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겁나 쳐웃었는데 나도 웃을 일이 아니야
예전에 가족끼리 고속도로 타고 어딜 가고 있었어
터널을 지나는데, 벽면에 엑스(X)자 무늬가 쭉 있었단 말이야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엑스를 나지막히 쭉 중얼거렸어
"엑스 엑스 엑스엑스 스엑스 스엑스... 섹..."
....차문 열고 뛰어내리고 싶었어
이름없음2021/05/08 20:51:35ID : 2pSE9usrxSE
수치추^^
이름없음2021/05/08 21:24:54ID : cnu3zVgjjxU
왜 갱신해 ㅅㅂㅠㅠㅠ
이름없음2021/05/08 21:51:04ID : pTVeY1bba3w
ㅅㅂ ㅈㄴ웃곀ㅋㅍㅋㅍ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 근데 나도 ㅈ인들이랑 우리 가족이랑 모인자리에서 무슨말 하다가 오만하게 굴다가~~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존나ㄱ크게 오ㅇ랄하게 ... ㅇㅈㄹ함 ㅎㅎㅎ^!^ ㄹㅇ 땅속으로 숨고싶었다 ㅅㅂ
이름없음2021/05/09 02:56:41ID : ikq45apSJQn
여자들에게 박수 보내는 표현이면 브라바 아니야...?? 브라자라는 표현도 있어??
이름없음2021/05/29 22:19:59ID : 1hfhs8phtdw
나는,,, 안젤리나 졸리를,,, 안젤리나 존슨이라고 엄마한테 말했다,,,, 버스 안 둘이 딱 붙어서 가고 있었는데 ㅅㅂ 갑분써 오졌오
이름없음2021/07/17 15:07:44ID : ts4K2Fg6i03
멀랔 일단 그렇게 들림ㅋㅋ
이름없음2021/07/17 20:29:32ID : zbwnDs3vhbz
갱신쓰~
이름없음2021/07/17 20:34:20ID : BwGtzfaoKY9
ㅅㅂ 이거 갱신됐네 흑역사 다시 생각나자나
이름없음2021/07/17 20:35:27ID : HzXz879dwk2
다시 갱신!!!😉😉
이름없음2021/07/17 22:18:48ID : JO60mnCi5TW
난 동생이 뭐 하다가 실수로 자기 때려서 엄마아빠한테 장난으로 동생 자해한다고 하는 걸 자위한다고 잘못 말함... 참고로 그때 동생 초딩...... 다행히 아빠가 자학? 이러고 정정해주긴 했지만 정말 식은 땀 나는 기억이야..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2021/07/17 23:10:56ID : i1eKZjzcK0s
ㅁㅊ 새기들인가 ㅋㅋㅋㄹㅋㄹㅎㅋㅎㅋㅎㅋㄹㅋㄹ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ㄹㅋㄹㅋㄹㅋㄹㅎㅋㄹ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ㄹㅋㄹ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ㅌㅋ 레스 보면서 개뿜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