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신과 가보고싶다는 말을 못꺼내겠어 (4)
2.음 (6)
3.좀 힘들어서 적어봐도 괜찮을려나 (2)
4.나는 전혀 문제가 없는데 잠들기가 무섭다. (2)
5.친구가 너무 혼란스럽게 하는데 어쩌지 (12)
6.철이 없는 걸까 생각이 없는 걸까 (4)
7.나도 친구들이랑 연락하고싶다... (1)
8.아오 시발 개빡쳐 (3)
9.친구가 내 생일을 잊어버린것 같아 (4)
10.아빠한테 정신과 상담 받아보라고 한거 잘못이야? (5)
11.아미치겠다 (4)
12.정신과 상담 받을때 (2)
13.인생을 너무 지랄같이 살아서 엄마가 날 포기했어 (13)
14.너무 답답해서 적고 가는거 (19)
15.아이폰 쓰는 친구들아 ㅜㅜ (6)
16.갑자기 문득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을때 (1)
17.. (1)
18.친구가 약속을 깼는데 (8)
19.이제 된 거야 죽으면 되는 거야 (8)
20.고삼인데 정신은 고삼이 아니야;; (2)
1
이름없음
2021/02/17 22:40:53
ID : 6koHDtdBapO
0
중학교 2~3학년 때부터 항상 뭔가를 할 때 열심히 하고 싶다는 생각도 안 들고 열심히 해 본적도 없어 그냥 망하면 죽어버리면 되지 뭐 이런 생각으로 여태 살았어
이번에 19살이 됐는데 19이면 내년에 대학을 가는 중요한 시기잖아
근데 별로 가고 싶다는 생각도 안 들고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없고
그냥 못 가면 죽자 이렇게 생각하게 돼
그리고 대학을 가더라도 30살 되면 죽자고 생각하고 있고
내가 열아홉이나 처먹고 철이 없어서 이런 막연한 생각을 하는 걸까
2
이름없음
2021/02/17 22:45:14
ID : u3u9vDxSIK4
0
뭔가 이루고 싶은 목적이나 완전 갈망하고 이건 꼭 하고싶ㄷㅏ는 열정이 없는게 아닐까 싶음...?생각이 없다고 판단.그리고 굳이 대학 가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면 가지마. 살 길은 많음.정신 차려
3
이름없음
2021/02/18 01:54:58
ID : 6pdWlwspdQl
0
나랑 동갑이네 나도 그런 생각 좀 많이 들었어
내가 뭘 위해 살아가고 뭘 해먹고 살며 등등 하지만
꿈하고 목표하고는 다른거야 직업은 내가 원하는 삶을 위한 하나의 수단이고
그 꿈을 위해 달성하야하는 목표가 대표적인 예로 직업이지 꼭 직업이 아니여도 목표는 있겠지? 뭘 하고 싶은데 뭘 좋ㅇㅏ하는데 생각해 그리고 찾아내 방법을 19살 쳐 먹고 이런 생각? 생각이 없으니까 철이 없는거지 잘된거지
이번기획에 철 들면 되는거야 그리고 진로 상담 받아봐 마법같은 효과는 아니지만 큰힘이 됐어 나같은 경우엔 . 화이팅 하자 소중한 너 자기 자신을 위해 삶을 살아가야 하지 않겠니?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너 자기 자신을 위해서 말이야
4
이름없음
2021/02/18 02:04:04
ID : Lhuq1vdyGmq
0
어머 너 나랑 똑같다 얘. 나도 중학생 때부터 시험? 꼭 잘 봐야 하나? 이러고 약간 현실감각 없는 사람처럼 살아왔어. 대학도 가고 싶은 마음도 없는데 굳이 가야 하나 싶었고. 그래서 대학 안 가면 뭘 할까 생각해봤는데 와 뭐해야 하나 생각하는 것조차 귀찮더라. 그래서 딱히 할 거 없으면 남들처럼 무난하게 대학가지 뭐~ 이러고 갔지. 아마 매번 같은 패턴으로 학생신분을 유지하는 것에 질려버려서 흥미를 잃어버렸던 것 같아. 레주도 그런 이유는 아닐까? 혹시 입시준비할 생각이 든다면 대학에 간다는 목표보단 과목점수 올리는 걸 게임처럼 흥미돋게 해보는 건 어때? 그리고 철 없는 것보단 그냥 그런 성격인거야. 사람이 좀 붕 떠서 살 수도 있는 거지 너무 걱정하진 말구!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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