!!
7
이름없음
2021/01/25 13:35:54
ID : ba4LeY3Ckk5
0
보면 어렸을때 기억을 대부분 잊는다는 유아기 건망증이 없거나 적은편인듯. 유아기 건망증이 없거나 적은사람들은 어릴때 기억이 단편적으로 있지만 배경이나 같이 있던 인물들까지도 세세하게 기억하곤 한대.
8
이름없음
2021/01/25 13:55:35
ID : wHwq43TRxwr
0
헉 나도 어릴때일 아직까지 완전 세세하게 기억남!! 3살때 친구랑 같이 목욕한것도 아직 기억남 ㅋㅋㅋ 목욕하기 전에 뭐하고 놀았는지, 이런것도 같이
9
이름없음
2021/01/25 14:20:07
ID : fbxBdO3yIMl
0
그런게 있구나 처음알았어!!
내가 기억이 확실히 난다고 생각하는것중에하나는 아줌마네가 깃발이나 간판같은것도없다했잖아? 근데 사람들이 되게 많이왔었어((용하셨던듯))
그사람들이 날쳐다보는시선이 되게황당해하던표정이 기억이나
물론 지금생각하면 점보러왔는데 어린 아이가 아무렇지않게 방을지나가는데 방안에서 점사보고있던 손님이야 놀라지..아마 어린애 귀신으로 생각한분많을꺼라고 생각됨ㅋㅋㅋ
되게 자주오는 단골아줌마는 나중에 우리집이 문열어놓고 복도까지 이어지게 돗자리깔아놓고 장난감블러가지고 노는 나보고 안심했다고 하더라 본인들이 귀신본줄아시곸ㅋㅋ그냥 옆집사는아이가 놀러온거구나라고 나 머리 쓰다듬고 가신적있어
10
이름없음
2021/01/25 14:27:54
ID : fbxBdO3yIMl
0
지금나같아도 아이러니하지 한쪽은 점짐이라 조용하고 진지한데 옆에서는 애들 꺄르륽노는소리들리고..ㅋㅋㅋ
어렸을때라도 무서움은 있는데 난확실이 없는편이였던듯 내동생은 그 불상?있는 방문이 열려있으면 거기 지나서 들어가지도못했어
나는 어렸을때 컴겜하는거 보는게 너무 재밌었던것같아 그때 오빠가 고등학교?에서 군대갈나이였고 언니가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넘어갈때쯤이였어 그것까지 기억하는것보면 확실이 내가 이상한듯ㅋㅋㅋ((오빠가 군대가서 컴이 언니차지가되었기때문에 겜하러 자주 더들락거렸짘ㅋㅋ
그러다보니 친해졌고 뭐 우리부모님도 젊은편이라 편견이라던게 덜해서 두집다 잘지냈던거같아
아이러니한건 외할머니는 날 엄청이뻐했었는데 내가 유독 그집사람 만나는걸 싫어했어 이유는 그냥 종교문제라싫다하고 자세히 몰랐지만 결국 종교보단 나중에 성인되서 알았다는거랑 관련이있어..
11
이름없음
2021/01/25 14:42:54
ID : fbxBdO3yIMl
0
동생이생기고 내가 좀커갈때쯤 우리는 이사를 했는데 초등학교때쯤 또이사를 다른지역으로하고 몇번의 이사를 하고 나는 점점 커가고 어렸을때 일을 그닥 별로 특이하게 생각안하고 살았는데 길에서 언니를 만난거야! 물론 날 자세히 알아는못봐도 부모님이야 성인이였고하니 얼굴이 그닥바뀔일이없어서 보고알았나봐 또연락을하고지내고 언니가 결혼하고 결혼식도가고 신혼인언니랑 형부랑 볼링도 치러갈정도로 난 잘지냈어..
그러고 나중에 언니가 아이를 낳아서 보러갔는데 그때 그집에 아줌마도 오신거야!! 아줌마가 보자마자 날 폭껴안으시더라고 잘커줬다고 고생했다고.. 사실 난 그때 뭔지모르겠는데 좀 울컥하더라고... 울지는않았지만 그때가 내가 고등학생때였고 그 이후에 내가 20대초반으로가서 내 인생의 의문점을 그때 해결하게되 ..
12
이름없음
2021/01/25 14:48:35
ID : xCknu01jAo1
0
ㅂㄱㅇㅇ
13
이름없음
2021/01/25 14:50:01
ID : K5gknClA445
0
ㅂㄱㅇㅇ
14
이름없음
2021/01/25 15:25:15
ID : fbxBdO3yIMl
0
그후에 난 사정이있어서 외할머니랑 같이살게됨, 다시 어렸을때 살던지역으로 간거지
물론 성인이라 경제적으로 난 돈을벌고있었고 대형마트에 외할머니랑 장을보러갔는데 딱 아줌마랑 언니를 만난거야!!
근데 되게 언니랑 아줌마가 날 반가워하고 여전히 이뻐하는거야 좀 신기했던게 난 누가봐도 그시대 어른들이보면 안좋아할만스타일일때였거든((자진납세한다)) 투블럭탈색머리에 흰티에 찢청인..누가봐도 양..이 생각나는 음..그런 상태?
되게 좋아하는 그둘과 다르게 외할머니는 표정이 뭐씹은 표정이였고 그러거나말거나 난 고딩때이후로 오랜만에 본거라 되게 반가운상태여서 밝게 인사했엉 그러고 집에 왔는데 할머니가 쇼파에 앉더니 뭔가 이제는 말해도되겠지 이런의미심장한 느낌으로 말을하는거야
15
이름없음
2021/01/25 15:28:02
ID : CqkpWnXzgmI
0
오 ㅂㄱㅇㅇ
16
이름없음
2021/01/25 15:28:14
ID : xCknu01jAo1
0
ㅂㄱㅇㅇ
17
이름없음
2021/01/25 15:41:21
ID : fbxBdO3yIMl
0
할머니가 원래 우리가살던 (아줌마네 옆집) 집에 살았었고 부모님이 결혼하면서 그집을 부모님주고 할머니는 다른집으로 간거였는데
할머니가 성격이 여장부스타일이라 되게 마당발이시기도했어서 그아줌마가 유명한건 알고있어서 우리 부모님 결혼시키기전에 한번 봐달라고 했었데
근데 아줌마가 극구 말렸다고 둘이 결혼시키면안된다! 둘이 살면 파탄날꺼라고 (뭐 이혼이나 이런걸로 였으면 그냥 그러려니했겠지만 진짜 살인이나 그런 심하게 갈수도있다 말했나봐
결혼파탄 ㄴㄴ 인생 파탄 ㅇㅇ 인거지..
아줌마가 말릴려고 되게 자세하게 말해줬다고하더라고 자식이없으면 둘다 서로 인생파탄시킬꺼고,
아니면 자식이 생기면 그둘은 안헤어지고 그냥저냥살겠지만 그둘의 모든 화가 첫째 자식한테갈꺼라고 뭐 약간 방패나 쿠션같은느낌이지 사이에 껴있는..아이가 너무불쌍하다 안쓰럽다. 그랬다고 외할머니가 말씀해주시더라..
그래 인정 그아줌마는 내가 생기기전부터 태어날껄 예지하고 아니 벌써 나란존재를 인지하고 어떻게서든 좀이라도 외할머니 설득해서 괜찮은 환경을 만들어주시려고 노력한것같더라고..뭐 그래도 결과는 그지같았지만...ㅋ
18
이름없음
2021/01/25 16:08:58
ID : fbxBdO3yIMl
0
아줌마가 용하시다고 내가 했잖아?
아줌마 말대로 난 미친듯이 구르면서 자랐어 목숨의 우ㅣ협을 느끼면서 죽을고비를 몇번넘기면서 아줌마네옆집에서 이사간뒤로 난 학대를 당하면서 자랐어 진짜 작은거부터 생각하면 초등학교때 전교에서 4등을했을땐가 겨우 그거했냐면서맞고, 밥먹는다고 맞고,자면 잔다고 쳐맞고 욕먹고... 원래 학대는 에스컬레이커식이라고하잖아?점점심해지면서
고등학교때에는 부모한테 맞아서 머리에서 피가 줄줄흘리면서 그대로 쓰러진적도 자다가 이상함에 눈떠서보니 부모란인간이 칼들고 날 보던것도.. 학교에 얼굴에 멍들어서 간것도 진짜 별별거로 다 당해보니 나중에는 진짜 사람이 무감각해지더라
누군그렇겠지 왜 신고안했냐 가출안했냐 ...니가 의지가 없는거아니냐...((안해봤겠냐? 경찰도 부르고 가출도하고))
요즘 정인이사건보면 미친듯이 공감되면서 우리나라 개같음을 다시한번느꼈어 아직도 경찰이나 정부시설들 그따구구나...역시 바뀌는건없구나
19
이름없음
2021/01/25 16:28:42
ID : fbxBdO3yIMl
0
별별방법을 다써도 소용없어서 중학교때 선생한테말했는데 오히려 그게 엿되서 더 심해졌고
고딩때는 아무도 안믿고 내가 집에서 맞는거나 학대당하는거
절대 어른들한테 안들키려고 가출해서도 교복입고 학교 꼬박꼬박 나갔고 생기부에는 선생님들이 나 예의바르고 인사성좋다고 써놓을 정도로 노력했어
열심히 살았지 나름.. 살아남으려고 ..그러니 더더욱 다른지역에살고 연락도안하던 아줌마는 그걸모를텐데 그날 그렇게 날 안아주고 고생했다고한거가 할머니한테 이 이야기를 들고 모든 퍼즐이 짜맞춰지면서 울컥했어..아직까지도 그생각만하면 눈물이나
참고로 할머니는 그아줌마가 내가 커서 한번 만났던걸몰라 아줌마가 고생했다고 한것도.. 그날 그냥 아줌마를 보고 그이야기를 말해주신거일뿐
내가 그때 할머니네있던것도 내가 장기하나가안좋아서 아프면서도 혼자사니깐 할머니가 제발 그냥 같이살자고 해서 살던중이였어,
그나마 어른들중 내 보호자역할을 거의 외할머니가한거지
20
이름없음
2021/01/25 16:30:45
ID : fbxBdO3yIMl
0
내 이야기는 여기까지가 끝이야 보고있는사람이있다면 정신없는 글을 읽어줘서 고마워
21
이름없음
2021/01/25 16:32:08
ID : fbxBdO3yIMl
0
비슷한 경험이나 궁금한점있으면 이야기해줘 내가 말할수있는거면 답해줄께
22
이름없음
2021/01/25 17:31:58
ID : beKY5TO2snW
0
태어날때부터의 운명이아니라 태어나기전부터 운명이라니 신기하당..
23
이름없음
2021/01/25 17:39:10
ID : CqkpWnXzgmI
0
나이를 먹을 수록 피할 수 없는 정해진 운명이 있다고 믿게되는 것 같아.. 스레주 정말 고생했어.
24
이름없음
2021/01/25 17:42:05
ID : fbxBdO3yIMl
0
보통 태어나기전부터 점지해서 태어난다고는하는데 아마 그런거아닐까?
25
이름없음
2021/01/25 17:47:36
ID : fbxBdO3yIMl
0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많은 위안이 되었어.. 이제 무덤덤하다고 생각했지만 상처받은게 아직 남아있었나봐....
26
이름없음
2021/01/25 21:56:19
ID : xCknu01jAo1
0
힘든 일 이미 다 겪었으니 앞으론 좋은 일만 생길거야 액땜이라고 생각해
27
이름없음
2021/01/26 11:21:50
ID : fbxBdO3yIMl
0
고마워 나도 어쩔수없으니 그러려니 천륜이고 뭐고 다 끊어내고 혼자 잘먹고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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