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리집만 이래? (8)
2.친구가 웃기다고 보내준 영상 노잼이면 어떻게 반응해야돼 (3)
3.가족이 한집에서 따로 사는 사람 있어?... (18)
4.아니 엄마가 못 나가게 하는거 (40)
5.어장 퇴치하는법 좀 (2)
6.. (1)
7.엄마가 너무 싫어 (27)
8.내가 너무 싫을 때 (12)
9.40대에 연출쪽으로 가게... (2)
10.. (2)
11.내가 왜 엄마랑 얘기를 해야하지 (4)
12.내가 선택한 건 없는데 고통은 왜 다 나한테 올까. (1)
13.운동선수에게 무슨 말을 해줘야할까? (3)
14.향정신성의약품 복용하는 애들아 궁금한 거 있어 (나도 복용자임) (18)
15.반사회적 인격 장애인데...나만 심각함... (2)
16.큰오빠를 내년에 만난다VS30대 초반에 만난다 (1)
17.다들 왜 이렇게 나를 괴롭힐까 (8)
18.😁 (1)
19.죽고싶다는 말이 하고싶을 때 (1)
20.아주아주 우울한 사람의 글 (2)
2
이름없음
2021/05/21 16:36:10
ID : xPdClyFjy2N
0
이번에 학교에서 중간고사를 쳤어.
난 136명중에 13등을 했고.
3
이름없음
2021/05/21 16:37:29
ID : xPdClyFjy2N
0
난 이 결과가 만족스러워.
자랑도 하고다녔어.
그리고 엄마한테도 말하려고 했거든?
일단 엄마를 떠봤어.
엄마, 엄마는 내가 전교 몇등을 하면 만족할것같아? 이랬어.
4
이름없음
2021/05/21 16:39:08
ID : xPdClyFjy2N
0
난 기껏해봐야 30등 일줄 알았어.
엄마는 다른 부모에 비해 내 학업을 위해 투자를 많이 하지않아.
학습지와 인터넷강의비가 끝이야.
이건 오직 나의 노력만으로 이룬결과라고 자신있게 말할수있어.
5
이름없음
2021/05/21 16:39:40
ID : xPdClyFjy2N
0
근데 엄마가 하는 말이
6
이름없음
2021/05/21 16:39:48
ID : xPdClyFjy2N
0
전교 10등 안에는 들어야지
7
이름없음
2021/05/21 16:40:20
ID : xPdClyFjy2N
0
염치가 있으면 그러면 안되지.
아니 자기 행동을 알면 그러면 안되지.
8
이름없음
2021/05/21 16:40:44
ID : xPdClyFjy2N
0
심지어 날 도와주지도 않았어.
공부할때마다 옆에서 감시하는게 다였어.
9
이름없음
2021/05/21 16:41:19
ID : xPdClyFjy2N
0
난 그 흔한 학원도 다니지않고 오직 내 의지로만 이 결과를 이뤘는데
10
이름없음
2021/05/21 16:41:49
ID : xPdClyFjy2N
0
왜 엄마는 나한테 함부로 기대하는걸까.
11
이름없음
2021/05/21 16:51:56
ID : xPdClyFjy2N
0
등수표를 찢어버렸어.
12
이름없음
2021/05/21 16:52:14
ID : xPdClyFjy2N
0
엄마는 내 인생 첫 등수를 평생 알지 못할거야.
13
이름없음
2021/05/21 16:58:43
ID : lcspbA6qpcL
0
하... 내가 다 속상하다. 나도 같은 경험한적 있어.
레주 네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아. 열심히 했고 그 결과에 맞는 성적을 얻었으니 난 만족해서 말한건데 내 노력을 무시 당했을 때의 느낌도.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래도 한 명이라도 네 노력과 절망감을 알아주고 있으니 힘내길 바래.
수고했어 레주야.
14
이름없음
2021/05/21 16:59:31
ID : xPdClyFjy2N
0
진짜 좆같다 죽고싶어 진짜로
15
이름없음
2021/05/21 16:59:54
ID : xPdClyFjy2N
0
엄마한테 13등이라고 말했어.
16
이름없음
2021/05/21 17:00:37
ID : xPdClyFjy2N
0
엄마는 자기 친구랑 통화중이었는데, 나보고 어떻게 등수를 알았냐고 하더라고.
17
이름없음
2021/05/21 17:01:03
ID : xPdClyFjy2N
0
한마디 하면 울것같아서 가만히 있었어.
근데 엄마가 자기 친구한테
18
이름없음
2021/05/21 17:01:17
ID : xPdClyFjy2N
0
삐쳤다 삐쳤어 이러더라
19
이름없음
2021/05/21 17:02:52
ID : xPdClyFjy2N
0
내 우울을 그냥 단순히 삐쳤다고 표현하는게 좆같아서 너무
20
이름없음
2021/05/21 17:03:13
ID : xPdClyFjy2N
0
엄마가 갑자기 용돈을 줘
21
이름없음
2021/05/21 17:03:34
ID : xPdClyFjy2N
0
내가 우는걸 보고 웃어
22
이름없음
2021/05/21 17:03:43
ID : xPdClyFjy2N
0
진짜 죽여버리고싶어
23
이름없음
2021/05/21 17:03:58
ID : xPdClyFjy2N
0
죽어버리고싶은게 아니라 죽여버리고싶어
24
이름없음
2021/05/21 17:04:35
ID : xPdClyFjy2N
0
니가 뭔데 내가 우는걸 광고해 개새끼야
25
이름없음
2021/05/21 17:04:46
ID : xPdClyFjy2N
0
죽어버려시발
26
이름없음
2021/05/21 17:05:48
ID : xPdClyFjy2N
0
그냥 죽어 시발 내 눈 앞에서 뒤지라고
27
이름없음
2021/05/21 17:07:18
ID : xPdClyFjy2N
0
역시 여전히 눈치 하나는 존나 없네 니가 내 엄마라는게 쪽팔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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