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거 이상해도 이해부탁ㅠ 나 외동이고 아빠랑 둘이 사는데 할머니가 위독하셔서 아빠 병원으로 올라가서 나 혼자 지낸지 1달 조금 넘었거든? 나 고3이라 계속 집에서 공부만 하는데 2주 전부터 자꾸 옆집이라고 문 두드리는 거임 남자 목소리였음.. 솔직히 귀찮기도 하고 옆집이라고 해도 모르는 사람이니까 계속 집에 없는척 하다가 우리집 택배 옆집으로 잘못 왔다고 해서 문 열어줬는데 그냥 평범한 아줌마인거야 현관 너머로 우리집 슬쩍 보더니 혼자 사냐길래 그냥 말 얼버무렸는데 그때부터 진짜 매일같이 계속 찾아오는거임

진짜 안그래도 입시때매 스트레스 개 오지는데 밤이랑 새벽에 문 존나 뚜드리니까 빡치는거야 ;; 저번엔 야자 끝나고 집에 가는데 아줌마도 엘베 타길래 어쩔 수 없이 말 했는데 아줌마 딸도 타지에 혼자 살아서 챙겨주고 싶어서 그랬다는 거야 그런 것도 모르고 귀찮다고 생각해서 좀 죄송한겨.. 그때 이후로 문 두드리면 열어주고 반찬도 얻어먹었ㄴ음... 근데 진짜 사소한 걸로 계속 찾아오는거임 테이프 좀 빌리겠다고 오고 수건이랑 샴푸 빌려돌라고 오고; 집에 있는게 뭔가 싶었음 그래도 지금 옆에 아빠도 없고 유일한(?) 이웃사촌이기도 해서 꽤 잘 지냈음... 타지에 있는 딸 7년째? 못 봤다고 얘기하길래 좀 측은하기도 했고...

씨발 저때 이상한걸 느끼고 친구집에 가든가 아빠한테 갔어야 했음;;; 아빠랑 사이는 좋은데 막 연락을 자주하고 그런게 아니였거든? 걍 일주일에 2-3번 정도 밥이랑 그런거 잘 먹고 있냐고 혼자 있으니까 조심하라고 안부 전화만 했는데 아빠가 요즘 왜 배민 안 시켜먹냐는 거야. 원래 아빠카드로 밥은 배민으로 먹었거든? 그래서 옆집 아줌마가 반찬 준다고 말하니까 옆집엔 할머니랑 할아버지 산다는 거임

헐...보고있어 뭐야ㄷㄷㄷㄷㄷ 개무서워..

개소름 미친새끼 아 씨발 진짜

난 자세히 본 게 아니라서 약간 젊은 할머니를 아줌마로 착각한 줄 알았음.. 아빠도 걍 별로 신경 안 썼고.. 근데 내가 저번주 월요일에 야자를 안 했거든?. 집에 하루종일 있었고 6시쯤에 배민으로 밥 시키고 기다리는데 7시 반이 되도 안 오는거임... 기다리다 환멸나서 가게에 전화했는데 어찌어찌 라이더 분이랑 연락이 되서 누락된거 같다고 말했더니 라이더 분이 우리집 현관 앞에서 엄마 만나서 엄마한테 전달했다는거임 ㅆㅂ 난 엄마랑 같이 살지도 않는데

>>8 이런 씨발... 이게 뭐야 진짜 개소름이네 으

미친??? 어 미친 우째;;;

진짜 듣자마자 아줌마 의심했거든?근데 아줌마도 배민을 시켰고, 라이더 분이랑 만나서 자기꺼라고 오해했을 수도 있겠다 싶어서 옆집 문 존나 두드렸음. 솔직히 옆집 간 건 처음이였단 말임? 근데 진짜 고요한거야 벨 몇번을 눌러도 기척도 없었음. 그래서 뭔 거지가 서성거리다 내 밥 뺏어갔나 싶어서 경비실에 가보려고 엘베 앞에서 기다리는데 갑자기 비상구 문 열리더니 나 찾았니?? 이러는거야. ㅆㅂ 진짜 너무 깜짝 놀라서 소리지르고 혹시 지금 오시는 길이냐 물으니까 자기는 장 보고 오는 길이고, 다이어트한다고 계단으로 올라왔다는 거임.. 우리집이 저층이니까 충분히 그럴 수 있겠다 싶어서 걍 암것도 아니라고 말하고 엘베 안 오길래 아줌마랑 말하기 싫어서 비상구로 내려갈려고 들어갔는데

내려가다 보니까 뭔 비닐있는데 쓰레긴줄 알았거든? 근데 냄새나길래 뭔 미친놈이 음식물 쓰레기 여따 버렸나 싶어서 보니까 내가 시킨 음식점 봉지인 거야 씨발 그땐 더럽고 그런것도 모르고 당장 비닐 들춰서 안에 봤거든? 그니까 영수증도 내가 시킨거 맞고, 메뉴도 내가 시킨게 맞는거야 진짜 이게 뭐지 싶어서 라이더 분한테 전화하니까 자기는 진짜 엄마한테 전달했다고 엄마라는 사람이 나 고3이라 예민하니까 벨 누르지말고 자기한테 돌라고 거듭 말했다는 거임. 일단 죄송하다고는 하는데 난 너무 화나는거야 ㅠㅠ 밥도 못 먹고 기분만 잡치고;; 일단 집에 돌아왔는데 암만 생각해도 아줌마가 의심되니까

다시 옆집으로 가서 벨 눌렀는데 또 고요한거야 한 10분 기다려도 안 나오길래 뭐지 싶어서 집에 가려는데 우리 아파트에 비상구가 2개 거든? 하나는 평범한 비상구고 하나는 약간 창고겸? 비상군데 이번엔 창고비상구 문 벌컥 열고 나오는거임... 내가 아줌마한테 계단 올라오면서 음식 든 봉지 못 봤냐니까 시켜먹지말고 집밥을 먹으라고 ㅈㄴ 화내는거야 그리고 창고로 다시 들어가더니 콩나물 무침?든 비닐봉지 나한테 내 밀었음 창고에서 갑자기 저거 꺼내온 것도 이상하고 아줌마가 그런거라면 미친사람이겠다 싶어서 상종하기 싫어서 집으로 튀어 들어감 다음날에 학교 갈라고 보니까 문 손잡이에 콩나물 무침 든 봉지 걸려있더라

아니 미친.. ㄷㄷㄷㄷㄷㄷㄷ

걍 그거 만지기도 싫어서 그대로 두고 아빠한테 전화해서 있었던 일들 다 말하니까 경비 아저씨한테 가서 옆집 아줌마 전번 물어보라 했음.. 아빠가 얘기해본다고... 야자 마치고 오면 너무 늦으니까 주말에 학원가기 전에 경비실 가봐야겠다거 생각하고 학교 갔다가 집에 왔는데 콩나물 무침 그대로 걸려있는거임; 만지기도 싫어서 그냥 그대로 두고 집에 들어가려는데 창고겸비상구에서 웅웅—— 웅웅—— 이런소리 겁나 크게 나는거야 집에 들어가서 공부하는데 계속 소리나면 10000% 거슬릴게 뻔해서 뭐가 문젠지 싶어서 창고비상구 문 열었는데 휴대폰을 보일러통? 위에 올려둬서 진동 울리는 거얐음 ... 아줌마껀가 싶어서 눈으로만 봤는데 남편♥ 이렇게 저장된 사람한테 전화오고 있는거임. 계속 울리다 멈췄길래 나가려는데 발 잘못 디뎌서 뭐 밟았는데 겁나 푹신한거야

꺅 개싫어 창고에서 사나;;?

안이 좀 컴컴해서 내 폰 후레쉬 켜서 봤는데 베게였음;;;; 그 창고비상구가 좁았는데 담요랑 베게 딱 한명 잘 구실이 갖춰져 있는거임 그땐 걍 아무렇지도 않게 진짜 특이한 사람이라고만 생각하고 다시 나왔는데 엘베 우리 층으로 올라오길래 집에 존나 빨리 들어가려고 도어락 치는데 아줌마가 내린거야 나보고 인사하고 콩나물 쉰다고 가져가라길래 억지로 집에 들고옴 ㅠㅠ 그리거 공부하다가 새벽2시쯤에 복도에서 타는 냄새나서 문에 있는 작은 구멍으로 밖에 봤는데 씨발 아줌마가 그 캠핑갈때 불 피우는 그거? 난로라고 해야되나.. 기름 난로? 그거 피우고 우리 집 앞에 있는거임 ㅆㅂ 보고 쥰나 놀라서 발로 현관문 차버려서 소리가 났거든? 그니까 아줌마가 그 구멍으로 지 눈 들이미는데 진짜 씨발 기절할뻔 했음

진짜 아빠한테 전화해서 울면서 잠들고 그 다음날이 주말이라.. 좀 민폐지만 인터폰으로 경비 아저씨보고 우리집으로 와돌라고 부탁했음ㅠㅠㅠ 아저씨와서 이때까지 있었던 일 다 말했는데 창고부터 가보자 해서 아저씨따라 창고로 가니까 존나 멀끔한거임 분명 침구랑 쓰레기들? 가득했는데 아저씨가 아무것도 없는데? 이래서 내가 그럴리가 없다고 베게 있었다고 창고 막 뒤졌는데 진짜 아무것도 없는거야

아 설마 불 피우면서 싹 다 태웠나 이건 너무 에반가 아니.. 근데 존나 미친년인건 분명하네 와...

소름이 존나 돋아서 울면서 보일러 통 뒤까지 손 넣었는데 뭐 잡히는거야 잡아서 손 빼니까 액잔데ㅜ 다 깨진 액자였음 액자 꺼내니까 아줌마 딸인지 누군지 모를 어떤 여자애 애기사진이라 경비 아저씨한테 엉엉 울면서 이거 보라고 이거도 있다고 막 말하니까 아저씨가 그거 들고 보고 있는데 다른 경비 아저씨도 왔거든? 이건 나중에 안 건데 처음 온 아저씨가 온지 얼마 안된 아저씨였고 두번째로 온 아저씨가 계속 우리 아파트에 있던 아저씨임

미친.... 별일이 다있다 진짜

그 아저씨가 액자 가져가서 보더니 애는 보연이라는 거임 내가 이름 뭔지 모른다니까 아저씨가 겁나 난감한 표정으로 이게 왜 여기 있냐면서 막 자기 소매로 다 깨져가는 액자 닦는거야.. 내가 너무 우니까 경비실로 데려가서 애는 보연이고. 우리 옆집사는 부부 애기라는거임.. 근데 이상한건 난 한번도 본 적이 없거든;;; 난 보연이고 뭐고 관심없고 옆집 아줌마가 창고에서 자는거랑 새벽에 우리집 앞에 앉아있던거만 말하니까 아저씨가 난감한 표정 하더니 옆집 부부한테 애기가 오래동안 없었다가 10년?만에 생겨서 아파트 주민들 다 알 정도였다거 갖자기 얘기 시작하는데 그 애가 보연이고 액자속 주인공. 그 애기가 달도 다 못채우고 나와서 집에 데려가지도 못하고 병원에 있다가 죽었다는 가임 ㅆㅂ 듣자마자 존나 소름돋았음

애기가 죽은건 슬픈 일이지만 그래서 아줌마가 나한테 집착하나 싶은거야;;; 자식 잃고 제정신일 부모는 없잖아... 근데 그렇다고 쳐도 난 아줌마 행동을 이해할 수가 없었음 경비 아저씨한테 그래도 아줌마 진짜 심하다 내가 정신병 걸릴거 같다니까 아저씨가 애기엄마도 얼마 안되서 따라 죽었다는 거임 씨발 진짜 그럼 내가 저 아줌마는 누구냐니까 아저씨도 모르겠다는 거임 가족이거나 아는 사람일테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데 누가 그걸 듣고 걱정을 안하겠냐고

그래도 가족이나 아는 사람일거라고 굳게 믿고 옆집 아저씨 번호를 얻어서 아빠한테 줬거든? 무서워서 친구랑 전화하면서 집에 이ㅛ었는데 아빠가 당장 교복이랑 책 챙겨서 나오라는 거임 영문도 모르고 짐 챙기고 있는데 경비 아저씨도 올라오고;;; 교복은 그냥 입었고 책가방에 책 넣고 캐리어에 대충 후드 몇개 넣어서 경비 아저씨랑 밑으로 내려왔음 내려가니까 이모가 와 있는거야 이모도 1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사는데 얼른 차타라고 해서 영문도 모른 채 이모집으로 갔음 아빠한테 전화해도 뭐 때문인지 안 알려주고 이모집에ㅡ가는 바람에 학교 가려면 5시에 출발해야되사;;; 너무 힘든거야 ㅠㅠㅠ 아줌마고 뭐고 아빠한테 그냥 집에 다시 가겠다고 말했더니 아빠가 그제서야 이유 말해줌ㅁ

아빠가 내가 준 번호로 전화하니까 어떤 아저씨가 받긴 받았는데 딸이랑 아내 다 잃은 후에 자기는 본가로 내려와서 7년째? 살고 있다는 거임 추억이ㅡ담겨서 집은 팔지도 못하고... 아빠가 사정은 알겠는데 그 집에서 지금 사는 분이 제 딸한테 과도하게 신경을 쓰시는 것 같다고 집 주인으로서 입주자분한테 한마디만 해돌라고 부탁하니까 뭔 소리냐고 아저씨가 나왔을때붙터 그 집은 세도 안 주고 팔지도 않아서 그냥 짐만 있고 사람은 없는 빈 집이라는 거임 씨발 마지막으로 간 것도 인감 찾으러 4년전에 간 거라는거

듣자마자 학교고 뭐고 아무 생각없이 병결내고 집에만 있었음;;; 아빠가 내련와서 일단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이랑 같이? 시시티비 확인했는데 좀 오래된 아파트라 비상구에 cctv는 없고 엘베 앞이랑 공동현관 앞에만 있는데 아줌마는 안 보이는거야 다른 사람들만 왔다갔다 거리고;;; 씨발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될지 모르겠다.. 여튼 경찰분이 계속 시시티비를 확인했나봐 그리고 내가 새벽에 우리집 앞에 읹아있었다거ㅠ했잖아 혹시나 싶어서 그때 시간 확인하니까 그 시간대에 공동현관이랑 엘베에 찍힌 사람이 한명 있는데 남자라는 거야

일단 일은 거기까지 진행됐고 내가 말하는 아줌마란 사람을 찾을 수가 없으니까 진짜 모든 사람이 환멸날 지경임.. 난 계속 이모집에서 학교 왔다갔다 하고 있음ㅜㅜㅜㅜㅜ 근데 ㅆㅂ 내가 생각했을때는 그 아줌마가 여장남자였던거 같음 왜냐면 항상 똑같은 옷 입고 있었고 화장이 진짜 엉성했거든 걍 떡칠느낌? 또 상상하니까 토할거같다 그리고 원래 진짜 옆집 사는 부부는 지금 할머니 할아버지 나인데 그 아줌마는 진짜 최대 40후반? 으로 보였거든 내가 초반에 남자 목소리로 옆집이라고 말했다는 것도 들었다고 했잖아 그냥 진짜 나 너무 무섭고 빡쳐

지금 이모집에서 살고 있는데도 누가 벨만 누르거 노크만 해도 심장이 내려앉아

근데 그아저씨는 뭐야 그럼 ? 그냥 미친 사람임 ?

>>32 아니 그니까 목적없이 여장을 하고 창고에 숨어 지내기도 하나? 아줌마가 딸 잃으셔서 나한테 그런거였다면 진짜 백번 참아서 이해하겠는데 아저씨라는거 알고 진짜 토할거같음

데이터 와파 왔다갔다 해서 아이피 주소가 다르네 32빼고 T랑 x 다 나야...

>>33 근데 따님의 액자를 가지고 있었다 & 딸이랑 10년 넘게 떨어져 있다 라는 원래 옆주인의 스토리와 비슷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라는 점이 무지 수상해,, 혼자 다니지 말고,,

>>35 고마워ㅠㅠ 아빠없이 혼자 그 동네에 갈 일은 진짜 절대 없을듯해.. 근데 내가 지금 정신이 너무 없어서 그런가 모르겠는데 내가 왜 남자랑 여자 목소리를 구분을 못 했을까? 얼굴은 화장 떡칠하고 코로나때매 마스크껴서 헷갈릴 수 있었어도 내가 목소리를 듣고 의심도 안 해봤다는게 너무 이상해 ㅜㅜㅜㅜㅜ

아;;너무 소름돋아 레주 멘탈 괜찮아?? 아..........세상 미친 놈들 너무 많아...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14레스 몇년 전 심야고속버스 안에서 본 그것의 정체를 알거 같아. 13분 전 new 90 Hit
괴담 2021/06/18 18:30:01 이름 : 공순
2레스 안산 살던 사람중에 풍선 아저씨라고 알아 ? 31분 전 new 37 Hit
괴담 2021/06/19 08:04:36 이름 : 이름없음
41레스 귀곡성 6시간 전 new 56 Hit
괴담 2021/06/19 00:05:05 이름 : 이름없음
401레스 무당 아들이야 궁금한거 말해봐 7시간 전 new 2971 Hit
괴담 2021/06/01 19:42:12 이름 : 무당아들
8레스 신이란게 있지는 않을까? 9시간 전 new 84 Hit
괴담 2021/06/18 17:25:25 이름 : 이름없음
819레스 악마가 만약에 3가지 소원을 들어준대.. 뭐라고 할래? 9시간 전 new 13952 Hit
괴담 2018/11/10 19:31:22 이름 : 이름없음
7레스 혹시 의왕역 자살사건 알아? 9시간 전 new 80 Hit
괴담 2021/06/19 00:02:30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블라인드 처리된 글입니다] - 고대스레 갱신시키지좀 마라 10시간 전 new 511 Hit
괴담 2021/06/17 08:14:47 이름 : 이름없음
56레스 주작감별놀이 하자 10시간 전 new 1149 Hit
괴담 2021/05/03 18:53:09 이름 : 이름없음
184레스 음... 내 뒤에 좀 이상한?여자애가 있어 12시간 전 new 2105 Hit
괴담 2021/06/05 01:06:09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일어났더니 미궁에갇힌 스레있어? 12시간 전 new 33 Hit
괴담 2021/06/18 21:38:40 이름 : 이름없음
112레스 예전에 본 비디오 테이프의 동영상 13시간 전 new 2367 Hit
괴담 2021/06/06 00:02:10 이름 : ◆XyZg0mmq1Ci
39레스 수원역 테디베어 들어봄? 13시간 전 new 1657 Hit
괴담 2021/05/12 01:57:56 이름 : 이름없음
114레스 괴담집 >>스크롤 주의<< 15시간 전 new 860 Hit
괴담 2021/05/04 13:47:15 이름 : ◆Y645e46pdU1
5레스 꿈이 꿈인데 뭔가 이상해서 16시간 전 new 31 Hit
괴담 2021/06/18 17:44:58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