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주의할거! 내가 인프제 인프피라고 해서 다 나처럼 행동하거나 느끼는건 아니니까 그걸 염두에 두고 있었음 좋겠어! 헿 그럼 일단 나는 스트레스 잘 받구 남들 말에 신경 안 쓰는 척하지만 사실 굉장히 신경 쓰고 담아두는 편이야.. 인프피들한테는 상처 주는 말 하면 평생 갈 수도ㅜ 그리고 나는 거짓말을 엄청 잘해. 누가 괜찮냐 물어보면 너무 당연하게 괜찮다 해! 더 상세한 예를 들어보자면.. Q: 부담 되는 건 아니지? 나: (무조건) 아니야아니야! 보단 Q: 부담 되지? 미안해. 나: (눙물) 뭐 실제로 눈물 흘린 적은 가족 앞에서 밖에 없긴 하지만 저렇게 아니지? 괜찮지? 이런 식으로 물어보면 나는 무조건 괜찮다 해.... 거절도 웬만하면 잘 못해... 그래서 저렇게 다이렉트로 해야 조금이라도 말을 해ㅠ

그리고 웬만하면 화나 짜증 안 내려 해 근데 누가 내가 만든 작품이나 내 소유인걸(?) 만지는걸 싫어해 가족일지라도..! 사춘기 때 원래보다도 심해졌을 때도 있었어ㅠ 그리고 나 완전 내적관종이야.. 이건 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의외로 많이들 그럴 수 있겠지만... 근데 뭐 무대 같은거 설때 나한테 한번 하라고 해서는 안돼.. 계ㅔ에에에ㅔ에에ㅔ속 하라하라하라 해야지 마지 못하는 척 올라감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진짜 힘이 돼..

글구 선택을 잘 못해 진짜 선택 결정장애 너무 심해 특히 누가 이건 싫다고 못 박아놨을 때... 이럴 땐 누가 너가 골라 하면 진짜 곤란해해.... 진------짜 친한 애들끼리도 어려워.... 가족들이랑도 뭐 결정할 때 난 다 상관없어 라고 하는 편이라... 그런데 이러면 답답하다고 짜증 내지 말아조 이럼 또 상처 받아서 혼자 고뇌하고 난리니까...ㅠ

그리고 스트레스 받았을 때나 뭘 못했을 땐 타박 보단 조언이 낫고 타박 조언 보다는 괜찮아 가 나아... 뭐 의지가 없어서 안 했다던가 잘못 했으면 타박 조언 다 괜찮은데 내가 잘못했다는걸 너무 잘 알고 있거든..? 그래서 혼자서 막 자괴감에 빠져 혼자 부담준단 말이야... 근데 거기다 대고 남이 부담 주면 더 스트레스 받아.... 물론 오구오구만 해달라는건 아니지만 그럴땐 괜찮아 잘했어 담에 잘하면 되지 라고 해줘야 좀 정신적 스트레스가 덜함...ㅠㅠ

그리고 사람 눈치도 많이 보고 눈치도 빨라.. 그래서 누가 기분 나빠하면 속으로 어떡하지 100000000번 남발하고 겉으로 굳어서 무표정 돼버림... 기분 나쁜거 모르겠지라는ㄴ 생각은...(적어도 내 앞에선..) 금물... 다 안답니다... 그리고 떤답니다....오들...오들ㄹ... 글고 웬만한 친구들한텐 속 얘기 안해.... 들어주겠다고 여기저기 설치고 다니는데 내 얘기는 못하겠음... 근데 나 같은 경우는 너무 쌓아둬서 살짝이지만 우울증 걸릴 정도로 우울해졌을 떄가 있어... 나한테 얘기 듣고 싶으면 완전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란거를 증명해야 조금이라도 말해..ㅠㅠ

그리고 인터넷 활동 생각보다 많이 함...ㅋㅋ 나 트위터, 인스타, 페북(많이 안 쓰긴 하지만 메신저는 쓰니까.. 쩄든), 텔레그램, 스냅챗 등등 많이 써.. 그리고 나랑 문자하는게 얘기하는것 보다 더 재밌대... 하... 근데 팩트야....ㅠㅠㅠㅜㅠㅜ퓨추퓨ㅜ유ㅜ 여튼... 그리고 가식은 잘 떨면서 가식적인 사람 싫어함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가식적인 사람 싫어한다고 막 아부 떨거나 그러진 않고 누가 잘했지? 하면 그냥 오오 뭐야 너무 예쁘다 완전 잘하네! (-대화 끝-) 친한 애가 잘했지? 하면 야야 이거 뭐야 너무 이쁘잖아.... 야아 어떻게 했어...?? 미쳤다....(회심의 입틀막 ㅎ... 사실 이게 뭔데 하고 속으로 생각할때도 많아... 이러면 또 난 왜케 나쁘지 하고 자아성찰 들어감 결국 달라지는건 없긴 해

아 근데 스트레스 받았거나 속상한 일 있어 보이면 안 건드는게 최고.... 아니면 간접적으로 말고 응원의 메세지를 보낸다던가(?) 그러면 되게 풀어짐.. 이런 만큼 얘가 날 위로하고 싶어하는구나... 하고 감동 먹음...

그리고 이건 다들 그런건 아닌 것 같지만 공감 진짜 못해... 영화 같은거 보면 곧잘 눈물 흘리는데 친구 얘기 들으면 속으론 뭐쩌라고... 이래....... ㅠ 그래도 이해해줘.... 이게 내 맘대로 되질 않아 웬만한게 아니면...

infp !! 난 속삭한 일이나 서운한일이 되게 잦고 그런데 또 친구가 되게 잘해주면 사르르르르 풀리는거? 관심은 받기싫은데 또 받고도 싶은ㄷ거?

INFJ 나도 날 모르겠어 생각 걱정이 너무 많아...삶의 의미를 찾고 싶은데 잘 모르겠다

>>9 마자 나두 그래ㅠ 막 화내고 싶어도 귀찮음 반 그냥 사르르(?) 반 해서 걍 풀림... >>10 그거 진짜 내 인생의 젤 큰 문제... 내가 누군지도 어떤 성격인지도 모르겠고 일어날 확률도 적은 일에도 쓸데없는 걱정 땜에 우울해지고..삶의 의미 난 요즘 좀 찾는거 체념한듯... 근데 안 좋은것만은 아닌것 같아 맘이 좀 가벼워진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요즘엔 걍 좀 (제발) 심ㅡ플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

불린 김에 조금만 이어나갈겡.. 의외로 서투른 부분이 많아(어느 종류..?든) 위로도(혹시나 뭐 잘못 말할까봐) 잘 못하고... 뭐 잘 흘리고 잊어먹고... 배우지 않은 것들은 전 혀 몰라 (이건 좀 지능차인듯.....ㅎ....)

완벽주의자 기질도 좀 있어 아무도 안 보는 디텔 신경 쓰고 필기체 (집에서 숙제로 노트 할때만..^^) 신경 쓰고.. 뭔가 쓸데없이(정도까진 아니지만) 노력할 때두 많고.. 그래서 피곤해... 근데 고칠수가 없써...

>>12 >>13 아니 이거 완전 나자나... 대박 난 infp 진짜 찰떡인것 같다 위로 할때도 내가 한말에 상처입을까잘 못하고 건망증 같이 ( 건망증은 아니지만ㄴ ) 집 나오면 아 맞다 이런적 많고 학용품 항상 하나씩 빼놓구 다니구 ( 심지어 학교에서 가방 잊어버린채 나온적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필기체 처음 노력하다 안됨 포기하다 또 노력하고 대박.... 진짜 대박이다

>>14 와 진짜?!!? 갑자기 신난닼 완전 똑같아!! 난 학교에 가방을 안 챙겨갔었어..!!!ㅋㅋㅋㅋ 자랑은 아니지만 완죤 신기해 우아악ㄱㅋㅋ

>>15 진짜 이렇게 잘맞는 사람두 있구나 완젼 신기ㅣ항상 물건 하나 씩 사라지는 마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프피들아 혹시 친구가 갑자기 편지를 써준다거나 선물을 준다거나 하면 어떨 거 같아?? 서로 욕박고 다니는 어느정도의 찐친임..

너 나니? 나도 INFP인데 너무 공감되네 ㅋㅋ

>>17 난 괜찮을거 같은데? 겉으론 내색안해도 속으로 되게 고마워할듯??

>>19 그러려나??ㅜㅜ 원래는 그런 사이 아닌데 편지 내용은 되게 좀 진지해졌거든...?? 부담 느끼거나 그러진 않겠지??ㅜㅜㅜ

>>16 ㅋㅋㅋㅋㅋ완전 대공감이닼ㅋㅋㅋㅋㅋㅋ 있는지도 몰랐던게 갑자기 발견되고..☆

>>17 나는 솔직히 그런거 너무너무 좋아해 오글거리는거 조오금 항마력 딸리기는 하는ㄴ데 그 정도 찐친이면 좋아할걸? 내가 내 친구에게 소중한 존재고 아껴지는(?) 존재란거 확인 받으면 엄청 신나함 ㅎㅎ 겉으로 티는 많이 안 낼수는 있지만 내적댄스 봥봥🎵

>>18 넌 나고...!!!! 난 너야....!!!!!!!!!!!! ㅋㅋㅋㅋㅋㅋㅋ 공감되서 다행이닿ㅎ

흠 또 조금만 적고 가야지 이거 디게 중요한거..!!!!!!!!!!!!! ;-; 인프피나 인프제 아니면 그냥 전체적으로 자존감 낮은 애한테는 절!!!!!대로!! 장난으로라도 쓸모없다는 말, 필요없다는 말 하면 안돼 그걸 장난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고 확신하지 못한다면 절ㄹㄹㄹ대 안돼 진짜 상처 받아... 아닌척 할때가 대부분이겠지만 뭔가 확대해석 겁나게 해서 내가 이 세상에 필요없는 존재가 아닐까... 까지 생각하게 됩니다... 그니까 반대로 넌 쓸모 있는 사람이야 넌 필요한 사람이야를 증명해주거나 말해주면 진짜 너무 고마워해... 만약에 인프피 인프제랑 친해지고 싶은데 속 얘기 같은걸 안 한다 싶으면 이런 말 해줘... 그럼 조금 마음 열어줌...❤

헐 나 인프제인데 개공감했어 어릴때부터 쓸모있는사람 넌 너무 필요한 존재야 듣고 싶었고 나는 애정결핍?우울증도 있어서 스트레스 받으면 발작,과호흡도해..친구들한테 축하면 선물주고 애들은 막 서로 욕하고 노는데 나는 친구끼리 그런말하면 안대!!하고ㅋㅋㅋ진짜 짱 공감됬당

나 진짜.. 거절 진짜 못해 거절하는거 자체를 불편해해서 상대가 선넘거나 무리한 부탁을 해도 한번 거절하고 또 물어보는거 진짜 싫어해 또 거절하기 싫어서ㅠㅠ

>>25 완전 ㅠㅠㅠㅠㅠ 진짜 어릴때부터 그래써ㅠㅠ 그래도 난 어릴땐 나았지만 크고 나니까 더 심해졌어...ㅠ 그래서 좀 마인드 강하게 먹으려고 노력 즁..

>>26 맞아ㅠㅠㅠㅠㅠ 진짜 똑같다 나 이런거는 거절해야 한다는 마인드 vs 더 거절 못하겠어 마인드ㅠㅠ

>>17 나 인프핀데 진짜 개좋아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맨날 생일 전날에 내가 먼저 친구한테 친구야~ 알지?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 ㅋㅋㅋ 귀여웡 ㅠㅠ

상처 진짜 잘 받고 되게 생각이 깊다 해야되너..? 암튼 고럼. 망상도 진짜 좋아함

>>31 망상 진짜... 자기 전에... 미친듯한 상상력으로 내가 내 잠을 방해함... 생각도 많고...

아닠ㅋㅋㅋ 나 인프핀데 내 얘기 써놓은줄ㅋㅋㅋㅠㅠ

>>33 헉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인프피들끼리 진짜 닮은 점 많긴 하나바

안녕 INF_ 친구 많은 ISTJ인데 너네 너무 어렵다.. 나쁜 말로 하는 게 아니라 그냥 나랑 감정선이나 생각 같은 게 너무 많이 달라서.. 특히 INFP 친구들은.. 문제가 생기거나 힘들다고 하면 예전엔 내 방식대로 최대한 해결하는 데 도움 주려고 했었는데 차라리 가식적이어보여도 괜찮다 힘내라 하는 게 더 낫겠지? 마음은 있는데 말투가 로봇이라 그렇게만 말하면 발연기처럼 보여서 더 상처받을까봐..

>>35 이해해... ㅠ 나도 내가 넘 어려운데 다른 사람들은 더 글켔지 근데 나 같은 경우에는 만약 내 무뚝뚝해보이는 친구가 빈말으로라도 위로해주면 아직 신경이 예민해진 상태라 좀 가식적이지 않나 비관적으류.. 생각할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위해 위로를 해준다는게 좀 고마울 것 같은뎅.. 안 하는것 보단 나은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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