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리반 여자애 (235)
2.있잖아 혹시 귀신 보는법이나 안봐도 쫒는법 알아? (11)
3.다들 그런거 있어? (1)
4.어우 시발 왜이래 (1)
5.막 글 읽다가 책속 안으로 들어가는거 있잖아 (9)
6.와 나 지금 너무 소름끼쳐 (17)
7.군대 간 오빠의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 (773)
8.키타센쥬역에서 (56)
9.살면서 무서운 일 겪은 적 있으면 썰 풀고 가줘 (37)
10.나 어릴 때 엄청 큰 고양이 봤다 (17)
11.너희 되도록이면 새벽에 안 깼으면 해 (4)
12.졸업한 김에 고등학교 때 있었던 일들 (27)
13.새벽마다 전화가 걸려오는데 (676)
14.어릴때 엄마의 도플갱어를 봤어 (6)
15.나 뭔가 신기한 능력 있음 (22)
16.다른사람이 되어보겠습니다! (30)
17.자신을 죽이는 사람들 이야기 (7)
18.장난으로라도 부적같은거 막 그리지마라 (20)
19.매일 카페 출석부에 글을 쓰는 사람이 무서워 (226)
20.귀신에게 미움받는 사람 (33)
1
이름없음
2021/03/20 23:36:33
ID : A4Y4MjipdWk
1
한 일주일 전인가? 방청소 싹 하다가 한지색종이가 있길래 괜히 심심해서 노란색종이에다가 빨간색 싸인펜으로 흔히들 아는 부적처럼 아무문자나 그렸었음. 그거 그려놓고 서랍장에다가 곱게 접어서 넣어놨었는데 그 뒤로 몇번 사고나 가위눌리는일 일어나서 그 종이 태워버렸어.
2
이름없음
2021/03/20 23:37:08
ID : A4Y4MjipdWk
0
사고는 큰 사고는 아니고 횡단보도 신호 바뀌어서 지나가려다가 바로 코앞에서 봉고차가 빠르게 지나가고(평소 양쪽 잘 살피고 건너는데 왜 그땐 그걸 못봤는지 의문..), 멀쩡하게 계단 내려가다가 아무것도 없는데 뭐 밟은것처럼 빗겨나가듯이 밟아서 오른쪽발목 크게 접질렀어(포카리캔같은 굵기의 둥근 무언가 같았음..근데 진짜 아무것도 없었는데).
3
이름없음
2021/03/20 23:39:38
ID : A4Y4MjipdWk
0
내가 살면서 단 한번도 가위란걸 눌린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처음 가위눌렸어. 창밖에서 시커먼남자가 나 내려다보는..그런 형태였는데 우리집은 17층임.
4
이름없음
2021/03/20 23:40:56
ID : A4Y4MjipdWk
0
얼굴하나 안보이는 시커먼 남자였는데 왜그렇게 섬뜩했는진 모르겠다. 몸은 안움직이는데 그냥 압박감같은게 심했었던거같다
5
이름없음
2021/03/20 23:42:37
ID : A4Y4MjipdWk
0
이유없이 팔에서 피 빠져나가는거같은 통증이라던가 누가 등 찌르는거같은 묘한 통증같은거도 그 부적 만들고 태우기 전까지 간헐적으로 있었는데 다행히 지금은 멀쩡해
6
이름없음
2021/03/21 02:44:56
ID : jbbgY3BhvCp
0
인터넷에서 부적보고 따라그리기라도 했음..?
7
이름없음
2021/03/21 03:52:49
ID : 7Aqi8rAqnXv
0
이녀석 재능있네
8
이름없음
2021/03/21 04:26:27
ID : Zg5fe7xWlCq
0
그 종이가 설마 괴황지라던가 그런거 아니냐ㅋㅋㅋ 친척중에 무당 있음?
9
이름없음
2021/03/21 11:09:33
ID : vcq47y7xWqp
0
일반인도 부적을 쓸 수는 있을걸? 문제는 일반인이 쓰면 잡귀가 붙음..
10
이름없음
2021/03/21 11:13:00
ID : pala5WrvBcG
0
무서웡
11
이름없음
2021/03/21 13:39:57
ID : Gts2pRB9a05
0
헐 나 노란종이에다가 빨간색펜으로 '이것은 부적이다' 이거 약간 길게? 써본적은 있었는데..
12
이름없음
2021/03/21 13:55:16
ID : fU2IHB9jxVg
0
노란색 색종이는 괜찮아?
나 노란색 색종이에 부적 그린적 있어서..
13
이름없음
2021/03/21 16:23:37
ID : A4Y4MjipdWk
0
읭 갑자기 레스가 달려있네
따라그린부분도 있었어. 인터넷에 부적치면 나오는 그림들 중에서 맘에드는 한자랑 나름 그냥 낙서처럼 끼적인거 합쳐서 그렸었거든
친척중에 무당은 없어.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야.괴황지가 뭔지 모르겠는데 내가 그린건 흔한 한지색종이에 노란색종이 반으로 잘라서 그렸었어
헉..잡귀붙은거였었나ㅋㅋㅋㅋㅋ딱 그거 그린 시점에서 하루?이틀정도 지났을때부터 사고나 이상한 일들이 생겼었어서..그랬을수도 있겠다
14
이름없음
2021/03/21 16:25:26
ID : A4Y4MjipdWk
0
난 한글말고 한자+한자비스무리한 창작문자로 그려넣었었어!
나도 잘 모르겠어. 그냥 부적종이 재질이 한지스러운거란걸 알았어서 충동적으로 한지색종이에다가 그린거였어서..근데 왠만하면 그냥 그런거 안그리는게 좋은거같아ㅠ 내가 괜히 이상한 경험 한걸수도 있지만..
15
이름없음
2021/03/21 23:46:51
ID : zVdTXtdwmtu
0
나 한 2학년때 노랑 색종이에 행운 부적 이라고 한글로 가지거나 버렸는데 멀쩡한뎅
16
이름없음
2021/03/22 01:48:11
ID : A4Y4MjipdWk
0
난 한자같은거로 섞어서 그렸었어. 그냥 내가 뭔가 잘못해서 여러 특수한 요인이 합쳐져서 시너지같은게 일어났을수도 있는거긴 한데 혹시나해서 스레 세운거야. 자칫 잘못했다간 더 위험한 일이 생길수도 있는거니까
17
이름없음
2021/03/22 19:44:10
ID : 1zTWnSK3Wi2
0
한번 그려볼까? 일단 무슨일어나면 태우면 돼자나 가위 눌려보고 싶어서
18
이름없음
2021/03/22 20:04:30
ID : A4Y4MjipdWk
0
난..권유안할게. 목숨이 간당간당 할뻔도 했었고 그리 유쾌하진 않았어서. 이게 태운다고 해결되는건지도 의문이야. 이 스레 세우고 어제부터 갑자기 팔 한쪽이 저리고 그래서ㅠ
19
이름없음
2021/03/22 20:27:51
ID : vii7hwK1zSL
0
나도 어릴때 부적이랍시고 노란종이에 한자비슷한거 그려넣고 다닌적 있는데 딱히 아무일은 없었음 근데 언젠가 사라져있대
20
이름없음
2021/03/22 21:25:55
ID : A4Y4MjipdWk
0
아마 쓰레기 버리는데에 같이 딸려간게 아닐까..?무서운쪽으로는 생각안할래ㅋㅋㅋㅋㅋ모두가 부적쓴다고 나같은 경험 하는건 아닐거야! 그냥 혹시나 해서 조심하라고 스레세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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