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리 반 포카리 이야기 (17)
2.나같은 사람 있니? (5)
3.어릴때 귀신봤던 썰2 [공원 자판기] (10)
4.나폴리탄 괴담 (56)
5.스레더즈 괴담 스레중에 bdmco 카페 알지? 인체실험이나 인육매매가 이뤄지는거 아닐까? (126)
6.옛날에 키사라기역? 비슷한 걸 가본 적 있어 (30)
7.이웃들이 뭔가를 숨기고 있어 (2) (136)
8.밤의 건너편 (34)
9.섬 (21)
10.일루미나티에 대해 아는 거 있어? (75)
11.소복입고 있던 아줌마 (13)
12.애인이 몸을 파는 것 같다. (495)
13.편의점의 손님이 이상하다 (295)
14.스레딕에 clse 이란 판 있냐????? (527)
15.나 방금 이상한 아이를 봤어 .. (932)
16.정말 이상했었던 우리 고등학교 이야기 (6)
17.추락사본뒤로 겪은썰 (114)
18.이 기타에서 뭐 보이는 거 있을까? (11)
19.우리 아파트에 이상한 사람이 살아 (347)
20.우리반에 이상한 애가 있어 (161)
1
이름없음
2021/03/23 22:42:14
ID : uts9s8rs3Bd
1
사실 이 글 옛날에도 썼었는데 로그인하고 나니 못 찾겠어서 한 번 다시 써보려고! 천천히 쓸게!
2
이름없음
2021/03/23 22:43:17
ID : cLgnVapXBy5
0
나 봤어
3
이름없음
2021/03/23 22:45:02
ID : uts9s8rs3Bd
0
우선... 가본 건 내가 재수했을 적이었으니까 4년전? 3년전? 이겠다. 정확한 날짜는 기억안나!
재수학원이 조금 멀리 있는 곳이여서 원래는 통학버스가 다니는데 모의고사를 하는 날에는 대중교통을 타고 집에 가야 했었어. 그 날이 딱 모의고사를 하고 집에 일찍 가는 날이었어.
4
이름없음
2021/03/23 22:45:41
ID : uts9s8rs3Bd
0
앗 봤었어? 되게 오래됐었는데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구나~
5
이름없음
2021/03/23 22:50:09
ID : uts9s8rs3Bd
0
이사 했으니까 쓰는 거지만 그 당시 집은 종점이었었어. 한번 환승해서 끝까지 타고 가야하는 거니까 좀 멀었지... 지금은 연장해서 종점이 아니게 됐지만! 참고로 부산이야
6
이름없음
2021/03/23 22:55:22
ID : uts9s8rs3Bd
0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날 모의고사도 마치고 시험따위 사탕하나에 잊은 나는 룰루랄라 환승을 하고 마침 난 자리에 앉아서 노래를 듣고 있었어! 그날따라 뭐든 다 잘될거 같고 다 가뿐한 날이었지.
7
이름없음
2021/03/23 22:57:49
ID : uts9s8rs3Bd
0
이어폰으로 노래를 들으면서 게임을 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탁탁하는 바닥에 발 부딪히는 소리가 나는거야? 그래서 주위를 둘러보니까 어떤 아저씨가 계속 발을 바닥에 탁탁거리고 있었지. 근데 그 소리가 이어폰을 뚫고 들어오는거야. 솔직히 좀 짜증났지. 하지만 난 그냥 쫄보1이니까 볼륨을 올리고 신경을 좀 끌려고 눈을 감고 잠깐 졸았어.
8
이름없음
2021/03/23 23:00:50
ID : uts9s8rs3Bd
0
헉 운동시간이다 운동하고 올게!
9
이름없음
2021/03/24 03:28:23
ID : qryZa1coNs2
0
운동하고 언제올래
10
이름없음
2021/03/24 09:37:42
ID : yK6jdBdWi7b
0
ㅂㄱㅇㅇ
11
이름없음
2021/03/24 09:38:13
ID : O7e589Akk3w
0
ㅂㄱㅇㅇ
12
이름없음
2021/03/24 10:12:07
ID : fe3U3Pcmsrv
0
ㅂㄱㅇㅇ
13
이름없음
2021/03/24 16:41:25
ID : UZcq2HCqo6q
0
빨리 운동 다녀오도록
14
이름없음
2021/03/24 16:45:56
ID : zWmIGlcpU3W
0
18시간 동안 운동 중인가봄ㅋㅋㅋㅋㅋㅋ
15
이름없음
2021/03/24 16:48:05
ID : qi5PdvcpRDy
0
글게 유산소 운동 하시나ㅋㅋㅋ
16
이름없음
2021/03/24 17:08:04
ID : rz88i1a67tg
0
스레주 지금 전국 일주 마라톤 뛰고 있댜
17
이름없음
2021/03/24 21:39:51
ID : uts9s8rs3Bd
0
ㅋㅋㅋㅋㅋ 아 미안해ㅠㅠㅠ 체력없어서 그대로 자버리고 깜빡 잊었음
18
이름없음
2021/03/24 21:42:33
ID : uts9s8rs3Bd
0
존 것까지 얘기했네? 당연히 졸고 있다가 일어났지. 근데 한 숨 자고 일어나면 보통 좀 비몽사몽 하잖아. 일어나서 좀 비몽사몽해서는 어느 역인지 보려고 막 두리번 거렸었어.
19
이름없음
2021/03/24 21:42:37
ID : NtdBdRyFbio
0
ㅂㄱㅇㅇ
20
이름없음
2021/03/24 21:45:00
ID : uts9s8rs3Bd
0
근데 사람이 아무도 없는거야....? 그 우리 집쪽 종점이 공장지대쪽이여서 퇴근시간에는 사람이 없는 칸이 나오는 것도 가끔 있는 일이였기 때문에 아 집에 가기 2역쯤 전인가 보다 하고 있었어.
21
이름없음
2021/03/24 21:47:00
ID : uts9s8rs3Bd
0
그러다가 잠시 또 졸았지. 어차피 종점에서 졸고 있으면 청소부께서 깨워주시니까. 그날따라 너무 졸렸었던거 같아. 보통이라면 그 정도에선 깨어있었을건데
22
이름없음
2021/03/24 21:49:12
ID : uts9s8rs3Bd
0
그렇게 졸다가 눈을 떴을땐 내가 사는 역이였었어. 정확히는 그렇다고 생각했었지. 왜냐하면 창이 보였거든. 지하철역 노선 중에서 지상역은 종점밖에 없었거든. 그냥 열려있는 지하철문에 아 안깨우셨네 하고 내리려고 했어.
23
이름없음
2021/03/24 21:51:32
ID : uts9s8rs3Bd
0
조금 멍한 채로 내리려고 했는데 조금 오싹한거야? 이 역이 이렇게까지 조용한 편은 아닌데 싶은거야. 공장지대이다 보니 트럭도 많이 다니고 반대편역엔 사람이 바글바글한데, 정말 역이 조용한거야. 그리고 알아차린게 창밖이 너무 어두웠다는 거지. 1층역이기 때문에 가로등 불빛이 보여야하는데 말이야
24
이름없음
2021/03/24 21:55:33
ID : uts9s8rs3Bd
0
내리려고 일어섰었는데 바로 좌석에 주저앉았어. 뭐라도 알아보려면 밖에 나가야하는데 너무 겁이 나는거야. 나갔다가 지하철이 가버리면 어쩌지? 이상한 괴물이 오면 어쩌지? 여기에서 못나가면 어떻하지? 막 온갖 생각이 들면서 눈물이 나는거야. 식은땀만 흘려대다가 할머니께서 주신 부적이 생각났지. 뭐 집중력을 올려준댔나 나 재수한다고 할머니께서 다니시는 절에서 부적을 받아주셨거든.
25
이름없음
2021/03/24 21:58:36
ID : uts9s8rs3Bd
0
진짜 무서워서 지갑에서 부적을 꺼낼 생각도 못하고 주머니에 있던 지갑만 꽉 움켜쥐고 있었어. 더 못 움직이겠더라. 제발제발 하면서 지갑을 꽉 지고 있는데 그날만큼 간절했던적이 없었던거 같아.
26
이름없음
2021/03/24 22:00:46
ID : uts9s8rs3Bd
0
막 눈도 못뜨겠어서 꼭 감고 있고 몸은 추워지는 거 같고 숨도 제대로 못 쉬어서 헐떡이고 있는데 치이익 거리면서 지하철 문이 닫히더라. 진짜 그대로 기절했었던거 같아. 그 다음으로 기억하는 게 노을이 비치는 종점역이였거든.
27
이름없음
2021/03/24 22:04:35
ID : uts9s8rs3Bd
0
지하철칸엔 아무도 없었던 건 똑같았지만 지하철 밖은 시끄러웠고 그에 안심해서 엄청나게 울었던거 같아. 나중에 보니까 거의 새거였던 지갑이 다 너덜너덜해졌고 내 손톱도 다 꺽이고 난리났더라.... 그 뒤로는 한동안 좀 멀어도 지하철은 죽어도 안탔었어. 대학 입학하고도 지하철은 동생과 함께 탈때 빼고는 못 탔었고. 한 2년쯤 지나서야 혼자 탈 수 있었어. 그 뒤론 할머니한테 매년 부적 받아 다닌다ㅎㅎ 할머니께서 좋아하시더라.
28
이름없음
2021/03/24 22:04:58
ID : uts9s8rs3Bd
0
아무튼 이게 내 경험이야! 기다리고 들어줘서 고마워~
29
이름없음
2021/03/25 01:19:16
ID : pVdO62E7hvv
0
레주 꿈꾼거 아님????
30
이름없음
2021/03/25 03:03:43
ID : uts9s8rs3Bd
0
앉아있던 좌석 위치가 바뀌어있었으니 꿈은 아니었을거라 생각해.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글 찾아주세용..
자작 괴담썰 스레
신기있는 친구/지인에게 자기 좀 봐달라고 하면 안되는 이유
어느 낡은이의 추억 되짚기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7레스우리 반 포카리 이야기
418 Hit
괴담
.
21.03.25
1
5레스나같은 사람 있니?
195 Hit
괴담
이름없음
21.03.25
0
10레스어릴때 귀신봤던 썰2 [공원 자판기]
120 Hit
괴담
이름없음
21.03.25
1
56레스나폴리탄 괴담
1397 Hit
괴담
이름없음
21.03.25
1
126레스스레더즈 괴담 스레중에 bdmco 카페 알지? 인체실험이나 인육매매가 이뤄지는거 아닐까?
9292 Hit
괴담
이름없음
21.03.25
13
30레스» 옛날에 키사라기역? 비슷한 걸 가본 적 있어
524 Hit
괴담
이름없음
21.03.25
1
136레스이웃들이 뭔가를 숨기고 있어 (2)
13775 Hit
괴담
◆wrgmFhdRu4E
21.03.25
56
34레스밤의 건너편
284 Hit
괴담
이름없음
21.03.24
1
21레스섬
146 Hit
괴담
이름없음
21.03.24
2
75레스일루미나티에 대해 아는 거 있어?
3051 Hit
괴담
이름없음
21.03.24
0
13레스소복입고 있던 아줌마
146 Hit
괴담
아주머니
21.03.24
0
495레스애인이 몸을 파는 것 같다.
10927 Hit
괴담
◆a7glDxPjwHv
21.03.24
27
295레스편의점의 손님이 이상하다
8816 Hit
괴담
이름없음
21.03.24
55
527레스스레딕에 clse 이란 판 있냐?????
12533 Hit
괴담
이름없음
21.03.24
46
932레스나 방금 이상한 아이를 봤어 ..
14461 Hit
괴담
◆Ve0mlfWjhhu
21.03.24
42
6레스정말 이상했었던 우리 고등학교 이야기
164 Hit
괴담
이름없음
21.03.24
0
114레스추락사본뒤로 겪은썰
2243 Hit
괴담
후라보노
21.03.24
13
11레스이 기타에서 뭐 보이는 거 있을까?
264 Hit
괴담
이름없음
21.03.24
0
347레스우리 아파트에 이상한 사람이 살아
7394 Hit
괴담
이름없음
21.03.24
30
161레스우리반에 이상한 애가 있어
4555 Hit
괴담
이름없음
21.03.24
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