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에서 들은 것과 창작의 혼합물.

물과 불은 사람을 홀린다. 오래 바라보면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그대가 무언가를 생각할 때, 그것은 그대의 곁으로 온다.

머리카락과 손톱, 피는 아주 위험하다. 그것들에게 당신의 혼을 넘기지 않도록 조심하라.

허공에 말을 걸면 괜한 일이 생길 수 있다.

이 글은 믿을만한 정보가 못 될 수도 있다. 전부 믿지 않도록 조심.

또 갑자기 사라질 수도 있으니 놀라지 않길.

그대는 지금 여기에 있는가?

지금 이것을 보고 있는가?

그대 옆의 그것도 함께인가?

아니라면 그것은 어디에 있는가?

돌아보지 않는 것이 좋다.

그것들은 자신을 의식하는 사람에게 그리 관대하지 않다.

비가 오는 날 물 속의 존재들은 밖으로 나올 수 있다.

폭우가 쏟아지는 날이라면, 조심하는 게 좋을 것이다.

그것들은 항상 희생당할 존재를 찾는 중이니까.

눈이 마주친다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

흉가에는 가지 않는 것이 좋다. 그곳의 존재들 역시 장난감을 찾고 있을 수 있다.

복수가 아닌 이상 별다른 이유는 없다. 그저 재미를 추구하는 것이다.

그것들을 불러내는 것은 무척이나 쉽다. 그저 생각하면 된다. 항상 그대의 곁을 맴돌며 기다리고 있으니.. 그러나 추천하지는 않는다.

본 적 없는 곳에 들어갔는데 출구가 보이지 않는다면 이미 늦은 것이다. 그곳에서 영영 빠져나올 수 없다.

뭐야 이 시간에 보는 사람 꽤 많넹

이제 그만 쓸래.. 부끄러워!!

아니야 스레주 너무 재밌어! 더 써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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