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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레딕에서 봤던 스레중에서 가장 무서웠던거 말하자 (25)2.나 평소에 꿈잘안꾸는 편인데 오늘쫌 좆같았어. (1)3.시체를 처리하는 방법 (126)4.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02)5.소원 들어줄게 (502)6.굿판 본 적 있는데 (2)7.왜 2024이야? (11)8.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57)9.양밥 당해본 적 있어? (9)10.기도원의 진실 (47)11.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 (614)12.오빠 죽이고 싶은데 방법 없나 (10)13.무속의 길 피해진다고 피해지는게 아니더라 (2)14.가위눌림중에 턱이 호두깎기 인형처럼 빠른속도로 움직이는 경험 있는 친구? (18)15.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04)16.귀문이랑 귀접이 연관있나? (2)17.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86)18.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18)19.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19)20.소원 이뤄주는 강령술? 주술? 알아? (17)
드라이플라워는 영적인 의미 외에도 벌레 꼬이긴 함 사실ㅇㅇ 잘못뒀다간 바선생 꼬임
음... 머리를 현관문 쪽으로 두지 말라던가 머리맡에 행거 두지 말라는거? 행거에 걸린게 옷이 아닐수도 있대
와 이건 나도 경험해봄 ... 어두웠는데 거울을 내쪽으로 해놨단 말이야 화장실 갈려는데 거울에 실루엣 보여서 가까이 가봤는데 식겁함
술마시고 계단에서 뛰지말기
술마시고 운전대 잡지말기
마라탕국물로 목욕하지말기
집에서 연탄 피우지말기
사람의 항문을 향해 폭죽 쏘지말기
나 내 바로 옆에 거울 나두고 자는데.?.? 화장대?? 잘때 머리방향도 화장실 쪽이구... 근데 아무일도 없었는데
우리집 어른들이 하는 말인데.
다른애들은 모르더라.
신발놓을때 신기편하게 돌려놓지말래. 그건 죽은사람신을때나 그러는거라고 산사람은 그러는거 아니래.
상관없을거얔ㅋㅋ 나 그러면서도 신발저렇게 해둘때많았고.. 불길하니 하지말란거겠지.
근데 진짜 이거 들어본애 없나보네. 우린 양쪽집모두다 그말하던데. 친가에서도 신발정리할때 그러지말라그러셨고. 외가에서도 신발정리하니까 그러시더라고.
하도 그게 당연해서 신발정리할때마다 그얘길떠올릴정도..? 돌려놓으면서도 뭐 그래도 이게 편하니까!이생각하면서 매번돌렸거든
잘때 머리두는 방향같은 얘기처럼 이것도 다 아는 얘기인줄알았어나는 얼마전까지만해도.
나는 저거 내집 들어갈 때는 집으로 들어가는 방향으로 신발 놓고 남의집 가서는 반대로 밖으로 나가는 방향으로 신발 놓는거라 알고있어
맞아 진짜 잘때 ㄹㅇ 거울 마주보고 자면 안됨 침대 밑에 구석탱이에서 잘때 앞에 전신거울 ㅈㄴ큰거 하나있는데 거기서 잤다가 가위 눌림 어떤 여자귀신이 웃는소리도 들려서 그 후로부터 기분 좆같아서 거기서 안잠
머리를 창문쪽으로 두지 말것
머리를 현관쪽으로 두지 말것
머리를 북쪽으로 두지 말것
머리를 화장실쪽으로 두지 말것 등등..
이정도면 어떻게 자야하냐...
거울 서로 마주보게 두지 말라는 거? 우리 집은 현관 옆에 붙어있는 거울이랑 화장실 찬장 거울이랑 마주보고 있었는데 엄마아빠가 불길하다고 시트지 사다가 찬장거울에 붙였어
위에 시간 이야기가 많길래 써보는데 내가 평소에 가위를 많이 눌리거든? 근데 참 신기한게 항상 가위 눌리고 난 다음에 깨서 무서워서 폰 보면 오전 3시부터 오전 3시 59분 사이임.. 4시를 넘은적이 없고 3시 이전인 적이 없었어.. 그리고 이상하게 3시부터 3시 59분 사이에 자려고 하면 꼭 가위 눌리더라.. 그거 알아차린 이후엔 3시가 안지나면 졸려도 그냥 1시간 기다렸다가 4시에 잠..
현관이랑 거울이랑 마주보면 안돼 귀문열린데 우리집에 진짜 문만한 거울 있는데 미닫이?거울이거든 그거 현관앞에 바로 있어서 엄마가 벽지로 막아놈
나 어렸을때 안방에서 엄마랑같이잘때 머리 창문쪽으로 해놓고 잤었는데 진짜 맨날 무서운 꿈꾸고 맨날 아파서 힘들었었음 침대 위치 옮기니까 무서운꿈 더이상 안꾸더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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