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 맞춤법, 띄어쓰기 양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냥 평범한 직장인이야. 미혼모로 엄마가 날 낳았고, 이후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 맡겨져 성인이 될 때까지 자랐어. 자라면서 많은 사랑 받았고 많이 아껴주셔서 감사했지만 동시에 상처도 너무 많이 받았었어. 너만 없었으면 내 딸이 이렇게 고생 안 했을 거라는 마음이 나에게 칼처럼 날라와 고통을 주더라고. 이해해 그렇지만 우리나라 정서상 외가쪽보다는 보통 친가쪽에서 명절을 많이 보내다보니 차별이 있었어 다른 성씨라고 강조하시는 할아버지 말에 상처받고, 아들이 아니기 때문에 맡겨졌다는 말이 나에게 큰 상처가 됐어 결국 성인이 되어 쌓여왔던 갈등이 터졌고 나는 집을 나와 재혼한 엄마쪽 집으로 아주 급하게 이사를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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