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쌤들이랑 좀 친한 타입이거든?? 지금 한국 들어온지 이제 2-3년? 정도 된 고2야! 근데 몰라 쌤들이 되게 편하게 느껴져서 그냥 장난도 많이 치고 하거든. 그냥 어른을 좋아하는? 타입인 거 같아. 저번에 체육대회날에 친구가 뿌까머리 ㅋㅋㅋㅋㅋ해줬는데, 화장실에서 청소해주시는 이모랑 마주쳐가지고 내가 막 찡찡 거렸거든 ㅋㅋㅋ 그랬는데 귀엽다고 해주시면서 화장한 거 지우고 넣으라고 인공눈물 한 통 받았어 히히 뭐 어쨋든. 근데 어린이날인가? 에 학교에서 잔류했단 말이야. 집이 멀어서. 그 때 친구랑 수다떨면서 좀 돌아다니다가 되게 오랜만에 우리 학교 오신 기숙사 사감 쌤이 계시길래 커피 내리시는 거 한잔 얻어먹고 막 얘기하다가 왔거든? 그랬더니 그 친구가 빤히 쳐다보더니 쌤들이 왜 너 좋아하는지 알거 같다고 그랬어!!!

근데 사실 요즘 들어 한 4-5명 정도가 날 피하거든.. 뭐 기숙사에서 들어보니까 뒷담도 좀 까이고 있는거 같은데.. 음.. 너네 주변에 나같은 애들 있어?

약간 또래보다 어른들이랑 친하게 지내는 느낌?

사실 이거 가지고 가식적이라는 말도 들은 적이 있었는데.. 뭐 쌤들이 그렇다고 해서 성적 조작을 해주거나 그러는 것도 아니잖아;;

그냥 뭐 맛있는 거 몇 번 사주시고.. 그냥 지인처럼 지내는 것뿐인데.. 나는 별 문제 없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음ㅁ... 남들 보기에는 좀 안 좋은가..?

혹시 저 아래 쌤들한테 예쁨 어쩌구 레주 글이야..? 혹시 맞다면 비슷한 주제로 여러개 세우지 않아줬음 좋겠어... 만약 레주가 아니라면 저기 바로 아래 비슷한 글있으니 거기서 얘기해주고

>>7 그러면 저 아래 비슷한 글 바로 있거든 거기 가서 얘기해줬음 좋겠어

>>8 음.. 약간 비슷한 거 같긴 한데.. 저기는 그냥 예쁨 받은 일들 얘기하는데 아니야....?

뭐가 가식적이야 나는 이상하게 어른들이랑 말 더 잘통해서 또래들이랑은 안 다니는데... 난 극단적이긴 하지만 넌 친구들과도 잘 지내잖아 사회성 장난없네 그딴애들은 걍 걸러질 애들이었다고 생각하셈!! 뭣하면 쌤한테 찔러!! 그리고 이런 스레는 고민상담에서 써줘!

>>10 아 고민글에 좀 더 가까운강... ㅎㅎㅎ 미안.. 판 구분이 좀 어려워ㅜㅜㅜ

>>11 근데 솔직히 말하면.. 내가 이미지는 좀 우등생 같이 생겼거든..? 좋게 말하면 범생이 같은 거고 나쁘게 말하면 못생겼어!!!! 근데 걔네가 나보다 아마 성적 좋을껄...ㅎㅎ...

>>10 솔직하게 말하면.. 친구를 깊게 사귀지 않는 성격이라; 나도 좀 문제인거 같긴 한데 작년에 한 명이 나한테 좀 집착? 하는 거 같아서 피하다가 뒷담 까였거든...!! 뭐 그 친구가 호의적이었던 건 고마운데.. 뭐 내가 못 받아준게 문제였겠지만. 쨋든 넓고 얕게 사귀는 스타일이라서..ㅎㅎ 가끔은 동네친구라던가, 소꿉친구 ㅋㅋㅋ 라던가 그런게 부러울 때도 있어... 진짜 찐친? 같은 느낌이 부러웡

>>13 성적이랑 관련 없이 성격때문에 까기도 해ㅋㅋㅋㅋ 나도 어른들이나 선배들이랑 되게 잘 지내는 성격인데 그거 가지고 까였음

>>15 아 그건 ㅋㅋㅋ맞는 거 같다;; ㅎㅎ.. 그냥 지네가 잘 지내면 될거를 왜 잘 지내는 사람을 건드는지...

>>15 쟤 뭐 이미지 관리하냐 이러면서ㅋㅋㅋ 나도 싫어하는 쌤, 선배 있는데....? 앞에서 안 깔 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초면에도 말 잘 섞는거고 친한 사람은 생각보다 별로 없었는데 말이야ㅋㅋㅋㅋ

>>17 ㅋㅋㅋㅋㅋㅋ그건 맞는듯..

>>17 아 맞아 나 저번에 쌤한테 부재중 찍혀있어서 전화했는데 안 받으시길래 나중에 급식실에서 마주쳤을 때 여쭤봤거든?? 근데 그 쌤이 보고 싶어서 눌렸나? 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지나가시길래 그냥 웃어 넘겼는데 그걸로도 욕 먹었어!! 막 친한척하고 가식떤다고..ㅎㅎ 근데 이거도 내가 잘못한 건 아니지...?

>>19 응 우리 잘못 하나도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일화중에 하나인데 수행평가가 피아노 2중주였고 친구 한 명이 짝 못 구하고 있어서 걔랑 수행평가 했거든? (나는 짝 구했는데 그 친구가 짝 없다고 나랑 하면 안되냐고 해서 원래 짝한테 양해 구하고 바꿨음) 근데 객관적으로 실력 차이가 많이 났단 말이야 나는 피아노 7년 배웠고 그 친구는 바이엘 배우다가 그만둔게 전부임 그래서 내가 가르쳐줬고 나중에 돌아온 말이 뭔지 알아? 잘난척 하지말래ㅋㅋㅋㅋㅋㅋ

>>20 헐 그건 진짜 열등감 같다 ㅋㅋㅋ... 이건 좀 다른 얘기긴 한데 아 나 우리 학교 오케스트라 부장인데 동아리 일 때문에 차장 남자애랑 붙어다녔거든?? 근데 차장이 내 친구 전남친이었단 말이야. 근데 막 지나가면서 인사하고 얘기하니까 엄청 눈치줘서 힘들었어.. 또 얼마 있다가는 톡하다가 갑자기, '아 나도 걔랑 그냥 친구처럼 지내고 싶다~~~~~~~' 막 이래서 ㅋㅋㅋㅋㅋㅋ 내가 미쳤냐고 했다가 지금까지 뒷담 까이는 중...

>>21 ?? 작업 건것도 아니고 공적인 일로 다니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 너랑 차장이 무슨 특별한 관계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 진짜 그 친구가 이상한거 같은데?

>>22 ㅋㅋㅋㅋㅋㅋㅋ후 다행이네. 그래도 걔 덕분에 한 대여섯명 걸렀어!!

>>23 나도ㅋㅋㅋㅋㅋㅋ 쟤랑 같이 다니던 애들 싹 걸렀다ㅋㅋㅋㅋ

>>24 후 ㅋㅋㅋㅋㅋㅋ 한동안 걔네 때문에 마음고생했는데, 이렇게라도 털어놓으니까 좀 마음이 편하당

>>25 아무튼 애들이 질투할 정도로 친화력 좋다는걸로 받아들여ㅋㅋㅋㅋ 니 잘못 하나도 없음ㅋㅋㅋㅋ

>>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5 아니 대단한데? 보니까 걔네들 그냥 질투해서 그런 듯 걍 열등감

>>28 으잉 이제 봤다ㅜㅜ 고마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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