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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개에 대해서 좀 하자면 내 여드름은 기지에 몰래 폭탄 설치해논것처럼 여드름이 형태도 안보이다 갑자기 어느순간 부풀어올라서 물대포 형식이되서 짜면 분수처럼 줄줄 나오는 아주 더러운(?) 타입임
하여튼 걍 오늘 집에 돌아오는길에 나의 썸남, 나의 러브가 마이 호적메이트와 함께 숙제를 한다기에 나의 컨셉을 유지하던 중이였음 참고로 나의 컨셉은 청순발랄 슈비두바 샤랄라 슈 컨셉이였음
집에와서 얌전히 옷도 평소에 귀찮아서 안입는 원피스로 환복후 다육이에게 물주는척 하고있었음 그러다가 나의 미간에서 느껴지는 기분나쁜 물대포 같은 느낌을 받음
난 바로 직감함 아 이건 대빵 여드름이다 하고 문을 닫고 거울을 가져와서 준비한후 좀만 있으면 짜질 찰나였음. 근데 갑자기 ssomnam씨께서 들어오시는거임 당연히 몸을 재빨리 움직여 압출도구를 숨김. 그러자 나에게 도너츠 사왔는데 먹을꺼냐고 물어봐서 청순 발랄큐 하게 네~! 좋아요ㅎㅎ 를 외치고 맘속으로 아있 지금 내 이마 빨갛게 여드름 올라온거 거의 짜질려고하는거 보이는거아님 하면서 마이 하트를 쥐여잡고 감
킹치만 난 나의 미간사이에있는 거의 터질듯한 여드름이 너무나도 거슬렸음 하지만 이 도나츠찬스를 놓치면안된다는 나의 생각없는 생각이엿음 글서 걍 가만히 초조한상태로있었는데 망할 내 혈육아기가 컨셉 오진다!! 어케 유지하냐 이 랄지를 함!
당연히 난 bbag이 치고 그아기에게 샷건을 날리고싶었지만 나의 사랑이 앞에있으니 ㅁ,,,무슨소리야! 아이참 이라고 컨셉질을함!!! 다행히 착한 나의 하트는 ㅇㅇ이면 정말 착한거지!! 라고 쉴드를 쳐줌헿 그렇게 나의 입꼬리는 찟어질듯이 올라갔고 마침 도넛을 건내주길래 고맙다고 나의 써근 돌발 눈미소 스킬을 썻지
그때부터 잘못된걸까 내 작고 소중한 물대포는 퍕 하고 터지기 시작했고 하필이면 내앞에있던 내.....내..... 트루하트에게 내...................망할 새퀴들이 날아감! 발시. 난 당연히 당황하다못해 소리를 질렀고 어떡해 어떡해 요정이된듯 그말만하면서 세정제 알콜솜 휴지 물티슈를 가져다주고 지금 진짜 멍멍이 죄송해요!!!!!!!!!!!!를 외치고 집에서 나와 지금 옥상에 거지처럼 앉아있슴
솔직히 이정도면 잘살았다고 생각해 ^~^ 비록 내 트루럽에게 몹쓸자가되서 사랑도하기전에 일케됬지만 걍 일케된거 목숨으로 용서를구하자!
짧고 더러운얘기 봐준 애들 고마워,,, 마지막으로 부탁이있다면 추천을 눌러서 내가 정말 고의가 아니였다는걸.......난 난..... 여드름쏘는 외계인이아니였다는 말을 그 오빠에게 전하기위해....................... 눌러주면 참 고마울거같아 ^!^ 다들 행복한 하루 보내길 바라구 난 이만 지옥에서 큐티상큼 여드름 대포녀로써 활동하도록할께~! 다들 나중에보자 하핳ㅎ하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냐 그래도 아직 어떻게 될지 몰라 희망을 가져ㅋㅋㅋㅋㅋㅋㅋㅋ 될 놈은 뭘 해도 되더라고
ㅋ4ㅋㄱㄱㄱㅋㄱㅋㄱㄱㅌㄱㅋㄱㅋㅋㄱㅋㄱㅋ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해.... 근데 그 여드름 터지는 장면이 보고싳은 나 비정상인가요
헐 다들 추천 무슨일이야.................. 다들 진짜 내 여드름개수만큼 사랑해!!! 안녕...! 정체기를 가지다 돌아온 레주야~! 하하하
>>14 >>16,>>17 아 이걸 진짜 보여주고싶다..... 진짜 걍 폭탄이라고 봐도되 물집같이? 염증난거같이 났다가 손가락으로 천천히 아픔의 쥐어짬시간을 가지고 소독한 바늘로 뽁 지르면 지혼자 파바ㅏ밥바 터져....^!^ 이거때매 거울도 맨날 닦아야하고 맨날 여드름아가들이 책상, 의자 사방으로 다튀어서 항상 휴지들고이써 ^^
>>15 쓰흡...하... 내 더러운얘기를 추천눌러줄만큼 차칸 레더들.... 반장난 반진심으로 얘기한건데 레전드에 갈줄은 진짜 꿈에도 몰라써.......... 하하하하............
어.....음 그니까 그떄 이후로 지옥에서 출퇴근하면서 정체기를 가지던 나의 애프터일상을좀 알려주려와써~~~~ 음 일단 난 쪽팔림을넘은 수치스러움 그리고 미안함이 맥스를 찍어서 지옥에서 큐티상큼 뽀짜쿠 yeodurumgirl 로 활동하고이써 하하하핳. (뻥이구) 진심이구, 음... 도저히 내 옛된 사랑을 보러 그리고 대화할 자신도 마음도 미안함에 다 사라진 상태로 삶의 의미가 여드름인가 라는 생각을하며 지내고있었어. 내 차칸 옛된러브는 괜찮다고 그럴수있다고 다독여줬지만 난 평범하지않은 여드름대포를 가진 앜.마. 쓸쓸희 살아야 하는거게찌...........................................따학학
레주... 이 스레가 갱신이 돼서 알림이 가면 이 일이 계속 생각나겠지...? 미안...ㅋㅋㅋㅋㅋ근데 너무 웃겨 ㅋㅋㅋㅋ
>>16 응... 날라가.. 스레주는 아니지만 대신 말할게.. 날라가.. 나 오늘 거울 앞에서 짜다가 거울에 톽!! 소리내면서 날아감....
어....어? 이일이 이렇게...커질줄은 몰라써.....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음 그니까 나의 더러운 얘기에 관심 가져줘서 매우배리배리 스트로배리 떙큥~! ㅋㅋㅋ 음 이리 좋아해주는데 뒷얘기를 안할순업게찌!!?? 결론을 말하자면 난 나의 사랑쑤.... 그니까 내 여드름을 맞은 그분과 라뷰라뷰가...ㅎㅎㅎㅎㅎㅎ되찌.... 여드름 사건이후로 난 크나큰 여드름 혐.오. 에빠져서 약빨간색, 베이지색, 노란색 만보면 소리지르며 광광 내여드름 꺼져 라고 외칠정도로 힘들어했던 나날중에
이런 날 위로해주느라 여찌저찌 친해졌는데 그러다보니 정신차리니까 사귀게 되었더람...헤헿ㅎ헿 여튼 이런 더러운 얘기 많이 관심가지구 좋아해줘서 고마워ㅎㅎ 다들 행보칸 여드름데이보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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