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보같은건지 조금 애매한 군대썰이긴 한데 여기다 풀어볼게!! 애들한테도 풀어주면 재밌다고는 하더라구

그냥 쓰면 재미없으니 보면 작성할게!!

잘못하면 사고가 될수도 있던 썰이야

바보판으로 왔구나 썰 기대할게!

>>4 고마우ㅜ ㅠㅠ 그럼 끄적여볼게

내가 동기랑 새벽 2~4시에 같이 근무를 나갔어 하지만 그날은 우리가 분대 외출이라 서로 밖에 나가서 게임을 하고와서 게임얘기하면서 전번초와 교대하려구 갔어

근데 내 후임들이 전번초였는데 다들 표정이 썩어있고 말도 별로 안하는거야 나는 의아했지만 그냥 어 그래 수고했다 이러면서 애들을 보냈어

그리고는 내 동기랑 총기 옆에두고 방탄헬멧 벗어두고 게임얘기 얘기했지

근데 한 10분 정도 얘기하면서 경계를 하고있는데

아무나 보고있을까?ㅠ

참고로 우리가 전방은 아니라 총기는 옆에 둬도 돼 하지만 방탄헬멧은 벗어두면 안돼

내가 10분정도 얘기하면서 경계하고 있을 때 갑자기 창문에 누가 서있던거야 그러고는 얘들아라고 말했어 나는 너무 놀라서 시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발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하면서 초소에 있던 책상을 주먹으로 샷건치듯이 쾅쾅쾅코ㅓㅇㅋㅎ아 친거야

동기는 갑자기 왜그러냐는 듯이 나보다가 앞에보더니 허어어우아러루 이런 폐에 공기빠지는 소리내면서 가슴쓸었어 ㅋㅋㅋ

근데 그 상황에서도 정신이 딱 든게 내가 방탄헬멧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 그래서 동기가 보고 놀라고 있을때 방탄헹멧을 썼어

조금 차분해져서 보니까 나보다 짬낮은 일명 짬찌소위라고 불리는 소위였던거야

근데 나랑 동기가 소리를 엄청 잘듣는편이라 비오는날에도 엄청 멀리서 포수가 쏘는 총소리 듣기도 하고 그랬는데 사주경계도 하고 소리도 듣고 있어서 뭔가 나오니까 너무 놀랐던거야 원래 누가 올라 올 때 탕 탕 탕 소리나야되는데 아무소리없이 뭔가 앞에있으니까 시발소리가 나가더라

보니까 전번초 애들 교대 30분전에 와서 애들 자는지 안자는지 보고 50분간 그 창문 앞에 쭈그려서 기다렸다가 안자니까 나온거라더라

결국 방탄안쓴거 걸려서 진술서썻어..

그때 내가 총쐈으면 간부도 같이 영창인데.. 진짜 너무 화났어

어떻게 새벽 1시30분에 와서 숨어있다가 앞에서 갑자기 튀어나올수 있어? 난 진짜 미치는 줄 알았는데..

수하조차 할수없게 바로 눈 앞에 나타나면 상황이 급박해져서 총 쏴도 할말 없는데..

군대 썰은 더 많은데 내가 글을 너무 못적어서 재미가 없는거 같아 행동으로 보여줄때는 재밌었는데

참고로 후방쪽이라 공포탄 지급받아서 쏴도 놀라기만 했을꺼야 가까워서 파편튀어서 다칠수도 있겠지만

재미없는 글 읽어줘서 고마워 몇명이 볼진 모르겠지만 말 적어주면 답해줄게

>>25 고마워 ㅠㅠ 재미는 있었을지 모르겠다

또 미련했던 썰 알려줄까?

>>20 으악 갑툭튀가 제일 싫어ㅋㅋㅋㅋ

>>28 그치 괜히 욕하면서 발작일으킨게 아니라니까 ㅠㅠ

공포괴담도 있고 미련했던것도 있고 최소 10명은 영창갈뻔했던 썰도 있고 좀 있어

>>29 특히 군대면 더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나올줄 알고ㅋㅋㅋㅋ 나 갑툭튀 때문에 공포영화 못봐서 ㄹㅇ 공감ㅋㅋㅋㅋㅋ '심약자 및 임산부, 어린이, 노약자는 시청에 주의바랍니다.' 할 때 심약자가 나야... 부정맥 시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 갑툭튀 나오면 굳는 스타일이라 표시가 안나는데 저때는 뭐가 튀어나올꺼라는 생각조차 못해서 더 놀랐어.. 그냥 집안에서 폰하고 있는데 위에서 귀신이 갑자기 튀어나온거 같달까?

>>32 아아 뭔지 이해했다ㅋㅋㅋㅋ 내가 그래서 갑툭튀를 싫어해... 어... 근데 살면서 딱 한번 귀신 본적 있는데 그 때는 그냥 잤음... 처음 봤을땐 놀랐는데 적응(?)하니까 귀신이 내 눈앞에 보이든 말든 졸려죽겠네 하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 겁대가리 상실한 10살... 공포영화를 무서워서가 아니라 심장때문에 못 보는 나란 인간...

>>30 그나저나 단체 영창은 무슨 일이여 ㄷ 뭔 사건 터짐?

>>35 간건 아닌데 다 덮어서 안간거지 군대가 뭐 그렇디

>>36 아휴... 그럼 그렇지ㅋㅋㅋㅋㅋ 군대가 군대했네

>>37 아 원래 군교도소겠네 영창이 아니라

>>38 ㅇㅎ... >>30 그러고보니까 주변 애들 얘기 들으면 군대에서 귀신 봤다는 썰이 그렇게 많더라 공포썰 궁금

단 한명이라도 궁금해하면 풀어주는게 인지상정!!

그냥 흔한 괴담인데 예전에 있던 얘기들이야 내가 복무하던데가 예전에 큰 전투가 일어났던 곳이거든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썰이 좀 있어

이건 짧아서 한 글에 다 적어줄게

예전에는 부대에서 매일 매시간 순찰을 돌았다고 하더라구 솔직히 순찰은 한 상병쯤만 되도 귀찮아 하잖아 그래서 n초소에서 다들 버텼다가 가는거지 그날도 n초소에 가서 버티고 있다가 가려했는데 교대가 얼마 안남은 시점에서 갑자기 지붕에서 쾅!!!쾅!!!!쾅!!!!! 소리가 들렸데 그래서 너무 놀라서 막 뛰어가서 지휘통제실에 보고를 하러 간거지.. 근데 그 다음번초가 이미 출발을 한거야. 그 다음번초도 똑같이 버티다가 갈려고 n초소에 들어간거지 근데 똑같이 쾅쾅쾅 소리를 들어서 그 전번초 근무자랑 똑같은 소리를 했다고 하더라구

그리고 또 그 n초소 관련된건데

이번에는 제대로 순찰도는 병사들이었어 근데 근무자가 어느정도 갔는지 대충 예측할 수 있잖아 나간 시간이랑 이런거 생각하면

근데 그 n초소에서 전화소리가 울리더라고 그래서 근무자는 병사가 장난전화 온 줄 알고 거기로 가서 전화를 받으려고 들어갔는데 전화기가 없었다고 하더라 분명 후임이랑 선임 둘다 들었는데..

이번에는 다른초소인데 거기에 근무자가 교대해주러 가잖아. 근데 그 옆에 어떤 미친 여자가 엄청 무섭게 웃으면서 철책 긁으면서 따라왔다고 하더라구 중대장님도 그렇게 보고했던거 들어봤다고 하더라구

재밌으면 따봉 눌러줘!!! 아니면 보고있다고 얘기라도 해줘 ㅠㅠㅠ

따봉 하나 더 생겼다 고마워 ㅠㅠ 누군가 보고있구나

>>49 이런거 들으면 귀신이 진짜 있는거 같아ㅋㅋㅋㅋ

>>53 저건 진짜 사람이야..언젠가부터 안보이기 시작했다더라구

>>48은 귀신, >>49는 사람인거네 >>54 헐... 사람이면 더 무서웠을듯... 아프신 분 아닐까. 병원 치료 받으러 가신거면 좋겠다

>>55 그러게 내가 입대하디 전 일들이라서 ㅎㅎ다른 썰들도 들려줄까?

>>56 자고 일어나서 볼겤ㅋㅋㅋㅋㅋㅋㅋㅋ 늙었나... 벌써 졸려(?)

>>56 잘자 나도 자고 일어나서 궁금한 썰 있다고 하면 더 풀어야겠다

단체군교도소 갈뻔한 썰 군대에서 미련했던 썰 대학 기숙사에서 미련했던 썰 정도 있넹

헉 초딩때 사기먹었던 썰도 있네!! 이제 진짜 자러갈게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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