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은 할 수 있는데 이해가 안 돼 어떻게 특정 성별을 기준으로 로맨틱한 감정을 느낄 수가 있는 거야?? 난 여자를 좋아한다 << 이상형 = 여자 이상형은 달라도 좋아하는 마음을 가질 순 있잖아 그런데 여성애자들은 진짜 여자만 좋아하고 남자를 연애상대로 보지 않잖아 그러다가 남자를 좋아하면 그냥 좋아하는 친구로 생각하고... 그냥 사람들이 성별에 예민하게 굴어서 생긴 개념 같은데??? +무성애자 스펙트럼 보면 몇몇은 연애스타일 얘기하는 것 같아 주제가 벗어난 것 같다고 하면 되나

생각해보면 성적 취향이 바뀌는 사람도 있는데 그냥 헤테로든 퀴어(헤테로 아니면 다 퀴어라 보면 되지??)든 뭐든 어쩌다 생긴 실존하지 않는 개념같아

>>2 아 나도 이거 너레더처럼 생각해 옛날엔 싫어한게 크고보니까 좋아질수도 있고 생각이나 주변환경이 바뀌면서 좋아질수도 싫어질수도 있고 좋아한다/싫어한다/생각없다는 시간과 환경 기분에 따라 유동적인건데 ㅇㅇ성애자 이런 단어가 생기면서 사람을 굳이 딱 하나로 고정시켜논것같은 기분이야 나는 사람이 사람을 좋아한다라는거에 호감적인외모 평소 그사람의 행실에 대한 호감 같은게 더해져서 여자든 남자든 괜찮은 사람이면 끌리는게 아닐까라고 생각하는데 이걸 꼭 범성애자 양성애자로 정의하려고 하는건 이해가 안되더라

>>3 그게 범성애자아니야

>>4 그니까 양성애자든 이성애자든 범성애자든 사람이 시간에따라 바뀔수있는데 굳이 사람을 딱 하나로 정의해야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는거야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그래서 난 그냥 ㅁㄹ 내맘대로할래 안 정할래 쪽이야

나도 정해진 개념 특성 그런게아니라 그냥 스스로를 설명하기위한 용어라고생각해

그냥 사람이 좋은거랑 연애적인 감정으로 좋아하는건 다른데.. 그 감정을 특정 성에게만 느끼는 거지 애초에 여성애자(가 여자동성에게 연애감정 느낀다 맞나?)들은 남자에게 그런 감정을 못느끼니까 친구로 생각하는거고 지향성이 유동적이긴 하지만 그렇게 쉽게 바뀌는것도 아니라.. 개념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실존하지 않는 개념이다, 정해진 개념 특성이 아니다 이건 무슨 뜻이야??

나는 유성매직이 이해안돼 그거 잘 지워지지도않고 두껍게 써져서 ㄴ이해

음...양성애자가 존중받길 원하는 것처럼 동성애자나 이성애자도 존중해 주면 안될까...? 성 지향성은 이상하게 말하면 얼마든지 이상해 보일 수 있거든. 예를 들어서 생식활동->그런 종류의 사랑 이렇게 되니까 양성애, 동성애는 이상한 거라고 말하면 화내고 반박할 거면서 왜 그렇게 말하는지 이해가 잘 안가

>>8 어떤 성별을 한정으로 연애적인 감정으로 좋다는 게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겠다는 뜻이야 연애적인 감정이랑 성별이랑 무슨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어 >>10 양성애자가 왜 나왔는지는 모르겠는데 세 개 다 포함해서 얘기한 거였어 화낸 적도 없고 이상하다고 생각한 적도 없고 이해가 안 되니까 이해시켜 달라고 올린 스레였어 그리고 혹시 생식활동 하는 게 사랑인거야?? 생식활동->그런 종류의 사랑 <<= 이게 뭔지 모르겠어ㅜㅜ 이상하게 말하면 이상해 보인다는게 내가 너무 쓸데없이 깊게 생각해서 그런건가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야 하나??ㅠㅠ 사실 내가 내 성지향성을 무성애 쪽으로 보긴 했는데 짅짜 모르겠어서...... 짝녀 비슷한 것도 있는데 친구감정으로 좋아하는 건지 연애감정으로 좋아하는 건지 전혀 모르겠거든..... 그래서 적어본 거기도 해 오해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이해가 가면 그 정체성이었겠지? 그냥 저 사람들은 그런가보다 하고 넘겨 모든걸 이해할 수는 없잖아

>>12 내가 원래 한번 이해못하면 끝까지 파고 드는 성격이라...🤦‍♀️🤦‍♂️ 일단 이해 안 되면 나는 이쪽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되겠지?? 고마워!

무성애 무로맨틱인가보네 나도 무성애자라 상대방한테 성적 매력? 같은거 느끼는거 이해가 잘 안갔어서 레주가 어떤 느낌인지 좀 이해 간다... 사랑의 종류는 다양하니까 그런 사랑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게 좋을 듯

>>14 헐 혹시 설마 진짜 사랑이 매체에서 강조한게 아니라 감정같은 것으로만 이해할 수 있는 건가?? 신기하다..... 반대로 생각하면 어차피 다른 성적지향 가진사람들도 날 존중은해줘도 이해는 못해줄거니까 넘어가야겠네ㅠㅠ

>>15 음 그냥 친구한테 느끼는 우정도 사랑이고 반려동물에게 느끼는 감정도 사랑이고 부모님도 사랑한다고 하잖아 사랑이란 게 사실 드라마에서 나오는 것처럼 키스쪽쪽 하트뿅뿅 이런것만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나는 내가 예를 든 것들 전부 사랑이라 말할 수 있을 만한 건데 다 조금씩 다른 감정이잖아 친구 반려동물 부모님 애인 이렇게 보면 애인하고는 키스하고 싶고 반려동물은 평생 챙겨주고 싶은 사랑이지? 근데 부모님과 키스하고 친구를 평생 챙겨주고 싶은 사랑은ㅋㅋ잘 없을거아냐 이렇게 사랑의 종류가 다양하다? 란걸 말해주고 싶었어

>>16 어어?? 나는 평생 챙겨주고 둥가둥가 해주고 싶은 아끼는 친구(사귀고 싶은건지 그거는 아직 잘 모르겠다 거부감은 없는데) 있는데 이건 개인적인 감정에서 예외겠지...??? 그래도 이해한 것 같아 그런식으로 사랑이 다양하니까 그런 것처럼 유성애자도 비슷한 맥락이라는 거지???

>>8 말을이상하게했네.. . 정해진 개념이긴 하지만 타고난 특성은 아니라고생각해. 신체적성별처럼 무조건적으로 정해져서 태어나는.. 사람의 성격이 하나로 평생 정해져있는것이 아닌만큼 바뀔수있는거라고 생각하고, 사람의 성격을 형용사로 표현하듯 정체성을 표현하는 개념도 그런 단어일뿐이라고 생각한다는 의미였어. 정해진 개념이 아니라는이야기는 '나의 정체성'이 하나로 정해지는것이 아니라는 의미로 말했는데 적절한 표현은 아니었던것같다. 정체성은 정체성이고, 단어의 개념은 존재하지..

>>18 와 대박이다 이게 맞는 것 같다 언어의 한계때문에 단어 개념이랑 정체성이랑 백프로 동일하지 않은데 내가 거의 그런 식으로 봤으니까... 조금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었나봐

>>11 너가 말하려는게 성지향성이 유동적인 것처럼 연애적인 감정에 있어서도 어느정도 유동이 있을 수 있다..는 거면 오케이긴한데 난 연애적인 감정도 바뀔 수는 있지만 어느정도 성별에 정해져 있다고 생각해 예를 들면 이성과 연애하던 사람은 대체로 이성에게 그런 감정을 계속 느낄 가능성이 크지 주변 사람들을 보면 동성간에 연애적인 감정을 느낀다.. 내가 못들어본걸 수도 있지만 본 적이 없거든 반면 나는 그런 감정을 이성에게 느낀 적이 없고.. 아니면 혹시 대체로 이성애자들이 동성사이에서도 연애적인 감정을 가지는 걸 본 적 있어? 그 반대나 그게 흔한거였다면 난 진짜 몰랐거든. 단연코 아니라고 생각해오긴 했는데 너가 본문에 쓴 여성애자가 남자를 좋아하게 되면 그냥 좋아하는 친구로 생각한다 그랬잖아 애초에 분류법(?) 에 따르면 남자도 좋아할 수 있으면 여성애자가 아닌 거 아냐? 아니면 그냥 진짜 좋아하는 친구였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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