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리 반 포카리 이야기 (17)
2.나같은 사람 있니? (5)
3.어릴때 귀신봤던 썰2 [공원 자판기] (10)
4.나폴리탄 괴담 (56)
5.스레더즈 괴담 스레중에 bdmco 카페 알지? 인체실험이나 인육매매가 이뤄지는거 아닐까? (126)
6.옛날에 키사라기역? 비슷한 걸 가본 적 있어 (30)
7.이웃들이 뭔가를 숨기고 있어 (2) (136)
8.밤의 건너편 (34)
9.섬 (21)
10.일루미나티에 대해 아는 거 있어? (75)
11.소복입고 있던 아줌마 (13)
12.애인이 몸을 파는 것 같다. (495)
13.편의점의 손님이 이상하다 (295)
14.스레딕에 clse 이란 판 있냐????? (527)
15.나 방금 이상한 아이를 봤어 .. (932)
16.정말 이상했었던 우리 고등학교 이야기 (6)
17.추락사본뒤로 겪은썰 (114)
18.이 기타에서 뭐 보이는 거 있을까? (11)
19.우리 아파트에 이상한 사람이 살아 (347)
20.우리반에 이상한 애가 있어 (161)
1
아주머니
2021/03/24 18:16:53
ID : a3Ds7fgrBwJ
0
안녕~ 갑자기 내가 초등학교6학년때 겪은 짧은 기묘한체험을 말해보고싶어졌어
그래서 글 쓰게 되는데, 여기에 글 처음 써보니까 부실?해도 좋게 봐줘;; ㅋㅋ
누가 보고있다고 생각하면 계속 적어볼께 ㅋㅋ!
2
아주머니
2021/03/24 18:18:48
ID : a3Ds7fgrBwJ
0
우선 초등학교 6학년 ( 2014년도 ) 약간은 선선한 가을날이였어
나는 우리집에서 살짝먼 산 중턱의 아파트 단지에있는 학원에 다니고 있었는데
보통 5~6시에 학원이 끝났는데 그날도 평소처럼 끝나고 귀갓길에 혼자 오르게 되었어
3
아주머니
2021/03/24 18:20:06
ID : a3Ds7fgrBwJ
0
아직은 해가 완전히 지지않고 사방팔방은 잘보이는 시간대였기도 하였고 ( 6시20분 쯤이였을거야 )
우리학원이 집에서 살짝 멀다고 했잖아, 그래서 자전거를 타고 다녔는데
이게 학원이 산중턱에 있다보니, 그 왜 산꼭대기에서 스키나 썰매같은거 타고 내려오는 그 속도감이 재밌잖아?
4
아주머니
2021/03/24 18:20:57
ID : a3Ds7fgrBwJ
0
그래서 꽤 자주 학원이 끝나면 곧장 집으로 안가고 학원 위쪽으로 올라가서 거기서 아래경치를 조망하며 신나게 내려오는걸 즐겼지
원래 어두우면 무서워서 잘안가는데 그날은 아마 학원에서 칭찬도 받고 아직 날도 밝고 그래서 바로 기세좋게 올라갔어
5
아주머니
2021/03/24 18:24:19
ID : a3Ds7fgrBwJ
0
여기서 또 얘기해줄게 있는데, 학원이 있는 산중턱에서 더 올라가다보면 공사중인?따지고 보면 그떄 당시에는 아직 방치해놓은 도로가 하나 있어 ( 지금은 완공됨 )
아직 도로를 만들 터만 내놓은, 손길닿지않은 자연이 무성한곳이이야, ( 건물이 있긴했지만.. ) 사실 여기가 내가 아래경치를 조망하며 신나게 내려오는것을 즐기는 시작점인데
( 좀더 올라가서 타본적도 있는데 그건 힘들더라, 게다가 손길도 닿지않아서 조용하고 무엇보다도 그 공사중인도로 너머로 우리동네 경치랑 뒷산이 훤히보여서 힐링이나
갬성느끼기에 충분해서 여기가 나의 하루를 장식하기 최적의 장소였어 )
6
아주머니
2021/03/24 18:30:30
ID : a3Ds7fgrBwJ
0
미안..ㅋㅋ 주접인거같긴한데 썰푸는것도 뭔가가 관여될수가 있니?
집에서 자꾸 이상한소리가 들리네
누가 보고있다면 흔적이라도 남겨줘 그럼 다시 썰풀게, 지금 쫌 무섭다 ㅋㅋ..
7
이름없음
2021/03/24 18:36:09
ID : V9eJXs3DteI
0
ㅂㄱㅇㅇ!
8
아주머니
2021/03/24 18:39:36
ID : a3Ds7fgrBwJ
0
고맙다 ㅜㅜ 그럼 계속 풀어볼께 ㅠㅜㅠ
그렇게 그곳에 도착해서 좀더 경치를 보기 위해 여느날과 같이 자전거를 잠깐 세워놓고 넘어서 공사중인곳으로 다가갔단 말이지
마침 노을도 있고 바람도 불어서 시원한것이 기분도 좋고 감성이 막 묻어나오려 하는데, 저 멀리 내 시야한구석에 뭐가 보이는거야
9
아주머니
2021/03/24 18:41:51
ID : a3Ds7fgrBwJ
0
저게 뭐지??
나는 순간 내눈을 의심했어, 거기엔 웬 이상한 사람형상을 한 하얀색무언가가 막 통통거리면서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었어
뭐하는 친구인가 싶어서 나는 그때 내가 쓰던 갤럭시 S3를 꺼내서 카메라어플을 누르고 녹화를 시작하며 ( 미스테리함에 흥미가 많기에 일단 녹화부터 누르고 보는 내성격 )
확대했어. 애초에 그러니까 어느 할머니인가 아줌마 같은사람이 흰소복을 입고 이리저리 막 아무렇게나 움직이면서 춤을 추고 있었어.
복장은 흰소복에 흰색 고깔모자를 쓰고 손에는 흰색깔 천? 들고 손을 막 이리저리 돌리면서 한바퀴씩 돌고 그러면서 춤추고 있는거야
10
아주머니
2021/03/24 18:44:27
ID : a3Ds7fgrBwJ
0
한 3분정도 녹화했을까 ( 아직도 계속 똑같이 춤추고 있었어, 지금생각해보니 지쳐서 멈추는 기색없이 춤추시던것도 소름돋네, 보통 계속 돌고 그러면 어지러워서라도 멈추지 않나? )
슬슬 어두워지기도 하고 갑자기 느낌이 쎄해서 곧바로 뒤로 뛰쳐나와
자전거를 타고 그 누구보다 빠른 속도로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어. 그날이후로는 절대 그근처로 안올라 갔는데
그 할머니or아줌마는 누구였을까...
11
아주머니
2021/03/24 18:45:08
ID : a3Ds7fgrBwJ
0
참고로 그일의 영향인지는 모르겠는데 얼마안가 그 녹화해둔 영상이 있던 내 소중한 갤럭시S3이 갑자기 없어졌고
그 장소에서 친구와 자전거를 두명이서 같이 타고 내려가다가 사고가 났어 ( 나는 안다쳤는데... 미안하고 무서웠어.. )
12
아주머니
2021/03/24 18:47:45
ID : a3Ds7fgrBwJ
0
지금생각해보니 그산오른편엔 무덤이 쫌 있어. ( 귀신일까? 그렇기엔 얼굴이 보였던거같기도한데.. )
지금은 도로도 이미 완공되고 아파트단지가 들어서는중이고
그 개통된 도로로 연결된곳에 전철역도생기고해서 왕래가 많은 도로가 되긴했는데
아직도 꺼림직해, 전철역쪽에서 그 도로를 본적은 있어도 한번도 그리로 가본적이 없어.
13
아주머니
2021/03/24 18:51:17
ID : a3Ds7fgrBwJ
0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자작 괴담썰 스레
글 찾아주세용..
신기있는 친구/지인에게 자기 좀 봐달라고 하면 안되는 이유
어느 낡은이의 추억 되짚기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7레스우리 반 포카리 이야기
418 Hit
괴담
.
21.03.25
1
5레스나같은 사람 있니?
195 Hit
괴담
이름없음
21.03.25
0
10레스어릴때 귀신봤던 썰2 [공원 자판기]
120 Hit
괴담
이름없음
21.03.25
1
56레스나폴리탄 괴담
1397 Hit
괴담
이름없음
21.03.25
1
126레스스레더즈 괴담 스레중에 bdmco 카페 알지? 인체실험이나 인육매매가 이뤄지는거 아닐까?
9292 Hit
괴담
이름없음
21.03.25
13
30레스옛날에 키사라기역? 비슷한 걸 가본 적 있어
524 Hit
괴담
이름없음
21.03.25
1
136레스이웃들이 뭔가를 숨기고 있어 (2)
13775 Hit
괴담
◆wrgmFhdRu4E
21.03.25
56
34레스밤의 건너편
284 Hit
괴담
이름없음
21.03.24
1
21레스섬
146 Hit
괴담
이름없음
21.03.24
2
75레스일루미나티에 대해 아는 거 있어?
3051 Hit
괴담
이름없음
21.03.24
0
13레스» 소복입고 있던 아줌마
146 Hit
괴담
아주머니
21.03.24
0
495레스애인이 몸을 파는 것 같다.
10927 Hit
괴담
◆a7glDxPjwHv
21.03.24
27
295레스편의점의 손님이 이상하다
8816 Hit
괴담
이름없음
21.03.24
55
527레스스레딕에 clse 이란 판 있냐?????
12533 Hit
괴담
이름없음
21.03.24
46
932레스나 방금 이상한 아이를 봤어 ..
14461 Hit
괴담
◆Ve0mlfWjhhu
21.03.24
42
6레스정말 이상했었던 우리 고등학교 이야기
164 Hit
괴담
이름없음
21.03.24
0
114레스추락사본뒤로 겪은썰
2243 Hit
괴담
후라보노
21.03.24
13
11레스이 기타에서 뭐 보이는 거 있을까?
264 Hit
괴담
이름없음
21.03.24
0
347레스우리 아파트에 이상한 사람이 살아
7394 Hit
괴담
이름없음
21.03.24
30
161레스우리반에 이상한 애가 있어
4555 Hit
괴담
이름없음
21.03.24
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