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지금 내곁에 있는사람들 가족들 생각하고 갤러리보고 그러면 와 나 죽으면 이사람들이 슬퍼하려나 생각도들고 진짜 옥상까지 올라가서 몇시간 혼자 담배피고 고민하고 자해도 해보고 남앞에서는 티 하나도 안내는데 혼자 술먹고 생각 많아지면 꼭 그러더라 어디가서 정신과치료받아요하면 이상하게볼까봐 아는사람도 몇없고 가족한테 기댄적도없고 처음으로 펑펑울면서 힘들다고 다 털어논게 정신과에서 상담받았던거 ㅋㅋㅋㅋㅋㅋ 그냥 끄적여봤어.. 갑자기 너무 힘들어서 ..

세상에 그나마 믿을 만한 게 가족밖에 없는데... 사이가 원만하면 가족에게 기대 보는 게 어때? 아니면 여기다가 속마음을 털어놓거나. 속에 담아놓은 거라도 비워내야지 개운하지. 힘들어도 술은 너무 많이 먹지 말고! 건강 악화되니깐. 내가 위로하는 방법을 몰라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도움이 좀 됐으면 좋겠네.

>>2 부모님 이혼하시고 연락은 어쩌다 한번 한다만 가족들이랑 사이가 좋지도않아 취업해서 혼자 나가살면서 연락도 몇달에 한번 할까말까이고 내가 솔직히말해도 한번도 신경써서 들어준적도없어 사이 솔직히 말하면 안좋아 그래서 기대지도않고 기대하지도않아.. 요즘 너무 아픈곳이많아서 너무 서러워서 계속 그런생각이 드는데 아까도 혼자 나가서 병원가는길에 죽고싶단생각하니까 눈물만 나더라 청승맞게 진짜 ㅋㅋㅋㅋ..

>>3 나는 편견 없는 사람이라 정신과 치료받는 거에 대해 부정적이게 생각하지 않아. 오히려 그걸 인지하고 치료를 받으려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하지. 게다가 아픈데 돌봐줄 사람도 없이 혼자 있으면 서러운 게 당연한 거야. 누군가를 만나보거나 취미를 가지는 게 어때? 요즘 날씨도 쌀쌀한데 옷 단단히 챙겨 입고 감기 걸리기 쉬우니깐 항상 몸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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