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1.귀문이랑 귀접이 연관있나? (2)2.양밥 당해본 적 있어? (3)3.무속의 길 피해진다고 피해지는게 아니더라 (1)4.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86)5.가위눌림중에 턱이 호두깎기 인형처럼 빠른속도로 움직이는 경험 있는 친구? (16)6.시체를 처리하는 방법 (123)7.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 (613)8.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18)9.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19)10.굿판 본 적 있는데 (1)11.스레딕에서 봤던 스레중에서 가장 무서웠던거 말하자 (17)12.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03)13.소원 들어줄게 (501)14.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56)15.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01)16.소원 이뤄주는 강령술? 주술? 알아? (17)17.내가 무속인인데, 어쩌면 좋을까? (96)18.🌶각자 본인이 본 최고의 괴담 추천하고가기🌶(공지필독) (297)19.거의 죽기 직전까지 갔을 때 (1)20.내 친가는 살아있는 사람의 제사를 해왔어 (204)
아 그거 비추...내가 코 거울에 닿게할정도로 가까이에서 너 누구야 한..20번? 정도했는데 내 얼굴이 낯설게 보여..ㅠ 테스트해본 결과 너 누구야 를 육성으로 내뱉으면 10번정도 했을때 얼굴이 낯설게 보이고 속으로 외쳤을땐 30번정도 하다 얼굴에 이질감 들어서 그만뒀어
좀 다른건데 거울보고 진짜 소름돋은적 있음 무섭게생기고나 막 몬생겨서,,,가 아니라ㅎㅎ;
걍 손거울로 거울보다가 갑자기 너무 소룸돋고 내가 아닌거같고 어떻게 설명이안됌 엄청무서웠어 그때 초딩때였는데 아직도 생생..그이후로는 안그래
내가 50번 물엇는데 거울속 내얼굴이 3D처럼 훅 튀어나와서 존나놀램
눈비비니까 괜찮아지더라 1일차는 내얼굴이 좀 낮설어진느낌?
2일차 오늘은30번하고 저녁에 또 할려궁 15번쯤때에 얼굴이 일그러지길래
고개흔들고 다시 함 친구는 속안좋다던데
하고왓옴 친구는 무섭다고 그러고 나는 내얼굴이내얼굴이 아닌것같고 얼굴이 계속 그 포토샵 한것처럼 일그러져서 보임 눈동자속으로 끌려는가는 느낌?계속말하고잇으면 내가 거울안에 잇는느낌나ㅋㅋㅋㅋ
오늘은 늦잠자서 20번하고 약속감ㅠㅜ 그냥 초점없이 넌ㄱ누구야 이러고
햇는데 친구는 그거 하기만하면 좀싸나워짐
어차피 하지말라해봤자 할거겠지만 경험담 풀고감 나도 어릴때 이거 에이 거울에대고 너누구냐한다고뭔 자아가붕괴되ㅋ 하고 한 일주일동안 거울의날볼때마다 물어봤는데.. 계속하다보니까진짜기분이상하더라 싸하고..그래서관뒀는데 왜 하지말라는지 경험해보는거도 나쁘진않지뭐..
좀무서워지기는 하는데... 와드박고간 레더들을 위해
계속 도전 ٩( ᐛ )و ٩( ᐛ )و ٩( ᐛ )و
+저녁쯤 세수하는데 거울속 내가 날 쳐다보는 느낌이 들고
거울보면 다른사람이 잇는것 같음 근데 딱히 피해가진 않음
아웅 스레주 그런 걸 왜 하는지 모르겟는데 상상친구 만들기나 뭐 정신 세뇌 이런 거 하지 마....진짜 좋게 끝나는 스레를 본 적이 없음 웬만한 통달한 멘탈 strong man 아니면 견디기 힘들어 그만둬!!!!...ㅠㅠㅠ
어우 레쥬왓다 요즘 거울ㅇㅣ 씨씨티비같고 시선이좀심각하게 느껴옴
그만두긴 좀아까워서 이번주가지만하고 하려구
그래 이번 주까지만 해 레주야 ㅠㅠ 이게 강령술도 아니고 나도 넌 누구야 이런 류의 괴담은 안 믿는 편인데... 그래도 괴담은 괴담이니까 조심해서 나쁠 건 없을 듯
인코 이거 맞나? 음...결론을 들고왔어!!!나는 시선 느껴지는거 빼곤 문제는없엇던거같아 근데 같이한 친구가 그딴걸 왜 알려줬냐구 막 뭐라했다가 얘기를 들어봤는데 끝무렵즘 친구가 이런생각을 했다먄서 말해줬엉 거울속 내가? 아니 내가아닌가? 거울속저게 날 죽이려 하는것같아 하면서 미치도록 무서웟대 그때부터 그만두고 거울도 안봤고 하다보니까 괜찮아 졌대 다음엔 상상친구 만들기 할꺼얍 친구는
절대 안한대 한ㅁ범만더 이런얘기 꺼내면 손절친다고 막 그래송,,,
상상친구 만들기 1
이름은.. 김수아
나이: 중3
성별:여자
특징:놀랠만큼 이쁘게 생김
옷 차림?:꾸안꾸 스타일을 좋아함 베레모에 긴 멜빵체크치마에 블라우스를
자주 입음
성격:한번 친해지면 엄청 잘해줌 하지만 집착 수준이라 적대적인 애들이 많음
(방법은 그냥 아무 소리가 들리면 수아라고 생각하고 이름을 불러주라는데 해볼겡)
나 이거 보고 한 200번 했는데 너무 무서워... 내가 아닌 거 같고 일부러 이상한 표정 지었는데 너무 기괴하고 섬뜩함. 전신거울 지나칠 때마다 소름돋아. 정신병 생길듯ㅋㅋ
나 그거 해봤는데 하고 구역질 나고 엘베를 못타겠어..
엘베애 대부분 거울이 양쪽에 있잖아..그래서 그런지 암튼 거울 볼때마다 안보려고 하는중..
상상친구 만들기 2일차
우리집 고양이를 키우거등!! 그래서 냥이가 내는
소리를 수아라고 생각하고 수아가 시끄럽네
저기서 머하는걸까..?이런식으로 하고 있어
아직 보이지는 않아! 더 열심히 노력해볼겡~^^~
헐 근데 나 막 근육 떨린다해야하나 그러면 아 뭐해 그만찔러 그러면서 그러는데 이것도 상상친구 막 그런거 됬으려나??? 엥쫌무섭네
오조은방법ㄷㄷ 3일차 라면 먹으면서
젓가락 떨어트럿는데 수아야 왜쳐ㅋㅅㅋㅅㅋㅅㄱ
이러고 잏응 현타온다..
상상친구 만들기 4일차 고양이가 봉지 뜯고잇길래
수아야 봉지 왜 씹어ㅠㅠ 햏ㅇ서!! 약간 하는 행동? 이 머릿속에 그려지더라고
인스타 부계로 수아를 만들어 볼까 핸ㅋㅋㅋㅌ
수아 인스타임!! 아이디는 가렸엉^-^아 그리구...내가 상상한 수아는 저게 아닌데 스레쥬가 그림을 너무 뫃그림ㅎㅎ
약간 고급+기욤 느낌이라 생각해죠ㅎㅎ
일단 젤 약한거 호이호이 해바땅~~소리가 들린건
5일차부터
새벽에 폰하구 있는데 갑자기 귀에서
여자목소리로 뭐해? 이랫음 겁나 놀라ㅅ는데 뒤돌아보니 없어서
그냥 무시함
7일차
얘가 나타나는 시간이 새벽인데 누가 머릿속에서 자꾸
말을 걸고 보이는건 없엇음!
9일짜쯤 밤에 가로등밑왓는데 뭐가 휵 지나가길래
뭐야! 이랫는데 귀에서 "나야" 이래서 그냥
넌이미죽어잇다 외치고 끝냄,,,ㅎ
레스 작성
2레스귀문이랑 귀접이 연관있나?
40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9분 전
40 Hit
3레스양밥 당해본 적 있어?
14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31분 전
14 Hit
1레스무속의 길 피해진다고 피해지는게 아니더라
5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35분 전
5 Hit
86레스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1772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1772 Hit
16레스가위눌림중에 턱이 호두깎기 인형처럼 빠른속도로 움직이는 경험 있는 친구?
814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814 Hit
123레스시체를 처리하는 방법
14071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14071 Hit
613레스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
18056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7시간 전
18056 Hit
418레스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5929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8시간 전
5929 Hit
19레스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612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9시간 전
612 Hit
1레스굿판 본 적 있는데
53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9시간 전
53 Hit
17레스스레딕에서 봤던 스레중에서 가장 무서웠던거 말하자
1145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9시간 전
1145 Hit
503레스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12266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18시간 전
12266 Hit
501레스소원 들어줄게
21861 Hit
괴담 이름 : ◆dDy0nyFg7Bu 19시간 전
21861 Hit
956레스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38772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19시간 전
38772 Hit
101레스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7423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시간 전
7423 Hit
17레스소원 이뤄주는 강령술? 주술? 알아?
1017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1시간 전
1017 Hit
96레스내가 무속인인데, 어쩌면 좋을까?
4065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1
297레스🌶각자 본인이 본 최고의 괴담 추천하고가기🌶(공지필독)
66913 Hit
괴담 이름 : 괴담판의 고추농장주 2024.05.01
1레스거의 죽기 직전까지 갔을 때
184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30
204레스내 친가는 살아있는 사람의 제사를 해왔어
18416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