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어서 민폐만 되는 존재다 나는 곧 있으면 생일인데 생일 날 목 맬거야 더 이상은 인간들 속에서 살아갈 자신이 없다

아 좀 오랜만에 온다

그냥 요즘은 이냥저냥 살고 있어

좋아진 건 아닌데 나쁘지도 않아

모르겠다 나 이제 내 생일 정말 안 남았어

근데 막상 오니까 조금 뭐랄까

난 지금까지 왜 살아온 거지 싶기도 하고

내가 살아와서 왜 사람들 사이에서 아파해야만 했는가 싶고

그래도 죽지 않기로 했으니까

그냥 이번 생일은 내 인생을 다시 한 번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

나쁘지 않다니 다행이네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는 뜻이야 얼마 안 남은 생일 축하해 어제보다 오늘 더 행복하자 우리

>>113 고마워 진짜 고마워 나 진짜 남한테 이런 말 듣는 거 처음이야 내가 식상하다고 생각했던 말들을 여기서 들으니까 이상하게도 엄청 고맙고 예쁘게 느껴지더라 생일 축하해 준 것도 고마워 그리고 레더 말처럼 어제보다 오늘 더 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하자

헉 레주 생일 얼마 안남았구낭...! 난 91번 레스 달았던 레더야 (feat. (´°̥̥̥ω°̥̥̥`)) 내가 레스를 제대로 안 읽은 걸수도 있는데ㅠㅠㅠㅠ 생일이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겠다 (˘̩̩̩ε˘̩ƪ) 레주 생일 미리 축하하고 그날은 나 말고 더 많은 사람들한테 생일 축하받길 바라!! 분명 축하받고 나면 기분이 엄청 나아질 거야 ヾ(*'∀`*)ノ♡

레주야 나 >>51 이야! 앞으로 종종 와서 얘기도 하고 할게 혼자라고 생각하지말고 너무 자책하지 마 너 잘하고 있어 그러니까 부담이 안된다면 여기에 계속 써줄 수 있어? 오늘 기분이 어땠고 누군가 어떤 행동을 해서 화가 났고 이런것들을 써주면 내가 꼭 챙겨볼게 혼자 앓는것보다 이런곳에 올리고 나누면 레주 마음이 전보다 더 편안해지지 않을까 싶어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고 밥도 잘 챙겨먹어!

>>115 아냐아냐! 정확한 생일 날짜 말한 적 없어 제대로 읽은 거 맞아 ☺️ 생일 축하해줘서 고마워!! 레더 덕분에 더 행복한 생일을 맞을 수 있을 것 같아 그 날엔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날 수 있길 바라고 있어 그리고 그럴 수 있을 거라고 믿어 😌

>>116 응응 앞으로 꾸준히 와서 내 하루가 어땠는지 작성하고 갈게!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 레더 같은 사람들 덕분에 내가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는 것 같아😌 레더도 오늘 좋은 하루 보낼 수 있길 바라고 밥 잘 챙겨 먹어!

사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을 품다 보니까 확실히 사람이 더 부드러워지고 말랑해지는 것 같더라. 요즘은 그 친구 만나는 재미에 살아. 오랜만에 짝사랑을 하게 되었는데 하루하루가 전보다 즐거워졌어.

요즘은 음 사실 내가 가장 스트레스 받는 일이 친구들 문제였는데 글쎄,평온하다고 하지는 못하겠어. 그치만 달라진 건 내가 스트레스를 받는 강도가 약해졌다는 거야. 내가 나아지고 있는 게 보여서 나 스스로 너무 기특하고 뿌듯해. 앞으로도 이런 생각을 자주 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

레주가 점점 나아지는거 보니까 너무 좋다 그사람이랑도 잘됐음 좋겠어!!

여기서 또 이러고있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 고마워!! 앞으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려구 그리고 그 친구랑도 더 친해지려고 노력할거야!

나 이런 스레 세운 거 이번이 처음인데

>>122 혹시나 해서 하소연 판에 생일 검색해보고 왔는데 다른 스레주랑 오해한 것 같아. 네가 본 스레가 내가 생각하는 그 스레가 맞다면 내 생일은 12일이 아니야. 위에도 생일 며칠 후 라고 말해놨고.

오 뭐야 스레주 점점 괜찮아지고 있넹 좋아하는 사람도 생기고 스레주 대박이당~ 그렇게 점점 나아지면 될거야 파이팅!

>>127 고마워!! 계속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노력할게 😁

레주야 오늘은 어땠어?? 나 또 왔어!! 내일 벌써 월요일이네.. 이제 시험도 얼마 안남았지? 잠 잘 자고 더이상 네가 상처받지 않았음 좋겠어 넌 존재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예쁘다는거 알아줘!! 어느 누구도 너에게 상처 줄 자격 없어

>>129 방금 엄마랑 싸우고 다시 안 좋은 생각 하면서 잠 들려던 참이었는데 레더가 이렇게 말해주니까 좀.. 뭔가 울컥한다. 네가 나한테 이런 예쁜 말 해주는 거 자체가 너무 고맙고 받을 주제가 되나 싶은데 정말 너무 고마워. 너는 분명 좋은 사람이야. 네가 나한테 말 해준 것처럼 너도 너 자체로 귀한 존재라는 것,소중한 존재라는 것 늘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 레더도 오늘 잘 자고 내일도 좋은 하루 보냈으면 좋겠다.

시험 보고 왔는데 생각보다는 잘 본 것 같다. 나쁘지 않다!

내 생일은 오늘 4월 28일이야

생각지도 않았는데 아빠한테 생일 축하한다고 카톡이 왔다

딱 진짜 친구 카톡이랑 아빠 카톡 온 거 보는데

구원 받는 것 같아서 안심이 되어서 울어버렸다

그냥 기분이 좀 복잡해 사실 오늘도 펑펑 울고 있었는데 이런 기분으로 생일을 맞고 싶지는 않았어

애초에 내 생일이란 게 의미가 있긴 한 건가 너무 유난 떠는 것 같았어

어차피 세상 일은 다 똑같은데 내가 태어난 날이라고 뭐가 달라지나 애초에 생일이란 게 의미가 있긴 한 건가

헐 레주 그럼 오늘 생일이네?? 축하해!!! 행복한 생일 보내길 바래😍 먹고싶은것도 다먹고 하고싶은거 다하구 그러면서 생일을 맘껏 즐겨 이때까지 힘들었던 시간들 잘 버텨내준 스스로를 칭찬하고 자만해도 좋으니까!! 앞으로도 우리 잘버텨내보자✊ 레주가 처음에 비해서 정말 나아진거 같아서 다행이야..구원받은거 같은 기분이라고 했지? 맘껏 울어도 좋아 한번쯤은 진짜 주변시선 의식 안하고 원없이 울어봐야 좀 나아지더라구 힘들고 아프고 하는 일들 많았을텐데..우리 이제 오늘을 기준으로 다 털어버리자 나도 요즘에 힘든 일 많은데 여기까지 버티고 와준 레주 보면서 나도 한번 버텨보려고! 어떻게든 성인 돼서 내가 하고싶은거 해볼 때까지는 살아볼거야!! 생일이 왜 의미가 없어..레주가 태어난 날이잖아! 태어나줘서 이렇게 내가 레주를 글로나마 만날 수 있게 해줘서 정말로 고마운 날인걸?? 레주 힘내! 아프지 말구 우리 잘 살아보자😊 생일 정말 진심으로 축하해💜💜

>>140 아 진짜ㅠㅠㅠ 내가 뭐라고 이렇게 장문으로 글까지..ㅠㅠ 정말 너무 너무 고마워.. 이걸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어 나 보면서 버텨보겠다고 해 주는 것도 너무 고맙고 대단해.. 지금까지 내 글 다 봐 준 것도 고맙고 나를 글로나마 만날 수 있게 해 줘서 정말 고마운 날이라니.. 나 울어 진짜..ㅠㅠ 말 너무 예쁘게 한다.. 레더도 아프지 말고 네 덕분에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정말 고마워! 우리 진짜 잘 살아보자

>>141 헉..내 글이 레주한테 도움된거 같아서 너무 다행이다 진짜ㅠㅠ 앞으로도 자주 올게!! 레주 화이팅!!!

헐헐 레주야 생일축하해!! 🥳🥳🥳🎉🎉🎉 레주 생일 혹시 축하 못할까 봐 조마조마했었는데 오늘이라니 되게 기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한테 스레딕 시작하고 제일 좋은 일은 레주를 만난 거야! 어 좀 이상하게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 ˆ͈̑꒳ˆ͈̑ )੭ 오늘 하루가 그 어느 때보다 레주한테 행복했으면 좋겠어!! 오늘은 어쩐지 눈이 일찍 떠졌는데 레주 생일 축하해주려고 그랬나보다 ⁽⁽٩(๑˃ᗨ˂)۶⁾⁾ 레주야 즐거운 하루 보내고 앞으로도 스레딕 종종 들어와서 네 얘기 해줘! 힘든 얘기여도 좋고 행복한 얘기여도 좋아♥(ノ´∀`)

>>143 아아 진짜..한마디 한마디가 다 너무 예쁘고 고마운 말들이다..스레딕 시작하고 제일 좋은 일이 나를 만난 거라니..ㅠㅠ 내가 뭐라고ㅜㅠ 축하해줘서 정말 고마워 레더도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길 바라!! 😍

오늘 진짜 친구랑 엄청 싸우고

결국 그냥 내가 미안하다고 끝냈는데

진짜 축하해준 사람들한테 고맙긴 한데

난 살아있다고 해서 안 행복해

그 사실이 너무 서러워서

그냥 집에서 쉬고 싶은데

애들이 나가자고 해서 지금 나가는 중이야

당일 이렇게 되는거지

오늘 꿈을 꿨는데 전에 키웠던 강아지가 나오더라

헉 친구랑 싸웠구나... ㅠㅠㅠㅠㅠ 진짜 속상하겠다 생일인데...... 내가 다 과몰입하게 되네 (˘̩̩̩ε˘̩ƪ) 심지어 꿈에 전에 키우던 동물 나오면 기분이.... 나같으면 엄청 울고 일상생활도 못할거같아 ( ˃̣̣̥⌓˂̣̣̥ )

>>158 그냥 너무.. 아무 생각도 안 들어 무서워 그냥 걔가 이제 어떻게 행동할지도 다 예상이 되고 모르겠어..ㅎㅎ 꿈에 나왔던 모습은 강아지 어릴 때 였는데 꿈에서는 몰랐는데 깨고 나니까 알겠더라 걔였구나 하고..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해서 아직도 그 꿈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와. 다른 때도 아니고 생일 날 꿈에 나온 게 진짜.. 뭔가가 있나 봐 정말 그런 거 보면..

오늘은 그냥 이런 저런 하루였다!

아 그리고 깜빡하고 말을 못했는데

내 생일까지 내 글 봐주고 글 써준 레더들 정말 고마워! 레더들 덕분에 정말 많이 위로 받았어. 정말 너무너무 고마워!! 😭😍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2레스 종강 내놔 갸새끼들아 4분 전 new 1 Hit
하소연 2021/06/20 03:18:43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ㅋㅋㅋㅋ 1시간 전 new 8 Hit
하소연 2021/06/20 02:05:25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내가 변한걸 싫어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1시간 전 new 22 Hit
하소연 2021/06/19 17:41:48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힘내자 1시간 전 new 11 Hit
하소연 2021/06/19 23:22:42 이름 : 이름없음
4레스 아무것도 하기 싫다 4시간 전 new 24 Hit
하소연 2021/06/19 11:44:10 이름 : 이름없음
15레스 난 바보 멍청이야 4시간 전 new 53 Hit
하소연 2021/06/18 19:46:33 이름 : 이름없음
95레스 🗑🗑감정 쓰레기통 스레 3🗑🗑 4시간 전 new 382 Hit
하소연 2021/06/03 21:21:37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감정기복 심한 엔프피인데 7시간 전 new 16 Hit
하소연 2021/06/19 19:55:47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 8시간 전 new 14 Hit
하소연 2021/06/19 18:16:04 이름 : 이름없음
7레스 가내신 169 쓰레기 동기부여좀 해줘 9시간 전 new 61 Hit
하소연 2021/06/18 01:30:41 이름 : 이름없음
6레스 다들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10시간 전 new 51 Hit
하소연 2021/06/18 20:06:33 이름 : 이름없음
4레스 나 지금 독서실인데 5시간동안 폰만하고 있어 10시간 전 new 39 Hit
하소연 2021/06/19 16:39:44 이름 : 이름없음
4레스 몸이 너무 아파 10시간 전 new 31 Hit
하소연 2021/06/18 22:34:36 이름 : 이름없음
13레스 그냥 옛날 얘기 적어보려고 14시간 전 new 21 Hit
하소연 2021/06/19 12:31:05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나만 그대로인건가 14시간 전 new 13 Hit
하소연 2021/06/19 12:39:46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