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리집만 이래? (8)
2.친구가 웃기다고 보내준 영상 노잼이면 어떻게 반응해야돼 (3)
3.가족이 한집에서 따로 사는 사람 있어?... (18)
4.아니 엄마가 못 나가게 하는거 (40)
5.어장 퇴치하는법 좀 (2)
6.. (1)
7.엄마가 너무 싫어 (27)
8.내가 너무 싫을 때 (12)
9.40대에 연출쪽으로 가게... (2)
10.. (2)
11.내가 왜 엄마랑 얘기를 해야하지 (4)
12.내가 선택한 건 없는데 고통은 왜 다 나한테 올까. (1)
13.운동선수에게 무슨 말을 해줘야할까? (3)
14.향정신성의약품 복용하는 애들아 궁금한 거 있어 (나도 복용자임) (18)
15.반사회적 인격 장애인데...나만 심각함... (2)
16.큰오빠를 내년에 만난다VS30대 초반에 만난다 (1)
17.다들 왜 이렇게 나를 괴롭힐까 (8)
18.😁 (1)
19.죽고싶다는 말이 하고싶을 때 (1)
20.아주아주 우울한 사람의 글 (2)
1
이름없음
2021/05/19 19:17:47
ID : hAphvA0leKZ
0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싫고 또 짜증나고 너무 스트레스받아
다들 이럴 땐 어떻게 해?
2
이름없음
2021/05/19 19:19:47
ID : 87bwpO5U1Cn
0
엽떡 로제떡볶이
3
이름없음
2021/05/19 19:23:00
ID : CnU46o42K1y
0
폰 끄고 잠깐 잠
일어나서 SNS 다 삭제하고 하여간 다른 사람들을 안 보려고 노력함 보면 비교하게 되니까 그렇게 하루동안 온전히 나만 보면서 생활해
4
이름없음
2021/05/19 20:05:04
ID : 9dA3PjyZa7c
0
이거 보고 로제떡볶이 시켜먹음
5
이름없음
2021/05/19 22:33:28
ID : mk789vDzhAj
0
맛있는거 먹고 넷플릭스 보다가 갑자기 울기
6
이름없음
2021/05/19 23:09:19
ID : pbAY8pgo5f8
0
어릴 적부터 받은 편지를 모아놨으면 읽어봐. 그렇게 따뜻한 말들만 모여있는 곳이 없어. 생일 축하한다,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란다, 너랑 친구해서 좋다, 앞으로도 계속 연락하고 지내야한다, 사랑한다. 비록 지금은 멀어져서 뭐하고 사는지조차 모르는 사람이 보낸 편지라도 한때 서로에게 좋은 사람이었다는 걸 생각해보는거야.
그렇지 않다면 친구나 가족들이 너에게 해준 사소한 칭찬같은 걸 기억해봐. 부끄럽게 넘겼던 칭찬들을 주워담아오는거쥥 난 그럼 기분이 좀 나아지더라
7
이름없음
2021/05/20 00:36:37
ID : hAphvA0leKZ
0
오롯이 나만 보면서 생활한다는 말 진짜..멋진 말인 것 같아 고마워
8
이름없음
2021/05/20 00:38:11
ID : hAphvA0leKZ
0
말 듣고 바로 내 상황이랑 너무 잘 맞는 노래들 들으면서 좀 울고 나니까 속은 편해진 것 같아 정말 고마워ㅓ
9
이름없음
2021/05/20 00:41:41
ID : hAphvA0leKZ
0
진짜..보니까 나도 어릴 적에는 많은 사람한테 축하를 받기도 또 이별의 아쉬운 인삿말들도 나눴네 나도 나름 모두에겐 몰라도 꽤나 많은 사람들한테 나쁘지는 않았던 사람으로 기억 된 것 같아보여서 너무 좋다 기분 좋아졌어 조언 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10
이름없음
2021/05/20 21:41:39
ID : K2LgksnWrBu
0
그냥 크게 한번 울고 자고 일어나서 맛있는거 먹고 다른 사람들이랑 연락하는거 잠시 멈추고 그래..
11
이름없음
2021/05/21 00:25:19
ID : qZjAmHBhBzg
0
나도그래.... 나는 내가너무싫어서 아무리 좋은결과가 나와도 만족하는법을 몰라 내가 하는행동하나하나가 후회되기도하고 싫어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생각하고 고민하면 나에대한 부정적인 생각만 더 늘어날 뿐이더라 그냥 당장 너가 해야할 일을 누구보다 열심히 부지런히 해내다보면 너에게도 도움이되고 위에서 처럼 사소하지만 틈틈히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서 그렇게 지내다보면 넌 이미 너 자신을 사랑하는 멋있는 사람이 되어있을거야!!! 난 진심으로 너가 잘됬으면 좋겠어 우리 화이팅하자!!!!!
12
이름없음
2021/05/21 14:54:09
ID : pdPdyILbu62
0
SNS나 유튜브 웹툰같은 미디어매체 계속 들여다보기 약간 중독같지만... 아무 생각도 안 들고 오래 보고 있으면 무슨 생각했는지도 다 까먹어 밥먹을 때도 씻을 때도 즐거운 영상 틀어놓고 하루종일 그거 들으면서 생활하면 금방 잠들 수 있음 다음날 기분이 좀 나으면 다시 덜 보면서 할일 하는건데 딱히 건강해보이지는 않는다ㅋㅋㅋㅋㅋ 그치?
물론 이렇게 하면 작업물 퀄리티도 떨어지고 시간도 오래 걸리지만 차라리 아예 안 하는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해 어쨌든 정신이 건강한 사람들 사이에서 경쟁하고 살아남아야하니까ㅠㅠㅠ 이 사회가 아픈 상테를 인정하지 않잖아. 힘든 상태에서 집안일이든 개인 위생 챙기기든 어떤 사소한 일이라도 해낸다는것 자체가 대단한거니까 너무 스트레스받지 말고! 서로 응원하고 밀어주면서 살자 내가 응원할게!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글 쓰는 레더들.. 나 좀 도와줘...
동생한테 부탁할 게 있는데 하기가 힘들다
미용하는 언냐들 계신가요?
우울증 있는 사람들아
내가 잘못한 걸까.. 그냥 마음이 복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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