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만 존나게 나네

>>2 안괜찮아 너무 불안해 >>3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ㅎㅐ서 붙잡았거든 진짜 평생 만나고 싶은 사람인데 다 나때문에 이렇게 됐어 나를 죽이고 싶어

일단 진정해... 남자친구가 왜 헤어지자고 한거야?

>>5 내가 술담배를 해 그외에 별로 안좋은 습관도 가지고 있었어서 남자친구가 참아주다가 다 끊으라고 했거든 이 외에 내가 잘못한 것도 있고 근데 약속했는데 내가 담배를 피고 안폈다고 거짓말을 했다가 나중에 얘기했어 그래서 그 다음날 헤어지자고 했고 내가 붙잡아서 시간가지기로 했었는데 시간가지고 이틀 정도 돼서 엄청 장문으로 너무 힘들었다고 그냥 헤어지자고해서 내가 또 엄청 붙잡고 그러고 그저께 만났는데 편지 다 읽어보더니 연기였대 내가 자기의 소중함을 알길 바랬대 근데 30퍼 정도만 연기인것같아... 어제부터 원래 진짜 칼답하는 앤데 답도 살짝씩 늦고 자기 마음이 전같지가 않대 전처럼 나를 엄청 사랑하지는 않는대 평생 만나고 싶은 마음은 아직도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생각이 바뀌었대 그래서 어제도 멘붕와서 울다가 이게 다 내 잘못이고 내가 한참 속썩일때 초반에 표현 잘 안했을때 얘가 이런 기분이었구나 맘고생 정말 많이 했구나 싶어서 얘가 나 믿고 기다려준 것처럼 나도 노력하고 잘하면서 기다리기로 했어 근데도 계속 불안한데

내가 그때 더 잘할걸 미친듯이 후회돼

이건 스레주가 잘못했다...지금까지 남친 힘들게 했으니까 만약 남친이 헤어지자고 하면 이제 그만 깨끗하게 놓아줘야할 것 같아. 정말 사랑했더라면 거짓말도 하지 말았어야 했고, 남친분이 스레주가 자길 소중하게 대하지 않았다고 느낀 시점에서 스레주는 할 말 없어. 지금이라도 남친이 행복할 수 있게 놓아줘. 그리고 마음 단단히 먹고 잘못한 거 벌받는다 생각하고 다음부터 이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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