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51)
2.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205)
3.글좀 찾아줘... (3)
4.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38)
5.이거 소설이냐 실화냐? (1)
6.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139)
7.혹시 자시키와라시 라고 알아?? (1)
8.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483)
9.내가 소름 돋는 꿈을 많이 꿔서 (13)
10.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9)
11.귀접 당했는데 (4)
12.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1)
13.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1)
14.소원 들어줄게 (580)
15.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645)
16.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633)
17.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1)
18.P (2)
19.신병 (8)
20.너네 신천지 알아? (49)
알려지지 않은 여러 사건들을 소개.
진짜일지 아닐지는 본인이 알아서.
당신이 느끼는대로, 원하는대로 보고 듣고 생각한다면, 그것이 정말 진짜.
1930년대 일본, 후쿠오카시에서 토쿠라는 이름의 여성이 죽은 채로 발견된다.
그녀가 마지막으로 남긴 유언의 내용은 「100명을 채우지 못하였다, 실로 아쉽고도 냉당하도다!」
토쿠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힘들게 자라다가 부잣집에 팔려간 아이였는데, 그곳에서 상상도 하지 못할 성폭행을 당하고 남성에 대한 극도의 수치심을 품게 되었다.
그리하여 결심한 것이, [100명의 남성들을 죽이고, 전부 채우면 목을 매어 자살하자] 라는 것인데, 실제로 토쿠는 그녀가 죽기 전까지 76명의 남성들의 순정을 유린한 뒤 목을 베어 죽였다.
그 중 42~4번째 남성의 경우 특히 참혹한 상태로 야시장(まつり)에서 발견되었는데, 그 고기는 실제로 「마츠리의 특산물」이라는 이름으로 시중에 유통되었다.
유통업자의 실수로, 돼지들과 함께 섞어 둔 남성들의 시체가 고깃덩이로 전략해버린 것이다.
또 2번째 시신의 경우, 당시 토쿠의 참담했던 심정을 자세히 나태낸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처참했는데,
흔히 토막살인이라 불리는 그것의 형태보다도 훨씬 잘게 갈려 있었다고 한다. 당시 경관에게 신고한 여성이 둘 있었지만, 전부 토쿠에게 살해. 경관은 장난전화로 치부했다고.
아무튼 그렇게 76명째 살인을 시도하려던 토쿠는, 결국 꼬리를 잡혀 강제로 입을 벌린 채 시민들에 의해 독극물을 마시게 된다.
당시 기록을 남긴 마을지가 82년까지 남아있었는데, 거기에는 이렇게 쓰여있다.
「잡황, 연, 당궁 삼쪽을 갈아넣어 그녀의 입을 강제로 벌렸다.... (중략) 그녀는 처절하게 울부짖으며 저항했지만, 결국 턱이 빠져버린 채 독을 입에 삼켜넣었다...」
여기서 더욱 놀라운 점은, 토쿠의 사인은 음독이 아니라 명백한 구타살이었다. 독을 먹인 마을 사람들 중 몇명이 분에 못이겨, 토쿠의 머리를 수십 대씩 가격한 것인데, 결국 토쿠는 신체의 처절한 고통 속에서 죽어버리고 말았다.
1993년, 한 남성이 한강에서 익사체로 발견되었다.
그의 이름은 김○○, 평범하게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던 인근 동네 자동차센터의 직원 중 한명이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김○○의 신분증을 명백히 확인하고 김○○의 집으로 찾아간 경찰이 발견한 건, 멀쩡하게 살아있는 그와 그의 가족들이었다.
정작 당사자는 무슨 상황인지 영문도 모르고 있던 것.
또한 김○○은 신분증을 잃어버린 적이 없었다. 그러한즉 익사한 당사자는 잃어버리지도 않은 김○○의 신분증을 죽기 직전까지 소지하고 있었다는 것인데, 정작 그 익사체의 신원은 불명이었다.
이에 인근 노숙자의 자살로 판단한 경찰은 그대로 사건을 종료, 시신의 신원은 아직까지 미상인 채로 남아있다.
2002년 10월 22일, 박○○양이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스스로 떨어져 사망했다.
사인은 학교폭력, 범인으로 지목된 친구들은 다름이 아니라 평소 박○○과 친하게 지내던 단짝친구들이었다.
정작 친구들은 어찌된 일인지 영문도 알지 못했고, 박○○이 마지막으로 남긴 「목에 억지로 음식을 쑤셔넣고는 토하게 만들었어요」라는 편지는 증명할 수조차 없었다.
친구들은 진심으로 박○○양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그녀와 가장 친했던 한 아이 또한 대성통곡을 하고 며칠 후 목숨을 끊어, 사건은 무혐의 자살사건으로 마무리되었다.
그런데 박○○양의 2년 후 기일, 범인으로 지목되었던 세 명의 단짝친구들은 전부 혐의를 받고 끌려가게 되었다.
박○○양을 따라 극단적 선택을 한 친구의 휴대폰 속에서, 바닥에 곤두박질치는 박○○의 마지막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발견되었고, 이를 수상히 여긴 어머니가 끝끝내 사이트에 유포되고 있는 딸의 동영상을 발견한 뒤,
그 아이피를 추적하기를 수십 번.
마침내 세 친구의 아이피까지 이른 것이다.
결국 그 사이 성인이 된 셋은 살인 혐의로 끌려갔지만, 어찌 된 일인지 셋은 무혐의로 다시 풀려나게 되었다.
그 이후 어머니의 행방 및, 셋의 행방 또한 알려진 바가 없다.
1712년 중국에서는 '왕턱' 라고 불리는 여성이 살았다고 전해진다.
'왕턱' 이란, 당시 중국 허남 부근에서 기형적으로 턱이 큰 여성을 놀림조로 지칭하는 말이었다.
하지만 이 여성은 남들의 비난에 아랑곳하지 않았고, 꿋꿋이 홀로 생계를 이어나가며 생활했다.
하지만 그런 평화로운 생활도 잠시. 곧 '왕턱' 은 어느날 갑작스럽게 살해당한 채로 발견되었다.
동네 아이들의 매질에 맞아 죽은 후, 동네 아이들이 두려움에 떨며 그녀를 뒷산에 묻어둔 것이 탄로나버린 것. 그래봤자 동네 사람들은 그녀의 죽음에 그다지 아랑곳하지 않았다.
결국 발견된 왕턱의 시신은 다시 그 뒷산에 매장되었고, 그녀의 턱만 따로 잘라내어 산 정상의 사찰에 맡겨두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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