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소름 돋는 꿈을 많이 꿔서 (11)
2.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37)
3.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482)
4.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9)
5.귀접 당했는데 (4)
6.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1)
7.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1)
8.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49)
9.소원 들어줄게 (580)
10.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645)
11.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633)
12.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204)
13.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1)
14.P (2)
15.신병 (8)
16.너네 신천지 알아? (49)
17.신천지였던 등산모임 (23)
18.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138)
19.소원 들어주는 사이트 (15)
20.강령술 아는사람 나한테 알려주라 🙏 (5)
안녕.
나는 어렸을 때부터 꼭 달에 1번씩 꿈에 나타나는 존재의 이야기를 써보려고 해. 무섭지는 않아서 꿈 판으로 가야 하나 싶었는데 그냥 꿈같지는 않아서 괴담 판에 쓸게.
참고로 무당집, 절, 교회, 성당, 정신병원 등등 가봤는데도 딱히 별 이야기를 듣지 못했고 여기에서 이렇게 쓰다가 뭔가 힌트가 나오지 않을까? 싶었고 익명이기도 하니 그냥 써보려고.
일단 잘 부탁해
몽실님이 머리를 쓰담아주면서 그러면 다행이라고 웃는 것 같았어.(목소리에 살짝 웃음끼 있는거... 뭔지 알지? 레더들)
그리고 친구 이야기를 했었어. 20일에 코로나 검사를 받았었어. 몽실님한테는 지금 유행병이라고 이야기를 해뒀거든. 그리고 그날 잠에 든거잖아? 조금 걱정은 하고 있었거든. 그 친구랑 내가 같이 밥을 먹었었는데 나눠먹지 않았나...???? 싶어서.
친구가 병에 걸렸는데 저도 오늘 검사를 했어요. 저도 만약 걸려서 끌려가면 어쩌죠...?????? 하면서 쌩 난리를 쳤어. 그때 좀 목이 안 좋았어서. 저 죽을까요 허엉 안돼.... 이러면서 진짜 난리난리를 쳤거든.
근데 몽실님이 난 괜찮을 거라고 하더라고. 말만이라도 고맙습니다... 이러면서 일단 걱정중에 하나가 어...????? 만약 내가 양성이면 몽실님이랑 이러고 있어도 괜찮아...????? 였어. 바보였지만. 가면 때문에 안 먹기는 했지만 사실 내가 양성이라 내가 바이러스덩어리라 내가 준 간식을 안 드신건가..??? 하고 진짜 여러 생각을 했거든
목이 아픈게 어쩐지.. 하면서 나는 그때 최악의 최악의 최악까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딱밤 맞았었어. 이상한 생각하지 말라면서. 그러면서 혼났고. 그러더니 빤히 보는 거야. 나는 왜 그러시냐고 여쭤봤는데 여기나 한 번 봐보래. 내 오른쪽 귀를 가리키면서. 그래서 그냥 알겠다고 하고 그냥 넘어갔었거든
진짜 막 실없는 이야기나 했는데, 이건 언제 끝날까요 아 맞다 저 백신... 어.. 음... 치료제 예약했어요. 이러고 다음에 맞고 올수도 있겠다 ㅎㅎ 이러면서 이야기 나눴었어.
헉 그러고보니 부작용.. 이건 알아들으시려나. 이러면서 약이 몸에 안 맞으면 엄청 아프고 죽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와 죽으면 이제 우리 못 만나겠다. 이러는데 그럴 일 없을거라고 이야기 해주셨어. 일단 아마도 사람이 아닌 무언가니까 나중에 어떻게 될지 알지 않을까???? 했던거고 진짜 7월은 거의 코로나 이야기만 했던 것 같아. 그리고 음성판정받고 갑자기 그냥 혹시 모르니까... 하는 마음에 병원에 가니 중이염이더라고. ㅎㅎ
목 아프면서 열감이 조금씩 있어서 더 불안했는데 귀때문에 그렇다는 거 듣고 당시에는 앗 다행이다..ㅎㅎ 이랬는데 살짝 소름...ㅋㅋㅋㅋ 아
8월에는 18일에 백신을 맞으러 갔어. 사람 많더라. 화이자였고 엄청 긴장하고있었어..... 진짜.. 진짜 엄청
맞은 직후는 덤덤했어. 근데 내적비명 지르면서 뭐야 왜 왜이렇게 아파 아니 잠깐 아 신이시여 아 몽신아 아 아니 안 안 아프다면서(그런 말 안 하셨음) 아니 아니요,,,, 이러면서 태연한 척 30분동안 대기하다가 갔어. 오히려 너무 아프니까!
열은 금방 사라졌는데 울렁임에 갑자기 몸에 멍이 생기고... 그냥... 그냥 완전 환자야. 너무 어지럽고 그냥 몸이 안 좋아서(다른 친구도 몇 맞았는데 걔네는 하루 아프고 말았대 무서워하지마 레더들. 그리고 지금은 괜찮아!!!)
근데 한 2~3일 지나면 괜찮아진다는 소리 듣고 골골거리지만 참았어. 그리고 몽실님과 만났지. 거기서는 그냥 피곤하기만 하고 몸은 괜찮았어.
그냥 너무 골골거리니까 몽실님이 그대로 안아줘서 거의 그러고 있었어. 처음 안겼을 때 얼굴이 보였어서 크게 흠칫했는데 웃어주더라고. 그리고 얼굴이 다시 가려졌고.
몽실님은 그 나 평소 옷 입혀주는 존재에게 나를 맞기고, 그대로 빨려서(땀이 많이나서 씻겨짐) 가벼운 옷만 걸쳐주고 그대로 이부자리에 눕혀졌어. 몽실님이야기가 아직도 좀 이상한게 내 머리 쓰담아주면서 이게 그렇게까지...어찌고 않을텐데.. 어찌고 하더라고. 저 이야기의 '어찌고'는 내가 못들어서. 어물쩡 넘어간거야
차를 줘서 몽실님의 꼬리에 기대서 차도 좀 마시다가 더운데 여기 기온은 언제나 쾌적한데 난 추운 바람을 맞고싶고 비오는거 보고싶다 하면서 중얼였더니 비가 내리면서 좀 시원해졌었어. 가면 안 쓰셨다고 말하니까 네가 싫어하는 것 같아서 그렇다고 이야기 해주시더라고.
뭔가 양갱같은걸 많이 먹어서. 떡이 좋았지만 부들부들 말랑한 거 먹으라고 직접 잡아서 줬어. 진짜 받아먹으면서 골골거리고 대환장... 힐끔힐끔 얼굴 보아는데 조금 걱정하는 듯..?? 하는 표정이었어. 그래서 걱정 말라고 끽해야 죽기밖에 더하겠냐고 했는데 그런 말 하지 말라더라
그리고 대충 받아먹다가 무방비 상태로 뭔가 약.. 같은거..??? 먹여줬는데 너무 써서 못 먹겠는 거야.... 근데 그대로 미안하다면서 입 막고 씹어먹는게 효과가 좋다고 씹으래.... 삼키는 것도 못하겠는데.... 씹으라잖아... 눈을 마주치면서....
뭔 이딴새끼가 다있어 하는 와중에 다른거 하나 더 넣어줘서 먹었는데 사탕이더라고. 맛은 있어.. 맛은 있는데 입 안이 너무 쓰고 토할거같은데, 계속 못하게 먹여주더라고 달달한 것들을
아니.. 몸은 나갈때 쯤에 골골거리는게 사라지고 잠 깨고도 그냥 몸이 가뿐해지고 멍도 많이 사라져서 그냥 넘겼는데 너무.. 너무 맛이 없었다고.
어떻게 이딴 쓰레기를 먹이나고 화냈는데 쓰레기 아니고 귀한거라고 하더라. 이게 얼마나 귀한건데 그렇게 화를 내냐고 저금 서운해 하는 것 같았는데 나는 약이라도 쓰면 안 먹어 특히 한약
홍삼 한약... 다 싫어. 입에 찝찝함이 남는 것들이 싫어. 그나마 먹는 유일한 약들이 캡슐약이나 알약들.... 주사도 사실 싫어해..
진짜... 아니 자기 딴에서는 좋은 거 줬다고 하는데 화내서 억울하겠지만 나한테는 완전 싫은 끔찍한 거리고.. 그것도 눈을 마주치면서 먹으라고 하니까 무서워서 먹었지.
그래 몸 건강해진건 오케이... 인정해. 진짜 엄청 좋아졌어 오히려 지금은 아팠던 곳도 괜찮아서 몸이 가뿐해.
그래서 앞으로 3번 만날동안 꼬리손질 안 해줄거라고 이야기했어. 이게 그렇게까지 화낼 일이냐고 뭐라고 하는거 협상 안 하고 왔어...
그러면 그 존재는 없는 거 아니야? 진짜 신이던 귀신이던 요괴던 뭐가 있었으면 무당이 그걸 알아내고 무슨 말이라도 했을 거 같은데
스레주한테 붙어있는게 아니라 신당에서도 모르거나 부러 말하지 않는것 같은데 모셔야하는 신도 아니고 들러붙거나 깃든 귀신도 아니고 몽실님은 늘 그 신당에 계시다 스레주가 특정일마다 놀러? 불려가는거니까
이건 내 케이스긴 한데 작년에 넘 궁금해서 신당가서 한번씩 뭐 보고 듣고 가위 자주눌리고 선몽같은거 꾼다고 했더니 나한테 암것도 없고 신 받을 사람도 아니다 괜히 이런데 기웃거리지 말고 몸이 허해서 그런걸수 있으니까 푹 쉬기나 하라길래 부적쓰는것도 아니고 겁주는 말도 없어서 올 초에 신년운이나 재미삼아 볼까 해서 동생이랑 같이 갔더니 내가 아니라 동생한테 오신 분이 있는데 언니가 고생하는게 안쓰러워서 겸사겸사 돌봐주시다보니 그랬나보네 하시더라고
스레주 아프지말라고 챙겨주고 계속 살라고 하고 하는거보면 그냥 스레주 여생 혹은 더이상 자기가 돌봐주지 않아도 될 때까지 멘토역할 해주시는듯
잊은건 아니고 일부러 안 오고 있었어 몽실님이 갑자기 이야기 쓰지 말고 당분간 있으라고 하셔서 안 하다가 이 말이라도 해야할 것 같아서ㅠ
오랫동안 못 왔었는데 그동안 알게 되었던 내용들 다 알려주고 가려고. 아마 이번이 정말 마지막으로 오는 게 아닐까?
스탑걸게. 너무 옛날 글이네!
너무 바쁘기도 했고, 많은 일이 있던 것 같아.
첫 내용부터 옛날에 쓴 내용 보니까 몽실님이라고 불렀구나... 추억이다.
이제 이름도 알았고 모습도 다 보이고 무섭지도, 어떤 존재인지도 알게 되었어.
지금은 옆에서 열심히 공부 중! ⸜( ◜࿁◝ )⸝
이제는 20일마다 불려가는 것 포함해서 원할 때마다 가고 있기는 해!
우선, 당시에는 갑자기 글을 쓰지 말라는 이야기에 조금 슬프고 짜증 났지만 그러려니 했어. 441말을 쓰기 전에도 주기적으로 글을 확인하러 오기도 하고 조금... 음, 재미있었거든. 그러다가 그냥 앱을 지웠었어!!
요 이후에 앱 지우니 갑자기 그날 처음으로 정해진 날 이외에 그곳으로 가는 꿈을 꿨고. 너무 많은 일이 있었지만 이걸 어떻게 다 밝히지 않고 정리할 수 있을까..!? 지금도 조금 걱정이다. ㅎㅎ 아마 지금은 내가 다 알고 있는 상태랑 당시의 이야기에서 쓰는 호칭이 너무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데 확인하면서 레주들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쓸게!
제목부터 바꿔야 할 것 같다..!!!
하지만 그러면 많은 레주들이 못 알아보겠지? 추가로 호칭은 그대로 몽실님으로 쓸게..!
그리고 저어기 위에 한 레주가 연애한다고 썼지만 오해야!!!
사실 당시의 나도 조금.. 그런 느낌이 있기는 했는데 뭐랄까....
다 알고 나니까 손녀? 씁.... 살짝 우리의 사이는... 어... 서로의 존재도 모를 정도로 남남같은데 시골동네에서 혼자 살면서 마치 아이들이나 마을 주민들에게 괴팍하다며 소문이 안 좋은 할아버지를 몇십 년 만에 만난 딸내미 부부가 애 좀 봐주세요 하고 떠넘겨서 만난 손녀딸 같은 느낌의 포지션이랄까.. or 동네 꼬마들이 할아버지가 봐주세요!! 하고 떠넘긴 반려동물? (*˙˘˙)♡ 이게 가장 정확한 느낌..?
에잉 애같은 거 싫어! 귀찮기만 하구만!!! 이랬다가 허허허허 우리애 아이구 잘한다(숨만쉼) 이렇게 된 것 뿐이었어
그래그래 오랜만에 돌아왔더니 와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영적인 존재의 남성과 인간의 러브스토리!! 가 아니라서 미안해?
하지만 그런 설명 하나 없이 툴툴대던 영감탱이가 잘해주는데 당시 그런 러브스토리 내용이 많아서 헉 설마 나도 혹시??? 했던 거니까... 살짝 지금 보면 이 글은 흑역사..? ㅎㅎㅎ 그래도 레주들에게 놀림받는 것보다 그 모임에 불려가서 웃어재끼는걸 듣는 게 더 쪽팔리기는 했어...
일단... 정리하자면.
몽실님은 신이야. 용이래 용.
스레딕을 지우고 어느 정도 몽실님에게 진지한 이야기를 듣고 시간이 흐르자 물어봤거든 궁금해서.
그래서 개? 여우? 둘 중 뭐예요? 아 역시 여우인가? 그거 그, 여우구슬? 물어봤더니 당연히 용이지 않겠냐고 하더라. 그래서 ...?????? 용이 막 그렇게 북실한 꼬리가 있다고? 하니까 돌아가서 용 그림들 찾아보래 있나 없나. 그래서 찾아봤더니... 이 있더라...???? 아무튼... 그렇더라고.
그리고 무당집에 가서 무당이 못 알아보는 건 작은 미물이 네 모습을 다 올려다보지 못하고 기둥으로 생각하는 것과 같대. 그리고 일단 자신은 네게(레주) 붙어있는 것은 아니니까. 부르거나 내가 올 뿐이지.
앗악... 너무 과거 글이라 최대한 스탑 달려고 했는데..ㅠㅠ 일단... 마저 정리는 할게! 아까 실수로 작성하던 내용 수정하다가 잘못 눌러서 풀었나봐...
사실 너무 오래 된 글이라 하나 팔까 했는데 그러기에는 조금.... 흑역사를 너무 더 생산하는 느낌이라..!
그리고 아마 위에 보면 알겠지만 공부하고 있는 건.. 응 여러 가지 배우고 있어.
진지한 이야기를 들었을 당시 조금 필터링해서 알려주자면...
그래도 자신은 다른 녀석들과는 다르게 아주 착한 신이라서 내가 다 살 때까지 기다릴 거래. 일 배우라고, 내게 물려줄 거라고 하더라. 네가 그 육신을 떠나보내고 이리 오면 아주 조금씩부터 점차 모든 것을 알려줄 거래. 내가 싫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그러면 여의주 돌려달라네.
ㅎㅎㅎㅎ...^^,, 어떻게 드리냐고 하니 일단 몸에 아주 잘 자리 잡아 있고, 일 천천히 배우면서 그건 마지막에 알려줄 거라고 해서 살짝 취업사기? 당했어. 그래도 뭐 어쩔 수 없지!
참고로 이번 연도 초에 일본으로 혼자 여행을 갔어!!!
그리고 그 장소에 갔었어. 이 이야기가 처음으로 시작된 날의 그 장소.
어디인지는 비밀로 할게!!
어차피 알려주더라도 일반적인 사람들은 정말 우연에 우연에 우연에 우연이 겹쳐야 발견할 수 있다고 하더라... 거기에 내가 어렸을 때 처음으로 본 것 마냥 연회가 열린 것도 보통은 그런 장소와 연결되지 않는데 아마 어린애가 거기에 있으면 위험할 테니 자비..?를 내려준 게 아닐까? 싶어. 사실 잘 모르겠다. 아직도 안 알려주는 게 많거든..!
일본에 막 도착한 당일 몽실님이 이야기를 해주셨거든. 내일 모두가 모이게 되는데 준비해야 하니 조금 일찍 오라고. 그냥 빨리 잠들라는 말이지 뭐..
근데 너무너무 궁금하니까 예전에 처음으로 들어간 입구의 그곳으로 직접 찾아가서 참여하면 안 되냐고 했는데 그러라고 하더라. 옷은 어쩌지 하는데.... 솔직히 기모노 입고 산은 좀.... 많이 무리라서...
그 산의 이름을 알려주셔서 도착하면 안내자를 보내겠다고 해주셔서 마치 모동 숲의 그 리액션처럼 와! 드디어 장소를 찾았다! 하는 느낌으로 히히거렸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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