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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양밥 당해본 적 있어? (6)2.왜 2024이야? (6)3.무속의 길 피해진다고 피해지는게 아니더라 (2)4.시체를 처리하는 방법 (124)5.가위눌림중에 턱이 호두깎기 인형처럼 빠른속도로 움직이는 경험 있는 친구? (18)6.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04)7.스레딕에서 봤던 스레중에서 가장 무서웠던거 말하자 (18)8.귀문이랑 귀접이 연관있나? (2)9.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86)10.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 (613)11.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18)12.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19)13.굿판 본 적 있는데 (1)14.소원 들어줄게 (501)15.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56)16.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01)17.소원 이뤄주는 강령술? 주술? 알아? (17)18.내가 무속인인데, 어쩌면 좋을까? (96)19.🌶각자 본인이 본 최고의 괴담 추천하고가기🌶(공지필독) (297)20.거의 죽기 직전까지 갔을 때 (1)
나는 꿈을 꿔야할때 미친듯이 잠이와
또 스트레스를 받으면 미친듯이 잠이 쏟아져서 스트레스를 받는 데미지? 양? 에 따라 최대 7일동안 잔적도 있어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갑자기 미친듯이 내 의지와 상관없이 잠이 오면 꼭 꿈을 꾸는데 잠에서 깨면 이상한 말들을 하거나 생각이 들어 '아 오늘은 나가면 안되겠다' 근데 어기고 나갔을땐 어김없이 사고가 났어
그냥 좀 많이 어이 없는 얘기긴한데 그냥 어딘가에 털어놓고싶었어
오늘 우연히 이곳에 왔다가 적어봐 게시판을 어디로 설정해야할지몰라서
맞지 않는다면 옮길게
+ 내가 겪었던 일들이 흔한 상황은아니라서
특히 자연재해부분..특정성이 생길거 같아서
나인걸 알것같아서 내용지웠어
궁굼한게 있다면 대답해주고 다음날 지우는식으로 해도되려나
사실 이때부터 내가 조금 달라지긴했어
다른사람은 안들리는 말들이 들린다던지?
아무도없는데 기척이 느껴진다던지
근데 어릴때는 그게 뭔지 모르니까 뮤섭다거나 구런건 없었어
그뒤로 계속 그 목소리가 둘리고나면
사고를 피할슈있었어
중학교때 우연히 수호령 관련 글을 읽게되고
그 목소리의 주인공이 수호령이라는걸 알게됐지
무튼 수호령 얘기는 건너뛰고
예지몽 관련된 얘기들을 써볼게
사실 국가문제도 꿈으로 꾸긴햇지만 정치적발언이 될수도 있으니 이건 묻어두겟음 더 많긴한데 갑자기 쓰려니까 생각이 안나서 생각나는대로 적어봣음 더 귱금하면 레스?댓글?스레? 달아줘
아무래도 내용들이 주변사람들이 거의 다 아는내용이라 나인거 알게될까봐.. 궁금한거 잇으면 뮬어봐줘
예를들면 수호령얘기해줘 꿈얘기해줘 신기관련얘기해줘 귀신본거얘기해줘 그런식으루
수호령 이야기 궁금해!! 그리고 나는 아직까지 안 잊혀지는 몇년 전에 꾼 꿈이 있는데 혹시 레주도 이런 경험이 있는지 궁금하당
진짜 약간 이런 얘기 들으면 뭔가 소름 돋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해. 근데 막 나쁜 감정 이런 건 아니야 ㅠㅍㅠ.. 그 막 신기 있는 사람들은 기가 센편인지 궁금해..! 혹시 되면 내가 기 센지 알수도 있을까? 너무 궁금해서.. 수호령이 있는지 아는 방법..? 이런 것도 있을까,,? 너무 질문만 하는 것 같애서 조금 민폐 같네.. ._.
으앗 너무 친절하게 다 대답해줘서 고마워!! 나중에 또 궁금한 것들 생기면 와서 물어봐도 될까..? 혹시 아직 안 잤다면 잘 자고 예쁜 꿈 꾸고, 남은 하루 잘 보내길 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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