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봐라 난 공대생이지롱~ 난 21살인데 아무것도 몰라~ 작년에 학비 8백만원 냈다~

>>201 공부를 할 때면 흥미가 전혀 없던 <꽃과 식물도감>에도 눈길이 간다

레주야 생일 축하해!! 행복한 하루 보내고 맛있는 거 많이 먹어~!!

스레주 생일 축하해!!! 🥳🥳

049FA303-20B0-45E6-A791-C22FE3572489.png.jpg>>1 자축 ㄴㄴ 레주야 생일 축하한다아아아악!!!!!

Notes_210530_233109.jpg>>204 >>205 고맙워 >>206 레더야 축하 고맙다아아아악!!!!!!

오... 안녕 나랑 같은 처지의 사람이 있을줄이야.. 보면서 너무 공감하고 간다..

스레주님 저도 일기를 사진으로 써도 될까요

진짜 이론 강의 진짜 존~~~~~~~~~나 지루하다 시험범위가 9주차부터 13주차까진데 교수님 11주차까지는 실습도 겸하더니 12주차부터는 실습 아예 없음 진짜 지루해서 뒤져버릴 거 같다 접싯물에 코 박고 뒤지고 싶다 진짜 이론 강의 지루한 거 어케 버티는 거냐 화공과 계속 다녔으면 지겨워서 자퇴했을 듯 그리고 교수새끼 한 명아 대체 언제 시험 일정 공지해줄 거임? 진짜 씨바 나한테 개꼽줄 때부터 마음에 안 들엇는데 끝까지 좆같게 구네 씨바 진도 1주씩 처 밀리고 시험도 지 혼자만 늦게 보고 수강신청 못해서 안 온 걸로 결석 때리고 존나 마음에 드는 구석이 한 개도 없네 ㅆ1바 개빡치게 이래놓고 꾸역꾸역 대면시험 보겠지 진짜 암살하고 싶네 씨바 아니 그리고 이거 아이패드 오류인지 노타빌리티 오류인즈 모르겟는데 왜 자꾸 손가락 터치 인식이 안 되고 되더라도 존나 버벅거림? 씨발 돈 받고 파는 거면 제대로 만들든가 어플도 좟.벌레같이 만들어놨네 안 그래도 듣기 싫은 강의 참으면서 듣고 잇는데 빡치게 내가 이래서 공짜, 가성비 좋아하는 거임 공짜 어플 지랄나면 걍 다른 걸로 갈아타면 되는데 씨1발 만 원 넘게 주고 삿는데 좟같이 만들어놓으면 지가 그 돈 환불해줄 것도 아니잖아 ㅋㅋㅋㅋ 진짜 개빡치네 씨발 그리고 지금 쓰는 아이패드랑 에어팟 고장나면 다시는 애플 제품 쳐다도 안 본다 다 삼성으로 갈아탈 거야 씹새끼들아 느그들은 고객 1명 잃은 가임 개새끼들이 기계나 똑바로 처 만들어놓고 감성 타령 하든 말든 해야지 감성 타령 존나게 하면서 기계는 개 벌레같이 만들어놧네 지금 한 11개월밖에 안 썼는데 하구헌날 맛탱이 가는 게 정상이냐? 이 개1씹새끼 사기꾼 새끼들아 진짜 개빡치네 씨발 진짜 죽여버라고 싶개 그리고 문쾅빌언 해결된 거 같긴 한데 아직도 10번에 한 번 꼴로 문 쾅 닫네 학습 능력 없냐 찐짜 씨발 칼에 찔리고 싶냐? 존나 마음에 드는 게 없네 개씨1발람들이 진짜 불 지르고 싶네 아오 씨발 진짜 대학교 왜 다녀야 되는 거냐 진짜 대학교는 세상에 있는 그 어떤 것보다 제일 백해무익함 담배보다 더 개 좟같은 지잡대 나와서 뭔 부귀영화를 누린다고 으렇게 개고생하고 잇는 거냐 에휴... 진짜 세상 사람들 나 빼고 다 공부 잘해서 더 좟같다 아니 공부도 잘하는 사람이 해야지 왜 나같은 사람까지도 공부를 하고 있어야 되는 거냐고???

와 개부럽다 나는 종강 17일임.... 아직 과제도 시험도 너무 많이 남았다 축하한다 하하흑

Notes_210607_181459.jpg>>219 이젠 아니야... 너랑 종강일 똑같애

>>220 x를 눌러 조의를 표함니다...

와 나 제목 보고 비명지르면서 들어왔다... 스레주 힘내ㅜㅜ

Notes_210617_234203.jpg그래도 종강이야 아프니까 종강이다

음???? 아니 술 조굼 마셧는데 왤케 취함? 하... 알쓰 뒤져버리겟네 씨발 얼마나 먹엇는지는 안 세봐서 모르겟는데 소주로 치면 2병 마셧나? 물론 소주 좆도 맛없어서 소맥 말앗습니ㅏㄷ 어쨋든 오늘 종강했고 좆겉은 과제 제출했고 한 과목 남긴 햇지만 그 과목은 시험이 개 좆밥으로 나오고 중간고사에서 선방햇기 때눈에ㅜ에이쁠 날로먹오 그 과목도 과제가 있긴 한데 걍 깜지라서 쓰면 되고 자세한 일기는 내일 쓰겟임 그럼 이거 보는 사람 아무도 없겟지만 혹시 보는 사람이 잇다면 잘 자

대면수업에 대한 스레주의 생각은?

Notes_210625_004037.jpg>>236 부지런하게 살 수 있어서 좋긴 한데 수업 가기 귀찮고 학점 날먹하기 어려움

스레주 꼬깃꼬깃 비니루 들고다니는 이유가 뭐야? 홀더같은거 뜨개질로 뜨면 안 되나...?

Notes_210630_002811.jpg>>242 1. 비니루는 물성이 좋음 짱짱하고 웬만한 충격으로는 변형되지도 않음 오염에도 강하고 2. 뜨개질을 못함 3. 뜨개질로 만든 홀더는 돈이 듦 (사든 만들든) 비니루는 공짠데 4. 뜨개질 해서 만든 거면 두꺼워서 주머니에 못 넣을 텐데 아무것도 안 넣은 종이 봉투나 홀더 같이 가벼운 물건을 걸어놓고 킥보드 타면 물건이 바람에 날려서 모양새가 웃기고 방해됨

박제충 요즘 안 오는 거 같으니 걍 여기다 써야지 나도 귀찮아 오늘은 커피가 땡겨서 벌크커피 또 갔음 이젠 그냥 쪽팔려도 차도로 가야겠다 해서 존재감 뿜뿜 하면서 열심히 차도로 갔음 진짜 세상 편하더라 뭐 우리나라는 킥보드 타기에 좋은 도로가 아니다 이러는데 지랄 그냥 운전자들 성질만 죽이고 운전 똑바로 하면 다 차도에서 편하게 탈 수 있음 멀쩡한 도로 놔두고 뭘 도로가 안 좋대 근데 뭐라고 그러지? 내가 신호등 건너서 쭉 직진해야 하는 상황이면 차 신호등은 직좌니까 차랑 진행방향이 겹치는 게 좀 쫄렸음 난 사이드미러도 없어서 안 보이는디 물론 왕복 4차선 도로고 끝차선엔 불법 주정차 있고 어린이 보호구역이고 아파트 입구 있고 그래서 끝차선으로 가면 방해되는 수준이라 사고 날 일은 없겠지만 도로 위에서는 나 빼고 다 미친놈이기 때문에 지가 빨리 가려고 교차로에서 차선 바꿔서 달려오거나 우회전 차선에서 직진하는 사람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야 됨 흠... 근데 뭔가 차 운전은 아예 못하게 될 거 같은 불안감이 뭔가 킥보드 탈 때는 주변 상황에 예민해지고 교통 흐름도 빠릿빠릿하게 읽히는데 차 몰 때는 그게 반감되는 느낌이 있음 왜 그런지를 모르겠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운전 안 하고 돈 많이 벌어서 운전기사 쓰든지 택시 타든지 하고 나는 그냥 장롱면허로 살고 싶고 그러네... (당연하지 킥보드로 사고나면 끽해야 긁힌 거만 물어주면 되고 범퍼 찌그려졌으면 이미 내가 뒤졌으니까 안 물어줘도 되는데 차끼리 사고나면 기본 범퍼나 문짝부터 시작하잖아 얼마나 골때림) 그래서 방법을 생각해봤는데 돈 많이 벌어서 람보르기니 우라칸을 사는 거임 그럼 안전운전 안 해도 되고 아무도 내 옆에 안 와서 그냥 사고가 안 남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살 거니까 저녁엔 운동 갔는데 마무리 운동 하는데 갑자기 저혈압 증세가 나타나는 거임 앞이 깜깜해지고 귀가 멀어서 소리가 안 들림 그리고 배는 자꾸 아프고 집에 와서 씻으려고 보니까 생리 터졌더라 그럼 그렇지... 차라리 생리 하는 게 나음 딱히 생리 때문에 고생 안 하는 타입이라 요 며칠간 존나 생리 하지도 않을 거면서 생리통 같은 복통 있는 거 개 좆 존나 죽여버리고 싶었는데 잘됐음 씨발 할 거면 하고 말 거면 말든가 대체 querySelectorAll이랑 getElementsByTagName이 뭐가 다른 건지 언제 쓰는 건지 아무도 안 알려줘서 진짜 속터지고 답답하고 눈물나고 그랬는데 이제야 이해가 되네 html css랑 유기적으로 알려주는 게 너무 개꿀딱쥐임 어케 40만원짜리 전공 강의보다 공짜 강의가 더 퀄이 좋냐 교수님이 착해서 좋았긴 하지만 교수가 착하고 친절한 거로는 아무 의미도 없어 그래서 오늘 한 거는 이벤트 기능 구현한 웹페이지 만들기 뭔가 강의가 조금씩 밀리는 거 같은데 음... 이렇게까지 떠먹여줘도 못하다니 진짜 노답이다 아니 근데 사실 핑계를 좀 대보자면 앞부분은 별로 새롭지가 않고 재미가 없어서 노트북 반갈죽 하고 싶음 아니 if else만 몇 번째 보는 거냐 C 시간에도 보고 파이썬 시간에도 보고 진짜 사리나옴 매일 매일 조금씩이라도 하자 < 이건 잘 되는데 공부량을 늘리는 건 어렵다... 어쩌면 좋을까 어쨌든 뭔가 계획은 세워놨는데 공부를 지지리도 안 해서 계획이 밀리는 중임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1시간짜리 강의 하나 듣는 게 뭐가 그렇게 어려울까 싶은데... 그냥 듣기가 싫다 진짜 망한 대학생 닉값 지리게 하네

오늘 펜트하우스 못 봤는데 존나 막장인가보네 재방 존버해야지 바닐라 라떼 돈 주고 사먹는 게 약간 창렬인 거 같아서 카누 바닐라 라떼를 사봤음 나는 아메리카노랑 똑같은 사이즈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커서 약간 당황했음 이정도 양에 물 100미리는 너무 적지 않나 싶어서 물을 많이 넣었더니 밍밍해졌지만 그런대로 맛은 있는 거 같음 티라미수라떼도 같이 샀는데 내일 먹어봐야지 뭔가 갑자기 의욕 충만해졌음 존나 개짱 개발자 돼야지 대학교 졸업도 안 했는데 무수한 입사 요청이...! 근데 더워서 개빡쳐서 뭘 할 수가 없음 아니 씨발 오늘 왤케 덥냐? 습도가 높아서 그런가 존나 찢어버리고 싶네 안 그래도 더워서 빡치는데 코드샌드박스 존나 느려서 속 터져 뒤져버릴 거 같아서 v1s code로 옮겨와서 했더니 코드가 뭔가 2% 부족해서 제대로 작동이 안 됨 그 와중에 날파리들 오늘따라 존나 날아다녀서 더 빡치고 정말 노트북 반갈죽 하고 싶고 그랬는데 오류 잡아내서 편안해짐 그냥 C 그만 보고 깃 강의 들어야겠다 이러다가 예습 하나도 못하고 개강하겠네 C가 제일 근본이고 중요하다는 건 아는데 진짜 하기 싫어 죽겟다. 내일부터 장마인가 당분간은 킥 타고 커피 사러 못 가겠네 뚜벅이의 삶 정말 눈물이 나네요 어쨌든 할 일은 다 했으니 유튜브 보고 애니 보다가 자야겟다 내일 할 일 : 펜트하우스 보기, 방/화장실 바닥 머리카락 치우기, 빤쓰 빨기, 얼음 얼리기, 반성의 시간 갖기(?) 정말 바쁘겠다

Screenshot_20210705-023235_Samsung미쳐버린 생활 패턴 티라미수라떼에서는... 티라미수 맛이 납니다 맛있긴 한데 뭔가 번거로움 한 번 먹을 때마다 3개 정도는 먹어줘야 되는데 우리 집에 그렇게 큰 컵이 없고 집에서 얼린 얼음은 빨리 녹아서 금방 맹물 되고 얼음에서 냉동실 냄새나고 설거지 해야 되고 커피는 그냥 사드세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티라미수보다 모카 맛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함 도파민 자극을 줄이는 게 필요할 것 같은데 내 도파민은 핸드폰도 엘소드도 아닌 노래다 PTT 안 듣는 법 좀 알려줘 제발 지금 벌써 랩이랑 안무까지 다 외움 주접싸는 게 아니라 진짜 그만 좀 듣고 싶음 노래 듣느라 공부를 안 함 강의는 잘 듣고 있는데 뭔가 챕터별로 요약 강의가 있는 게 별로임 애초에 온라인 강의 장점이 이해 안 되는 부분을 여러 번 돌려서 들을 수 있다인데 그럼 굳이 recap이 필요한가.... 안 듣자니 찝찝해서 그냥 복습하는 셈 치곤 듣긴 하지만 내 집중력은 소모품인데 이런 식으로 소비하면 곤란해 수강 대상이 코딩 입문하는 사람들이니까 추상적인 개념들을 여러 번 반복해서 설명해주려고 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정말 지루하다 강의 들으면서 만들었던 소소하(지만 노션에 복붙해놓기는 애매하)지만 버리긴 뭔가 아까운 소스코드들을 어쩌면 좋을까 하다가 커밋을 해야겠다고 생각함 그래서 강의 찾아보고 source tree 다운받고 푸시해보는데... 자꾸 오류가 나니까 이것저것 만지다가 revert 지옥에 빠져버림 그래서 그냥 레퍼지토리 삭제하고 다시 만들어서 처음부터 다시 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다시 하니까 잘 되더라... 정말 신기하네요 근데... 뭔가 묘하게 쓰기 불편하네 무슨 커밋 메시지 수정하는데 터미널 켜고 명령어를 입력해야 되는 것도 모자라서 이전에 푸시한 커밋은 수정하려면 더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함 굳이?? 뭘 이런 걸 쓰나 싶지만 언젠간 깨닫게 될까 커밋 메시지 수정하는 게 뭔가 복잡해보이길래 그냥 처음부터 제대로 써놓자 싶어서 검색을 해봤음 그랬더니 무슨 커밋 메시지 잘 쓰는 법... 커밋 메시지 예시... 이런 게 나오네 진짜 별걸 다... 나 진짜 이런 거 존나 싫어하는데 알면 알수록 진로를 잘못 선택했고 이번 생은 망했다는 생각이 든다 진짜 벌써부터 스트레스 받음 이걸 어떻게 40살 50살 돼서도 할까 먹고 살기 개좆같네 씨발; 그냥 목표를 바꿔야겠음 람보르기니고 나발이고 갖다 버리고 배당금 분기당 1천만원 들어올 정도로 주식 모은 다음에 퇴사하고 배당금이랑 주식 조금씩 정리하면서 그 돈으로 먹고 놀다가 한 55살쯤 돼서 엄마도 죽고 아빠도 죽고 돈도 다 써간다 그러면 그냥 자살할 거임

20210706_232516.jpg작고 귀여운 주식 계좌 드디어 + 됨 귀엽게 1개 2개씩 수집하다가 26주 급발진한 이유 : 물타기 ㅎ,,,,, 돈 쓸 일도 없는데 많이씩 좀 사야겠음 1개 2개 사서 얻다 쓰냐 와플 먹고 싶은데 왜 우리 동네는 흔하디 흔한 와플대학 하나 없는 거냐 진짜 개 쓰레기 동네 하... 살기 싫다 진짜 이거 먹으려고 옆동네까지 가야 되네 진짜 이 동네는 있는 게 뭐냐? 빨리 이사 가고 싶다 여기 걍 쓰레기임 음... 깃의 쓸모(?)에 대해 생각해봤음 oj 문제 풀고 풀이 모아놓는 용도 프로젝트 할 때도 쓸 수 있을 거 같긴 한데 뭐 구현 단위별로 쪼개서 어쩌고... 할 정도로 딥한 프로젝트를 할 일이 없을 듯 JS 강의 듣는데 뭔가 들으면 들을수록 뭔가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거임 현업 트렌드 이런 거 알려주는 건 좋은데 문법 공부할 때는 가면 갈수록 중구난방 정신이 없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 강의는 체계적이지 않아서 별로다' 이런 평을 봤음 그래서 잠정중단할 거임 사실 당장 필요한 내용도 아닌데 왜 듣는가 싶었는데 더이상 듣는 건 시간 낭비인 거 같다 뭔가... 전공자적(?)으로 갈수록 자료를 찾아보기가 힘든 것 같다 관련 자료가 그냥 가뭄임 당연하겠지만 C언어를 칠판에 설명하는 강의를 발견했을 땐 정말............. 고구마 100개 먹은 것마냥 가슴이 꽉 막히는 기분이었음 정말 영어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때가 온 것 같군 그래서 시간이 남아버린 관계로 당장 뭘 공부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하는데... 머리가 아프다 공부할 게 너무 많아서 HTML CSS JS 어느 정도는 뗐으니 JS 다른 강의를 찾아서 듣든 프레임워크를 공부하든 해야 되는데 학교를 안 다닐 수는 없으니 OS, C#은 그때 가서 한다 쳐도 알고리즘 기본은 해서 가야 되는데 데이터 구조, 자바를 알고 있다는 가정 하에 수업할 테니 그것도 해야 되고 C++도 알아야 되고 개인적인 흥미는 딥러닝 머신러닝 이쪽인데 그딴 거 할 시간도 없을 듯 그리고 생각해야 할 거리들도 한두가지가 아님 FE BE 어디로 갈 것인지, 주력 언어를 뭐로 할 것인지, 로드맵에 적힌 내용들은 어느정도 깊이까지 알아야 하는지, 코테는 무슨 언어로 준비할 것인지, 지식 습득 위주의 공부만 하면 이렇다할 결과물을 만들 거리가 없는데 이대로 괜찮은지 뭐 등등 그냥 죽여줘 일단은 자료구조랑 알고리즘부터 봐야겟음 진짜 언제 다 공부하냐 시발 욕이 단전에서부터 나온다 아 그리고 내 일기 스크랩한 7명아 나 다 봤다 일기 받아랏 /*이딴 일기를 7명이나 스크랩해서 보고 있따니 이것 참 귀하군요*/

>>1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난 보지 말라고 해도 조용히 보고 보라고 하면 냉큼 보는 스타일이야 그리고 난 스크랩도 추천도 안 함

봐라고 하니깐 덜 들어오게 됨...

아-1.JPG코딩 관련된 영상 몇 개 봤더니 개발자 브이로그 이딴 거 보여주는데 영 별로네 걍 개 좆같은 기만자들밖에 없음 레퍼토리도 존나 많아 휴학도 하고 재수도 해서 나이 많은 문과생이었던 나, 지금은 판교 개발자?! 비전공자 지잡대 고졸이었던 내가 이젠 IT회사 CEO?! 30살에 레벨1부터 시작해서 개발자로 전직, 아무것도 공부 안 했지만 네카라쿠배의 수많은 입사요청이! 대학교 4학년에 코딩을 배웠지만 졸업하기도 전에 도내 최상위 S랭크 개발자가 되었다 등등 왜? 그냥 트럭에 치여 죽어서 이세계로 갔는데 개짱 천재 개발자로 환생했다고 그러지 뭔가... 나이 먹어갈수록 가치관이 바뀐다고 해야 하나 동생이 수시 끝났는데도 학원 계속 다닌다길래 인생 선배로써(?) 조언해줌 그딴 거 할 돈 모아서 차 할부 내는 게 더 이득이겠다 이렇게 말했는데 ㅋㅋ 사실 나도 다를 거 없음 고집은 또 존나 쎄가지고 어릴 땐 이거 아니면 절대 안 돼!!!!!! 하는 게 있었음 예를 들면 학교 교복 같은 거 그냥 공동구매로 싸게 사서 입으면 장땡인데 굳이굳이 메이커 있는 교복 사는 거라든가 결과론적인 얘기지만 이딴 지잡대 올 줄 알았으면 학원도 안 다녔지 ㅠ 존나 돈 낭비 노력 낭비임 여름에 힘들어 죽겟는데 땀 찔찔 흘리면서 학원 가지 말고 그냥 어디 가서 맛있는 거 사먹든지 아니면 에어컨 빵빵 틀고 자든지 하세요 마카롱 100개 엽떡 100번 시켜먹어도 성적 쓰레긴데 학원 다니는 거보다는 가성비 좋음 그래도 인생 공부한 셈 치지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이 +1 된 거임 앞으로 돈 쓸 날이 얼마나 많은데 신중하게 쓸 수 있다는 건 엄청난 거잔아 그래서 이제는 다른 건 몰라도 공부할 때는 돈 아예 안 씀 책도 안 사고 강의도 안 사고 학원도 안 감 책은 그냥 중앙도서관에서 빌려서 보고 강의도 유튜브 무료 강의만 보고 자료 없으면 coursera 이런 곳 가서 한글 자막 지원도 안 해주는데 어떻게 꾸역꾸역 만들어서 보지 돈 써봤자 공부 안 할 거라는 걸 알기 때문에 ㅋㅋㅋㅋㅋ 이젠 나 자신을 믿지 않음 뭐 치킨 한 번 시켜먹을 돈으로 강의 들어라 하는 사람들도 있는디 강의 들을 돈으로 치킨을 사먹어야지 왜 반대로 함 이 세상에 강의가 그거밖에 없는 것도 아닌데 그러다보니까 이번주 일요일에 가격이 올라갑니다! 2개를 사면 1개를 서비스로 드립니다! (근데 2개까지 살 필요도 없는 물건임) 드럭스토어에서 물건 쫘르륵 진열해놓고 이것도 사고 저것도 사게 만드는 이딴 마케팅에 절대 안 넘어감 넷플릭스도 안 봄 애초에 영화 드라마를 그렇게까지 좋아하지도 않지만 제약 없이 일정 금액만 내면 자유롭게 볼 수 있다고 하는 것도 마케팅의 일종임 막상 끊으면 그렇게까지 보지도 않는데 스레주가 가성비 충만한 어른이 된 것에는 사실 슬픈 사연이 있었다 뭐 이런 이야기 나의 깃 수난시대 깃 공부까지는 아니어도... 어떻게 쓰는지는 알아야겠다 싶어서 각 잡고 이달의 소녀 잔잔한 노래 틀어놓고 평온한 마음으로 탐색(?)을 시작했음 저번엔 source tree 써서 햇다고 했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는 걸 알게 됨 어디서 이상한 걸 주워먹어가지고 쓸데없이 git bash 쓰는 법 열심히 찾아서 그대로 따라하니까 잘 되더라고 그래서 편안해짐 근데 치명적인 오류가 생긴 거임 난 브랜치 만들기 싫은데(애초에 브랜치가 뭔 용도인지 모름) 지 알아서 master 브랜치가 생겨서 거기다가 저장을 하는 거임 뒤에 (master)라고 써져있는 게 master에다가 저장한다는 그런 거였구나 하고 명령어 찾아서 main 브랜치로 바꿔놨음 그니까 잘 돼대 ㅈㄴ 너무 만족스러웠음 그렇게 하고 깃 푸시하는 법 노션에 정리해놓음 나중에 까먹어서 또 찾아봐야 되면 빡치니께 내친 김에 브랜치가 뭔지까지도 찾아봤음 뭐 프로젝트 할 때 구현 단위별로 저장한다는 게 브랜치를 쓰서 하는 거였나봄 난 그냥 소스파일 저장해놓는 용도라 나한텐 아무 쓸데 없는 기능이었다는 걸 알게 됐음 그리고 경우의 수대로 생기는 문제 사항에 대한 대처법들도 다 찾아봤음 뭐 파일 명에 띄어쓰기가 있는 경우나 폴더 안에 있는 파일을 푸시하고 싶을 경우 등등 진짜 난 왤케... 이 해결책을 알아보는 과정조차도 답답해서 터질 거 같은 기분이 드는지 모르겠음 그냥 누가 다 떠먹여줬으면 좋겟다는 심리인 건가 그래도 이달의 소녀 잔잔한 노래 들으면서 심신에 안정을 찾았음 원래 잔잔한 노래 안 좋아해서 잘 안 듣는데 마음을 곱게 먹으려면 잔잔한 노래를 많이 들어야겠음 진짜... 김 존나 샌다 씨쁠쁠은 함수로 날먹하는데 나는 개 노가다로 풀어야 되네 그나마 이것도 변수 3개여서 노가다로 푼 거지 4개 넘어가면 대가리 터져서 하지도 못함 (사실 하라면 할 수는 있는데 하기 싫음) 내친 김에 정렬 알고리즘 설명 찾아보는데... 에휴 말 꺼내기도 싫다 오늘은 청자다방 비도 안 오는데 슬슬 카페 쿨타임이 찬 거임 프라푸치노 마실까 하다가 너무 피곤해서 커피를 마셔야겟다 하고 갔음 물론 오늘도 비니루 꼬깃꼬깃 해서 킥보드 타고 청자다방커피 주문했는데 믹스커피 맛일 줄 알았는데 음... 믹스커피에 샷 들어간 거 같은데 되게 산미 내지는 탄맛이 느껴지는 그런 맛임 2200원짜리한테 뭘 바라겠느냐만 (아무리 가성비충이어도 맛이 이정도면 안 먹어) 음... 근데 솔직히 요즘 커피 좀 질림 피곤해서 그냥 먹은 거지만 아니 그리고 옷 갈아 입고 킥보드 끌고 가는데 갑자기 되게 없어보인다는 생각이 드는 거임 원래도 있어보이는 편은 아니긴 했지만 근데 힘들고 피곤해서 없어보이든 말든 그딴 거 신경 쓸 기운도 없어서 그냥 없어보이는 채로 살기로 했음 없어보이는데 어쩌라고 그딴 거 신경 쓸 시간 있으면 코드나 한 줄 더 짜지 그냥 요즘 왤케 피곤하고 입맛이 없는지 모르겠음 계속 살 빠지고 어제도 운동 갔는데 운동장 1바퀴 존나 살살 뛰었는데 숨 차고 어지럽고 체한 것처럼 명치쪽이 답답해서 아무것도 못하겠더라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몸무게도 원래 50~51 정도 나갔는데 지금 47까지 빠짐 걍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대로 죽는 건가 사실 이렇게 죽어도 별로 미련 없을 듯 에휴 좆같 머리 터질 거 같아도 실제로는 안 터지니까 열심히 해야겟다 시발 자존심이 있지... 다 공부하기 싫어서 핑계대는 거다 이 말이야 어떻게 아는 사람이라고 소개받아서 어쩔 수 없이 써줬는데 일 좆도 못하고 존나 써먹을 것도 없는 개쓰레기 인재 아니 그냥 인재(人災)여서 3개월만에 잘릴 거 생각하면 끔찍하고 쪽팔려서 그냥 접싯물에 코 박고 뒤지는 게 나을 듯

20210714_003232.jpg20210714_003232.jpg인스타 팔로잉 정리했다 말이 정리지 그냥 맞팔하는 사람 빼놓고 다 팔취 한 거지만 원래 공스타 같은 거 팔로우해놓고 보고 있었는데 의미없는 거 같아서 다 삭제함 세상엔 자극적인 게 너무 많은데 그런 걸 일일히 신경쓰고 다니면 시간 낭비되고 에너지 낭비되니까 그런 거에 노출되는 빈도수를 줄여서 태초의 상태로 돌아갈 거임 앞으로 배부르게 먹는 걸 삼가야겠음 특히 탄수화물류는 일단 배부른 느낌부터 별로고 배부르면 몸도 무거워지는 거 같고 집중도 안 되고 자극에 무뎌지는 상태가 되는 거 같아서 영 별로임 어차피 한국인들은 이미 탄수화물 과다라서 여기서 좀 줄여봤자 아무 일도 안 일어남 요즘 왠지 '그딴 거 아무 의미 없다' '그딴 게 뭔 의미가 있겠니' 이런 생각을 달고 사는 거 같음 뭐 염세주의 이런 거일 수도 있겠지만 무언가 행동을 하기 전에 생각을 해보면 실제로 그게 내 인생에 아무 의미 없고 가치도 없음 그럼 안 하느니만 못하지 뭐하러 근데 이 마인드가 뭔가 전염돼서 내 뇌를 지배하는 거 같음 날씨가 더워도 그냥 더운가보다.. 에어컨도 안 켬 코드 이상해서 실행 안 돼도 화 안 냄 화내봤자 아무것도 안 달라지기 때문에... 틀려도 내가 틀렸겠지 컴퓨터가 틀리진 않았을 테니 그 기운으로 다시 생각하는 게 나음 흠 더위먹었나 예전에 재밌게 봤던 로맨스 소설이라고 해야 할지... 라노벨이라고 해야 할지 그게 생각나서 다시 보고있는 중인데 재밌긴 한데 뭔가 이해가 안 됨 키 크고 잘생기고 완벽주의자 엘리트 만인의 아이돌 철벽 남주가 왜 여주한테 빠지게 된 거임?... 심지어 거의 초장부터 반한 것 같은 묘사가 나오는데 그렇게 철벽치는 사람이 누구한테 첫눈에 반하고 그걸 티낸다는 게 말이 안 됨 물론 이런 거 생각하면 로맨스 소설 못 읽지 근데 그 전개가 이해가 안 돼서 몰입이 안 된다 금요일에였나 심심해서 아마스빈 사하라 먹어봄 당도 기본으로 했더니 생각보다 안 달아서 뭐지 했는데 생각해보니 원래 진짜 생과일주스는 안 닮 그거 다 설탕 맛이다 요즘 너무 입이 설탕에 절여진 채로 살았던 건지 한 입 먹고 쭈왑쭈왑거리면 미묘하게 과일맛이 나긴 했음 곤약젤리 펄로 바꿔먹으면 맛있다길래 그렇게 해봤는데 음... 난 역시 타피오카 펄파인 듯 엊그제였나 틀린 문제 다시 보고 기함함 왜 저따구로 풀엇는지 아직도 미스테리임 대체 얼마나 피곤했으면.... 뭔가 복잡하게 생각할수록 더 꼬이는 듯 그냥 노트 하나 가져와서 단계별로 쪼개서 풀면 되는데 오늘 난생 처음 DP 문제 맞혔다 걍... 원래 이렇게 푸는 건가?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겟어서 졷노가다로 풀었는데 급식 때 존나 싫어했던 점화식 구해서 푸는 문제엿네 그래도 이건 계산은 컴퓨터가 하니까 그나마 다행인 듯 뭔가 하고 있기는 한데 이게 맞나 싶고 효율도 별로인 거 같음 그냥 강의 사서 들을까 고민이 된다 지금 돈 몇푼이 중요한 것도 아닌데 (아니근데시발강의도존나비싼데미리보기도없는데대체뭘믿고결제를하는거임유명한걸로유명한강의임?)

그 로맨스 소설 재밋게 보고 있었는데 특정 조건에서 앱이 오류가 나서 스토리 일부분이 짤려서 나옴 이런 씨발 근데 이것도 좀 옛날에 나왔고 제작 회사도 망해서 더 이상 업데이트도 안 되고... 뭐 그러한 이유로 서치 걸리는 것도 없고 정보가 가뭄임 (예상 반응: 이 새끼는 왜 자꾸 비주류만 좋아하지?) 그냥 앱 뜯는 법 배워서 보는 게 더 빠를 듯 내 생각이 틀렸음 아직 알고리즘 공부하기는 너무 이른 거 같음 말이 학부 2학년이지 (우리 학교 기준) 1학년에서 HTML 좀 할 수 있는 수준 밖에 안 되는데 별로 아는 것도 없는데 어떻게 그것도 C로 알고리즘을 하겠다는 건지 그냥 코딩테스트 준비하는 알고리즘을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2학기 수업 따라가려고 익혀두는 정도라고 생각을 하고 공부해야겟음 걍 이런 게 있구나 정도로 뭐 개짱개발자 로드맵 따라가는 것도 좋겠지 근데 시장에서 전공자 비전공자를 나누는 이유가 학부 수준의 지식을 알고 있는지 알아보려고 그런 거 아님? 어쨋든 면접 가서 한마디라도 하려면 코테만 본다고 장땡은 아니겠지 전공자라면서 자료 구조도 모르는 멍청이는 아무도 안 써줄 테니까 뭔가 엘소드 망한 거 같은데 이디 똥값 되기 전에 탈주하려고 묵혀놨던 커스텀들 올려놨는데 1개 팔렸대 그래서 대리 사서 수수료 이득 챙기고 내친 김에 남은 커스텀이랑 끼고 있던 장비 마로 악세 탐욕 유니크 황악 4셋 등등 다 올려놨는데 하나둘씩 족족 팔리는 중임 그거 팔아서 내 용돈이나 하지 뭐... 이제 진짜 엘소드 안 함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열심히 하지는 않아도 일퀘 주간퀘 꼭 하고 오염 열린 날은 오염 뺑이치는 정도는 했는데 지금은 그마저도 안 함 [충격 고백] 나 공부 안 한다 병니 언신이야? 근데 뭔가 뭔가임 나는 뭘 하는지 모르겠음 공부는 안 하는데 그런다고 딱히 게임을 하는 것도 아니고 취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알바를 하는 것도 아니고 허송세월 보내는 방법도 가지가지다 항상 머릿속으로 생각은 하고 있는데 게다가 주변에 허송세월 보내다가 히키코모리 되기 직전인 사람이 있어서 항상 생각을 하고는 있는데 금방 원래대로 돌아가는 걸 보면 역시 사람은 안 바뀐다 앞전에 자극에 노출되는 빈도수 줄인다고 했는데 그런 걸 다 없앴더니 무념무상, 그냥 흐르는대로 살다가 뒤지자 마인드만 더 심해졌음 TIL 같은 걸 써봐야 하나 아무것도 안 했어도 그냥 아무것도 안 했다 이렇게 적든지 이렇게 된 거 여기다가 병신 전시회를 열어야겠음 앞으로 매일 매일 TIL 쓸 거임 안 쓰면 뒤져

오늘(7/18)의 TIL 선형 탐색, 이진 탐색 개념 찍먹하고 끝남 맛있는 거 먹고 티비 보다가 하루가 가버렸지 뭐야 오늘은 빽다방 원조 빽스치노 사실 메가커피 가려다가 보니까 빽다방이 스마트오더 하면 500원 할인을 해주더라고 그래서 냉큼 갔다옴 근데 내일부터는 1000원씩 할인해준다네? 어쩔 수 없군 가줄 수밖에 그리고 접때 학교에 있을 때 이걸 한 번 먹었는데 좀 녹으니까 이상한 기름맛이 나는 거임 그래서 그냥 다른 거 먹을까 고민했는데 그냥 그 지점만 그러는 거겠지... 하고 용기내서 시도해봤는데 역시 그 지점만 그러는 거였음 누가 데드라인 없는 공부는 하지 말라고 해서 대략적으로 계획을 생각해봤음 총 11개 챕터로 돼있는데 1개는 들었으니 이제 10개 남음 그리고 이걸 7월 28일까지 끝낼 거임 양심적으로 하루에 1챕터는 끝내야 되지 않겠니 난 ㅂㅅ이니까 이정도 하는 것도 감지덕지겠지 자꾸 주변에서 열등감 조성...이라고 하면 너무 그렇고 긴장감 조성하는데 그만 해!!!!!!!!!! 난 이미 개짱 개발자 되는 걸 포기햇다구 천재 재능충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잘 먹고 잘 사쇼 모르겟고... 배고파서 현기증남 이따 떡볶이 시켜먹을까 고민 중임 원래 떡볶이 안 좋아했는데 요즘 왤케 먹고 싶지 가성비충과 떡볶이의 만남이라니 정말 세계관 최강자의 대결이군

오늘(7/19)의 TIL 오늘은 리스트 찍먹함 집중력도 집중력인데 내가 지루함을 못 참는 편인 건가? 일단 이론 강의인 것부터가 재미가 없지만 단일 연결 리스트나 doubly linked list나 걍 노드가 몇 개냐만 다르지 그게 그거고 구현하는 방법이야 언어 하나만 배웠어도 코드만 던져줘도 딱히 자세히 설명 안 해줘도 다 이해하는데 그걸 설명을 계속 듣고 있어야 하니까 지루해서 뒤져버리겟다 강의를 0분 0초부터 21분 38초까지 꾸역꾸역 다 듣는 것도 누군가에게는 그리 좋은 방법이 아닐 수도 있는 건가? 어렵다 진짜 공부의 세계란 공부에서 중요한 게 반복이라는 거는 알지만... 그 반복이 이런 식의 반복을 의미하는 건 아닌 거 같은데 진짜 강의에서 똑같은 걸 가지고 여러 번 설명하거나 recap 시간을 가지거나 하면 복장터져서 못 살겠음 '이거는 뭐 다들 아시죠?' 하고 적당히 날먹하는 스타일이 더 좋음 난 그냥 빨리빨리 새로운 정보 받아들이고 10분만에 대가리에 쑤셔넣고 나머지 23시간 50분은 놀아야 직성이 풀리나보다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할지 생각을 좀 해봐야겟군 오늘은 이디야 샤인파인 갤럭시치노 이디야 13oz라 잘 안 가는데 논커피 + 3000원대에 엑스트라 사이즈 + 얼음 갈린 메뉴 + 스탬프 2개 적립해준다길래 궁금해서 냉큼 먹어봄 뭐가 여러개가 섞인 거 같은데 파인애플 맛이남 상큼한 맛을 생각했는데 달아서 약간 실망함 단 걸 별로 안 좋아해서 그래도 기존 음료가 질렸던 나에겐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 하지만 두 번은 안 먹을 거임 결국 떡볶이 먹었다 1인분 파는 곳에 리뷰이벤트 번호 안 까고 하는 곳까지 찾다보니까 남는 가게가 몇 개 없었는데 떡볶이 맛 같은 거 안 따져서 그냥 시켰음 맛있긴 맛있었다 딱 봤을 땐 아무리 1인분이라지만 너무 양이 적은 거 아니야? 싶었는데 먹다가 배 터질 뻔함 특히 치즈가 고소하고 쭉쭉 늘어나서 맛있었다 진짜 많이 먹는 사람들 부럽다 최소 주문 금액 채우면 음식이 무조건 남는데 같이 먹을 친구도 없어서 남은 거 해치우는 것도 일이고 배달비 많이 내는 것도 거슬리고... 이런 저런 거 생각하면 배달 시키기도 전부터 피곤하고 신경쓰기 짜증나서 가끔은 그냥 안 시켜먹고 참음; 가게가 집 주변에 있으면 그냥 1인분 포장주문해놓고 가지러 갈 텐데 심한 곳은 ㅇㅇ점이라고 해놓고 옆동네에 있어서 가지도 못함 제발 뚜벅이 좀 그만 괴롭히세요 자극을 줄이겟다고는 했지만 콜레스테롤에도 hdl이 있고 ldl이 있듯이 자극에도 좋은 자극이 있고 나쁜 자극이 있는 거겟지 책튜버라든가 좀 원동력이 될만한 것들을 찾아봐야겟다 책튜버 하니까 생각난 건데 작년에 나랑 팀플했던 사람이 내 목소리가 겨울서점님 같다는 거임 모르는 유튜버여서 찾아봣는데 비슷한 거 같진 않고... 목소리가 낮은 게 비슷하긴 하네요

Screenshot_20210721-093534_One앗! 스레주 삼수해서 서울대 갈 확률 국가장학금 받을 확률보다 높다 걍... 국가장학금에 대한 나의 견해를 열변을 토하고 싶지만 입 아프니까 말을 말지 앞으로 국가장학금 신청도 안 할 거고 느그 있는 방향으로 오줌도 안 쌀 거고 앱도 삭제할 거고 탈세 존나 할 거고 대출도 안 받을 거고 한국장학재단 카톡 차단할 거임 응 이래놓고 고소득자에겐 자부심을 드립니다 이딴 개소리 입으로 똥 싸지 응 느그 고소득자도 택시비 아까워서 버스 타고 다니고 돈 아까워서 에어컨도 안 틀어~ 세금은 시발 뭔 사업자 세금 지방세 누진세 소득세 자동차세 오만 핑계 대가면서 뜯어가는 주제에 존나 한 푼을 안 주네 뒤질라고 아무튼 오늘(7/20)의 TIL 오늘은 아무것도 안 햇음 인터넷 보다가 '"아 미적분학 해야 되는데..." "아 전자기학 해야 되는데" ... 그렇게 살면 2학기에도 똑같다' 뭐 이런 문구 써진 광고 봤는데 스플뎀 지리네 오늘은 빽다방 릴렉싱허니셔벗 히비스레몬 빽다방 치고는 약간 비싼 느낌이 있었는데 1000원 할인받아서 3500원에 싸게 먹었음 히비스커스가 뭔지 모르는데 그냥 새콤한 맛이겠지 하고 사봤음 매우 상큼하고 맛이 있었다 페퍼민트 자몽 맛도 먹어보고 싶은데 자몽은 좋아하는데 민트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약간 걱정(?)됨 그리고 오늘은 그냥 차도로 갓음 갈 때는 3050 도로 + 자도 타서 그렇게 안 위험한데 올 때가 문제인 거임... 뭐라 딱 설명은 못하겟는데 좌회전도 못하고 불법 주차도 있고 골목이 많아서 차 통행량도 많고 그러니까 너무 애매한 거임 우리 집 옆에 왕복 10차선 60키로 도로 있는데 거기로 오기엔 너무 위험할 거 같은 거임 말이 60키로지 직진하는 차는 70 80 밟는데 그리고 우회전 하려는 성질 드러운 새끼한테 위협운전 당할 수도 잇고 근데 신호등 시간 + 우회전 기다리는 버스 있길래 (정류장에서 멈추니까 나보다 천천히 가겟지) 시간 벌 수 있겠다 싶어서 걍 횡단보도에서 대각선으로 ㅈㄴ 내달렷음 그냥 앞으로는 편하게 차도로 다닐 거임 차도에서 타는 게 불법도 아닌데 내가 왜 눈치 봐야 됨 안 그래도 더워 죽것는데 그리고 갖다 박아봣자 지만 손해임 아 그리고 왜 빽다방 쿠폰 뿌리는 거 11시부터냐 아침에 좀 덜 더울 때 갔다오려고 햇는데 진짜 되는 게 없다 날도 더워 죽것는데 어쨋든 일단 공부를 좀 해야겟다 존나 좆같고 현타오니깐... 그리고 낮잠을 자지 말아야겠다 낮잠 자니까 시간 훅 가는 듯 그리고 아까부터 왜 자꾸 비도 안 오는데 천둥 소리 들리냐? 시끄러워 죽겟네 씨발 (되는 일이 없어서 별 게 다 짜증나는 중)

11시 땡 돼서 쿠폰 받고 메뉴 뭐 먹을까 고민하고 있는데 갑자기 천원 쿠폰 뿌린다는 푸시알림이 오는 거임 불길한 예감이 들어서 앱 접속해봤더니 서버 터짐 ??: 아니~ 일단 서버부터 제대로 구축을 하고 나서 이런 이벤트를 열라고. 서버 쓰레긴데 어우 오세요 오세요 다 오세요 백 명 천 명 와도 됩니다 이랬는데 동네 구멍가게 크기야 그럼 그게 되겠냐? 그래도 한 10분쯤 기다리니까 접속은 되길래 꾸역꾸역 주문하고 갔다왔다 뭔가... 딱히 끌리는 메뉴가 없어서 추억팔이 할 겸 완전초코 먹었음 어릴 때 많이 먹엇는데 (지금도 어리지만) 근데 오면서 보니까 다 넘쳐서 비니루 난장판 됏더라 ㅅㅂ 이거 한 50번은 더 써야 되는데 앞으로는 조금 더 신경써서 운전하겟... 아니 이게 다 불법주차충들 때문에 브레이크를 자주 잡아서 그런 거임 아니 불법주차를 해도 시발 경사로 붕셰질하는 건 뭔 정신머리냐? 진짜 집 없냐? 집에다 주차 해 시발 그 길이 니 거도 아닌데 왜 자꾸 길에더가 주차를 하냐 그리고 그따구로 주차하면 사람이랑 킥보드만 지나다니지 휠체어 탄 사람이랑 유모차는 다니지도 말라는 거냐? 애초에 그딴 거 생각할 머리였으면 거기다 주차하지도 않겟지 ㅂㅅ새끼 (그리고 안 그래도 아파트 내에서도 자꾸 경사로 붕셰질하는 불법주차충들 때문에 짜증나 죽겟는데 좀 지나가자고 씨발!!!!!!!!!!!! 진짜 바로 뒤에 주차장 있는데 코너에다 주차하고 지랄이네 거기다가 꾸역꾸역 평행주차 쑤셔넣는 게 더 귀찮겟다 그렇게 게을러서 차 어떻게 몰고 다님? 기름 넣으러 가기도 귀찮을 텐데 걍 기름 다 떨어져서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멈출 때까지 타셈~ ㅂㅅ) 면허는 있으면 좋다고 하는 이유가 뭘까 뭐 편하게 이동할 수 잇다 어디든지 갈 수 잇다 ㅈㄹ하는데 그건 차를 사야 좋은 거고 솔직히 차 없고 차 살 돈도 없는 학식충 입장에서 면허 있으면 좋은 점은 신호 체계나 차 움직임을 읽고 무단횡단, 사거리 가로지르기 등의 범법행위를 안전하게 할 수 있다, 횡단보도 기다릴 때 맞은편 차 바퀴가 움직이거나 신호등이 주황불이 되거나 등등의 시그널을 읽고 남들보다 1초 빨리 출발할 수 있다, 주차장 같은 곳에서 차가 후진할 거 아니까 그냥 차 앞에 좁은 틈으로 가면 타이밍이 맞아서 스무스하게 지나갈 수 있다 이거밖에 없는 듯 진짜 그딴 1초 빨리 가려고 60만원 내고 면허 따냐? 면허 학원 사장님 어서오시고 늦은 점심으로 허니콤보 먹었음 달달한 맛이 생각나서 시켰는데 걍 존나 창렬이네 교촌 다시는 안 시켜먹음 ㅅㄱ 차라리 뿌링클을 사먹지 양 많아보이게 하려고 조각 존나 작게 짤라서 튀김만 존나 입혓던데 느끼해서 토나올려고 해서 못먹겟음 ㅅㅂ 동생이랑 같이 먹엇는데 동생이 음식 맛 느끼하고 이런 거 잘 모르는데도 느끼하다고 말할 정도여서 다 못먹음 진짜 2만원이나 받아처먹고 어휴... 배고파 뒤지겟는데 배달도 ㅈㄴ 늦게 오더만 조리가 늦은 건지 배달이 늦은 건지는 모르겟지만 조리가 늦은 거라면 닭을 양계장에서 키워오냐? 배달이 늦은 거라면 내가 포복으로 갔다와도 그거보단 빠르겠다 오늘따라 왤케 화가 많은지 모르겟는데 생각해보니 난 원래 화가 많앗음 말도 거칠고 근데 차라리 화내는 게 나은 거 같기도 하고 어쨋든 에너지가 있어야 화도 잘 내니까 그리고 욕하는 거 좀 웃기지 않음? 안 웃기면 말고 바지 삿다 집에서 입는 바지가 3개인데 하나는 고등학교 때 체육복, 하나는 초딩 때 산 물 다 빠져서 빈티지그레이 되고 허리 고무줄 다 늘어나서 주머니에 핸드폰 넣고 걸으면 바지 내려가는 아디다스 반바지, 초딩 때 산 비교적 멀쩡하지만 두꺼워서 더운 아디다스 반바지가 있는데 뭔가 얇고 시원한 바지가 갖고 싶어서 무신사 들어가서 제일 싼 걸로 삿음 그리고 오늘 왔길래 저녁에 입어봄 제일 작은 거 삿는데 길이도 무릎 위 7센치 정도여서 적당하고 통이 커서 편하다 원단은 시원한데 밝은 색은 빤쓰가 보일 거 같고 잘 구겨지는 재질이라서 건조기 돌리면 안 될 거 같고 밖에서 입긴 힘들 듯 근데 2만 얼마에 원쁠러스원인데 품질 좋길 바라면 양심 없는 거지 걍 빤쓰가리개 역할만 충실히 수행하면 하면 됨 어쨌든 덕분에 이번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잇을 거 같네요 오늘의 TIL 오늘은 스택 진짜 이딴 안물안궁 자료구조를 언제까지 해야 할까라는 생각이 든다 정말 재미없고 지루하고 그래도 알고리즘 문제 풀 때 써먹을 수 잇겟지.. 개인적으로 필기 잘하는 사람이나 노트 정리 잘하는 사람 부러움 나는 그런 거 할줄도 모르고 필기에 규격이 없어서 뒤죽박죽이라 뭔가 영 보기 불편함; 근데 그런 거 생각하면 시작도 전에 기빨려서 아무것도 못해서 걍 막무가내로라도 하는 중임 휴 하지만 정말 찝찝하고 불편하네요 요즘 정상인 생활 하고 있어서 저녁에 자서 아침에 일어난다 지금 자면 한 6시쯤 일어날 듯 내일은 무조건 밖으로 나가야겠다 뭐 카페를 가든 도서관을 가든... 진짜 안 나가면 뒤진다 진짜 난 너가 똑바로 좀 살앗으면 좋겟어

나 의외로 아침형 인간일 수도 있겠음 5시 20분쯤에 깼는데 귀찮아서 누워있다가 화장실 가고 싶어져서 어쩔 수 없이 일어났음 일어난 김에 세수하고 배고파서 사탕 하나 물고 책상 앞에 앉아서 강의 하나 딱 끝냈는데 뭔가... 상쾌한(?) 활기찬(?) 기분이 드는 거임 뭔가 하루의 시작에서 완벽했다? 하루를 잘 시작했다는 느낌을 줘서 그게 다음 행동을 할 원동력으로 작용하는 듯 (물론 늦게 일어났다고 아 오늘 망했으니까 내일부터 해야지~ 이런 타입도 아니다만) 앞으로 10시~11시에 자서 5시~6시에 일어나야겟음 기껏 만들어놓은 생활패턴 깨지 말고 엄마가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한다인가? 그 책을 선물받앗는데 엄마랑 나랑 그 제목 보고 몇 시에 일어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 게 중요한 거다 이러면서 깠는데 물론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가 가장 중요하긴 하지 근데 일찍 일어났다는 자체가 누군가한테는 성취감으로 작용하면서 일련의 행위들을 할 수 잇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잇는 거겟죠 그게 의외로 나엿던 거고... 음료수 마시면서 하고 싶어서 도서관 말고 카페를 어디로 갈까 하다가 며칠 전에 이디야 갔을 때 보니까 매장이 2층이더라고 요즘은 테이크아웃 전문점이 많아서 부담스러웟던 차에 잘 됐지 뭐 그리고 기한 오늘까지인 이디야 수박주스 할인쿠폰이 무려 2350원이나 할인을 해주더라고 물론 수박주스를 먹을 건 아니고 밑에 설명에 다른 음료로 교환할 수 있다고 써져있어서 플랫치노를 가성비 쩔게 먹을 생각에 신나서 냉큼 감 먹고 간다고 하니까 머그컵에 줬는데 왜 머그컵이 테이크아웃 잔보다 양이 많아보이는 건지 여기 지점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할인쿠폰도 쓰고 할인쿠폰 썼는데 적립도 되고 플랫치노도 많이 먹고 2층 전세내서 공부도 하고 1석 4조엿다 근데 오픈 시간에 가서 그런지 먹고 가는 손님을 안 받겟다는 무언의 표현인 건지 1층에만 에어컨 틀고 2층엔 에어컨을 안 틀어줘서 1석 4조에 1석 -1조 해서 1석 3조로 하겟습니다 카공 해보고 느낀점은 음... 일단 마우스를 안 가져와서 매우 불편햇다는 것 코딩할 거면 상관 없는데 강의 들으면 이것저것 딸깍딸깍할 일이 많아서 영 불편하더라고 앞으로는 내 최애 유선마우스를 들고다녀야겟음 유선인데다가 어디 무슨 컴퓨터 부품 사니까 받은 싸구려 마우스지만 매우 가벼워서 쓰기 편하기 때문에 내 인생 마우스 됨 망가지면 똑같은 걸로 또 살 거임 그리고 시간이 드럽게 안 간다 집에서 공부하기 싫어서 딴짓하면 시간이 존나게 잘 가지만 밖에 나와서 공부하면 딱히 딴짓 하고 싶지도 않고 시간도 존나게 안 가기도 하고... 걍 집중 안 돼도 뭐라도 억지로 하게 됨 카페 한 번 오면 3시간 꽉 채우고 나가는 편인데 빨리 3시간 채우고 집에 가고 싶어도 시간이 존나게 안 간다 마치 플랭크할 때 1분이 1시간처럼 느껴지는 그런 것처럼 이게 그 상대성이론인가 뭔가 하는 거냐 아무것도 안 했는데 시간이 빨리 갔다고요? 플랭크를 하십시오 8시 20분쯤에 나왔는데 방학이라 그런지 뭔지는 몰라도 길에 사람 아무도 없고 (횡단보도에 녹색 어머니? 그거 하는 분은 계셨지만) 뭔가 그 시간에 밖에 나온 게 급식 때 마지막으로 나오고 그 이후에는 나올 일이 없어서 오랜만에 학교 가는 느낌 나서 추억이었고 그랫음 근데 또 그래놓고 카페 가니까 뭔가 이상했음 ㅋㅋㅋㅋㅋㅋ 학교 안 가고 농땡이치는 느낌 솔직히 급식충이나 21살이나 거기서 거기임 응애 나 아기 대학생 운전면허도 있고 술도 마시고 담배도 살 수 있지만 학교 갈래 급식들 개학 언제지? 학교 가는 급식들 구경하고 싶다 강한 어른은 학교 같은 거엔 가지 않는단다 껄껄 그러고 12시에 집에 왓는데 킥보드 충전시켜놓고 땀 좀 식히면서 유튜브 좀 보니까 12시 40분쯤이더라고 아침부터 열심히 산 거 아까우니까 남은 시간도 낭비하지 말게 빨리 밥 먹고 책을 봐야겟다 생각을 했는데 도서관 가기가 너무 귀찮은 거임 날도 덥고 그래서 집에서 굴러다니는 4시 30분에 하루 시작하는 책 읽엇음 그거라도 읽은 게 어디임 아무것도 안 듣고 하기엔 귀가 허전해서 유튜브에 독서윗미 이런 거 검색해서 들으면서 읽엇는데 정신없이 읽다보니까 1시간 반 지나버림 ? (사진 2) 할 게 없어서 먼지 닦고 책상 정리하는데 내가 아이폰 충전기는 에어팟 충전할 때만 가끔 쓰는데 책상에 선이 늘어져있는 게 존나 거슬려서 둥그렇게 말아서 책상 위에 올려놓고 썼었단 말임 근데 그것도 왠지 모르게 거슬리고... 좀 확실하게 정리할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저 검정색 밴드가 접때 메신저백 샀는데 저걸 같이 준 거임 뭐 고정할 때 쓰라고 준 건지 근데 아무리 봐도 쓰잘데기가 없어서 그냥 버렷는데 문득 뇌리를 스친 게 저걸로 선을 고정을 해놓으면 되겠다 싶은 거임 그래서 쓰레기통에서 다시 꺼내서 저렇게 해놧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활의 지혜 ㅈㄴ 웃기고 깔끔해져서 마음 편안해짐 사실 방에 물건 놓을 공간이 많으면 이딴 짓도 안 했을 거임 하... 진짜 방 공간 효율적으로 쓰려고 머리쓰느라 애 쓴다 진짜 빨리 이사 가고 싶고 넓은 방 쓰고 싶고 동생이 군대 갔으면 좋겠고 (동생이 넓은 방 쓰는데 동생 출가하면 그 방 다 내 거임) 책상 새거 사고 싶다 (사진 3) 쓸만한 노트 찾으러 동생 방 갔다가 유물 발견함 정말 눈물이 나네요 엄마한테 이디야 2300원 할인받아서 1000원에 커피 먹엇다고 자랑(?)하니까 100원에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 먹을 수 잇는 개꿀 할인쿠폰을 받앗다면서 나 준다는데 사려고 보니까 이새끼들이 스마일페이에 삼성카드 등록했는데도 자꾸 스마일페이 등록하세요 ㅇㅈㄹ 떨어서 빡쳐서 엄마가 내일 해서 보내준다고 햇음 진짜 지옷마켓 빨리 내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 내놔 솔직히 투썸 비싸서 누가 사준다는 거 아니면 안 가는데 만약 진짜로 되면 약간 개꿀인 게 우리 동네 투썸 옆에 공원이 있어서 공원뷰 지리고 2층이라서 눈치 안 보고 시간 보낼 수 잇어서 개꿀딱쥐임 정말 기대된다~~. 아무튼 저녁에는 우리집 앞에 있는 갈비 맛집에서 갈비 시켜먹구 놀구... 가족 구성원들이 너무 인싸여서 다 밖으로 날라서 또 나 혼자만 집에 남겨짐 정말 외롭고 눈물이 나네요 오늘 나답지 않게 너무 열심히 살앗다... 뭐에 씌엇나 이정도면 100점 만점에 75점 드리겟습니다 먼가 슬슬 피곤한데 다시 강의 좀 듣고 씻고 10시까지는 존버하다 자야지 나에 건강한 생활패턴을 위해 내일은... 일단 아침밥 먹고 도서관 가서 책을 보든지 노트북 쓸 수 있는 공간을 물색을 하든지 해봐야겟다 맞다 오늘의 TIL 사실 오늘의 TIL이라고 하면 미소된장국 같은 느낌의 단어라서 그냥 TIL이지만 어쨋든 오늘은 큐 덱 정렬 찍먹함 뭔가 설명은 알아듣는데 제대로 이해햇는지를 모르겟네 막상 구현해보라고 하면 못할 거 같기도 하고... 너무 진도 나가기에만 급급한 건가 그리고 사진 2 3이라고 써져잇는데 사진 없는 이유 뭔가 사진 올리기 좀 그래서 걍 삭제햇음 걍 상상하세여 그럼 20000

사진 없어서 새로고침 몇 번 했잖아 ㅋㅋㅋ

>>258 ㅋㅋㅋ 월척이군 오늘(7/23)은 도서관 갓다 가기 전에 방에 굴러다니는 현금 20만원 통장에 넣어야겟다 해서 가방에 싸서 ATM을 갔음 은행이 원래 시원함의 대명사 아니엇음? atm만 잇는 곳이라서 그런가 별로 안 시원하더라고 그래서 빨리 입금하고 가려는데 돈 세는데 이상하게 존나 오래 걸리는 거임 아 씨발 왤케 오래 걸려 속터져 뒤지겟네 이러고 있는데 얘가 돈을 뱉는 거임 근데 보니까 돈이 안에서 다 구겨지고 난리가 난 거임 20장이;;; 씨발 더워 죽겟는데 개빡치네 진짜 그래서 한 장 한 장 다시 펴서 모양 만들어서 다시 넣으니까 되더라고 시발놈이 진작 이럴 것이지 한 대 패주고 싶엇는데 뒤에 사람 있어서 못했음 기계는 때려야 말을 잘 듣는데 ??: 컴퓨터공학과입니다 컴퓨터는 때려야 말을 잘 듣습니다 그럼 이만 어쨋든 우여곡절 끝에 도서관 갓는데... 기대보다 안 시원하더라고 여름철 적정 온도는 28도 이지랄해서 당연히 그렇겟지만 일단 자료열람실 가서 30분 정도 책 좀 읽다가 노트북 쓸 수 잇는 공간을 탐색을 해봣음 아주 적절한 공간이 있더라고 (근데 사실 이거에 대해서도 할 말 많음 약간 거기가 커뮤니티 공간으로 쓰라고 만든 곳인데 가니까 공부하고 잇는 사람이 있더라고? 근데 벽면에 커뮤니티 공간 이용 시 주의사항 이런 거 써져잇엇는데 개인적인 공부는 정독실을 이용합니다 이렇게 써져잇는 거임 물론 도서관이니까 어느정도 정숙함은 유지해야겟지만 열람실에서도 공부 정독실에서도 공부 커뮤니티공간에서도 공부하면 노트북 써야 되는 사람은 대체 어디 가서 공부하라는 거임? 공부충 특히 예민충 새끼들 느그들을 위한 공간은 존나게 많고 널려있으니까 진짜 그런 곳에서까지 공부하지 말고 좀 꺼졋으면 좋겟음 느그 공부하는 행위 자체가 누군가한테는 꼽 당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잇다는 걸 생각을 좀 해줫으면 좋겟음 하... 씨발 진짜 공대생 혐오 좀 그만 해라 제발 진짜 갈 데가 없다고 세상엔 책만 들여다보고 공부하는 사람만 잇는 게 아니고 컴퓨터 가지고 타자치면서 공부해야 되는 사람도 잇음 근데 어쩌라고 걍 타자 소리 존나 내면서 내 할 거 햇음(그렇다고 존나 시끄럽게 한 거 아님 오해 ㄴ) 뭐 그 사람은 그냥 거기서 공부하고 잇엇을 뿐이고.. 나한테 뭐라고만 안 하면 되는 거 아니겟음? 그런 거 다 감안하고 거기에서 공부하는 거일 수도 잇으니까) 그래서 종종 거기를 이용할 예정이다 하나 단점은... 뭘 마시면서 할 수가 없음 난 뭘 안 마시면 집중이 안 되나봐 그리고 딱히 카페처럼 암묵적인 시간 제한 같은 게 없어서 아침부터 오후까지 한 자리에 죽치고 앉아잇는데 점심밥 해결하기가 뭔가 애매함 강의 계속 보다 보니까 배가 고파서 죽겟는 거임 집에 가봤자 먹을 것도 없는데... 근처에 식당도 딱히 없어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좀 멀긴 한데 그냥 국수나무 갔다왔음 다음부터는 서브웨이 같은 거 들고 와서 그냥 휴게실에서 먹어야겟음 더워서 개빡치니까 그리고 국수나무 갈 때 일부러 30도로로 갔는데 거기가 2차선엔 불법주차들이 점령을 해서 어쩔 수 없이 1차선으로 갈 수밖에 없는 도로란 말임 열심히 가고 있는데 웬 모닝새끼가 중앙선 침범해가면서까지 나 추월하더라 근데 번호판 보니까 렌트카임; 병신 덥기도 덥고 오늘은 또 집중이 안 돼서 걍 마무리하고 2시 반쯤에 집에 왔는데 동생이 배고프다길래 배달시켜주고 빽다방 가려고 햇는데 오늘 할인 쿠폰을 안 받앗던 거임 허겁지겁 들어가봣는데 수량 소진... 아 자몽에이드 먹을라고 햇는데 단 자몽에이드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메가커피 거는 너무 달아서 그나마 더리터 자몽에이드가 씁고 내 취향인데 빽다방에서는 한 번도 안 먹어봣어서 만약 맛있으면 거기 정착하려고 햇던 건데... 으휴 진짜 청포도에이드도 더리터가 짱인데 너무 멀어서 가기가 힘듦 또 뚜벅이 괴롭히지??? 시발 정확히 말하면 멀어서 가기 힘든 게 아니라 더워서 가기 힘든 거지만 그게 그거지 뭐... 진짜 빨리 좀 시원해져라 시발 개빡쳐서 살 수가 없네 근데 뭔가 공부할 때마다 이상하게 현타가 와서 뭘 할 수가 없네 씨바 초심 잃은 건가 자료구조 걍 좆노잼 진짜 개빡치고 하 2학기 개강하면 교수님이랑 상담할 텐데 교수든 누구든 방학 어떻게 지냇어요? 하고 물어보는데 아무 말도 안 하면 좆같으니까 "아 제가 자료구조 수업을 안 들어서 자료구조 공부를 햇고 순수 자바스크립트 공부를 햇고 라이브러리 공부도 햇고 framework도 익혀봣고 솰라슈ㅏㄹ라" 하면 오 이새끼 좀 치는데? 하겟지 으이구... 진짜 공부도 존나게 안 하고 걍 ㅂㅅ이네 근데 그건 있음 자료 구조 강의 하루에 20분짜리 1개만 들어도 개강 전까지 다 끝낼 수 잇다는 거 너무 진도 나가기에만 안 급급해도 된다는 거지 뭐 에휴 이것도 공부 못하는 애들 특징인 듯 머리에 든 것도 없으면서 복습도 안 하고 진도만 존나 나감 강의에 나온 거 생각없이 받아적음 막판에 몰아서 벼락치기함 그리고 어제 일기를 오늘 쓴 이유 누워서 핸드폰하다가 꿀잠자버려서 방금 일어남 어제부터 자꾸 9시간 30분씩 자고 미친 듯... 이래서 이불 밖이 위험하다는 거야 오늘은 뭐하지; 걍 쉴까 일단 갈 데가 없다 나가고 싶지도 않고

20210725_231647.jpg20210725_231647.jpg지마켓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 이벤트 왜 안 되는지 알아냇음 엄마가 못하겠다그래서 이것저것 만져봣는데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결제하면 되는데 이새끼들이 눈속임하려고 구매하기 누르면 스마일페이 등록하라고 지랄하는 창 띄워놓고 눈속임 한 거임 응 내가 이겻어 시발~ 빡치게 하네 진짜 걍 그따구로 할 거면 이벤트를 하지 말든가 어제는 그냥 일어나서 폰 보다가 씻고 밥 먹고 낮잠 자고 티비 좀 보다가 엄마랑 장 보러 가고 빨래 개고 티비 보고 뭐 그러다가 하루가 가버림 아주 알차게 쉬엇어용 그리고 오늘도 걍 존나 놀엇음 요즘 왤케 귀신이 곡할 노릇인 일이 왤케 많이 일어나는지 모르겟음; 시발 빡치네 접때 빽다방 완전초코 먹은 날에 불법주차충들 때문에 비니루가 난리가 나서 물로 씻어서 베란다에다가 말려놧는데 엊그제 보니까 비니루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진 거임 엄마 아빠한테 물어보니까 모른다고 그러고 창문 연 적도 없으니 밖으로 떨어지진 않았을 텐데 베란다 주변을 눈 씻고 찾아봐도 없음 진짜 환장하겟다 이게 귀신이 아니면 뭐란 말임? 귀신새끼야 처나와라 정정당당하게 싸우게 근데 나 귀신 안 믿음 그리고 믿어봣자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움 아 그거 빵꾸낫길래 한 50번만 더 쓰고 버려야겟다 햇는데 아 진짜 내 맥도날드 비니루 여기 맥도날드도 없어서 구하지도 못하는데 개빡치게하네 귀신새끼 그나마 그 맥도날드 비니루가 2개엿어서 남은 거 하나 꺼내서 쓰고 있는데 개강하면 맥도날드부터 갈 거임 ㅈㄴ 억울하니깐 혹시 시간표 나왓나 싶어서 에타 들어가봤는데 시간표가 업데이트 된 거임 마법사 돌려서 짜봣는데 하... 시발 나 불행의 아이콘인가? 왜 밥을 먹을 수가 없어 전과 하지 마세요 그냥 시간표 ㅈ같아지니까 그리고 이상한 교수 수업 들어야 되니까 사실 전과가 문제가 아니러 그냥 학교가 ㅂㅅ인 게 원래 점심시간 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점심시간 없앤 거라는 카더라가 잇음 근데 어쩌라고 점심시간 없애면 점심 안 먹냐? 사람이 화장실이 없다고 똥을 안 싸는 게 아님... 아 이 비유는 적절하지 않은 거 같지만 아무튼 그렇고 밥 먹을 시간을 주라 이거임 그리고 우리 과 학점 존나 짜게 줌 진짜 하... 저 청록색 화78 목78 4시간인데 3학점이고 보라색 2시간인데 1학점이다 드럽다 진짜 어쨋든 저게 19학점이고 2학점이 남는데 pf 한 과목 잡든가 아니면 개꿀교양 막 모바일 프로그래밍 이딴 거 잡든가 해야겟다 아니 그냥 pf 하는 게 나을 듯 내일은 일단 일어나서 방바닥 머리카락 좀 치우고 밥 먹고 투썸 가야겟다 그리고... 오후엔 뭐하지? 내일 도서관 문 닫는 날이라 가지도 못하네 정말 되는 일이 없네요~ 동생 집공충인데 뭔가 신기함 어케 집에서 공부가 되는지 음... 일단... 어떻게든 뭐라도 되겟지 뭐 그리고 앞으로 알람 맞춰놓고 자야 되나 생각 중이다 아니 며칠 밖에 나갔다고 9시간 10시간 자는 게... 내가 그렇게 극내향형이엇나

>>260 스레주밥시간보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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